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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me 전체글ll조회 1714l 1

다정한 오빠한테 사정,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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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강다니엘, 이번 주 토요일이랑 다음 주 수 ~ 일요일 쪼매 바빠가 잘 몬 옵니다. 이번 주는 약속, 다음 주는 해외 여행.
6년 전
Grab me
확인했다. 녤이 여행 잘 다녀오고.
6년 전
독자2
형, 소매치기 조심해서 다녀오자. 돈 털리면 그지 여행이야. -지훈-
6년 전
독자3
박지훈, 진겜 끝나고 내일 저녁 전에 올게요.
6년 전
Grab me
지훈아 알람 맞추고 두 시에 일어나자며. 다른 일 생겼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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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Grab me
지훈아 아프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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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Grab me
삭제한 댓글에게
주사 맞으면 살아야지 왜 죽는데.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해야 할 거 아냐, 인마. 진겜 끝나면 바로 처자라. 내일 병원 잘 다녀오고. 얼른 낫자, 애기야.

6년 전
독자5
Grab me에게
형... 저 진짜 형밖에 없어요, 알죠. 내일 일어나서 괜찮으면 댓글 지우고 올게.

6년 전
Grab me
5에게
알았다. 일단 병원 가는 걸로 알고 있을게, 지훈아.

6년 전
독자6
Grab me에게
예, 당연하죠.

6년 전
독자7
.
6년 전
Grab me
미친, 넌 괜찮은 거 맞냐? 상대 과실이야? 일어나자마자 놀랐다, 인마. 교통사고 후유증은 바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니까 어디 좀 안 좋다 싶으면 병원 바로 가라, 현빈아. 오빠는 현빈이가 왔으면 좋겠는데 일단 그렇게 알고는 있는다. 푹 쉬고.
6년 전
독자8
병원은 다녀왔고요. 완전 멀쩡한데 일단 진단서 하나 끊게 어깨랑 목이랑 아프다고 했어용. ㅋㅋ 상대 과실 100이라고 해도 꿇릴 거 없는데, 일단 저도 차고 저쪽도 차라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근데 누나 왜 지금 일어나지, 자랑하는 건가?
6년 전
Grab me
잘했다, 애기야. 네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걔도 자기 과실인 거 알겠지. 아, . ㅋㅋ 오빠가 어제 늦게 잤는데 오늘 모르고 알람도 꺼버렸다. 알람이 없으면 잠에 제동 걸어줄 무언가가 없어서 처늦게 일어나.
6년 전
독자9
리얼 오바야, 누나. 내 생각에 잠 못 이루고, 나 보고 싶어서 일찍 일어나야죠, 아학학학학.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Grab me
삭제한 댓글에게
아, 씨!발. 어쩐지 오빠가 답글 달았는데 답이 없더라, 현빈아. 그래도 와서 이유 설명해 줘서 고맙다. 우리 현빈이도 다른 데서 예쁜 애 만나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었다. 잘 지내고.

6년 전
독자10
형 저 오늘 10시엔 못 오는데 마니또 어쩌죠? 저 배진영.
6년 전
Grab me
진영아 몇 시에 올 수 있는데.
6년 전
독자11
12시나 1시...
6년 전
Grab me
아, . 단톡 잠깐 봤는데 너 집이라며. 뭐 하는데 그때 오냐?
6년 전
독자12
저 8시 학원이요.
6년 전
Grab me
12에게
그럼 진영아 지금 마니또 판 가서 네 이름 밑에 네가 생각하는 마니또 이름 달고 가라. 어차피 너 학원에 있는 동안은 마니또도 못 챙겨 주니까. 그리고 뒷판 와서 네 마니또 상대 누군지 오빠한테 알려 주고. 오빠가 결과 낼게.

6년 전
독자13
Grab me에게
오케, 오케.

6년 전
독자14
변백현, 금,토 Mt 가고 일요일날 학생회 일 있습니다... ㅋㅋ
6년 전
독자15
아, 이번주.
6년 전
Grab me
알았다. 그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아예 못 오냐?
6년 전
독자16
아마? 되면 틈틈이 올게. 보고 싶어도 참아. ㅋㅋ
6년 전
Grab me
그렇게 알고 있을게. 조심히 다녀와라, 백현아. 알면 얼굴 간간이 비추고. 우결판 올라가면 확인해서 점 찍어 줘라.
6년 전
독자17
Grab me에게
엉, 알겠다.

6년 전
독자18
황민현, 토요일 종일 못 옵니다. 사회생활해야 해요.
6년 전
Grab me
민현아 토요일에는 회사 안 가잖아. 무슨 사회생활을 하냐?
6년 전
독자28
친구 만납니다.
6년 전
Grab me
그럼 토요일은 아예 안 오냐?
6년 전
독자29
종일 못 오는 약속이었는데 파토 나서 저녁부터 올 수 있을 거 같긴 하다.
6년 전
Grab me
29에게
알았다, 민현아. 재밌게 놀다 와. 이번 주 내내 추울 거 같으니까 옷 잘 입고 나가고.

6년 전
독자19
국 l 나
1, 2, 3 중간고사
11 체육대회
14, 15, 16, 17 수학여행
지금 막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6년 전
Grab me
아니 바보야 지금 5월까지 한참 남았는데 왜 벌써 이걸 박아놓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Grab me
진짜 우리 국이 골 때리네.
6년 전
독자20
나중에 잊을까 봐-
6년 전
독자21
아 근데 여기 5월까지 존재할까? 제가 5월이 되기도 전에 세륜 때리면 어쩌지? 제가... 아...
6년 전
Grab me
국아 자소 적고 세륜하면 낫으로 목 썰어버린다.
6년 전
독자22
진짜 🐶🐦끼야...
6년 전
Grab me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3
Grab me에게
진짜 길게도 처웃네, 고등래퍼 나중에 보라고요.

