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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호! 닉!

 

라임  알  귤만두  뭉이
낭만팬더  손가락근육  테니스  스파게티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11

 

(부제 ; 육잘또의 매점 습격 사건)

 

 

 

Written By 매점누나

 

 

 

 

 

 

 

 

 

 

 

너징은 출근을 하면서도 이상한 기분을 떨치지 못했음.

분명 꿈 하나 꾸지 않고 잘 잘듯이 잠이 들었는데 악몽을 꾸지를 않나 아침부터 멍하니 있다가 엄마님께 오랜만에 등짝을 후려맞질 않나 여러모로 촉이 좋지 못한 시작이었음.

학교에 도착해 인사해오는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주던 너징은 잘 가다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넘어질뻔함.

그에 너징은 분명 오늘 무슨일이 생길거라 생각함.

 

 

그런데 이 또라이가 찾아 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쉬는 시간의 끝을 알리는 종이 치자 종인을 비롯한 일곱아이들이 아쉬움을 담고 교실로 돌아갔음.

너징은 오분쯤 더 지키고 앉아있다가 점점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했음.

간단히 말하자면 누웠다는 말임.

미닫이 문을 반쯤 열어두고 이불을 폭 덮고 누워 티비를 보던 너징은 똑똑 울리는 정확한 소리에 문득 고개를 돌림.

 

 

 

 

 

 

 

 

 

 


"징어누나~"

 

"..."

 

"하이~"

 

"..."

 

"뭐야~ 나 안 반가워?"

 

"..."

 

"징어야?"

 

"이 또라이가 진짜!!!!!!!!!!!!!"

 

 

 

 

 

 

 

 

 

 

 


그 곳엔 성재가 있었음.

그것도 엑소남고의 교복을 입은 상태로 말임.

한참동안 말없이 성재를 쳐다보던 너징이 결국 마지막에 너징을 부르는 순간 폭발함.

설마설마했음.

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너징을 이렇게 잡음.

처음 성재를 본 너징은 교복과 얼굴을 번갈아보며 생각했음.

너징이 있는 이 엑소남고에 성재를 저렇게 똑 닮은 아이가 있었나하고말임.

그러나 씨익 웃으며 너징에게 인사를 하는 그 순간 벙 쪘음.

너징이 곧잘 또라이 또라이 했지만 이럴 줄은 몰랐던거임.

 

 

소리를 빽 지르고선 문을 열고 나와 맨발로 슬리퍼 한짝을 들고 성재를 쫓아다니며 퍽퍽 때렸음.

성재는 재미있는 놀이라도 하는 듯 아하하하 웃으며 장난스럽게 도망치는 듯 보였지만 실은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것이었음.

그러나 여전히 방실대며 웃는 성재덕분에 다른이가 보기엔 땡땡이치고 여친만나러 왔다가 혼나는 핑꾸빛 장면이었음.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쳤지만 눈 앞에 있는 성재를 처치해야하는 너징의 귀에 그게 들릴리 없었음.

매점 안에서 쫓고 쫓기는 스릴러를 찍는 너징과 성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경수와 레이는 그대로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게 있었음.

처음보는 너징의 흥분한 모습과 처음보는 남자애때문에 혼란스러웠음.

그러나 손에 잡히는거라면 뭐든 던지고 보는 너징 덕에 먼 발치에 서있던 경수와 레이의 앞에도 슬리퍼가 내다 꽂혔음.

조금만 앞에 있었으면 발등에 꽂혔을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음.

뒤이어 도착한 다른 아이들도 처음보는 너징의 모습에 넋을 놓음.

 

 

 

 

 

 

 

 

 

 

 


"이 미친 또라이야!!!!!!!! 진짜 미쳤냐!!!!!!!!!!!"

 

"아아~ 나 안미쳤다니깐~? 징어누나 성재 무서워여~ 그만 쫓아와~"

 

"..."

 

"저거 우리 교복이잖아"

 

"우리 학교에 저렇게 생긴 놈도 있어?"

 

"아니? 난 한번도 못봤는데?"

 

"저렇게 생겼는데 우리가 모르는거면 전학생인가?"

 

"아니야 전학 온다는 소리도 없었어"

 

"엥?"

 

"근데 징어누나 말려야하는거 아니야?"

 

"맞아. 저러다 매점 다 부실거같아"

 

".. 난 슬리퍼가 바닥에 그렇게 꽂힐 줄 몰랐어.."

 

"징어느나 무서어.."

 

"야야 누나 잡어!!!"

 

"놔!!! 너 이!!! 이리 안와!?!?!?"

 

"누나!!! 참아!!!"

