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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body>
암호닉이라네~

 

라임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3

 

(부제 ; 축구)

 

 

 

Written By 매점누나

 

 

 

 

 

 

 

 

 

 

 

 

 

너징이 있는 매점은 더울땐 시원하고 추울땐 갱~장히 따수움.

그러니 언제나 등 따숩고 배부른 너징은 매점내 너징 공간에서 잘 안나가는데 가끔 몸이

삐걱거릴때마다 점심시간에 잠시 매점 문을 닫고 그 날 축구시합을 하는 아이들 속에 섞여 같이 축구를 함.

 

 

그 날이 바로 오늘인지 아침부터 영 불편해하던 너징이 예전에 준면이 가져다준 학교 체육복으로 갈아입음.

그리고선 3교시를 마치고 온 아이들을 반기는데 너징이 아이들에 비해 나이는 많았지만 액면가는 비슷했음.

오히려 학생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고다님.

그러나 엑소남고 매점누나 너징은 다른 아이들에게는 없는 완벽한 껄렁껄렁함을 가지고있음.

 

 

체육복을 입고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다가 루한에게 뒷목도 잡힌적이 있었음.

그러나 루한은 잡자마자 껄렁함이 남다르다는걸 느끼고는 눈치챔.

수업시간 이탈자가 아니라 그 유명한 매점누나구나하지만 이미 늦음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의 정강이를 툭툭 차고다녀 정강이요정 미개루라는 별명이 있는 루한이지만 너징에게는 소용음슴.

루한도 너징에게 정강이 까임 ^^

그 날 루한은 한 쪽 다리를 절었다는 소문도 있음.

 

 

 

 

 

 

 

 

 

 

 


"어, 누나 체육복 입었네?"

 

"응. 오늘 점심때는 축구 몇 반이 시합해?"

 

"누나 축구하게?!"

 

"헐 누나 우리반으로 와라!!!"

 

"오늘 우리반이랑 3반이랑 시합해"

 

"그래?"

 

 

 

 

 

 

 

 

 

 

 


세훈의 말에 너징은 단 한마디만 하고 맘.

애들은 어떻게든 너징을 자기네 반으로 끌어들이려하지만 꿈쩍도 안함.

저 몰려다니는 아이들이 모두 한 반일리는 없지않슴?

그런데 공교롭게도 넷 넷으로 반이 갈림ㅋ

그것도 오늘 축구시합하는 두 반에 말임.

민석, 종인, 세훈, 백현이 2반 찬열, 경수, 레이, 타오가 3반임.

사실 너징은 반을 듣자마자 속으로 어느편으로 들어갈지 결정해버림.

 

 

당빠 오구오구 내새끼 종인이 있는 2반이었음.

그러나 그걸 모르는 아이들은 티격태격 싸우고 있었음.

멀뚱히 아이들이 싸우는걸 구경하던 너징은 귀찮다는 듯 손만 휘저음.

그럼 옆에서 싸움구경하고 있던 민석과 레이가 아이들을 정리함.

경수는 싸우거나 말거나 제가 먹고싶은걸 골라 계산하고있었고 종인은 아침에 너징이 준 초코바를 야금야금 먹으며 눈만 도로록 굴렸음.

 

 

 

 

 

 

 

 

 

 

 


"아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난 이미 정했으니까 닥쳐"

 

"헐 누나 우리반으로 올거지?"

 

"웃기지마 우리반으로 올거거든?!"

 

"누나 설마 배쿄니가 요기있는데 저기로 갈거야아~?"

 

"..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

 

"와!!!! 변백 땡큐!!!!"

 

 

 

 

 

 

 

 

 

 

 


경수가 산 것들을 계산해주고 난 너징은 인상을 쓰며 말함.

다른 아이들이었다면 쫄았을지도 모를 기세였지만 이 아이들이 누구임?

이미 단련되다 못해 무뎌짐 ㅇㅇ

바로 너징의 앞에 달려들어 쨍알대는데 중간에 백현이 꽃받침을 하며 필살애교를 장전 발사함.

그러나 너징은 매우 단호한 표정으로 말함.

민석도 내심 자기반으로 와줬으면했는지 다시 저들끼리 싸우기 시작하는 친구들을 힐끔 보다가 너징에게로 다가와 조심스럽게 말함.

 

 

 

 

 

 

 

 

 

 

 


"누나, 내가 백현이 때려줄게 우리랑 하면 안되?"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에게 일말의 미안함도 없어보이는 표정에 너징은 재미있어 죽음.

그러나 표정변화가 크지않아 다른 사람은 잘 모름.

그러나 엑소남고 공식 너징막내동생 종인은 한눈에 알아봄.

너징의 표정을 보던 종인과 눈이 마주치니 종인은 활짝 웃어줌.