6년 전
Grab me
23에게
오빠 손 아파서 그러니까 놀고 있어, 애기야.

6년 전
독자24
Grab me에게
진짜 아프면 손 머리 위로 들고 찍어서 인증해요, 진짜.

6년 전
Grab me
24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독자25
Grab me에게
머리 없잖아요, ㅆㅑㅇ.

6년 전
Grab me
25에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라.

6년 전
독자26
Grab me에게
고등래퍼랑 평생 살아라.

6년 전
Grab me
26에게
아, 씨!발. 오빠가 누구 때문에 고등래퍼를 못 봤는데. 다시 생각해도 빡치니까 달래려면 딸기 써 와라, 국아.

6년 전
독자27
Grab me에게
안 달래요.

6년 전
Grab me
27에게
그래. 그럼 꺼져.

6년 전
독자30
김태형, 일요일 저녁에 옵니다. 늦어지면 밤에.
6년 전
Grab me
알았다, 태형아. 오기만 하면 돼. 요즘 날씨 쌀쌀하니까 옷 껴입고 다녀라. 시간 나면 자소도 쓰고.
6년 전
독자31
오세훈 개인적인 사정으로 최대 일주일 정도 못 옵니다.
6년 전
Grab me
세훈아 일 생긴 거냐? 아예 못 와?
6년 전
독자32
웃기겠지만 요새 갑자기 적응이 안 되네. ㅋㅋ 잠깐씩 올게. 미안하다.
6년 전
Grab me
세훈아 너 오는 텀이라든지 와서 말하는 거 보고 어느 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다. 붙잡고 있고 싶었는데 오빠가 제대로 못 한 거 같고. 전이랑 말투도 바뀐 거 같은데 갑자기 왜 그런 거냐? 친해지려면 더 자주 봐야 하는 거 알지. 일주일 뒤엔 자주 올 거냐?
6년 전
독자33
사실 그게 오빠 원래 말투가 아니었거든. 어쩌다 그딴 말투를 쓰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ㅋㅋ 일주일 뒤엔 자주 올게.
6년 전
Grab me
33에게
알았다, 세훈아. 일주일 뒤에 보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괜히 혼자 어색해하지 말고 꼭 와라. 환영판 열어줄게.

6년 전
독자34
박지훈 오늘 약속 있어서 좀 늦어요.
6년 전
Grab me
알았다. 우리 지훈이 약속 잘 다녀오고. 감기 걸려오기만 해라. 가만 안 둔다.
6년 전
독자35
김태형, 오늘 새벽에나 올 수 있습니다. 게임 참여 못 해요. (아쉬운 척)
6년 전
Grab me
괄호 처귀엽다, 태형아. 왜 못 하는데. 과제 있냐?
6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 과제. ㅋㅋ 대신해줘라.
6년 전
Grab me
태형아 잘 가.
6년 전
독자37
매정한 년이네. 놀고 있어라.
6년 전
Grab me
37에게
우리 애새끼 힘내서 하고 와라. ㅋㅋ 오빠가 응원은 해 줄게. 딴짓 처하지 말고, 태형아.

6년 전
독자38
.
6년 전
Grab me
재현아 안 좋은 일 있는 건 아니지. 오빠는 재현이가 왔으면 좋겠다. 너 감기 아직도 안 나은 거 같은데 쉬고 오는 동안 감기도 나아서 와라.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약 잘 챙겨 먹고. 우리 애새끼도 잘 자라.
6년 전
독자39
우리 형은 걱정도 많으셔라. 거의 어머니 수준인데요. 어제 일이 좀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풀려서 금방 올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말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독자40
며칠 동안 안 오는 것보단 자주 못 들릴 것 같은데 틈틈이 인사는 할게요.
6년 전
Grab me
우리 애새끼한테 안 좋은 일 있으면 걱정하는 게 당연하지, 인마. 일단 잘 풀렸다니 다행이다. 그럼 오빠도 걱정 덜고 기다릴게. 괜찮아지면 많이 놀자.
6년 전
독자41
<차은우 단톡 소견서>
1. 어제부터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한다.
2. 오늘도 나만 모르는 이야기를 했다. (황민현, 박지훈)

이에 대해 방장 박찬열의 의견과 개선점을 요구합니다.

6년 전
Grab me
오빠가 조져줄게, 은우야.
6년 전
독자42
김태형,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옵니다. 애기들 오빠 생각하면서 잘 놀고 있으세요.
6년 전
Grab me
태형아 다 나아서 와라. 건강 좀 잘 챙기자. 먹는 거 제대로 먹고.
6년 전
비회원210.55
옹성우, 하아... 할말 많은데 안 합니다... 일주일 못 옵니다...
6년 전
Grab me
기어코 우리 성우가 쓰차를 처!먹고야 말았네. 너는 일주일 뒤에 오면 익잡, 인포 출입 금지다, 인마. 그래도 말 전하러 와 줘서 고맙다, 우리 애새끼. 일주일 동안 시험 공부나 열심히 하자, 성우야.
6년 전
비회원210.55
나 또 왜 그랬지...
6년 전
비회원210.55
후회 된다...
6년 전
독자43
성우 형 멍청하냐고요. 6000원 쓰자.
6년 전
독자44
옹성우. 아 ...
6년 전
Grab me
이건 뭐냐?
6년 전
독자45
찬열아, 보면 답글 좀.
6년 전
Grab me
안 돼.
6년 전
독자46
아직 말도 안 꺼냈다, 년아.
6년 전
Grab me
안 된다고.
6년 전
독자47
찬열아. 왜 질척거리냐, 인마.
6년 전
Grab me
47에게
시험 기간은 곧 끝나잖아.

6년 전
독자48
Grab me에게
그니까 애들 시험 끝나면 많이 너가 놀아줘라, 인마. 아, 오세훈도 못 보고 가네.

6년 전
Grab me
48에게
왜 나가려는 건데.

