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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몬스타엑스
영애 전체글ll조회 10215l 38

 



 

♥내 사랑들♥

 

비타민 / 서율 / 코코몽 / 기린뿡뿡이 / 나니 / 망태기 / 쇼리 / 물만두 / 거북이 / ASKY / 피터걸 / 밥차녈 / 쌍수 /

 

수분촉촉 / 보라나비 / 라푼젤 / 규라 / 눈두덩 / 알쏭 / 됴큥 / 권지용 / 세젤빛 / 포스터 / 잇힝 / 핑크파우더 /

 

하트 / 햄버거 / 골드바 / 빠삐코 / 새슬 / 시말서 / 파워에이드 / 스타벅스 / 취향폭격 / 딸둥이 / 고기만두 / 홀파리란 /

 

바나낰 / 내목소리이뻐 / 뿅뿅망치 / 냐냐 / 쫄보 / 밍구스 / 캔디 / 신소재 / 씽씽카 / 예찬 / 두부콩 / 소뿡 / 판다 /

 

어룡 / 옆집훈남알바생 / 박루 / 땡글이 / 유민 / 무궁 / 지안 / 하이 / 손나여신 / 테라피 / 스폰지밥 / 목화 / 삼일 /

 

이리오세훈 / 딸기 / 민트초코칩 / 롱이 / 가지 / 밥풀 / 녹차마카롱 / 종탁구 / 모카 / 엑소영 / 13월 / 빠오즈 / 푸틴 /

 

소리 / 녈찡 / 모카 / 캡쑝 / 그레텔 / 잔혹동화 / 녹차가루 / 쭈쩡 / 멍멍이 / 이어폰 / 연느 / 이랴 / 달려 / 백호 / 민트바 /

 

백설 / 마가렛트 / 망극 / 데코 / 고추장 / 키보드 / 꽃밭 / 햇살 / 영홍 / 레몬 / 꿀꿀꿀꿀꿀 / 꽃반지 / 잔왕 / 사장님 /

 

4334 / 모카2 / 캡슝 / 하늘고래 / 젤컹젤컹 / 고기만두 / 스폰지밥2 / 쒼데렐라 / 헤헿 / 제이 / 호랑나비 / 김종내꺼들 /

 

딸기타르트 / 파인애플 / 종구 / 반찬 / 워더워더 / 공주님 / 라니 / 요하 / 피노키오 / 장'기용 / christmas / 슈큥 / 보노보노 /

 

첫눈 / 마지심슨 / ♥ / 스폰지밥3 / 두부 / 조옹대 / 레고 / 엄지공주 / 금니 / 됴륵 / 비회원 / 뮤뮤 / 보름달 / 민트쿠키 / 찹쌀떡 /

 

아삭아삭 / 으갸갹 / 소띠 / 쪽지함테러범 / 플러스 / 김치찌개 / 메모지 / 징웬 / 넌내꺼야 / 핑구 / 복어양 / 라인 / 꾸엉 / 하워리 / 들레 /

 

경수꺼♥ / 레고 / 난늑대고넌미뇨 / 룰루랄라 / 소리 / 머그컵 / 민트 / 헬암징 / 시나몬 / 영애씨? / 크리쳐 / 슈쿵 / 길라잡이 / 홍시 /

 

  

*빠진 암호닉이나 오타 있으면 저를 매우 치시고 댓글로 남겨주세요ㅠㅠ

*암호닉은 가장 최신편에 신청하신 것만 받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4 | 인스티즈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

w. 영애

 

 

 

 

 

 

 

 

 

 

 

 

 

 

 

 

 

 

 

 

 

 

Ep. 04

< 거스르는 자 >

 

 

 

 

 

 

 

 

 

 

 

 

 

 

 

 

 

 

  #1

 

 


 ○○을 바라보고 있는 건 제 2국의 왕, 종인이었다.

대관식이 끝나고 식사를 같이 하던 자리에서 단 1초도 그녀에게 시선을 떼지 않았던 그가 ○○의 눈 앞에 있었다.

 

 


"어찌 이곳에..."

"사냥 중이었거든."

"사냥이요?"

"응. 심심해서."

"...오늘이 게임이 시작되는 날 아닙니까?"

"맞아. 벌써 시끌시끌하던데? 그대 약혼자는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첫날부터 직접 나서고 말이야."

 

 

 

 

 

 

 다른 세계의 일을 말하듯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웃어보이는 종인의 모습에 ○○은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

모두가 인간사냥에 바쁜 지금, 여유롭게 동물사냥이라니.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어찌 되었건,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예쁜 여인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이 종인에게 예를 갖추고 발을 옮기려 할 때, 갑자기 병사들의 소리가 들리더니 준면이 등장했다.

 

 

 

 


"반가운 손님이 둘이나 있네?"

 

 

 

 


 ○○은 놀라 주위를 둘러봤다. 제 5국이 아니었다. 급히 매달려 오느라 몰랐는데, 그녀는 지금 제 1국의 경계 안으로 들어와있었다.

