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영애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영애 전체글ll조회 7824l 5

 

♥내사랑들♥

비타민 / 서율 / 코코몽 / 기린뿡뿡이 / 나니 / 망태기 / 쇼리 / 물만두 / 거북이 / ASKY / 피터걸 / 밥차녈 / 쌍수 /

수분촉촉 / 보라나비 / 라푼젤 / 규라 / 눈두덩 / 알쏭 / 됴큥 / 권지용 / 세젤빛 / 포스터 / 잇힝 / 핑크파우더 /

하트 / 햄버거 / 골드바 / 빠삐코 / 새슬 / 시말서 / 파워에이드 / 스타벅스 / 취향폭격 / 딸둥이 / 고기만두 / 홀파리란 /

바나낰 / 내목소리이뻐 / 뿅뿅망치 / 냐냐 / 쫄보 / 밍구스 / 캔디 / 신소재 / 씽씽카 / 예찬 / 두부콩 / 소뿡 / 판다 /

어룡 / 옆집훈남알바생 / 박루 / 땡글이 / 유민 / 무궁 / 지안 / 하이 / 손나여신 / 테라피 / 스폰지밥 / 목화 / 삼일 /

이리오세훈 / 딸기 / 민트초코칩 / 롱이 / 가지 / 밥풀 / 녹차마카롱 / 종탁구 / 모카 / 엑소영 / 13월 / 빠오즈 / 푸틴 /

소리 / 녈찡 / 모카 / 캡쑝 / 그레텔 / 잔혹동화 / 녹차가루 / 쭈쩡 / 멍멍이 / 이어폰 / 연느 / 이랴 / 달려 / 백호 / 민트바 /

백설 / 마가렛트 / 망극 / 데코 / 고추장 / 키보드 / 꽃밭 / 햇살 / 영홍 / 레몬 / 꿀꿀꿀꿀꿀 / 꽃반지 / 잔왕 / 사장님 /

4334 / 모카2 / 캡슝 / 하늘고래 / 젤컹젤컹 / 고기만두 / 스폰지밥2 / 쒼데렐라 / 헤헿 / 제이 / 호랑나비 / 김종내꺼들 /

딸기타르트 / 파인애플 / 종구 / 반찬 / 워더워더 / 공주님 / 라니 / 요하 / 피노키오 / 장'기용 / christmas / 슈큥 / 보노보노 /

첫눈 / 마지심슨 / ♥ / 스폰지밥3 / 두부 / 조옹대 / 레고 / 엄지공주 / 금니 / 됴륵 / 비회원 / 뮤뮤 / 보름달 / 민트쿠키 / 찹쌀떡 /

아삭아삭 / 으갸갹 / 소띠 / 쪽지함테러범 / 플러스 / 김치찌개 / 메모지 / 징웬 / 넌내꺼야 / 핑구 / 복어양 / 라인 / 꾸엉 / 하워리 / 들레 /

경수꺼♥ / 레고 / 난늑대고넌미뇨 / 룰루랄라 / 소리 / 머그컵 / 민트 / 헬암징 / 시나몬 / 영애씨? / 크리쳐 / 슈쿵 / 길라잡이 / 홍시 /

사과머리 / 고쓰리 / 터진 호빵 / 오레오 / 고3 / 한국사만점 / 솜이불 / 코카첸 / 도미노 / 배터리 / 겨자 / 재인 / 소녀시대 / 스피커 / 미리내 /

한나무 /

 

*빠진 암호닉이나 오타 있으면 저를 매우 치시고 댓글로 남겨주세요ㅠㅠ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신청하신 것만 받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앞으로 말머리 안 달으면 암호닉 신청 안 받아요ㅠㅠ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7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07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1

 

 


"일어나셨습니까?"

"......"

"오늘부터 공주님을 모실 린이라고 합니다."

 

 

 

 

 


 눈을 떴을 때, 뺨이 발그레한 소녀 하나가 수줍게 웃으며 ○○에게 본인을 소개했다.

이 세계에서는 왕족만 성과 이름을 얻을 수 있었기에 하인들은 성을 갖지 못하고, 한 글자로 된 이름만을 가질 수 있었다.

린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아이가 커튼을 활짝 열어 방에 햇빛을 들였다.

 

 

 

 

 

 

 


"..날 누가 이곳으로 옮겼어?"

"아~새벽에 ㅍ...아, 아니 그러니까..."

"아니야, 말 안 해도 돼."

 

 

 

 

 

 

 


 종인이었다. 사실 ○○은 알고 있었다. 간밤에 한숨도 자지 못했다.

 종인의 '미안해' 한 마디가 계속해서 귓전을 때렸고, 그의 다정한 손길이 어디선가 맴도는 것 같아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았다.

그가 시녀에게 ○○을 부탁하고 나갔을 때도, 아무래도 안 되겠다며 다시 들어와 ○○을 들어 이 침대로 옮겼을 때도,

그녀는 자는 척, 눈을 감고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만 확인하고 싶었다. 그녀가 눈으로는 차마 확인하지 못한 그 상황을.

이제 확실해졌다.

종인이 그가 만든 연극의 중앙에서 엄청난 연기를 하고 있다는 걸.

 

 

 

 

 

 


"움직이실 수 있으세요? 폐하께서 아침은 내려와서 드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건 폐하께서 입으라고 보내주신 드레스들이에요!"

"움직일 수 있어. 옷 입는 것 좀 도와줄래?"

 

 

 

 

 

 

 

 

 

 린은 공주의 시중은 처음인지 모든게 신기하고 새롭다는듯 눈을 반짝이며 ○○의 시중을 들었다.

때가 타지 않은 순수한 아이였다. ○○은 알 수 있었다.

왜 종인이 린을 그녀의 옆에 붙였는지.

그는 그녀가 버텨나갈 수 있는 환경을 하나씩 만들어주고 있었다.

 

 

 

 

 

 

 

 

 

 

 

 

 


#2

 


 종인은 평소처럼 넓은 식탁에 앉아 스쿠프를 틀어놓고 게임의 진행상황을 보고 있었다.

아직 제 5국의 움직임은 없었다. 아직 ○○을 국내에서 찾고 있는 것 같았다.

 열심히 머릿 속으로 전략을 짜고 있을 때, ○○이 식탁으로 걸어왔다.

○○은 그가 보낸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길고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 올렸다.

 

 

 

 

 

 

 

"....예쁘네."

 

 

 

 

 

 

 

 

 종인의 나즈막한 한 마디에 ○○의 심장이 뛰었다. 이상했다.

그의 다정함과 부드러움이 간밤에 그녀를 녹여놓은 것일까.

 ○○ 스스로도 크게 놀랐다.

그가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신했지만 그간의 경험상 그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종인에게 아무런 티를 내지 않고, 성의 분위기를 살펴보기로 했다.

세훈과 준면의 성을 보면서 성의 분위기는 전적으로 그 주인의 것을 따라간다는 것을 느낀 ○○이었다.

진정 종인이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면 성의 분위기와 사람들에게서 그 온기가 느껴질 것이었다.

 

 

 

 

 

 


"그 지하실에 계속 재워두면 그대 피부가 상할 것 같아서 그대를 방으로 옮겼어. 어때?"

"......"

"나랑 말하기 싫어?"

"......"

"재미없는데 그러면. 난 말 잘하는 것도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말이야.

그리고 좀 치사한 말이긴 한데, 그대가 내 성에서 편하게 머무르면 나한테 맞추는 게 여러모로 좋지 않겠어?"

".....방은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말투도 좀 누그러뜨리는 게 어때. 꼭 80먹은 대신들이랑 대작하고 있는 느낌이잖아, 그대 그 말투."

"...고쳐나갈게요."

"훨씬 예쁘네."

 

 

 

 

 

 


 아침의 종인은 어제 ○○에게 수면제를 먹이던 그 모습과 완벽하게 일치했다. 간밤에 그녀를 녹였던 그 사내와 동일인물이 아닌 것처럼.