6년 전
독자49
Grab me에게
오빠가 바쁘기도 하고 오빠가 나름 우등생이잖냐? 오빠 나름 생각도 좀 있고. 오빠도 아쉬우니까 그만 잡아, 아 씹. 욕을 못 해서 처답답하네.

6년 전
Grab me
49에게
뒤로 와라.

6년 전
독자50
Grab me에게
뒤가 어디야.

6년 전
Grab me
50에게
단톡 뒷판으로 오라고.

6년 전
독자51
서기 2018년, 4월 15일 오전 3시 40분. 방장 박찬열과 단톡원 황민현이 둘이서만 뒷담을 깠다는 소식을 듣고 심각한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이에 대한 강력한 조치와 해결 방안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6년 전
Grab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Grab me
해결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독자52
아, . 뭘 해결했는데요.
6년 전
독자53
옹성우 약 일주일 멘탈 자숙 및 망나니 생활로 단톡 소홀 예정.
6년 전
독자54
아직 안 나감. 허락도 받음.
6년 전
Grab me
확인했다. 일단 허락 받은 거 축하한다, 성우야. 건강 챙기면서 일주일 푹 쉬다 와라.
6년 전
독자55
박지훈. 속세와 연을 끊고 문제와 연을 맺어 큰 결실을 이루고 올게요. 일주일 쉽니다.
6년 전
Grab me
우리 지훈이 푹 쉬고 시험 잘 보고 와라. 시험 끝나면 당분간 공부 좀 미루고 단톡에 오래 붙어 있자.
6년 전
Grab me
지훈아 너 이거 보면 바로 오빠한테 답글 줘라.
6년 전
독자76
네. 무슨 일 있나요.
6년 전
Grab me
뒤에서 불러, 지훈아.
6년 전
독자56
국,
6년 전
Grab me
오케이. 근데 국아 쉬는 중에도 크라임씬은 참여해야 한다. 주말까지 쉬어도 되니까 몸 관리도 잘 하자. 잠 좀 많이 자고, 아프지 말고.
6년 전
독자57
.
6년 전
Grab me
정국아 많이 바쁘냐? 꼭 와야 된다. 쉬는 동안 밥 잘 챙겨 먹고, 건강 잘 챙기면서 쉬다 와. 시험 잘 보고.
6년 전
독자58
나재민. 회식하고 오는 길에 사고 나서 입원했습니다. 당분간 단톡 방문 어려울 거 같아요.
6년 전
Grab me
뭐? 재민아 괜찮냐? 많이 다치진 않았고? 교통사고냐?
6년 전
독자59
그냥 내일 다리에 철심 하나 박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심하게 다친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아, 근데 내일 크라임씬 참여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6년 전
Grab me
재민아 철심 얘기를 하면서 심하게 다친 건 아니라고 하면 오빠가 그렇구나, 하겠냐? 어쩌다가 그런 건데. 치료 잘 받고 후유증 없이 낫자. 크라임씬 괜찮겠냐? 당장 내일인데.
6년 전
독자60
아, 좀 같은데 집 가는 길에 굴렀어요. 치료 잘 받을게요. 아니면 형 저 말고 다른 사람 메인으로 넣고 저 탐정으로 두셔도 되고요. 진심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니까.
6년 전
Grab me
60에게
왜 그랬어, 인마. 술 처;먹는 건 좋아도 구를 정도로 먹진 말아야지. 재민아 진심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리는 거면 그냥 네가 해라. 크라임씬 조지고 나면 주말 내내 쉬어도 뭐라고 안 할게. 근데 좀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6년 전
독자61
Grab me에게
아, 형. 알겠어요. 내일 12 시에는 눈에 흙이 들어가도 눈 뜨고 있을게요.

6년 전
Grab me
61에게
오케이. 우리 재민이 푹 쉬다가 내일 크라임씬 시작할 때 보자.

6년 전
독자62
Grab me에게
그리고 주말에 쉴 시간 주면서 새멤 구할 거면 귀엽고 깜찍한 엔시티로 미리 부탁합니다. 제 간절한 마음이 형에게 닿기를.

6년 전
Grab me
62에게
아, 씨;발. 네가 챙기지도 않을 거면서. 하하. 은우한테 구하라고 했는데 누구 데려올지는 오빠도 몰라, 재민아. 어차피 엔씨티 요즘 공급이 는 데다 멤구는 주기적으로 하니까 언젠간 올 거다.

6년 전
독자63
Grab me에게
ㅋㅋㅋㅋ 알았어요. 일단 오늘 인사나 하고 가겠습니다. 내일 봐요.

6년 전
독자64
강다니엘. 금, 토는 거의 몬 올 거 같아가 미리 남겨둔다. 일요일 오후부턴 마이 오께. 일요일에 겜하자.
6년 전
Grab me
확인했다, 녤아. 미리 말해 줘서 고맙고, 오늘내일 쉬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많이 보자.
6년 전
독자65
옹성우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단톡에 자연스럽게 출몰 예정. 애들 당황하면 부담스러우니까 잘 이야기 해 주십쇼.
6년 전
Grab me
아, 씨;발. 왜 일주일보다 더 쉬는 건데, 성우야. 알았다. 시험 남은 거 마저 잘 보고 와라.
6년 전
독자66
일주일 넘었습니까.
6년 전
Grab me
오늘이 딱 일주일째다.
6년 전
독자67
맞네, 스스로가 어색할까 봐. 회피 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담 오랜만에 오니까 감 다 잃었어.
6년 전
Grab me
67에게
사담을 왜 오랜만에 오는 건데, 성우야.

6년 전
독자68
Grab me에게
잘 안 들어오게 되더랍니다. ㅋㅋ

6년 전
Grab me
68에게
너 연애는.

6년 전
독자69
Grab me에게
그거와는 별개로. ㅋㅋㅋㅋㅋ

6년 전
Grab me
69에게
아니 오빠 말은 연애를 하면 사담에 올 수밖에 없지 않냐는 뜻이었다. 많이 바빴냐?