거기에 너징의 텐션은 한층 더 업이됨.

 

 

싸우고 있는 아이들과 너징에게 즐거움을 준 민석, 너징의 감정상태를 아는 종인도 지금 이 텐션의 은혜로움은 알지 못했음.

축구 시합이 끝날때까지 이어졌던 너징의 업된 텐션은 결국 아이들에게 갱~장한 혜택으로 돌아감 ㅇㅇ

 

 

 

 

 

 

 

 

 

 

 


"너네 종쳤는데 아직도 여기있어?"

 

"어 종대쌤!!! 있다가 징어누나도 축구한대요!!!!"

 

 

 

 

 

 

 

 

 

 

 


소란스러운 매점안으로 종대가 들어옴.

웃지않아도 올라가있는 입꼬리가 매력적이었지만 너징에게는 그저 비글선생일뿐임.

백현이 조~오타고 종대에게 말하자 종대의 눈이 반짝거림.

종대는 유독 너징이 운동하는 모습을 좋아함.

이유? 없음.

그냥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유독 생기가 돌아서 좋다고는 하는데 그냥 둘러댄 이유같음.

그래서 너징에게 종종 종태쌤이라고 불림.

종대변태쌤 ㅇㅇ

뜻을 알고서는 왜 자기가 변태냐며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너징을 찾아와 찡찡댔지만 결국 종대가 포기함.

너징이 일주일의 마지막 날 옆에 있는 뜯지않은 츄파춥스 사탕통을 들고 협박함.

'한번만 더 해봐요. 선생이고 나발이고 쌤 죽고 나사는겁니다' 라는 대사를 살벌하게 쳐준 결과임.

 

 

종대도 너징의 축구소식에 좋아했지만 잊고있는게 있었음.

4교시 시작 종은 이미 친지 오래임.

종대는 아이들을 들여보내려 왔다가 졸지에 같이 땡땡이 치는 꼴이 되버림.

결국 너징이 준면을 소환함으로써 여덟아이들과 한 선생의 땡땡이가 발각됨.

우리 종대쌤 준면쌤한테 호되게 혼남.

 

 

그렇게 아이들과 쌤들이 수업에 들어가고나니 다시 조용해졌음.

그러나 그 적막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효과음이 있었음. 뿅뿅 히얏!

?

너징이 게임하는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게임을 하던 너징은 중간에 밥먹으러 가자며 들어온 크리스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감.

크리스와 너징은 공통분모가 없어보이지만 갱~장히 큰 공통분모가 존재함.

다른 이들은 절대 이해 못하는건데 바로 그림임.

이건 후에 따로 설명하기로하고, 여하튼 그런 공통점에 의외로 잘 맞음.

 

 

 

 

 

 

 

 

 

 

 


"징어. 난 왜 미술선생이 아닌걸까?"

 

"그러게요. 크리스쌤 정도면 수준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나중에 보자 ㅇㅇ

아무튼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급식실에 입성한 두 사람은 점심을 다 먹을때까지도 이야기를 나눔.

드디어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침.

두두두 소리와 함께 많은 아이들이 몰려듦.

너징은 징-하다는 표정으로 아이들을 보다가 식판을 정리하고 매점으로 돌아옴.

그새 몇몇 아이들이 와서 기다렸는데 하나같이 너징에게 축구시합에 대해 물음.

 

 

 

 

 

 

 

 

 

 

 


"누나 오늘 누구네 반으로 들어갈거에요?"

 

"맞아. 걔네들 반끼리 시합하잖아요. 누나 고민되겠다"

 

"그닥"

 

"왜요?"

 

"반을 듣자마자 결정했거든"

 

"헐 대박!! 누구네 반으로 갈건데요??"

 

"비밀"

 

"아아~ 좀 알려주면 안되요? 궁금한데.."

 

"안되. 궁금하면 있다가 나와서 봐"

 

 

 

 

 

 

 

 

 

 

 


너징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영업함 ㅇㅇ

너징이 축구를 한다고 하면 전교로 소문이 쫙 퍼짐.

그래서 안그래도 많을 아이들이 더 많아질거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듦.

종종 공부한답시고 안나오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도 너징의 영업에는 못당함.

결국 공부 포기하고 보러나옴 ㅎㅎ

 

 

드디어 대망의 너징의 축구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왔음.

조금 큰 체육복에 얼굴을 폭 묻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너징이 등장하니 아이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돌았음.

너징만 편안함.

간간히 느껴지는 추위에 인상이 찌푸려졌지만 곧 시작할 축구에 너징도 은근히 신이 났음.

 

 

 

 

 

 

 

 

 

 

 


"그래서 어디로 들어갈거야 누나?"

 

"2반"

 

"..."