 

 

 

 

 

 


"아, 제 5국은 아직 걱정 안 해도 돼. 아직은 그대를 국내에서 찾고 있는 모양이야."

 

 

 

 

 


 제 5국이라는 단어에 ○○의 손에 자동적으로 힘이 들어갔다.

종인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대체 지난 시간 어떤 수모를 겪었길래 저리 반응을 하는 것일지 궁금하면서도 ○○이 걱정됐다.

꽤나 큰 트라우마가 생긴 모양이었다.

 

 

 

 

 

 


"아침 잘 먹었어요. 저는 이만."

 

 

 

 

 

 

 

 ○○은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입만 적시고 식당에서 벗어났다.

제대로 된 종인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녀 역시 연극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있었다.

종인이 지난 밤 어떤 말을 했는지 새까맣게 모르는 척을 해야했기에 그녀는 여전히 종인에게 화가 나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의 권력에는 복종하지만, '김종인' 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실망을 감추지 않는.

 종인은 ○○이 완전히 모습을 감출 때까지 그녀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그녀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그는 다시 스쿠프를 틀어 평소와 같이 아침을 보내려 했다.

 

 

 

 

 

 


"폐하."

"무슨 일이야."

"....저는 걱정됩니다."

"....휼아."

"폐하와 함께 저주에 걸려 70년을 함께 잠에 빠졌다 깨어난 접니다.

폐하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폐하께서 어떤 감정을 가지셨는지 느낍니다. 그런데 그 공주를 바라보던 폐하의 눈빛..."

"쉿. 네가 걱정하는 그런 일 없을거야. 국경지대에 있는 사람들 다 피신시켰어?"

"예. 새벽에 모두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교전이 있었던 것처럼 마을에 불을 질러 흔적을 없앴습니다."

"잘했네."

"......폐하, 전 폐하께서 더 이상 상처 받는 일이..."

"조용히."

 

 

 

 

 

 

 

 

 

 

 휼은 단호한 종인의 말에 결국 입을 다물었다.

종인의 유년기 그리고 저주를 받았던 그 시기를 지나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그는 종인이 걱정되었다.

 ○○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종인이 애지중지하는 그 액자 속의 여인을 보던 그 때의 눈빛과 너무나도 비슷했다.

아니, 오히려 더 깊었다.

 

 

 

 

 

 

 

 

 

 

 

 

 


#3

 


"린아."

"예? 무슨 일이셔요?"

"나랑 잠깐만 옷 좀 바꿔입자."

"예에에에에에? 아,아니되옵니다! 어찌 저같이 천한 사람이 입는 옷을...어,어찌..."

"내 부탁이야. 응? 딱 한 번만. 이 방에서 안 나가면 아무도 모를거야. 잠깐이면 돼."

"아, 아니됩니다. 분명 다 알아 볼 거에요!"

"왜? 성에 사람들 많잖아. 전혀 모를걸?"

"아니에요! 저희 성 사람들끼리 정말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서로를 다 알아서 뒷모습만 보고도 누가 누군지 아는걸요! 절대절대 안 돼요 공주님!"

 

 

 

 

 

 

 

 ○○은 종인의 성격이라면, ○○ 앞에서는 모두 차갑게 굴라고 명령을 내려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 같아 직접 성의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건넨 말이었는데, 너무 예상 밖의 답이 나와 ○○도 놀랐다.

세훈의 성은 적막 그 자체였다. 모두가 긴장해 있었고, 모두가 맡은 일만 했다.

서로를 향한 살가운 한 마디도 없었고, 눈치 보기에만 급급했다. 서로를 알아볼 리는 만무했다.

그녀가 살던 왕국처럼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닌 제 2국의 성 안에서,

성 사람들끼리 서로를 다 알아본다는 건 굉장한 일이었다.

 

 

 

 

 

 

 

 

 

"혹시...답답하셔요?"

"응? 아...응. 조금."

"그럼 이 앞에 정원에 나가보실래요? 이 성의 정원 엄청 유명해요, 공주님!"

 

 

 

 

 

 


 ○○은 잠시 고민하다 정원이면 나가면서 성의 분위기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눈에 띄지 않는 흰색 드레스로 갈아입고 정원으로 나섰다.

눈에 띄고 싶지 않았다. 그녀가 알고자 하는 건 자연스러운 평소의 분위기였으니까.

 

 

 

 

 

 

 

 

 

 

 

 

 


#4

 

 성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었다.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도 많이 했고, 즐거워 보였다.

왕좌의 게임이 돌아가는 상황을 알리는 스쿠프를 보면서 혀를 차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 보이기도 했지만 그들은 이내 평온을 되찾았다.

문득 생각해보니 제 2국은 단 한 번도 먼저 다른 나라를 친 적이 없었다.

그것이 전략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종인은 세훈처럼 피를 위해 교전을 벌이지는 않는 것 같았다.

 

 

 

 

 


"공주님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셔요! 제가 방에 장식할 꽃들 좀 꺾어 올게요!"

"알겠어. 여기 주변 좀 둘러보고 있을게."

"멀리 가시면 안 돼요!"

 

 

 

 

 

 


 린을 보내고 ○○은 정원을 둘러보았다. 특이하게도 성 안에 숲이 있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았다. 묘한 호기심이 생겨 ○○은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얼마만에 듣는 새소리인지, 얼마만에 맡는 풀 냄새인지,

입구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자연의 포근함이 ○○의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조금 거닐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에 뒤를 돌아 나가려는데 어디서 사람의 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란 그녀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귀를 기울였다.

 

 

 

 

 

 


'....이런. 괜찮니?'

 

 

 

 

 

 


 남자의 목소리였다. ○○이 있는 곳 근처인 것 같아 두리번거리며 소리의 근원을 찾아 걸음을 옮겼다.

희미하게 그 형상이 드러났다. ○○은 굵은 나무기둥 뒤에 숨어 그 남자를 바라봤다.

그 실루엣이 묘하게 낯익어 유심히 살펴보니, 종인이었다.

 

 

 

 

 

 

 

 

"많이 아프지? 조금만 참아."

 

 

 

 

 

 

 

 

 종인의 앞에는 다리에 화살을 맞은 사슴 한 마리가 누워 있었다.

그는 사슴을 살살 달래면서 사슴의 다리에 박혀 있는 화살을 뽑아 냈다.

그 아픔에 사슴이 격렬하게 몸을 뒤틀었고, 종인은 그런 사슴을 진정시켰다.

 

 

 

 

 

 

 

 

"미안,미안. 조금만 조금만 참자. 응?"

 

 

 

 

 

 

 

 하얀 면으로 된 셔츠와 승마를 할 때 입는 바지를 입고 있던 그는 셔츠의 끝자락을 이로 찢어 사슴의 다리에 묶어 주었다.

 

 

 

 

 

 

 

"이곳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네..성에서 약초를..."

 

 

 

 

 

 

 

 

 종인이 약초를 가져오기 위해 일어났을 때, 나무기둥 뒤에서 그를 바라보고 있던 ○○과 눈이 마주쳤다.

종인의 얼굴에 당황한 빛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잠깐이었다.

 그는 금새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 생각했다.

그런 그를 보면서 ○○은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가 어젯밤 들은 그 한 마디와, 그의 따뜻한 손길들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되어서.

 혈혈단신으로 끌려와 그 어디에도 의지하지 못한 채 비틀대던 그녀에게 이제 버팀목이 될만한 존재를 찾은 것 같아서.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온거야 지금."

"......."

"말했잖아. 난 예쁜..."

"버티라며."

".....뭐?"

"나한테 버티라고 그랬잖아요. 제발, 제발 끝까지 버텨달라고."

"......."

"나 어제 한 숨도 안 잤어요. 폐하께서 어젯밤에 한 그 얘기들 다 들었어요."

"......."

"이 대륙에 온 이후로 마음이 너무 많이 다쳐서, 그래서 처음에는 믿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나에게 수면제를 먹이던 당신의 모습과 어젯밤 내 눈물을 훔쳐주던 당신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꿈꾼 것 같은데, 이제 깨."