 

 

 

 


"근데 오늘은 저 아가씨만 보고 싶은데. 오늘은 잠깐 피해주는 게 어때 종인아?"

"글쎄. 형 하는 거 봐서."

"하하, 웃으면서 말할 때 넘기는 게 어때?"

"음...형이 웃던지 말던지 내 알 바 아닌데, 오늘은 형네 숲에서 어마어마하게 털이 예쁜 꽃사슴을 만나서 말이야.

내가 거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오늘은 넘겨줄게."

 

 

 

 


 ○○은 그녀를 자신들의 소유물인마냥 다루는 그들의 언행이 매우 불쾌했다.

그러나 지금은 방법이 없었다.

어느 쪽으로 끌려가든 가장 고통을 받는 건 ○○이기에.

 

 

 

 


"그러니까 베풀 때 즐겨둬. 마지막에 그녀를 갖는 건 나일테니까."

 

 

 

 

 

 

 

 

 

 

 

 


#2

 

 

 준면은 종인이 떠나는 것을 보고난 후 ○○을 데리고 그의 성으로 들어왔다.

성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이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지난 30년이 제 1국에게 준 번영과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성에 도착하자마자 준면은 ○○을 지하의 어느 방으로 끌고 갔다.

불길한 예감이 ○○을 엄습했다.

 

 

 

 


"자 여기 앉아."

 

 

 

 

 

 

 준면이 직접 의자를 빼주며 말했다.

○○은 발목이 불편한 내색을 하지않고 우아하게 걸어가 그 자리에 앉았다.

준면 앞에서는 망가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

그녀의 자존심이 그를 허락하지 않았다.

 

 

 

 

 

 

"단 거 좋아하나?"

"제가 하겠습니다."

 

 

 

 

 

 

 차에 설탕을 넣어주려는 준면을 뿌리치고 그녀의 앞에 있는 티스푼으로 설탕을 담았다.

그를 경계하는 ○○의 모습이 준면은 마냥 귀여웠다.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여자였다.

 

 

 

 

 

 

"저를 왜 데리고 오신 겁니까."

"너무 단도직입적이지 않아? 뭐 서로 살아가는 얘기도 좀 하고. 이것저것 가볍게 시작하는 게 더 좋잖아."

"그럴 여유 없으신 것 압니다."

 

 

 

 

 


 자로 잰 듯이 딱딱하게만 대답하는 ○○을 보면서 준면은 재밌다는 듯이 웃은 후, 그의 뒤를 따르던 집사에게 눈짓을 보냈다.

그러자 그는 방 벽면에 놓여있던 하얀 천을 걷었다.

 

 

 

 

 


"저거야. 내가 그대를 이곳에 데려온 이유."

".....저건....."

"맞아. 시체야."

 

 

 

 

 

 

 

 

 

 

 

 

 

 

 

 

 

#3

 

 

 

"그게 무슨 개소리야!"

 


 제 1국에서 신나게 피를 보고 왔는데, 성으로 들어오자마자 그를 반긴 건 패닉에 빠진 대신들과 하인들이었다.

평소와 다른 기류에 세훈은 설마하고 ○○의 방으로 달렸고, 결과는 참담했다.

그녀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세훈은 그녀가 사라졌다는 걸 안 그 순간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던지고 부쉈다.

성 안의 사람들은 모두 바들바들 떨며 세훈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죽을 힘을 다했다.

지금 그의 상태라면 성에 있는 모두를 쓸어버린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어딨어..어딨냐고!!!!!!"

 

 

 

 

 


 세훈의 광기가 점점 심해졌다. 그는 완전히 이성을 놓은 사람같아 보였다.

 

 

 

 

 

 


"....빨리 알아내. 빨리 어디있는지 알아내. 안 그러면 오늘 여기 이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죽는거야."

 

 

 

 

 

 

 

 

 

 

 

 

 

 


#4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는 말씀이십니까."

"응. 너 할 수 있다며."

 

 

 


 어린 시절, 경수가 아끼던 강아지를 살려낸 적은 있었다.

죽기 직전의 상처 역시 여러 번 고쳐냈다.

그렇지만 이렇게 완전히 영혼이 떠나가버린 '시체'를 되살려 본 적은 없었다.

 설령 할 수 있다해도 이는 최대한 지양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녀가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는 것과 다를 바 없었으니까.

 

 

 

 

 

 

"우리 나라의 둘도 없는 유능한 대장군인데 말이지. 재미없게 오늘 첫 전투에서 독침을 맞아버렸어. 근데 지금 죽으면 안 되는 인물이거든 이 사람이."

"......."

"살려 내. 당장."

 

 

 

 

 

 

 ○○은 떨리는 손을 감추기 위해 마시던 차를 내려놓고 준면을 빤히 쳐다봤다.

준면 역시 그런 ○○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그는 굳건했다. 한 발짝도 물러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살릴 수 없습니다."