 

"뭔지는 모르겠지만 진정해 누나!!!"

 

"캬하~ 너네구나?"

 

"지금 감탄할때냐?! 빨리 누나한테 사과를 하든 사라지든해!!!!"

 

 

 

 

 

 

 

 

 

 

 


너징은 단순히 성재가 교복을 입고 너징에게 누나라고하며 고등학생 코스프레를 해서 화가 난게 아님.

성재가 올걸 알고 돌던 이상한 기운과 아침에 꾼 악몽때문이었음.

아무도 생각지 못할 이유때문에 날뛰던 너징은 세훈과 찬열에게 붙들려 발버둥 침.

너징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 들어안은 찬열이 쫓아오던 너징이 붙들리자 여유롭게 휘파람을 부는 성재에게 소리침.

교복을 입고있으니 당연히 또래일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찬열의 박력에 놀란 척 눈을 동그랗게 뜨던 성재가 생글 웃음.

찬열의 옆에서 너징을 어떻게든 달래보려 고군분투중인 종인과 민석을 보고서는 눈을 반짝임.

타오와 백현은 사나운 얼굴로 성재를 가로막고 마구 노려보는데 여덟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선 성재는 꽤나 놀랐음.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지금은 그저 너징과 놀 생각을 할 뿐이었음.

 

 

너징이 진정이 되고 나서야 상황이 정리되었음.

성재인걸 인식하자마자 눈이 뒤집혀 맨발이었던것도 몰랐던 너징은 조곤조곤 너징에게 잔소리를 하는 종인과 경수 민석에 의해 지금 자신이 맨발임을 알게됨.

들고 있던 슬리퍼를 성재가 방심한틈에 던져 결국은 맞춤.

뒤늦게 너징이 맨발임을 알아챈 찬열은 너징을 더 편하게 고쳐 안았음.

찬열에게 안겨 성재를 째려보던 너징은 찬열의 어깨를 툭툭 치며 자신의 자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킴.

그럼 찬열은 열려있는 문으로 들어가 너징을 내려줌.

새까매진 발을 뒤따라 들어온 백현이 세심하게도 닦아줌.

너징과 성재를 포함해 모두가 너징의 방에 모였음.

여덟 아이들이 모두 들어가고도 자리가 조금 남아 새삼 방이 크다는걸 느끼던 아이들은 들려오는 성재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고 집중하기 시작함.

 

 

 

 

 

 

 

 

 

 

 


"징어누나"

 

"..."

 

"누나아~"

 

"..."

 

"에이~ 나 누나보러 왔는데~ 안 반겨줄거야~?"

 

"..."

 

"때리기나하고.. 벌써부터 남편 때리면 버릇들어!!"

 

"..?"

 

"..."

 

"..."

 

"..."

 

"..."

 

"야"

 

"왜애~?"

 

"하.."

 

"에이- 누나 앞으로는 그렇게 흥분하지말어. 애기 놀래"

 

"..."

 

 

 

 

 

 

 

 

 

 

 


남편이라는 말에 한번 너징의 한숨에 또 한번 애기 놀래라는 말에 마지막으로 한번 총 세번의 멘붕을 겪음.

너징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성재를 노려봄.

너징의 손을 잡고 눈만 도로록 굴리던 종인이 애기라는 말에 울상을 지으며 너징을 쳐다봄.

그에 너징은 한숨을 폭 내쉼.

 

 

너징의 반응이 재미있는건지 성재는 연신 방글방글 웃었음.

그 모습에 민석과 레이 경수가 인상을 씀.

아이들은 성재가 누군지 몰랐지만 성재의 말이 진짜라면 저렇게 철 없는 모습을 보일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것임.

교복부터 시작해서 누나 남편 애기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성재의 똘끼에 너징은 가만히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림.

 

 

 

 

 

 

 

 

 

 

 


"애기 놀랄거 알면 왜 찾아왔어"

 

"어?"

 

"애아빠라는 사람이 공부 열심히 해서 애기한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생각은 안하고 땡땡이를 쳐?"

 

"..."

 

"..."

 

"..."

 

"..."

 

"..."

 

"오늘 일 아버님께 말씀 드릴거니까 각오해"

 

"..ㄴ,누나"

 

"뭐"

 

"그것만은 제발.."

 

"싫어"

 

 

 

 

 

 

 

 

 

 

 


성재의 똘끼를 똘끼로 받아치기로 한것임.

종인의 손을 놓고 두 팔로 배를 감싸며 너징이 말하자 성재도 당황했는가봄.

단 한번도 너징이 이렇게 나온적이 없었음.

고등학생때야 너징아빠 홍빈도 있고 너징빠돌이 종현도 있었으니 이렇게 할 필요가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었음.