 

 

 

 

 

 

 

 

 종인은 흔들리는 눈빛을 숨기려고 ○○의 옆을 빠르게 지나쳤다. 그런데 ○○이 그의 손목을 덜컥 잡았다.

 

 

 

 

 

 

 

 

 

"..나 내치지...말아요...내 앞에서까지 숨기지 말아요.."

 

 

 

 

 

 


 종인을 잡은 ○○의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버텨...달라고 했잖아요...나 지금이 한계에요. 이곳에 온 후에 마음이 너무 다치고 할퀴어져서...너덜너덜해져서...더 이상은...더 이상은 도저히...버텨낼 자신이..."

 

 

 

 

 

 


 ○○의 손이 너무 떨려 더 이상 종인의 손목을 쥘 수 없게 되었을 때,

종인이 그녀의 팔을 잡아다녀 그녀를 그의 품 속에 안았다.

 

 

 

 

 

 

 


"....이제 괜찮아."

 

 

 

 

 

 

 


 종인은 ○○을 품에 안고 괜찮다며 그녀의 등을 쓸어주었다.

 

 

 

 

 

 

 


 종인이 그녀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뛰는 심장을 애써 부인하면서 그녀는 게임에서 이겨 그의 숨겨진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구가 될 여인일뿐이라며 그녀를 밀어낸 그 때부터,

그의 손으로 죽인 그 여인에 대한 죄책감에 지금까지 숨겨둔 그 감정이 결국 종인의 밖으로 터져나왔다.

그도 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었다.

사랑하는 ○○을 괴롭혀야 하는 현실과, 그의 진심을 그녀에게 전달할 수 없다는 그의 연극의 한계를 버텨낼 수 없었다. 

 

 

 

 

 

 

 

 

 

 

 

 

 

 

 

 

 

 

 

 

 

 

 

 

 

 

 

 

 

 

 

 

 

 

 

 

 

 

 

 

 

어마어마하게 우울하네요..

글을 쓰는 일이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저인데

글 쓰는 일까지 무의미하게 느껴질만큼 힘듭니다.

오늘은 사담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망극이에요ㅠㅠㅠㅠ 처음으로 작가님글에 1등으로 댓글을 남겨보아요...ㅠㅠ종인이가 많이 달라보여요 막 의지되는 그런 든든한 남자같아요ㅠㅠ세훈이랑 비교되는.. 종인이랑 행쇼하는건가여ㅠㅠㅠ근데 작가님은 왜 우울하실까요...ㅠㅠㅠ우울해하지마세요ㅠㅠ 제가 있잖아ㅇ.. 죄송해요.. 아무튼! 힘들면 잠시 쉬는것도 좋아요! 힘내시고 달달한거 드시면서 기분푸세요!! ♥
10년 전
독자2
글 내용이 너무 좋아서 꺅꺅하다가 사담읽었는데 작가님 무슨 일 있으세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이런저런일 다 지나가게 되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단거 먹으면서 푹 쉬세요!
10년 전
독자3
코카첸이에요...와우....이제 여주랑 종인이랑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ㅠㅠㅠㅠ작가님ㅠㅠ우울해하지마세여ㅠㅠ제가 있잖아요ㅠㅠ
10년 전
독자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이글진짜 대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글이 이렇게 탄탄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재미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랑합니다,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그만해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뭔가 전 이런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그런지 훅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뭔가 상상이 잘되는 것같달까....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 작가님 우울해 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 그렇게 우울해지시면 안되는데?!?!?!?!?? 우울해지지 않게 제 망태기에 들어오세요. 제가 치킨드릴테니까요ㅠㅠㅠ 작가님 우울해지시면 전 어쩌란 말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요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정말 완결나와도 전 정주행할것같아요! 다시보기 애청자 ♡ 데헷데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나도 탄탄해서 그런지 정말로 재미있고! 친구한테도 추천해주었어요 !ㅎㅎㅎㅎㅎ 히히히히희히히시시히ㅣㅣ히힛 잘했졍?ㅎㅎㅎㅎㅎㅎ 작가님 글 정주행하라고 했쪄영. 헤헤헤헷 작가님 글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 작가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울해지면 내 망태기로 들어오기 (ㅣ히히힛)
10년 전
독자6
종인아!!!!!!!ㅠㅠㅠㅠㅠ다정다정열매를 먹었남!?!?!?!왤케 다정해!!!!ㅠㅠㅠㅠ설레자냐♥♥♥
10년 전
독자7
딸기타르트에요ㅠㅠ 글 분위기도 좋고 둘다 진심을 알아 참 다행인데ㅠㅠ작가님 힘내셔요ㅠㅠ 지금 당장은 너무 우울하셔도 푹 자고 푹 쉬시면 괜찮을거에요ㅠㅜ힘내세요!
10년 전
독자8
이어폰
10년 전
독자15
이어폰이에여ㅠㅠㅠㅠ아ㅠㅠㅠ니니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연기왜하는건지 너무 궁금해여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근데 작가님 무슨일이에여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어하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ㅓㅇ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
머그컵이예요! 뭔가 묵직하면서 ... 종인이가 연기를 왜 하고있는지 쓰셨었나요? 저는..기억이.. 다시보기를 해야될것도같구... 여튼 종인이는 왜이렇게 아련하고 다정한거예요!!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작가님힘내세요!!힘드실텐데글써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1
종인이 너무 다정해요 ㅠㅠㅠ아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민트쿠키에요!!위에서글보구좋아서내려오다가작가님사담보구마음이않좋네요...힘든일있으세요?걱정되게왜그러실까ㅠㅠㅠ기운내시구항상글잘보고있는거아시죠?잘보고갑니다!!힘내세요♥걱정되니까♥
10년 전
독자13
둘이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ㅠㅠㅠㅠ작가님 무슨일잇으세요???ㅠㅠㅠ우울해하지 말아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판다입니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진짜연애구나ㅠㅠㅠ조닌이랑연애해ㅠㅠㅠㅠ둘이사구려ㅠㅠㅠㅠ달달해ㅠㅜㅜ핑꾸핑꾸해ㅠㅠㅠㅠ상대가김종인이야ㅠㅠㅠ완전착해ㅠㅠㅠ좋아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귀엽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메모지에요!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잘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담을 보았는데 기운이 없어보이세요
저말고도 다른 독자분들도 다 작가님 편이니깐 힘내세요!! 화이팅ㅠㅠ!!

10년 전
독자17
종인이랑 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우울해하지 마세요ㅠㅠㅠ화이팅!
10년 전
독자18
작가님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9
룰루랄라에요. 작가님께서 무슨이유때문에우울하신지는잘모르겠지만 글은 충번히다른사람을감동시킬수있을꺼같네여ㅠㅠㅠ저도진짜요즘너무힘들어서요ㅜㅜㅜㅜㅠㅠ친구한명한명이이렇게소중하지도전처음알았고저혼자사는기분같아서ㅠㅠㅠ너무힘들고ㅠㅠㅠ사회나가면어차피연락하지않을친구들이지만좀서우서운해서요ㅠㅠㅠ진짜ㅠㅠㅠ요즘너무힘들고운명이랑인영은내가만들어나가는거라고하던데저주인공도제발힘냈으면좋겠어요ㅠㅠㅠ진짜힘든일다겪고너덜너덜찢기는모습이너무안타깝네요ㅠㅠㅠㅠ제가지금뒤어쓰기가안되서ㅠㅠㅠㅠ댓글이이해가잘안가실수도있어요ㅠㅠㅠ주인공이힘냈음ㄴ좋겠고종인이가중인공은진짜진심으로사랑해주고아껴줬으면좋겠네요진짜ㅠㅠㅠ사람인연이라는것과사람관계는정말소중한거고다시돌아오지ㅣ않으니까요
10년 전
독자20
모카입니다.
음.. 작가님 많이 우울하신가보네요..ㅠ 근데요. 작가님 우울은 행복을 알기에 우울을 느낀다 하잖아요ㅜ 그러니 너무 우울해 하지마시고ㅠㅠ 힘내세요ㅠㅠㅜ