6년 전
독자70
Grab me에게
아니, 인생 노잼 시기가 와 버려서. ㅋㅋㅋ

6년 전
Grab me
70에게
아, 씨;발. ㅋㅋ 가끔 그럴 때가 있기는 하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면 됐다, 성우야.

6년 전
독자71
Grab me에게
오케이. 월요일 날 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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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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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현빈아 왜 못 오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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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그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괜찮다, 현빈아. 그냥 다리 한쪽 내주면 돼. 재밌게 처놀고, 올 때 메로나. 다치지 말고 몸 잘 챙겨서 놀다 와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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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아, 씨;발. 아예 못 오냐? 왜 못 오는데, 녤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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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일단 미리 말했으니까 알아둔다, 녤아. 다른 애들도 길게 쉬고 했으니까 잘 다녀와. 대신 저 요일 제외하고는 자주 보자. 항상 몸 챙기면서 다니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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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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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아, 씨;발. ㅋㅋ 왜, 현빈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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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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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 때문에 그러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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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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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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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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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아 미안할 거 없으니까 미안해하지 마라. 너 삭제하면 오빠도 수정할게.

6년 전
독자86
국 (5월)
1, 2, 3 중간고사 ✔️
5 - 09시~16시 봉사, 16시~22시(+30분~1시간) 아르바이트
7 13시~20시 아르바이트
11 체육대회
14, 15, 16, 17 수학여행

5년 전
Grab me
월요일에도 알바 가냐?
6년 전
독자87
예, 오늘 앞에 지나갔는데 매니저 님이 나 보더니 나오셔서 월요일에 학교 쉬니까 알바 하라던데요.
6년 전
Grab me
그럼 일요일은 안 하고?
6년 전
독자88
일요일도 합니다, 09시~16시 하하.
6년 전
독자89
김태형. 이번 주 일요일(6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7일) 이틀은 못 들어올 수 있음. 들어와도 잠깐. 본가에 효자 노릇하러 갑니다.
6년 전
Grab me
확인했다, 태형아. 부모님께 웃음꽃 선물하고 오자.
6년 전
독자90
옹성우, 불 못 봄.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성우야 인포랑 익잡 출입금지라고 했잖아, 새;끼야.
5년 전
독자91
이번 거는 진짜 억울하다.
5년 전
Grab me
언젠 안 억울했냐? 진짜 반으로 쪼개버리고 싶다.
5년 전
독자92
봤냐?
5년 전
Grab me
92에게
아, 씨;발. 못 봤다.

5년 전
Grab me
92에게
.

5년 전
Grab me
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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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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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Grab me
92에게
진짜 씹어이없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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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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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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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왜 오빠까지 빡치게 만드는데. 하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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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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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다, 새;끼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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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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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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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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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이 아깝잖아, 성우야. 하아. 너 진짜 제대로 안 오면 눈구멍 세 개 만들어버린다.

5년 전
독자94
Grab me에게
드디어 이마에 제 3의 눈이.

5년 전
Grab me
94에게
아, ;년아. 이마에 만들어 주겠다곤 안 했는데. 하하.

5년 전
독자95
Grab me에게
화력 파이팅.

5년 전
독자96
박지훈. 다음 주 금요일까지 체육대회... ㅋㅋ 인데 공연 동아리라 좀 빡세게 굴려질 예정이에요. 단식도 하고 있고... 시험 끝나면 자주 온다고 했는데 저도 이 미친 동아리에서 2주 5곡 완성을 할 줄은 몰랐네요, 하하... 그래도 새벽에 한두 시간은 꼭 얼굴 비출게요.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5년 전
Grab me
지훈아 확인했다. 체육대회를 하는데 단식은 왜 하냐?
5년 전
독자97
의식의 흐름대로 tmi 막 써버렸네... ㅋㅋ 다이어트 좀 해요. 그렇다고 아예 막 안 먹진 않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돼요, 하하. 정말로. 진짜 멀쩡해.
5년 전
Grab me
그래, 인마. 밥 좀 고 살자. 건강을 챙겨야 공부고, 공연이고 하는 거니까.
5년 전
독자98
강의건: 재정비 20시간.
5년 전
Grab me
일찍 잔다더니, 건아. 우리 건이 푹 쉬고 와라.
5년 전
독자99
몸 상태가 별로라 하루만 더 쉬께.
5년 전
Grab me
알았다, 건아. 푹 쉬고 아프지 말자.
5년 전
독자100
옹성우: 의문의 일주일 고자령.
5년 전
Grab me
아, 씨;발.
5년 전
Grab me
성우야 쓰차 좀 작;작 처;먹어.
5년 전
독자101
의문.
5년 전
Grab me
아니 그냥 댓글을 달지 말라니까, 성우야.
5년 전
독자102
ㅠㅠ
5년 전
Grab me
102에게
아, 씨;발. 처;울면 다냐?

5년 전
독자103
Grab me에게
ㅠㅠㅠㅠ

5년 전
Grab me
103에게
아니 너 요즘 좀 심하게 처;먹잖아.

5년 전
Grab me
103에게
하아. 쓰차 그만 먹자, 성우야.