 

"아싸!!! 누나 배쿄니 옆으로 오세요오오~"

 

"꺼져 넌 좀;;;"

 

"에이~ 좋으면서어~"

 

"뭐해 똥강아지 애교가 더 보고싶어? 아니면 빨리 시작해"

 

"ㅇ,어어.."

 

 

 

 

 

 

 

 

 

 

 


너징은 일말의 망설임 없이 2반을 말함.

그에 민석과 종인, 세훈, 백현이 환호함.

그에 반해 3반 아이들은 망연자실한 얼굴임.

대수롭지않은듯 자꾸 엉겨붙는 백현을 밀어내며 너징이 말하면 찬열이 떨떠름하게 답함.

곧 체육쌤이 나와 호루라기를 불면 시합이 시작됨.

아직 뛰어 놀 나이인 아이들을 배려해 수비수를 맡은 너징은 딱히 할일이 없었음.

너징이 없어도 아이들끼리 워낙 잘했고 엎치락뒤치락하며 공은 골대 근처를 아슬아슬하게 빗겨갔음.

설렁설렁 뛰면서 관전 아닌 관전을 하던 너징은 한참 뛰어다니던 백현과 포지션을 바꿈.

이놈의 똥강아지는 빨빨거리기는 잘하는데 오래가지 못한다는 함정이 존재했던거임.

 

 

백현과 손뼉을 쳐 포지션이 바뀐 너징은 그때부터 눈빛이 바뀜.

누구 하나 잡히면 큰일날것같은 눈빛이었지만 시합을 뛰는 아이들 모두가 그러했음.

너징이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하니 아이들의 움직임도 빨라짐.

빠르게 공을 몰고 너징네 골대로 향하는 레이에게서 공을 뺏었음.

뺏자마자 3반 골대로 달리는데 너징을 막으려는 아이들의 노력은 너징의 현란한 기술로 소용없어짐.

그러다 골대 근처에 있던 민석에게 패스를 하고 너징은 더이상 미련이 없다는듯 다시 너징네 골대 근처로 설렁설렁 뛰어감.

 

 

그런 너징의 뒤에서는 민석이 골을 넣었는지 환호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러나 너징은 관심음슴.

골을 넣을수 있게 패스해주고 미련없이 돌아선 너징은 다시 시작되는 시합에 다시 달렸음.

그 결과 4 대 2로 너징이 속한 2반이 이김.

반전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누나는 진짜 뭐냐..."

 

"그러니까.. 공 몰고 오는건 국대같아"

 

"근데 누나는 왜 골을 안넣어?"

 

"맞아!! 계속 쟤네한테 패스하고!!!!"

 

"으하하하하 됐고!! 너네 빨리 간식 내놔!!!"

 

"아.. 맞다.."

 

"간식.. 타어 돈 업는데.."

 

 

 

 

 

 

 

 

 

 

 


시합이 끝나고 2반과 3반 아이들이 모두 너징에게로 모였음.

너징을 중심으로 모여앉아서는 떠드는데 왠만한 여자들 못지않음 ㅇㅇ

너징은 어느 너징의 열성팬이 가져다준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임.

옆에 있는 경수에게도 한모금 나눠줌.

아이들이 왜 골은 안넣냐고 물었지만 대답해줄 생각이 없는듯 듣는 시늉도 하지않음.

 

 

아이들이 하는 축구에 낀것도 마냥 좋았는데 골 넣는것까지 혼자 독차지 할수가 없었던거임.

하지만 너징은 끝까지 말을 하지 않았음.

다만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면서 퍼져있는 아이들에게 말함.

 

 

 

 

 

 

 

 

 

 

 


"2반 3반에 한해 오늘 내가 매점 쏜다"

 

 

 

 

 

 

 

 

 

 

 


???????????????????????????????

 

 

저 누나가 지금 뭐랬냐? 내 귀가 먹었나? 야 너도 들었냐? 어 똑똑히 들었는데. 이거 보이냐 소오오름!!!!!

 

 

유독 잘들리는 찬열과 백현의 목소리에 너징이 '싫어? 싫으면 말어'하고 그대로 학교 안으로 들어감.

그에 아이들은 찬열과 백현을 한껏 째려보고선 너징을 부르며 막 달려감.

아이들의 째림에 벙쪘던 찬열과 백현도 곧 정신을 차리고 매점으로 달려감.

 

 

그 날 매점은 탈탈 털렸다고함 ^^*

 

 

 

 

 

 

 

 

 

 

와따네 와따네 매점썰이 와따네~

이번편의 포인트는... 뭐지? ㅇㅅㅇ... 모르겠네여 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매점썰은 쓸수록 길어진다는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제딴엔 길게 쓴겁니다...