10년 전
독자21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안좋은 일있으세요? 너무 힘들어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항상 작가님 글들 너무 재미있고 감동받고 가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내일 월요일인데! 화이팅♥(부끄)
10년 전
독자22
길라잡이에요. 종인이랑 여주랑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면 좋겠네요 ㅠㅜㅠㅜ 작가님 우울해하지말라고는 할수없으나 힘내라고는 말씀드리고싶네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화이팅하세요:)! 이번화도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3
종인아ㅠㅠㅠㅠㅠ다 저리가고 제발 종인이랑 행쇼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4
민트 종인이랑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착해ㅠㅠ상냥한거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잇힝이에요! 애들이 전부다 이상한애들인줄 알았는데 애들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었네요ㅠㅠㅠ종인이 너무 자상하다ㅠㅠㅠ작가님 요즘 학교 다니시느라힘드실텐데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항상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26
꿀꿀꿀꿀꿀!! 영애님기분이왜우울하실까ㅠㅠㅠㅠ그나저나저빨간글씨들어렵다...정말모아보면떡밥이보이나요??아어려워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서로서로행쇼제바류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우울해하지마세요!!저희같은고삼은솔직히힘들긴하지만그래도기분이랑컨디션이중요하지요!!우울하기도하지만그래도해피해피하게긍정적으로살아요우리!!우리힘내요!!!ㅠㅠ우울해하지마세요!!ㅠㅠ
10년 전
독자28
쪽지함테러범
10년 전
독자39
우울하시다니..ㅠㅠ어떡해요ㅠㅠ 저도 예전에 진짜아무것도하기싫고 안좋은생각만계속들던때가있었는데 우울한기분도즐기려고하다보니까 괜찮더라구요 우울한기분에 선율이좋은 피아노곡하나틀어놓고 우울한글읽으면 뭔가 엄청우울해져서 괜시리 기분좋고그랬었는데 이방법은 한가한방학때나통하던거고 작가님처럼바쁜고삼즈는 어떻게해야할지..:( 위로의말이라도해드리고싶은데 딱히 떠오르는말이없네요 항상고맙고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2
참 그리고 제가어디서본건데
지금 힘들고 위태위태하다면 그건 내가 잘하고있다는뜻이니까 너무 힘겨워하지말래요
경험은 자신의인생에있어서 재산이라구요.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나중에생각해보면 그땐그랬지하며얘기할수있는 추억거리가될수있으니까
그쪽에감정쏟지말아요 행복하게 웃으면서만살아도 짧은인생인데 난 왜이렇지? 하며 우울한감정을가지고있기에는 너무아깝잖아요 지금힘든것도 이나이때만느낄수있는감정이기도하고.. 주절주절했는데 다 잘되실거에요 사람은 자기가잘될걸알고살아야한다고하잖아요 그래서 전 믿어요 저는물론이거니와 제가 사랑하는사람들이 모두 잘될거라는걸. 그러니까 작가님도잘될거에요 :)