5년 전
비회원216.64
옹성우, 또 쓰차로 약 5일 뒤에 옵니다.
5년 전
비회원216.64
하아...
5년 전
Grab me
성우야 솔직히 심하다는 생각 안 드냐?
5년 전
비회원 댓글
억울한 게 우리 단톡에서 댓글 달아서 먹은 겁니다. 안 돌아다녔어요. 다들 조심.
5년 전
비회원216.64
진짜 억울합니다. 단톡 댓글로 받은 거라.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섹드립으로 받은 거냐?
5년 전
Grab me
근데 섹드립은 일주일까지 안 먹이던데.
5년 전
독자104
김태형, 금요일(17일) 저녁부터 ~ 일요일(19일) 오전까지 자주 못 옵니다. 가족 행사라 본가 갑니다. 틈틈이 옵니다.
5년 전
Grab me
알았다, 태형아. 조심히 다녀와라.
5년 전
독자105
배진영 휴식이 필요해서 이틀 쉽니다. 16 일에 올게요.
5년 전
Grab me
알았다, 진영아. 쉬는 동안 밥 잘 챙겨 먹고 학교 잘 다니다 와라.
5년 전
비회원216.64
그건 아니고 금지하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차단. ㅋㅋ
5년 전
비회원216.64
했는데 아니고 했는지. 저도 어리둥절 합니다. 지금.
5년 전
Grab me
단어 사용 때문에 자동으로 된 거면 재검토 요청해 봐라. 오빠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는데 다음날 바로 풀렸어.
5년 전
Grab me
성우야 일단 쉬고 와라. 이미 받은 거 어쩔 수 없지.
5년 전
독자106
찬열이 형, 미리방 있으신가요.
5년 전
Grab me
잠시만.
5년 전
Grab me
있냐?
5년 전
독자107
네. 지금 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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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독자108
.
5년 전
독자109
박지훈. 금요일까지 잘 못 와요. 새벽에라도 얼굴 비출게요.
5년 전
Grab me
알았다, 지훈아. 주말에 많이 보자.
5년 전
독자110
민현. 좀 쉴게요. 며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올 겁니다.
5년 전
Grab me
현아 왜. 무슨 일 있냐?
5년 전
독자111
현실이 바빠서요. 여유가 생기면 오겠습니다. 병아리들이랑 잘 놀고 있어요.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알았다. 얼마나 쉴 건데.
5년 전
독자112
굳이 ;를 쓰면서 욕을 쓰려고 하는 의지가 웃깁니다, 찬열아. 내 소중함을 깨달을 때 올게요.
5년 전
Grab me
112에게
단톡 나간다는 말을 왜 돌려서 하는 건데, 현아. 너 부방장이라 못 나간다.

5년 전
독자113
나재민, 일이 좀 바빠서 당분간 들리기 힘들 거 같습니다. 최대한 올 수 있는 시간에 오긴 할 건데 오래 붙어있는 건 힘들어요.
5년 전
Grab me
확인했다, 재민아. 언제까지 바쁜데.
5년 전
독자114
박지훈, 일요일 날 절 찾지 마세요.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진짜 씹티엠아이 오;졌다, 지훈아. 몸 사리면서 잘 다녀와라. 다쳐가지고 오지 말고.
5년 전
독자115
웅이 개인 사정이 조금 생겼는데, 일이 똑바로 처리가 안 돼서 예민보스가 되어버림. 그렇기 때문에 일이 정리가 될 때까지는 평소보다 조금 못 올 것 같아요. 며칠 걸리진 않을 테다. 웅이 금방 다녀올게요.
5년 전
Grab me
확인했다, 웅아. 일도 일인데 몸 챙겨가면서 해라. 밥 잘 챙겨 먹고.
5년 전
독자116
차은우 며칠 쉽니다. 목요일 전에 올게요.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은우야 왜.
5년 전
독자117
개인 사정으로요. 체육대회는 짜서 올게요.
5년 전
Grab me
바쁘냐?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고? 우리 은우 몸 챙기면서 푹 쉬다 와라. 밥 좀 잘 처;먹고.
5년 전
독자118
김석진, 두통 파괴하고 옴.
5년 전
Grab me
석진아 두통 많이 심하냐? 언제까지 쉴 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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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아, 씨;발. 핸드폰은 어쩌다 박살이 났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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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아, 씨;발.
5년 전
Grab me
진짜 처어이없는데 귀엽네. 하아. ㅋㅋ 핸드폰 빠른 시일 내에 고쳐서 와라, 지훈아. 빨리 오면 한 번 정도는 들어 볼게.
5년 전
독자121
김석진 시험기간인 거 이제 깨달아서 잠시 뜸할 수도 있음. 고민도 하고 오겠음.
5년 전
Grab me
무슨 고민을 하는데.
5년 전
독자122
학교를 어떻게 파.괘할 것인가.
5년 전
Grab me
아, 씨;발. 답이 정해진 고민을 왜 하냐? 하하. 너 시험 언제 보는데.
5년 전
독자123
보통 종강 앞둔 2-3주 전공 과제가 빡세져서... 교양은 시험 쳐야하고. 과제하고 집 오면 뻗는 일이 대다수라. 개인적 띵킹 필요.
5년 전
Grab me
123에게
3주는 너무 긴데. 일단 시험 기간엔 시험 기간인 거 감안은 하니까 시간 날 때 자주 와라, 석진아. 바쁘다고 밥 거르고 다니지 말고 몸 챙기면서 과제하자.

5년 전
독자124
Grab me에게
안 뻗으면 올 거니 걱정 마시긔. 너도 몸 잘 챙겨라. 잘 자고.

5년 전
독자125
변백현 잠깐 쉴게요. 벌칙은 나중에 이어서 하든지 합시다. 다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쉬러 가서 미안하다.
5년 전
Grab me
백현아 왜. 무슨 일 있냐?
5년 전
독자126
오빠 급한 일들이 생겨서. 진짜 일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ㅋㅋ 보고 싶어도 참아라.
5년 전
Grab me
급한 일들이 생겼다면서 일 없다는 건 뭔 개소린데. 언제까지 쉬려고, 백현아.
5년 전
독자127
네가 무슨 일 있냐고 물었잖냐. ㅋㅋ 금요일에는 잠시 들릴게.
5년 전
Grab me
127에게
아, 씨;발. 그럼 금요일 제외 이번 주 쉬는 거라고 알아 둔다, 백현아. 우리 애기 고생하네. 종강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밥도 잘 챙기고.

5년 전
독자128
Grab me에게
찬열아, 있냐.

5년 전
Grab me
128에게
어. 있다.