그런거에여 (오열)

 

아무튼 그럼 다음편에서 봐여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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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까지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징어는 만능이라능!!! 아마...?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라임이에욬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이작가님 답글도
글도 마성의 먀력을 가지고 계시네옄ㅋㅋㅋㅌㅌㅌㅌㅋㅋ돌겠닼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라임님 하이! 잉? 내 답글은 매우 평범한데여? 내 글도 그렇고?!
뭐지?! 뭐가 마성인데?!?!?!?

10년 전
독자3
작가님특유의 반말같은 존댓말이욬ㅋㅋㅋㅋㅋㅋ마성의 조련법☆★☆★
10년 전
매점누나
아하? 오.... 라임님 덕에 새로운 사실을 터득해 가네여
땡큐땡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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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궁금해여? 궁금하면.. 기다리면되여 냐하하
10년 전
독자5
취미로매점하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반이나매점을쏘다니
10년 전
매점누나
취미로 하는걸까여... 나도 취미로 매점하고싶다...
10년 전
독자6
우와
ㅋㄱㅋ취미로장사하시는 ㅋㅋㅋㅋ누나머시따누나 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징어 취미가 좀 큰듯? 스케일이 ㄷㄷㄷ
10년 전
독자7
아 진짜 내스타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ㅜ내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매점누나
헐 그럴까여? (부끄)
10년 전
독자8
왘ㅋㅋㅋ징어대다나닼ㅋㅋㅋㅋㅋㅋㅋ인기도짱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는 남고의 꽃이니까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와....징어야 정체가 뭐니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운동도 잘하고ㅠㅠㅠㅠㅠㅠ매점의 권력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정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나와여 곧!!!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매점 쏘는 매점누나는 멋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진짜 못하는게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대박!ㄷㄷㄷㄷㄷ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 우리 징어 못하는거 있는뎈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왘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통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도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는 상당한 재력가니까여..☆★ 아 부럽다.. 쩝..
10년 전
독자13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대박이다 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징어는 축신이에여 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와 이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넼ㅋㅋㅋㅋ게임도잘해 매점쏜느거보면 돈도많은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축구도잘하곸ㅋㅋㅋㅋ와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 우리 징어 돈 짱 많아여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와...대박겁나성격짱맘언들어ㅋㅋㅋㅋㅋㅋ
진짜멋잇다ㅋㅋㅋㅋㅋㅋ어..언니....
마성의매점누님..
진짜멋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롤도잘하고축구도잘하고ㅋㅋㅋㅋㅋ진짜멋이따

10년 전
매점누나
이런 언니 있으면 참 좋을거같은데 말이죠... ㅠㅠㅠ 어디없을까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짱6걸^.^ !!!!!!!!! 징어 만능닝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은 더 짱짱걸♥♥
10년 전
독자17
우왘ㅋㅋㅋㅋㅋㅋㅋ매점누니 진짜 만능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를 잘한다닠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징어는 짱짱걸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체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징어누나 완전 괘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좋닼ㅋㅋㅋㅋㅋㅋㅋ성격 유ㅏㄴ전 마으메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축구까지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매력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이번 글의 포인트는 아마도. . . . . . 징어의 넘사벽 재능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도대체 징어가 못하는 건 뭘까요. . . . . . ㅋ. . ㅋㅋㅋ
10년 전
독자22
통큰징엌ㅋㅋㅋㅋㅋㅋㅋ축ㄱ구까지잘햌ㅋㅋㅋ못하는거머당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왘ㅋㄱㅋㄲㅋㅋㅋ다 잘하네요 다ㅋㅋㅋ만능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못하는게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성격겆나 쿨하네여 ㅋㅋㅋㅋ역시 사람은 버는 만큼 써야해!!ㅋㅋㅋㅋ징어잘햇쪄
9년 전
독자27
앜ㅋㅋㅋㅋㅋ 징어 쿨내 진동 ㅋㅋㅋㅋㅋㅋㅋ 매점누나도 모자라 축구여신도 하시네 ㅋㅋㅋㅋㅋ 이겨놓고 쏘는건 뭐지 ㅋㅋㅋㅋ 대인배 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
매점누나의 위험 내가 쏠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엑소매점에 취직시켜주세요ㅠㅠ
9년 전
독자29
겁나 뮤슨 징어가 이렇게 매력빠바방 터지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기 있기없기!!!!!진짜 징어 워더ㅠㅠㅠㅜㅜㅜㅜㅜ왜때문에 징어한테설레죠
9년 전
비회원204.90
와 대박 축구도 잘하는겁니까 ㅋㅋ
저학교 여고였음 큰일날뻔 저런모습은 역ㅎ에서도 인기짱이긴하죠 멋지다 숭아씨 선생밈들까지 ㅋㅋ저런반응이라니 짱이야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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