오히려 너징이 육잘또의 마수에서 지켜야할 아이들이 자리하고 있었음.

 

 

너징이 씨익 웃으며 아버님, 그러니까 성재의 아버지를 언급하자 성재의 안색이 급격히 나빠졌음.

성재의 아버지마저도 너징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 제 아들의 똘끼에서 너징을 구해주곤 했었음.

지금도 간간히 너징의 안부를 묻곤하는 제 아버지를 생각한 성재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한번 시작한 상황극의 끈을 놓지않았음.

그에 너징이 코웃음을 치며 단호히 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거절함.

휴대폰을 들어 종현의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음.

성재는 자신에게 너징의 안부를 묻는 아버지란걸 잊고 정말 제 아버지에게 하는줄 알고 시퍼렇게 질려 소리침.

 

 

 

 

 

 

 

 

 

 

 

"아 내가 잘못했다고!!!!!"

 

"아, 여보세요?"

 

"아아 오징어어어!!"

 

"응 종현아. 그냥 생각나서 전화해봤어. 바빠? 아- 그럼 있다가 끝나고 전화해 응"

 

"..."

 

"..."

 

"..."

 

"..."

 

"..."

 

"..."

 

"..."

 

"육잘또 한번만 더 그래봐라. 그땐 내가 니 유부남 만들어서 평생 결혼 못하게 혼삿길 막아버릴테니까"

 

"..."

 

 

 

 

 

 

 

 

 

 

 


너징이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말함.

그런 너징은 너~~~~무도 사악해 보였음.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마저도 걱정할 정도로 말임.

성재는 겨우 안색이 돌아왔건만 너징의 말에 다시 안색이 질림.

그도 그럴것이 너징은 한다면 하는 성격이었음.

게다가 오늘 본 너징은 저를 뛰어넘는 똘끼를 가진 무서운 뇨자였던것임.

 

 

옆에서 지켜보던 민석이 성재가 안쓰러웠는지 조심스럽게 성재의 등을 토닥여줌.

민석을 시작으로 세훈과 찬열 백현 그리고 레이마저도 성재의 등을 토닥여주었음.

얼굴도 몸매도 능력도 되는 너징이 코를 꿰어버린다면 오히려 좋은일이었지만 아이들은 이미 너징의 말 뜻을 이해했음.

성재는 유부남으로 만들어 혼삿길을 막아도 너징에겐 아무 상관없다는 그 무서운 듯을 말임.

 

 

 

 

 

 

 

 

 

 

 


"힘내요 형"

 

"형은 정말 또라이같지만 징어누나는 못 이겨요"

 

"맞아. 쟤네도 못 이기는데 형이 어떻게 이겨"

 

"야!!! 너 지금 우리 말한거냐?!"

 

"찔리나봐?"

 

"아.. 와 씨.."

 

"누나"

 

"응"

 

"그럼 여기 애기도 없고 남편도 없는거 맞지?"

 

"..종인아"

 

"응?"

 

"누나는 종인이만 있으면 돼. 저런 이상한 아저씨말은 믿는거 아니야 알겠지?"

 

"으응.."

 

"종인이 알겠어요?"

 

"응!"

 

 

 

 

 

 

 

 

 

 

 


성재를 위로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종인은 너징에게 확실한 대답을 원했음.

아니란걸 알았지만 그냥 넘기기엔 너무 찝찝했던거임.

그에 너징은 종인의 두 볼을 붙잡고 말함.

종인의 대답을 들은 너징이 오구오구하며 종인의 볼을 놔주고 손을 잡음.

성재는 그걸 가만히 보고있다가 씨익 웃음.

 

 

 

 

 

 

 

 

 

 

 


"오징어 진짜 꼬마신랑은 여기있었구만?"

 

"뭐래"

 

"꼬마신랑이라뇨. 누나 남편은 내가 할거야!!"

 

"도비는 사라져라!!! 누나는 내꺼야!!"

 

 

 

 

 

 

 

 

 

 

 


난데없는 너징 소유권 쟁탈전에 너징은 어이가 없었음.

종인도 은근히 말하고 싶어하는거같았지만 너징이 고개를 젓자 포기함.

새삼스럽지만 너징의 말은 참 잘들음.

성재와 아이들이 투닥일즈음 준면이 웃으며 매점으로 들어옴.

그런데 웃는게 웃는거같지 않아보였음.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지금 수업에 들어가야 정상이었음.

아이들을 잡으러 온 준면과 인사를 하고 성재를 벽장에 숨겼음.

괜히 들켰다가는 끝난 일이 더 커질거같아서 그런거임.