10년 전
독자2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덕분에 저희는 이렇게 행복한데 작가님은 우울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ㅠ해드릴말이 이말밖에없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예찬이에여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영애님ㅜㅜㅜㅜㅜ왜이렇게우울해하세여ㅠㅠㅠㅠㅠㅠ경호원썰부터달려온ㅜㅜㅜㅜㅜ저로서는ㅜㅜㅜ작가님의이런모습처음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같은고삼징이니ㅜㅜㅜㅜ우리같이힘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짱ㄴ짱인건말할필요도없고요♥여주랑조니니처럼행복해집시다우리!!!!!♥
10년 전
독자31
아..대박..후..이게무ㅏ죠..아니..아진심..현실눈물..엄뭐..진심..와..대박..뭉클해져ㅛㅇ..와..와..진심 대박..아진심..할말이 없어요..좋네요..다음편기다리며..아니죠..와..잠은 다잤네요..전이제 뭐해야아니 뭐하려했지..와..좋네요..
10년 전
독자32
ㅠㅠㅜㅜㅜ종인아ㅠㅠㅜㅜㅜㅜ작가님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항상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종이랑 행쇼하는건가요? 하앍 좋아여 좋다좋아 종인아 이제 결혼만 하면되! 작가님 무슨 일 있으세요.. 걱정이네요 힘내세요 다 잘될꺼예요 작가님 힘쇼~!
10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김종인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무슨일있는지모르지만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와..진짜 김조닌 따뜻한남자♡워더스럽넼ㅋㅋㅋㅋㅋ근데 작가님 기분안좋은일이라도 있으세요?? 왜 우울하다라고 하실까..힘내시고요!기분 안좋은건 그때그때 풀어야한다고 했어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이 기분이 안좋으시면 독자는 걱정이되거든요8ㅅ8기운내세용~♥
10년 전
독자36
히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힘들어보이네요ㅠㅠㅠㅠㅠ 푹쉬시길..글 잼게 잘 보고 가요ㅠㅠ
10년 전
독자37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여주한테 자기마음을 들어냈네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쇼할일만 남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ㅈ잘읽고가요!!!!!우울해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대바규ㅠㅠㅠㅜ이런우울한분위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힘내세요우울해하시지마시고ㅠㅠㅠㅠㅠㅡ
10년 전
독자41
작가님 안좋은일있으신가요 글너무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녈찡이에여 왜우울하세요ㅠㅠㅜㅜㅜㅠㅜㅜ글너무젛아여ㅠㅠㅜ
10년 전
독자44
안좋은일있으신가봐요ㅠㅠㅠㅠ빨리해결되길저도같이바랄께요!!항상 글잘읽구잇어요!!!!사실 작가님기다리느라 일상생활이불가능할정도...ㅠㅠ힘내세요!!
10년 전
독자46
도미노에요ㅜㅜㅜㅜㅜ지금 모티라서있는지없는지 찾기ㄴ.무힘들어요 없으면추가해주세여(소근소근)근데오늘 작가님 왜이렇게기분이않좋으실까???종인이보면서설레고있었는데 사담이 죠큼우울하네요ㅜㅜㅠㅜㅜ
10년 전
독자47
[불고기덮밥]암호닉 신청이요!!!조니니ㅠㅠ조니니야 왤케 설레는거야ㅜ
10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작가님 힘내새요ㅠㅠㅠㅠ힘내서 글열심히써주새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종인이가 왜 연기를하는지 궁금해 주겠어여ㅠㅠㅠㅠㅠ뭐 들키면 다시 잠에 빠지는건지...저혼자서 오만상상을 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오늘도 완전 짱bbbbb근데 작가님 왜 우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펴세여!!!!!!!홧팅
10년 전
독자50
피터걸이에요! 아 진짜 오늘 글은 대박이네요 ㅠㅠㅠㅜㅠㅜㅜ 종인아ㅠㅠㅠㅜㅜㅜㅜㅜ 니니야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ㅡ 너 왜이렇게 멋지냐ㅠㅠㅠㅜㅜㅜㅜㅜ 내가 응원할게! 여주 잘 지켜주렴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51
물만두에요!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어어어엉ㅇ유ㅠㅠㅠㅠㅠ작가님 무슨일인지는모르겠지만 힘내세요ㅠㅠㅜ영애님 글보면서 사는데 영애님이 우울해하시니까 저도 우울하네요ㅠㅠㅠㅠ작가님 화이팅!!!!!!빠샤!!!!!!!
10년 전
독자52
오늘도 심장을 부여잡고 봤습니다 정말 묘사도 아름답고ㅍ 종인이.....ㅠㅠㅠㅠㅠㅠ눈물 밖에 안나오네요 작가님 문체에 계속 빠져들며 오늘도 수고하셨다는말과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오늘 많이 우울하시거니 피곤하신것같아요ㅠㅠㅠ얼른 힐링힐링하시길바래여ㅠㅠㅠ화이팅♡
10년 전
독자53
눈두덩이예요 ㅇㅇ이가 종인이에게 의지하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걸까요 근데 종인이 그 여자 안죽인줄 알았는데 자기가 죽인건 맞나보네요 근데 분명 이유가 있었을꺼야 이제 연극 그만하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보아여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되잖아 정도 많으면서 왜 그런..그리고 작가님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ㅜㅜ충분히 스트레스받고 힘든거 알지만 그럴수록 더 긍정적인 생각해야해요!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4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무슨일있으세요?걱정돼요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55
우리 같이 힘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헐....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작가니뮤ㅠㅠㅠㅠㅠ 힘내세여ㅠㅠㅠ작가님글보는 낙으로 살아가구잇는데ㅠㅠ 오늘글도 짱짱이엿습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복어양입니다!!!종인아ㅠㅠㅠㅠ내맘을설레게해ㅠㅠㅠㅠ그나저나작가님왜우울하신가오ㅠㅠㅠ우울할때는친구들과얘기라도할면서풀어보세요!!!
10년 전
독자59
와나ㅠㅠ진짜달달해요ㅠㅠ보는제가더아려올만큼지칠대로지친여주감정과그런그녀를구하려는종인이를보니가슴이아프네요ㅠㅠ
10년 전
독자60
영애님 힘내세용 ㅠㅠ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10년 전
독자61
씽씽카에요 드디어 종인이가 연극인걸 밝히고 뚜둔!하고 본모습을 드러내 줬네요T_T 영애님 왜이렇게 우울하세요ㅠㅠㅠㅠㅠ사실 저도 지금 짱우울..되는개 없어요 되는게ㅠㅠㅠㅠㅠㅠ그런데 글보니까 저는 신나고 힘이나는데ㅠㅠㅠㅠ사담이 짧으니까 싫다ㅠㅠㅠㅠ 영애님 힘내세요! 우울하시면 앙!대영
10년 전
독자62
알쏭입니다ㅠㅠㅠ 종인이랑여주랑 이제서로의마음을어느정도는터놓게됐네요ㅠㅠㅠ 멋있고 짠하다둘이... 작가님 힘내세요! 글너무너무재밌고 잘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62
저 다정한 종인이가 연기가 아닐거에요?그렇죠?그렇다며뉴ㅜㅜㅜㅠㅜ아.종인이 너무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3
무슨일이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은 이제 좀 좋은 분위기로 가고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잔혹동화에요ㅠㅠ우울해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얼마나사랑하는데요ㅠㅠㅠㅠ힘내세요항상잘읽구잇어요~~!!!오늘럽라진짜선덕선덕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응원해요알럽융!!!!!!
10년 전
독자65
헉 작가님 무슨일이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 글 내용속의 여주는 드디어 버팀목을 찾았는데 어째서 작가님은 우울함에 빠지셨나요 ㅠㅠㅠㅠ 여주처럼 작가님도 버팀목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ㅠㅠ
10년 전
독자66
녹차가루이요! 신알신온거 보고 바로 보러왔어요!! 이번편도 정말 좋네요ㅠㅠㅠ 공주가 점점 지쳐서 한계에 다다를때 종인이가 버팀목이 되어 주니까...ㅠㅠ 종인이의 숨겨진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작가님 사담 읽었는데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세요!!! 매번 재밌는글 잘 읽고있고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어요!!ㅠㅠ 작가님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67