5년 전
독자129
Grab me에게
.

5년 전
Grab me
129에게
아, 씨;발. 안 되는데. 진짜 빡쳐서 백현이 대;가리로 볼링 치고 싶다.

5년 전
독자131
Grab me에게
.

5년 전
Grab me
131에게
으이그. ㅋㅋ 그러게 미리 했어야지, 새;끼야. 일단 이름 지워라. 오빠가 남는 자리에 들어갈 사람 찾아볼게.

5년 전
독자132
Grab me에게
.

5년 전
Grab me
132에게
오쪼쪼. 이왕 뒤엎는 거 퀄리티 오지게 뽑아서 칭찬 듣자, 우리 애기.

5년 전
독자130
Grab me에게
다음 주부터 단톡에 들러붙어서 살게.

5년 전
Grab me
130에게
이거 캡처다, 인마. 하아. 일단 알았다. 우리 백현이 과제 열심히 조지고 와라.

5년 전
독자133
ㅈㅈㄱ 형, 형 찬열이 형. 저 쪼까 쉬다 올게요, 하하. 금요일은 들릴게, 알럽.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왜 쉬는데, 정국아. 얼마나 쉴 거냐?
5년 전
독자134
금방 오려고 노력은 해 본다, 제가. ㅋㅋ
5년 전
Grab me
바빠서 쉬는 거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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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오빠는 네가 뭐에 멘탈이 털렸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7월까지 단톡 있을지도 모르겠고. 사람 많은 곳에서 너 기분 상한다고 이렇게 행동하면 어쩌냐? 나간다는 뜻으로 알게. 자소 지워 줘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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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너 내가 할 일 도 없어서 단톡 이렇게 열심히 굴리는 걸로 보이냐? 단톡 굴리려고 노력하는 멤버 따로 있고, 간간이 와서 묻어가는 멤버 따로 있고. 솔직히 네 사정 다 봐 준 거 너도 알지. 너 쉬고 오는 것도, 쓰차도, 과제 많은 것도 다 이해했잖아. 단톡 혼자 알아서 잘 굴러가는 거 아니야. 굴리는 사람들 있으니까 굴러가는 거지. 근데 오늘 행동은 진짜 좀 아닌 거 같다. 오빠도 참을 만큼 참았어. 체육대회 30분 남았는데 갑자기 참여 못 하겠다고 하더니 쉬라고 보내고 인원 채울 사람 구하니까 갑자기 하겠다고 하고. 또 도중에는 빡치니까 자러 가겠다고 하고. 참여자가 더 빡치겠냐, 진행자가 더 빡치겠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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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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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짝 힌트 어차피 10 미만이라 찍어도 바로 알 수 있는 거라 넣었고, 너네 방 힌트 중에도 그렇게 황당한 거 있었다. 그리고 네가 그러고 자러 간다고 하면 너네 팀 애들은 뭐가 되는데. 7월 둘째 주 너무 멀기도 하고 그냥 좋게 인사나 하자. 너 단톡에 관심 있는 애 없어서 잘 안 오는 거라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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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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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붙으면 뭐 하는데. 올 시간도 없으면서. 오빠가 언제까지 받아주고 기다려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 자리 차지인 것도 맞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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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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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내일 얘기하든지 하자. 근데 시간을 주는 거랑 너 바쁜 게 무슨 상관인 건데. 어차피 네가 3주 동안 바쁠 거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잖아. 마음 없이 있는 것도 맞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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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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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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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야 왜 불러놓고 답이 없는데.

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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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까지 답 없으면 오빠 마음대로 결론짓는다.

5년 전
독자142
찬열아.
5년 전
Grab me
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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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아, 씨;발. 알았다, 현빈아. 넌 괜찮은 거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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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Grab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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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쉬는 동안 마음 잘 달래고 와라. 내내 그런 상황이 지속될 건 아니니까. 우리 애기 멘탈 잘 잡고. 곧 지나갈 거다.

5년 전
독자146
Grab me에게
이제 괜찮습니다, 일어나면 단톡으로 갈게요. 잘 자세요, 찬열아.

5년 전
Grab me
146에게
이제 괜찮아진 거냐? 고생했다, 현빈아. 푹 자고 내일 단톡에서 보자.

5년 전
독자144
변백현, 어제 감기 걸렸는데 더 심해졌습니다. 요양원 다녀올게요. 하하. 오래는 자리 안 비우니까 걱정 마세요.
5년 전
Grab me
백현아 병원은 갔냐?
5년 전
독자145
가야지. 너한테 콧물 풀어도 되냐.
5년 전
Grab me
되겠냐? 주사 존;나 큰 거 맞아라.
5년 전
독자147
황민현, 7일부터 15일까지 시험공부 때문에 바빠서 못 옵니다. 올 수 있으면 단톡에 얼굴 비출게요. 밤새우고 그러느라 잘 못 올 수도 있지만, 아무튼. 웬만해서 안 쓰는데 시험이 뭐 같아서. 끝나고 봅시다.
5년 전
Grab me
확인했다, 민현아. 우리 애기 시험 공부 힘내서 하고 16일에 보자. 밥 거르지 말고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다 와라.
5년 전
독자148
김태형, 몸 상태가 영 안 좋네. 하루 이틀 정도 못 올 거 같다. 제대로 집중 못할 거 같아서 그냥 쉬고 올게. 주말엔 멀쩡히 돌아오마. ㅎㅎ 하루 이틀 정도만 기다려라.
5년 전
Grab me
확인했다, 태형아. 너 어제도 무리했으니까 쉬는 동안 잠 좀 푹 자라. 주말에 보자.
5년 전
비회원180.179
김석진 일주일 쓰차.
5년 전
비회원 댓글
아아앜
5년 전
Grab me
아, 씨;발. 어디서 나댔길래 쓰차를 처;먹고 오는 건데, 석진아. 인포랑 익잡 출입 금지다, 새;끼야.
5년 전
비회원 댓글
과제 때문에 두통 왔는데 스트레스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죽어서 못 오면 유서는 남길게
5년 전
Grab me
석진아 이왕 못 오는 거 쉬는 동안 잠이나 푹 자라. 씹소리 하지 말고, 새;끼야. 종강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 애기.
5년 전
독자149
형, 웅이 몸이 좀 안 좋아서 내일까지만 쉴게요. 다녀와서 자소도 옮길게요. 걱정 시켜서 미안하다, 그치만 별거는 아닌 것 같어요. 그냥 푹 자고 약이랑 밥 잘 먹고 올게요.
5년 전
Grab me
알았다, 웅아. 얼른 나아서 오자. 잠 잘 자고, 약도 잘 챙겨 먹어라.
5년 전
독자150
네, 웅이가 미안해요.
5년 전
Grab me
으이그. ㅋㅋ 미안하면 아프지 마라, 새;끼야.
5년 전
독자151
오빠 조금만 쉬어도 됩니까, 찬열아?
5년 전
Grab me
너 누군데.
5년 전
독자152
오세훈입니다. ㅋㅋ
5년 전
Grab me
세훈아 왜.
5년 전
독자153
오빠 갑자기 단톡 적응이 안 돼서요. 원래도 좀 낯 안 가리다 갑자기 혼자 가리다 이러는 편이라 조금 쉬고 오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5년 전
Grab me
153에게
아, 씨;발. 갑자기? 너 아까 그거 때문에 그런 거냐?