그렇게 아이들은 준면에게 연행되 교실이 아닌 학생부실로 가 반성문을 씀.

아이들이 제출한 반성문을 나중에 읽어본 준면은 황당했다고 함.

온통 성재에 대한 분노의 글을 써놔서 준면은 이해 할 수 없는 반성문이었다고 함.

 

 

아이들이 반성문을 쓰고 교실로 돌아가 수업을 들을 시간에 너징은 성재와 투닥이고 있었음.

성재도 결국 너징빠돌이인지라 너징을 끌어안고 몸을 흔들거리다 아!하며 주먹을 쥔채 다른 손 손바닥을 톡 침.

 

 

 

 

 

 

 

 

 

 

 


"내가 오늘 저녁 쏠게 가자!"

 

"애들도?"

 

"뭐 그래! 다 데려가!"

 

"그렇다면야"

 

"오구오구 애들이 그렇게 좋아요 우리 징어~?"

 

"또 맞고싶지"

 

"아니이~"

 

 

 

 

 

 

 

 

 

 

 


모든 수업이 끝날때까지 그렇게 매점을 지키던 너징과 성재는 종례를 마치자마자 뛰어온 아이들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함.

너징은 오늘도 문을 일찍 닫고 퇴근해버림.

야자를 하는 아이들이 아쉬운듯 탄성을 뱉었지만 신경 안씀.

이미 알고 있듯이 너징은 쿨한 뇨자 ^ㅅ^

 

 

그냥 간단하게 돼지로 가려했던 너징은 먼저 선뜻 소로 가자는 성재의 말에 덥썩 물었음.

아이들도 오랜만에 먹을 소 생각에 군침을 흘렸음.

너징을 만난 후 부터 여러모로 먹을건 잘 얻어먹는 여덟명임.

전에 너징과 갔었던 고깃집 보다 더 비싸보이는 고깃집으로 들어간 너징 일행은 그 날 성재의 지갑을 탈탈 먼지도 남기지 않고 털었다고 함.

성재야 힘쇼 ^^!

 

 

 

 

 

 

 

 

 

 

 

후하후하 두편 연재 완료!!!

우리 징어는 성재를 능가하는 똘끼를 가지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편이죠잉~?ㅋㅋㅋㅋ

쓰면섴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쓰니 똘끼 발동시키려니 힘들었어여

왜 이럴때는 발동이 안되는거지...

아무튼 하얗게 불태운 쓰니는 자러갑니당...

화요일에 안오더라도 이해해주기..☆★

그럼 여러분 바이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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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낭만팬더라능!어휴 성재 힘쇼!^^
참 새삼보는거지만 종인이 너무 귀여운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한테 시집와라..어떻게든 먹여살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매점누나
낭만팬더님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종인이 안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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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 성재지갑도 힘쇼 ^^!
10년 전
독자3
스파게티에옄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귀여워ㅠㅠㅠㅠ 종인이.. 제가 업어가도 될까여...ㅎ....
10년 전
매점누나
스파게티님 하이~ ㅋㅋㅋㅋㅋㅋ 앙~대여!!!
10년 전
독자3
귤만두에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똘낔ㅋㅋㅋㅋㅋㅋㅋ저 육성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더 질투를 원했는데.. 종인이가 울먹거리는거 보고싶..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징어야..한명만 낚아채고 랜덤해서 나한테 한명만 줄래? 엉엉
10년 전
매점누나
귤만두님 하이~ 좀 더 질투를 하게할까하다가 감당이 되지 않을거같아서 ... ^^.... 우리 종인이 울먹이는거 보고시퍼여? 기다려여 내 언젠가 종인이 울릴끄야!!!!!!
10년 전
독자4
[ 벚꽃 ] 암호닉 신청해두될까요??.. 항상잘보고 있습니다!!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매점누나
물론이져~ 나는 봐줘서 고마워여~!!
10년 전
독자4
앜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애들의 먹성은..........우주최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하는거보ㅓ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 쟤네 먹여살리려면 허리가 휘게 일해야해여....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알!!!님!!! 안!!!!뇽!!!!! 육잘또는 역시 육잘또였습니다아아아 사실 알님이 설렜던 그 장면 쓰니의 사심이 팍팍 첨가되어있어여 ㅇ▽<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재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도겁귘ㅋㅋㅋㅋㅋ오구오구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재 귀엽다고 칭찬받았넹~~
10년 전
독자7
작가님 일호팬이 라임이사맞나요? 하아아아아ㅏ아아잇!!!!!!#
라임이에욬ㅋㅋㅋ아낰ㅋ역시 육잘또 ㅋㅋㅋㅋㅋ 교복을입고올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라임이사 맞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육잘또를 어쩌면 좋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육잘또ㅋㅋ 결국 등장하네욯ㅎ
종인이는 누가도징어꺼닿ㅎ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 육잘또가 등장해줘야~ 다음편도 있쟈나~ 그쳐? 그런거에여~
10년 전
독자9
육성재 ㄱㄷㄲㄱ 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 짱이져?
10년 전
독자10
육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강력하게 질투했어야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강력한 질투는 아껴두었다 다음에 ㅇ▽<
10년 전
독자11
뭉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육성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그 나이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교복입고 어딜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복이 그리웠냐ㅋㅋㅋㅋㅋㅋㅋ짜식 ㅋㅋㅋㅋ종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나한테 와(진지) 앵겨(박력)
작가 내꺼할까?(씽긋)