우리나라에서 연기잘한다고 평가받는 몇안되는 배우중에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있죠. 옛날 베토벤바이러스 촬영할적에 차가운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촬영장 쉬는시간조차도 웃음을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같이 일한 배우나 피디들도 이렇게 배역에 몰입을 하는 배우는 없을거라고 말해요. 그래서 그의 연기가 더 돋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읽기에도 슬픈 이이야기를 쓰는 작가님입장에서도 많이 우울하실거라 생각해요. 우울한게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만큼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늘 글 잘읽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67
여주가 의지할만한 사람을 찾았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잘될거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10년 전
독자74
김종내꺼들이예요!이건 제가 제일좋아하는말인데요! 작가님 우울하구힘들구 미래가걱정되고 하는일도 맘대로 잘안되시나요? 이일도 나중에생각하면 아무일아닐꺼예요 지금은 힘들겟지만 잘 견뎌낼수있을꺼예요 신은 인간에게 견딜수있는 고통만준데요 어떤일로 작가님이 우울하신지 모르겟지만 다 잘될수있을꺼예요! 그거아세요?작가님 글을보고 힘내는사람들도 많다는거?항상 멋진글써주시는 작가님 덕에 하루하루가 즐거워요!!작가님도 별거아니지만 여기있는분들 댓글읽구 기운내셧으면 좋겟네요ㅠㅠ작가님 다 잘될꺼예요~
10년 전
독자69
라푼젤
10년 전
독자78
글의 분위기가 작가님과 많이 닮아있어요 저는 우울한 건 좋아하지만 작가님이 우울한 건 매우 슬프답니다 T.T 얼른 기운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공주도 자신을 보듬어줄 단 하나의 왕자님을 만난 거 같아 오히려 제가 안심되고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부디 힘든 고난 없이 잘 버티길
10년 전
독자70
으갸갹이예요ㅜㅠㅜ 종인이 진짜 따듯한 사람이네요 ㅜㅠㅜㅠ 다른 왕국과는 다르게 모두가 가족같고 진짜 ㅜㅠㅜㅜㅠ 종인이가 저런연극을 해야한다는게 마음이 아팠는데 ㅜㅠㅜㅠ결국 들었다고얘기릉 하네요 ㅜㅠㅜㅜ 둘은 과연 행복할수있을까요 ㅜ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73
작가님 힘내세여 ㅜㅠ무슨일이 있으셨는지는 제가 알길이없으나 무슨일이든 다 잘해결되고 행복한일만 가득할거예요 ㅜㅠㅜㅜㅜㅠ 항상 글 재미나게 잘읽고있어요 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71
작가님힘내세요뭐든지잘지나갈꺼에요
10년 전
독자72
ㅠㅠㅠ아..대체종인이는 무스닝링ㄹ까유ㅠㅠㅠ작가님힌내세여ㅠㅠ
10년 전
독자75
헐 진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니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미리내예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예상대로 주인공의 그 이는 종인이였군요ㅠㅠㅠㅠ 둘이 잘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ㅎㅎ 그리고 작가님 힘내세요!! 고3이시면서 이런 고퀄의 글까지 쓰시러면 힘드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드릴 수 있는게 비루한 댓글 뿐이라 슬플 따름이네요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77
여주가 이제 덜힘들어지는군 하면서 내려왔는데 작가님은 왜 힘드세요ㅠㅠㅠㅠ힘내세요!!!:)
10년 전
독자80
쇼리에요!!작가님무슨일인지는모르겠지만ㅠㅜ우울함 다털고ㅠㅜㅠㅠ힘내세여!!
10년 전
독자81
다들 여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종인이는ㅠㅠㅠㅠㅠ 다르네요 감덩입니다 따닷한 남자에요 아주ㅠㅠ
10년 전
독자82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하는규나... 우울한 분위기지만 그래도 좋네요... 종인아 사탕해....
10년 전
독자83
작가님..무슨일있으신가요.....☆ 어쨌거나 이번편도최고네요
10년 전
독자84
스폰지밥3이예요 무슨안좋은일 있어요??? 영애님이 이렇게 우울해있으면 저도 괜시리 우울해지잖아요ㅠㅠㅠㅜㅠㅠㅜ그러니깐 저희응원글 봐서라도 조금이라도 힘내세요!!! 이번화는 저번화처럼 조금슬펐어요 항상 한회마다 깊은뜻으로 정말 잘 읽고있어요 보면볼수록 진짜 많은생각을하게하고 인물들이 전부 숨겨진 아픔이 있는것같아요 오늘도잘읽고 갑니다 힘내세여!!!
10년 전
독자85
고기만두입니다...저런 종인이라면 믿고 기댈수있겠네요ㅠㅠㅠㅠ....그나저나 잔혹동화 우리가아는 동화는 왕자와의 해피엔딩인데 과연 이뤄질지....하...여주가 없어진걸 안 세훈이는 또 어떨지...그리고 작가님 무슨 힘드신 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버팀목이 되들리수도 없지만 힘내시라는 말은 할수있는 저니까^^작가님 우울해하지 마시고 좋은일만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힘내세요!!!아자!!!!
10년 전
독자86
진짜 종인이 분위기 먹먹해지네요 가슴이...작가님의 글은 언제봐도 좋아요
10년 전
독자87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종인이 너무 안타깝네여ㅠㅠㅠㅠㅠ서로 연기를 그만둘순없능거겠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작가님우울해하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10년 전
독자89
하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종인이 진심이죠? 아 저 의심병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 있으세요? 힘내세요ㅠㅠ
10년 전
독자90
마가렛트에요! 종인이랑 여주가 서로 진심을 느껴서 다행이에요ㅠㅠ 이젠 종인이가 여주를 잘 보살펴주면좋겠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작가님글 읽고 힘얻어요! 작가님 글 읽을때면 기분도좋아져요!! 그래서 이렇게 작가님 힘드실때면 저도 작가님께 힘되는걸 해드리고싶은데 할수있는게없어요ㅠㅠㅠ 저는 작가님덕분에 너무좋은데 작가님은 더 좋으셔야할텐데요ㅠㅠ 작가님 힘!내시고 기분 좋~~아지세요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91
젤컹젤컹입니다ㅎㅎ종인이 너무 다정한 것 같아요ㅠㅠ여주가 종인이덕분에 잘 버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여주야 힘내!!!!
10년 전
독자92
작가님!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힘..내시구요!시간이약이란말이 최고라는게 저도 얼마전에 느꼇답니다. .확실히 글쓰는사람에따라 글의분위기도따라간다더니 이번편에서 작가님의 심란함이느껴지는것같아요..!힘!내세요:]
10년 전
독자93
아ㅠㅠㅠㅠㅠㅠ여주랑종인이둘다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아련해ㅠㅠㅠㅠㅠ맘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끝났으면좋게ㅛ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아김종인..ㅡ아 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겁나 대작이에요 이거 ㅠㅠㅠㅠㅠㅜ진짜 존경스러워요ㅠㅠ
10년 전
독자95
겨자에요ㅠㅠㅠㅠㅠㅠ종인이는 무서운애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종인아 좋아해ㅠㅠ
10년 전
독자96
어룡이에요. 종인이 멋져ㅠㅠㅠㅠㅠ작가님 왜그러세요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10년 전
독자96
종인이 엄청 다정하고 좋은사람이네요 ㅜㅜㅜㅜ 이번글 뭔가 먹먹하고 가슴따뜻해지는 내용이라 ㅜ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우울해하지마세요 ㅜㅜ 무엇때문인지는 몰라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당 힘든일은 어자피 지나가게되있구요 ㅎㅎ ㅣ홧팅
10년 전
독자97
헐종이나......진짜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ㅠㅠ행쇼야?ㅠㅠㅠㅠㅠ그래그래 과거에 그여자는 뭔지모르지만....행쇼~!
10년 전
독자99
외어어와어어ㅡ어와어 글을보면서...이런적은 처음인것같네여...드디어 여주가 진.짜.로버팀목을 찾은걸까여...?암튼 다행이다ㅠㅜㅠㅠㅠㅠㅠㅠ오늘 종인이 위주로 나와서좋기도했지한....잔혹한싸움만있을줄알았던 글에 이렇게 희망도담겨있다니ㅠㅠㅠㅠㅡ담화도 기대해영!!
10년 전
독자100
홀파리란
작가님 왜우울하세요. 그 이유가뭐든 다 괜찮아질거에요.다 아무일아닌게 될거에요. 조금만 참으면 다 지나갈거에요. 조금만 힘내요.