5년 전
독자154
Grab me에게
아, 그게 시작이기는 한데. 어, 그냥 안 친해서 잘 모른다는 거에 제가 모르는 부분이 다들 많구나 하고 생각이 갑자기 깊어졌습니다. 그냥 굴리던 단톡에 오는 거랑 초기 단톡에 가는 거랑 느낌이 다르잖습니까. 그런 느낌이 갑자기? 예. ㅋㅋ 그냥 혼자 느끼는 겁니다.

5년 전
Grab me
154에게
우리 현구 오지게 해서 서로 잘 몰라, 세훈아. 요즘은 조금 많이 풀리긴 했는데 오빠만 해도 정보 깐 게 없다. 나이도 아는 애들은 알고 모르는 애들은 몰라. 지금 멤버도 많이 바뀌어서 초기 멤버는 국이랑 우진이랑 건이 셋 뿐일 거다. 그 이후로는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했어.

5년 전
독자155
Grab me에게
아니, 불러서 말하고 그럴 건 아닙니다. 그럼 오히려 더 불편할 거 같습니다. 그거에 조금 예민하게 생각한 건 어차피 저라서, 딱히 민현이도 그런 나쁜 뜻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정보라기보다는 성격 부분이죠, 그냥. 뭔가, 다들 재밌게 떠들 때 끼어들 수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서 그냥 보다 간 적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마음 정리도 할 겸 쉬려고 한 거였습니다.

5년 전
Grab me
155에게
끼어드는 건 네가 적극적으로 해야 돼. 지금 있는 애들도 다 적응 안 된다고 하다가 계속 놀면서 적응한 거다. 그럼 며칠 정도 쉬다 올래, 세훈아.

5년 전
독자156
Grab me에게
네가 그렇다면 그렇게 하십쇼, 찬열아. 일단 오빠도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낯을 가리는 게 한사람 한 사람한테 가리는 거보다는 단체에 가리는 게 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 내일 저녁쯤 다시 오겠습니다.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공주야.

5년 전
Grab me
156에게
알았다, 세훈아. 내일 저녁에 보자. 적응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니까 불편하다고 생각 말고 와. 으이그. ㅋㅋ 알면 잘 좀 해라, 인마.

5년 전
독자157
Grab me에게
오빠만큼 찬열이한테 잘해주는 새끼가 어딨다고. ㅋㅋ 있으면 데려오십쇼? 좋은 밤 보내시고.

5년 전
Grab me
157에게
뭐? 대체 네가 뭘 잘 했는데. 하하.

5년 전
독자158
Grab me에게
? 단톡에도 오래 있고, 열매 오면 반겨주고 말도 잘 듣고. 이런 오빠가 어딨냐.

5년 전
Grab me
158에게
아, 씨;발. 호칭 똑바로 하랬더니 말도 안 처들으면서 뭐가 말을 잘 듣는다는 건데, 세훈아.

5년 전
독자159
Grab me에게
공주가 예쁘고 귀여워서 열매라고 하겠다는데, 왜 또 심통이 났냐.

5년 전
Grab me
159에게
아니, ;년아. 심통이 아니라 오빠는 이름 똑바로 불리는 게 좋아. 그래서 애들 이름도 다 똑바로 부르잖아.

5년 전
독자160
Grab me에게
찬열아, 이게 좋다고? 정 없어 보이는데, 공주가 이게 더 좋다니까 그냥 공주라고 부를게. 엉.

5년 전
Grab me
160에게
아, 씨;발. 그럼 오빠가 널 세훈이라고 부르는 것도 정 없는 거냐?

5년 전
독자161
Grab me에게
아니. 오빠가 부르는 호칭 기준으로, 공주야. 오쪼쪼, 입 삐죽 튀어나와서 말하는 거 진짜 귀엽네.

5년 전
Grab me
161에게
오빠가 듣는 호칭을 기준으로 해 줘, 세훈아. 그건 너고, 새;끼야.

5년 전
독자162
Grab me에게
어이가 없네요. 오빠라니. 오빠 저녁에 올 테니까 오빠 얌전히 기다려주십쇼, 공주야.

5년 전
독자163
Grab me에게
공주야, 오빠 알바 지금 다시 집 가래. 지금 1시간 걸려서 서울 왔는데, . 선착순 마감이래. 오바지.