10년 전
매점누나
뭉이님 아뇽~ ㅋㅋㅋㅋㅋㅋㅋㅋ 육잘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종인이 탐내면 앙~대여!!!!
... 그럴까?

10년 전
독자12
와 성재...진짜 성재정도면 그냥 저는 받아줄래요ㅠㅠ
10년 전
매점누나
오오 성재야 여기 너 받아주신다는 분이 이써!!!!!
10년 전
독자13
성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니니는누나한테장가와
10년 전
매점누나
헐 안대여 니니 내꾸야....!!!!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다 더한 똘끼를 쓰고싶었어여 사실...
10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지갑)))))))))))))))))))))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지갑)))))))))))))))))))
10년 전
독자16
테니스예요 !!!!! 성재가 온다곤했지만 이런식으로 올줄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육잘똨ㅋㅋㅋㅋㅋㅋㅋ 교복입고올줄은 정말 꿈에도몰랐어욬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종인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성재 돈좀많이들었겠어요.. 오늘도잘읽고갑니다 !!
10년 전
매점누나
테니스님 안녕! 우리 육잘또 더 스럽게 해주지 못해서 쓰니는 미안할 뿐이에여 ㅠㅅㅠ ㅋㅋㅋㅋ 우리 종인이는 언제나 귀엽지영~
10년 전
독자17
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성재힘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모두 성재에게 힘을!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육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우리 성재 지갑 언제 또 털러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성재야힘쇼!!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똘끼를 주체할수없는 성재 귀엽네요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똘끼를 넣어줬어야했는데...
10년 전
독자20
육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만하는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ㅠㅅ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의똘기도대단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의똘끼는더대단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재의지갑ㅈ을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지님성재지갑에들어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매점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우리 징어도 사실 똘끼충만한 아이였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님 웰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앜ㅋㅋㅋㅋ징어도 한똘끼하는군욬ㅋㅋㅋ그저 큘한 여자인지말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육잘또가 등장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도 다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ㅋㅋㅋ..조니나...누나한테 장가와라...잘해줄께.. . .★☆...
10년 전
독자25
똘끼에는 똘끼로 상대하는 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멋있어욬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시 한번 느꼈어요.......징어한테 함부로 덤비다간 배에 그 배로 덤터기 쓰거나 당한다는 사실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라스트팡으로 종인이!!!오구구구구 진짜 종인이 왤케 순딩순딩한 거죠???? 아주 귀여워서 현기증 날라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육잘똨ㅋㅋㅋㅋㅋ제대로 한방 먹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으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앜ㅋㅋㅋㅋ성재도 징어는못이곀ㅋㅋㅋㅋㅋㅋㅋㅋ우쯔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앜ㅋㅋㅋㅋㅋㅋㅋ육잘똨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이기지도못할거면서왜와어지갑이나털리곸ㅋㅋㄲ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성재 지갑))) 아 진짜 이거 볼때마다 종인이 너무 귀엽네요.. 육잘또..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똘끼도 만만치 않네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아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꼬마신랑이라니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너무귀여워욬ㅋ
9년 전
독자32
육잘또 ㅋㅋㅋㅋ 육성재 잘생긴 ㅋㅋㅋㅋ 너때문레 얘들 질투하는것도 보고 고옹맙다 ㅇ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
오늘의 주인공은 징어가아니라 육잘또 성재인걸로 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지겁이 털리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육잘또지갑 애도
9년 전
독자34
잘또 힘쇼!!^^ㄷ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습니다 잘생긴친구들☆
9년 전
독자35
오올~역시우리성재!!
9년 전
비회원204.90
아...아홉명이 소를 먹으면 ㅋㅋ한마리 다먹는거 아닐까몰라요 ㅋㅋㅋ성재군 돈을 낼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잡혀서 설거지할뻔 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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