10년 전
독자101
저......이글 보면서 제발 끝이 없길 바라면서 읽기 시작했어요ㅠㅠㅠㅜ 와나.... 다들 부드랍게 여주를 사랑하면 안되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피노키오/고3이라 시간이 없는데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이 다가온 지금 이 시간에서야 밀린 것들을 읽게 되었네요. 이야기 속의 제가 기댈 수 있는 종인이를 찾아서 다행이에요. 부디 아무런 일도 없어야 할 텐데 말이죠ㅠㅠ 항상 그랬지만 이번 역시 다음 편이 궁금하고 기대돼요.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고 좋아해주는 수 많은 독자들이 작가님에게 있어요. 우울한 마음 독자들을 생각하며 극복하길 바래요 항상 응원하고 글 좋아할게요.
10년 전
독자103
와ㅜㅠ뉴ㅠ읽으면서펑펑유렁ㅆ너녚퓨퓨펑판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슬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죽지말고꼭잘되길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 진짜감수성폭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진짜눈물나구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됴륵이에요ㅠㅠㅠㅠ아아련해ㅠㅠㅠㅠㅠㅠ종인이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ㅜㅠ사슴한테저러는거봐ㅠㅠㅠㅠ아진짜 왕실안에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떨리게말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정말좋은 작품인데ㅠㅠㅠ작ㄱㅏ님이글쓰는게힘들다고하시니마음이아프네요ㅠ
10년 전
독자107
류유우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러브라인??????인가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캡쑝이에여!!!!! 까야ㅑㅑㅑㅑ 니니랑 잘되는구나 드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10년 전
독자109
으엉어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대바기야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ㅡㅠㅡ완전취향저격탕탕ㅠㅠㅠ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슬퍼죽는줄알앗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푸틴이에요!!ㅠㅠㅠㅠ 종인이ㅠㅠㅠ 여주ㅠㅠㅠ 둘다 ㅠㅠ 어이고 드디어 만나서 ㅠㅠ 받은 상처 다 잊고 서로서로로 매워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작가님!! 힘내시고 잘 지내세요!!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1
아눈물날려그래ㅠㅠㅠㅠ종인이는되게따뜻한왕인거같네요ㅠㅠㅠ모두가평화롭게사는걸보면..그리고종인이가왕자님인듯하네요ㅎㅎ여주가조금이나마버텨나갈수있는존재가생겼네요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2
스피커에요!ㅜㅜㅜ 종인이랑 행쇼
10년 전
독자113
헐....이렇게되면 종인이랑 행쇼해야되는데..딴사람들은 너무 나쁜것같아
10년 전
독자114
권지용이에요 ㅠㅠ! 종인아 ㅠㅠㅠㅠㅠ 너만 믿을게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헐 작가님이 많이 힘드신 거에요?...
10년 전
독자115
역시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빠른연재 감사드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완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가 버틸곳이 생기다니ㅠㅠㅠㅠㅠㅠㅠ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눙물ㅜㅜㅜㅜ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허,...종인이랑 징어 진짜 아련하다 ㅜㅠㅠㅠㅠ 제발 징어랑 종인이 이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ㅠㅠ둘이 너무불쌍해여 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이번글 엄청 탄탄한것같아여 ㅜㅜㅜㅜ 금손금손!!!!! 작가님 ㅜㅠㅠ아진짜ㅠㅠㅠ제가 이래서 작가님을 좋아하나봐요 두근두근♥
10년 전
독자119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힘내세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헐작가님힘내세여작가님이짱이예요ㅠㅠㅜㅠㅠ아프지마세요
10년 전
독자122
포스터예요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기지마ㅠㅠㅜㅠ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작가님도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23
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둘이 행쇼하라능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눙물이 앞을 ㄱr린ㄷr...ㄸㄹㄹㅠㅜ
10년 전
독자124
보노보노/둘이 결혼해(짝) 결혼해(짝) 작가님 힘내세ㅔ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5
배터리에요ㅠㅜㅜㅜㅜ아ㅜㅜ너무 슬퍼요ㅠㅜ아 종인이랑 여주둘다 너무 아련해요 그리고 작가님 힘내세요ㅜㅜㅠ 작품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ㅜ
10년 전
독자125
ㅠ 작가님 물론제가 이렇게 얘기해도 딱히 우울함이풀리거나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우울하지않게 힘내세요!! 요번 글도 정말 야자의피곤함을 싹날리도록 좋았습니다!!! ㅎㅎ 항상 스릴넘치는반전감사해여 ㅋㅋㅋ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25
흐어어엉ㅜㅜㅠㅠ 미쳐 내가ㅠㅠ 빨리 왕좌게임끝나고 종인이랑행쇼ㅠㅜ 작가님은 왜 우울하신거예요ㅠㅠ 제가 우울할때 작가님글보면서 기분환기했는데ㅠㅜ 제가 위로해드릴게요ㅠㅠ작가님 힘내요ㅠㅠ
10년 전
독자126
여주가 기댈곳이 생겨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이렇게 따듯한 왕일진 몰랐네요...사슴한테도 따듯하게 대해주고ㅠㅠㅠㅠㅠ둘이 행쇼ㅐ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종인이랑 잘되는군요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어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
10년 전
독자129
종탁구에요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작가님 글은 스토리도 탄탄하고 주제도 흔하지 않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문체도 깔끔하시고ㅠㅠ그래서 영애님 글 읽는게 정말 좋습니당.:-)작가님 고3이셔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데 힘내시라는 말 밖엔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ㅠㅠ항상 기운내세요ㅠㅠㅠ화이팅♥!
10년 전
독자130
기린뿡뿡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 우울한거 털어내는데 작가님이 우울하시면...ㅠㅠㅠㅠㅠ 종인이랑 여주랑 마음을 확인?하네요ㅠㅠㅠㅠ 종인아 연기 할 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둘이꼭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ㅜㅜㅠㅜㅠ 작가님도 우울한일 떨쳐버리시고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32
크 러브라인이 얘네들이였군요ㅠㅠㅠㅠㅠ여주도 종인이도 좀 예쁜것같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백호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공부가힘드신가요ㅠㅠㅠ힘내세요ㅠㅠㅠ저도고등학생징인데 학교너무힘들ㅇᆞㄱ요ㅠㅠㅠㅠㅠ 이거보는낙으로살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크리쳐에요
아아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폐하ㅠㅠㅠㅠㅠ이제괜찮아 래ㅠㅠㅠㅠㅠㅠㅠㅠ숲속에서다친사슴돌보고있었어ㅠㅠㅠ아ㅠㅠㅠㅠ완전다정해서설렘ㅠㅠㅜㅜㅜㅠ게다가 그 눈빛이 더!!!깊었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아...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기지 마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됴큥입니다ㅠㅠ종인이완전멋있어ㅠㅠ종인이가있어서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역시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시않으시군뇨ㅠㅠㅠㅠㅠㅠ엉엉 이런맛도ㅠ있어야ㅑ죠ㅠㅠㅠㅠㅠ제맘을 어찌아시고ㅠㅠ하 진짜 허니잼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해두되겠죠??(수줍)
10년 전
독자138
작가님 왜 우울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무슨일있는건가요?ㅠㅠ저도글잘쓰지도않고여기에써본적도없지만?쓰는거 좋아하는 작가님마음은 알거같은데 힘내세요ㅠㅠㅠㅠ작가님사담은 정주행하느라 보고안보고했지만 작가님이랑 독자간에 소통도 잘 이루어지는거같았는데 힘냐시길바랄게요
10년 전
독자139
재인입니다! 전쟁이 난무할텐데 그 상황 속에서 종인이랑 잘 버텨냈으면 좋겠네요ㅠ 영애님 글 쓰시느라 힘드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영애님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40
헝어유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련하네요ㅠㅜㅜㅠㅠ종인이 멋있다ㅜㅜㅠㅜㅜㅜㅜ설레ㅠㅠㅜㅜㅜㅜ진짜 멋있다ㅠㅜㅜㅜㅜㅜㅜ김종인 우아아앙 그리고 영애님 얼른 우울한거 극!복!하시고 기분좋게만나요~~
10년 전
독자141
아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머싯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다정한남자가짱이여
10년 전
독자142
민트초코칩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우울하세요ㅠㅠㅠㅠㅠㅠ힘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아 종인이 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여주가 의지할 사람이 생겨서ㅠㅠㅠㅠㅠ진짜 잘찾아왔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나니예요..종인이 이제 여주 앞에서 연기 안하는건가요ㅠㅠㅠ처음에는 나쁜애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종인이가 좋아지네요ㅠㅠㅠ숨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옆에 린이라는 아이도 붙여주고 좋은 왕인거 같아요ㅠㅠ그리고 작가님 우울해 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쉬면 나아질 꺼예요ㅠㅠ..
10년 전
독자145
호랑나비입니다.작가님 무슨일이세요ㅠㅠㅠ얼른 다시 기운차리시면 좋겠어요..종인아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진짜. 수고하십니다 작가님ㅠㅠ
10년 전
독자146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을할수가없어..뭐라고설명해야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ㅠ무슨일인지는 잘 몰라서 뭐라고 위로드려야할지모르지만..전부 다 잘될거에요!!그러니까 잠시라도 마음편히놓으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고쓰리에요 이제서야 글이 올라온걸 봤네요. 작가님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우울해하지마시고 힘힘!ㅠㅠ
10년 전
독자149
코코몽이에요... 뭔데 달달하고 아련한건지.... 공듀랑 종인이랑 잘 됐음 좋겠네... 전혀 빙의되지 못한체 공주응원중ㅋㅋㅋㅋ 암튼 재밋어요!!! 짱짱
10년 전
독자150
작가님 힘내세요ㅠㅠ글을 너무 재밌있으니까 부담갖지말으시고 편히쓰세요!!
10년 전
독자151
연느에요 작가님 이제는 기분 많이 나아졌어요? 많이 힘들죠? 저도 그럴때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힘들때 많은데 작가님이 힘든이유는 잘모르지만 이것또한 지나가리 라는 말이 있잖아요ㅎ 오늘 이야기 잘보고갑니다;D
10년 전
독자151
밥차녕리에요~왜우울하셔요ㅠㅠㅠㅠㅠ저는요즘 피곤해섴ㅋㅋㅋㅋㅋㅋㅋ뭘할라고해도 못해먹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자고싶...다아아ㅏㅏ폰도잃어버리고ㅠㅠㅠ고양이도 집나가고...흘엏으헝흥헝 오늘 집에서 다리 너무짝벌려서 교복치마뜯어졋는뎈ㅋㅋㅋㅋㅎ어휴....신발도빨아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곤피곤핟고ㅠㅠㅠㅠㅠ으헝흐우울해지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 좋아요ㅠㅠㅠㅠ으헝흐엉헝 짜시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와ㅠㅠㅠㅠㅠ종인이왤케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나이글을왜이제야본거야ㅠㅠㅠㅠㅠ사슴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도너무불쌍해네요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슬퍼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너무너무잘봤어요ㅠㅠㅠ글쓰는게힘드시다니ㅠㅠㅠ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작가님힘내세요 수고하셨어요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153
들레에요!!! 작가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우울할 때가 많은데 글잡에서 글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작가님도 힐링이 될만한 일을 찾아서 한번 햅시는 건 어떠신지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뭔가..점점 잔혹동화의 이야기가 잔혹하지만은 않은, 누그러드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전체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건 아니지만 종인이의 마음 덕분에 잔혹하기만 했던 이야기가 조금은 안심되는 것 같애서 좋아요ㅠㅠㅠㅠ 종인이가 여주를 점점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애서 또 좋구요!!!!! 사실 저번 화까지만 해도 종인이가 여주를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준다고 해서 그저 다른 목적이 있는 줄 알았는데...여주를 사랑해서 였군요ㅠㅠㅠ..그런 종인이를 여주도 사랑하게 되는 것 같네요..ㅎ..오늘 특히 정원에서 종인이가 사슴 다리를 치료해줄 때..뭔가 상상이 갔다고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착한 그의 본심이 들어나서 제가 여주라도 울것 같앴을 거 같애요...항상 배신당했던 사람들이 아닌, 진심으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한 거 잖아요ㅠㅠㅠ! 이제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55
마음이찡하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작가님힘내세여!!♥_♥
10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종인이랑 잘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야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무슨일이신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7
흐엉 이제 둘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역시 사랑은 서로 말을 해야 알 수 있고 진도가 나아가는것같아요ㅠㅠㅠㅠ우와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0
아련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숨기지마이제더이상 ㅠㅠㅠ너무머시서ㅠㅠㅠㅠ공주도....마음이너무착해ㅜ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61
원래는 따뜻한 사람인데ㅠㅠㅠㅠㅠㅠㅠ 연기하지마ㅠㅠㅠㅠㅠ 그럼 내가 더 슬프자나....
10년 전
독자162
아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 눈물이난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후딱