5년 전
Grab me
163에게
실화냐?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5년 전
독자165
Grab me에게
그냥 안 갔습니다. 오빠 오늘 새벽 아니면 내일 아침에 올게요.

5년 전
독자164
권현빈. 22일 시험 끝나기 전까지 좀 드물게 올게요, 찬열아. 중간고사에 하나 버렸더니 버리면 안 될 과목인 거 지금 알았습니다.
5년 전
Grab me
알았다, 빈아. 종강 진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하자. 쓰담. 밥 잘 챙겨 먹으면서 공부하고. 23일에 보자.
5년 전
Grab me
빈아 23일 술 처;먹을 시간도 줬으니까 이제 좀 나와라.
5년 전
독자166
형 저 정국인데 최근에 멘탈 갈릴 일이 좀 많아서 좀 많이 예민한 상태인 거 같거든요, 저 좀만 쉬엄쉬엄 올게요.
5년 전
Grab me
누가 우리 정국이 멘탈을 갈리게 한 건데. 쓰담쓰담. 알았다, 정국아. 이번 주 내내 쉬어도 되는데 마블 할 땐 빠지면 안 된다. 밥 잘 챙기면서 다니자.
5년 전
독자167
.
5년 전
Grab me
왜, 애기야.
5년 전
독자168
변백현, 잠시 일주일 정도 쉴게요. 금요일에는 잠깐 올 거니까 걱정 말자.
5년 전
Grab me
백현아 왜. 무슨 일 있냐?
5년 전
독자169
전혀 없다. 그냥 종강하고 좀 쉬다 올게.
5년 전
Grab me
아픈 건 아니지.
5년 전
독자170
건강해서 탈이다. 하하.
5년 전
Grab me
170에게
아, 씨;발. 근데 왜 쉬냐? 하하. 알았다, 백현아. 금요일엔 꼭 오고, 27일에 보자.

5년 전
독자171
박우진. 시험기간이라 자주 못 올 거 같습니다. 마블은 안 빠질게요•••
5년 전
Grab me
알았다, 우진아. 시험 언제 끝나냐?
5년 전
독자172
9일이요, 9일. 주말 걸치게 한 학교 개,빡치니까 저주 내려주세요.
5년 전
Grab me
오쪼쪼. 진짜 빡치겠네, 우리 우진이. ㅋㅋ 건강 챙겨가면서 공부해라. 금요일엔 꼭 오고.
5년 전
독자173
예. ㅋㅋ 형도 요즘 바쁜 거 같던데 밥 잘 챙기세요. 물건 흘리지 말고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요, 하하.
5년 전
Grab me
173에게
오빠가 우진이도 아니고 물건을 왜 흘리는데. 하하. 그런 말을 할 거면 대신 희생해 줘, 우진아.

5년 전
비회원53.75
풀린지 하루만에 다시 일주일 우하하 우하하! 그 기념으로 사귀자 찬열아.
5년 전
Grab me
아, 씨;발.
5년 전
Grab me
실화냐? 오빠가 인포랑 익잡 금지라고 했잖아, 새;끼야.
5년 전
Grab me
좀 사리고 다녀, 석진아.
5년 전
비회원 댓글
근까 묻는 거잖아 썅년어
5년 전
Grab me
뭔 소리냐? 뭘 물었는데.
5년 전
비회원 댓글
저거 뭐야? 석진이 무서오. 내 말투도 아닌데, 뭐야 저거? 저런 거 쓰면 필터링 걸리는 글 아니야 여기? 난 하지만 재밌는 게 너무 많다고 썼는데... 무서우니까 사귀자 찬열아. 석지니 안아조.
5년 전
Grab me
비회원 댓글에게
아, 씨;발. 그러네. 필터링도 안 걸리고. 오륜가 봐. 재밌는 게 많으면 눈만 굴려라, 새;끼야.

5년 전
독자186
Grab me에게
사 귀 자 찬 열 아 너 만 볼 게 .

5년 전
독자174
멘탈 회복하고 오겠습니다.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
5년 전
Grab me
국아 왜. 무슨 일 있냐?
5년 전
독자175
:)
5년 전
Grab me
왜, 애기야.
5년 전
독자176
그래, 저도 사랑해.
5년 전
Grab me
176에게
아, 씨;발. 누가 우리 국이 멘탈을 턴 건데.

5년 전
Grab me
176에게
얼마나 쉴래, 국아.

5년 전
독자177
Grab me에게
6년 37개월이요.

5년 전
독자178
Grab me에게
오래 봅시다, 사랑해.

5년 전
Grab me
178에게
연차는 최대 일주일 쓸 수 있다, 새;끼야.

5년 전
독자179
Grab me에게
9일 안 오면 이름 지워져요?

5년 전
Grab me
179에게
9일 전에 망하지 않길 기도해라, 국아. 7월 4일에 보자.

5년 전
독자180
Grab me에게
아, 씨;발. 7월 4일 전에 올게요, 신알신 푼 거 저야.

5년 전
Grab me
180에게
오케이. 우리 애기 쉬는 동안 밥 잘 챙기고 다녀라. 쫄쫄 굶고 다니면 혼난다.

5년 전
독자181
Grab me에게
5kg 빠져서 올게, 다들 밥 잘 챙기고 잠도 잘 자고.

5년 전
Grab me
181에게
국이 마조라는 걸 오빠가 간과했네.

5년 전
독자182
Grab me에게
하하, 저녁이나 맛있게 처;드세요. :)

5년 전
독자183
오빠 한 달 쉽니다. ㅇㅅㅎ
5년 전
독자184
사유.
황민현

세훈이 소외감 유발 시키려고요. 모바일
지금 막  22:54 l 스크랩  신고   답글

5년 전
Grab me
연차 다 썼으니까 내년 연차를 노려라.
5년 전
독자185
아, 씨/!팔,,, 민현이 연차 끌어쓸게.
5년 전
Grab me
민현이 연차도 이미 끌어다 썼잖아, 세훈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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