다음편읽으러가요!!!!

10년 전
독자164
와글읽으면서운거완전오래만이네요ㅜㅜㅜ종인이라여주가꼭잘됐으면좋겟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65
아....헐.....이게 뭐야.... 왜 슬프고 난리지.... 예쁘다 예뻐...ㅠㅠ...
10년 전
독자166
고추장이에요ㅠㅜㅜㅜㅠㅠ 작가님 저 너무 늦게 온건가여ㅠㅜㅜㅠㅠ 이거 쓰고 빨리 담편도 보러가야지ㅠㅠㅠ
공주한테 종인이라도 있어서 너무 다행인거같아요ㅠㅠㅠ 이렇게 혼자 성에서 쓸쓸하지않게 린이라는 아이도 붙여주고!!! 린이는 되게 밝네요ㅋㅋㅋㅋ 도대체 종인이가 하는 연극이란게 뭘까 너무 궁금했는데ㅜㅠㅠ근데 그걸 지금 공주가 알아버럈자나여 그래서 그런가 공주도 종인이한ㅌㅔ 내색은 안 했지만 가슴은 뛰고ㅎㅎㅎㅎㅎ그런가봐여ㅎㅎㅎㅎㅎㅎ 무엇보다 감동이었던게.. 종인이는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이었어요ㅜㅜㅜㅠ 국경지대 사람들도 피신시키게 하고 세훈이성과는 완전히 다르게 사람들 모두 따뜻한 정을 가지고있고ㅠㅠ 공주 말대로 왕인 종인이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 영향을 받은게 맞나봐여ㅠㅠ화살에 맞은 사슴도 치료해줘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정다정해ㅠㅠㅠㅠ이제 둘이 서로의 감정을 알았으니 이제 행쑈하는 일만 남았네여ㅠㅠㅠㅠ그나저나 영애님....왜 우울해여ㅜㅜㅜㅠㅠ저 보고 힘내쎄여^~^

10년 전
독자168
우울해하지마세요~ㅠㅠㅠㅠㅠ저도요즘힘이드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글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종인이가 무언가 듬직하고 의지되는 그런 사람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주랑 종인이랑 ㅇ러브라인인거가요?////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진짜 대작이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담보니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으신 것 같은데 작가님 힘내세요!!ㅠㅠ글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170
으어어아ㅏ어ㅓ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ㅜㅠㅠㅠ다음편으로슝슝넘어갈께요♥
10년 전
독자172
땡글이에요ㅠㅠ 허휴 어떻게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지 브금이 한 번 다 재생될 때 내용이 끝났어요. 정말 뭔가 마음이 막 찌르찌르 울린다고 해야될까 종인이도 여주도 너무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영애님 글은 사람 마음을 흔들어놓는 그런 느낌? 아련아련 하고 그러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73
조인아ㅠㅠㅠㅠㅠ이제괜찮아에서 완전 심쿵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종인아ㅠㅠㅠㅠ 나 버리디미ㅡ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보라나비입니다... 작가님 요즘 되게 힘든 일 있으신가요? 솔직히 제가 지금 옆에 있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솔직히 말하면 먼 사람이니까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힐지 모르겠네요.. 아니 위로기 맞는 것일까요?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이왕이면 밝은 생각을 하도록! 그렇게 해주세요!! 항상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종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좋ㄷr...♥
10년 전
독자177
종인아ㅠㅠㅠㅠㅠ세훈이는어떻게된건지궁금해요ㅠㅠㅠ미운정들었나봐요..ㅎ
10년 전
독자17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종인이 널 어쩌면 좋아..
10년 전
독자179
작가님 우울해하지말고 힘내세요!!!!! 글 재밌어요ㅠㅠ 고3스트레스받지말고 힘내시길!!!
10년 전
독자180
ㅜㅜㅜㅜㅜ작가님힘내세요!!!!!!!!!!항상잘보고잇서요ㅎㅎ
10년 전
독자181
ㅠㅠㅠ작가님 함들어보여요....힘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종인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멋있다.....평생앓다죽을 종인아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2
헐진짜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따뜻하네요ㅜㅜㅠㅠㅠ둘이행쇼하길
10년 전
독자183
대박 ㅠㅜㅠㅜㅜㅠ감도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엉엉어유ㅜㅠㅜㅠ 이야기 완전 흥미로워요!!
10년 전
독자184
ㅡㅠㅠㅠㅜ어휴ㅠㅠㅠㅜ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마음씨봐다정함봐진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포풍감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앞으로둘이어뜨케될련지ㅠㅠㅠ이미다나왓지만이제서야읽는저로써는애가타네요ㅠㅠㅠㅠㅠ설마다정한조니니도연기는아니겟지ㅠㅠ연기를연기하는그런건아니겟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종인아ㅠㅠㅜㅜㅜㅜㅜㅜ브금들으면서 읽으니까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87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8
내마음이 아파 종인아..고마워..고마워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89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나 조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구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작가님 진짜 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9년 전
독자190
그러면 세훈이랑약혼했는데 그게 또 나중에 엄청 뭐가 될수도ㅠㅠㅠㅠㅠㅠㅠ아 암트뉴ㅠㅠㅠ존이랑 행쇼ㅠㅠ
9년 전
독자191
종인이랑 러부러부인가여.... 아 브금들 ㅇ다 너무좋아요 몰입짱짱
9년 전
독자193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뭔데종인이이렇게아련하고그러죠ㅜㅜㅜㅜ
9년 전
독자195
너무 아련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달달한게 쫌 이ㅛ고ㅠㅠㅠ완전 싱숭생숭잉상항느낌이예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아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픈데 종인이가 너무 다정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9년 전
독자198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종인이랑 여주랑 잘되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ㅜㅜㅜㅜㅜㅠㅜㅜㅜ캐다정하다ㅠㅜㅜㅜㅜ드디어 안식처가 생긴것같아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200
헐 아 진짜 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엄청 아련터져여ㅜㅜ ㅜㅜㅜㅜㅜㅜㅜ연극때문에 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1
종인아ㅠㅠㅠㅠㅠㅠ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2
종인이 너무 불쌍하면서도 설레요... 엄청 다정해 ㅠㅠㅠㅠ 이제 여주가 머리카락능력으로 사슴 다리를 치료해주겠죠..?(궁예궁예)
9년 전
독자203
조니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다정하자나ㅜㅜㅜㅜㅜㅜ조니나 꼭 버텨ㅜㅜㅜㅡ
9년 전
독자204
그 여인을 죽인사람이 종인이가 아닌줄 알았는데...종인이가 죽인건가...요?? 읽을수록 너무 어렵고 궁금해 져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종인아 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련터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8325 영애 03.14 22:27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7204 영애 03.09 22:51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6225 영애 03.08 23:38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5229 영애 03.07 23:02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4261 영애 03.05 23:05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03266 영애 03.02 22:1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7 영애 03.01 23:05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1340 영애 02.28 21:09
엑소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Prologue397 영애 02.28 00:58
엑소 [EXO/징어] 너징이 대통령 딸인데 경호원이 엑소인 썰 01134 영애 01.04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