"....뭐?"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

 

 

 

 


 준면이 ○○과 그 사이에 있는 테이블을 옆으로 치우고 그녀의 앞으로 의자를 바짝 당겨 앉았다.

 

 

 

 


"자연을 거스르기는 싫다?"

 

 

 

 


 ○○은 갑자기 낮고 부드러워진 그의 목소리에 소름이 돋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다가오는 그를 똑바로 응시했다.

두려움을 들킬 수 없었다.

 

 

 

 


"왜...싫은데?"

 

 

 

 


 준면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은 흠칫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왜 싫을까....?"

 

 

 

 


 그의 손이 ○○의 드레스자락을 걷어 올렸다.

 

 

 

 


"지금 무슨 짓을!!"

 

 

 

 


 ○○이 준면의 손을 내치려하자 뒤에 서 있던 그의 호위무사들이 그녀를 포박했다.

그녀의 팔을 꺾어 의자 뒤에 묶었다.

준면의 손이 드레스 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에 닿았다.

 

 

 

 


"꺄아아악!!"

 

 

 

 


 ○○을 괴롭힌 그 날의 악몽이 다시 ○○을 괴롭혔다.

준면의 차가운 손이 세훈의 손의 느낌과 닮아 있었다.

고통으로 얼룩진 그 날 밤의 낙인이 그녀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그녀의 철벽을  무너뜨렸다.

 

 

 

 


"그럼 그렇지. 오세훈이 그냥 냅뒀을리가 없지."

 

 

 

 


 준면은 혀를 쯧쯧차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자연이 두려워?"

 

 

 

 

 


 준면이 ○○의 주위를 서성거리며 물었다. ○○은 그 날의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 이성을 다잡지 못하고 있었다.

 

 

 

 

 


"난 인간 더 무섭던데. 특히 나 같은 인간."

 

 

 

 


 준면은 빠른 몸놀림으로 호위무사의 칼을 빼서 뒤에 있던 어린 시녀의 목에 갖다댔다.

 방 안에 있던 하인들 사이에서 비명소리가 흘렀다.

 

 

 

 


"네가 안 살리면 얘도 죽어. 얜 죽으면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너 때문에 죽는건데 괜찮아?"

"사,살려주십시오 폐하. 제발...제발..."

 

 

 

 

 


 울음섞인 소녀의 목소리가 ○○의 이성을 잡았다.

그녀가 죽은 이를 살리지 못하면 무고한 생명 하나가 목숨을 잃는다.

그것도 아직 못다핀 꽃 한 송이가.

 

 

 

 

 

 


"....살리겠습니다. 그러니 놓아주세요 그 아이."

 

 

 

 

 

 

 

 준면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활짝 웃으며 소녀를 바닥으로 내팽개쳤다.

소녀는 몸을 떨며 재빨리 하인들 사이로 몸을 숨겼다.

준면의 손짓에 호위무사들이 ○○의 포박을 풀었다.

○○은 참담한 표정으로 편안히 누워있는 장군의 시체로 다가갔다.

핏기가 사라진 피부와 딱딱하게 굳은 그의 팔이 ○○에게 죽음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었다.

 

 

 

 

 

 

"아까 그대가 말한대로 난 시간이 없어. 그러니까 좀 서두르는 게 어때?"

 

 

 

 

 

 

 준면의 재촉에 ○○은 위로 올려 묶은 긴 머리를 풀어 장군의 시체 위에 올려놓았다.

 사람을 살리는 일은 처음이었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

 

 

 

 

 


"꽃아, 밝게 빛나렴.
 네 힘이 빛을 발해
 시간을 되돌려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주렴.


 상처를 치료하고
 예정된 운명을 바꿔
 잃어버렸던 것을 찾고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주렴.


 한 때 내 것이었던 것을"

 

 

 

 

 


 여느 때처럼 ○○의 머리카락에서 빛이 나고 그 빛이 죽은 장군의 몸을 휘감았다.

평소보다 훨씬 강한 빛이었다. 빛이 점점 더 밝아지다 섬광이 되어 번쩍하고 빛났다.

그 눈부심이 가시자 장군의 손이 꿈틀대고, 장군이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폐하?"

"하..하...하하하하하하!!!"

 

 

 

 


 준면은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이 황당한 장면에 지하실이 떠나갈 정도로 크게 웃었다.

믿을 수 없었다. 이는 ○○도 마찬가지였다.

죽은 동식물은 살려봤어도 사람은 처음이었다.

그녀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머리카락과 두 손을 번갈아 쳐다봤다.

처음으로 그녀의 능력이 무서웠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의 소용돌이에 갇혀 물 속에 잠겨가고 있는데 갑자기 ○○의 속이 뜨거워졌다.

 무언가 비릿한 맛이 그녀의 혀를 맴돌더니 검붉은 피가 쏟아졌다.

 

 

 

 

 


"윽...."

 

 

 

 

 


 꽤 많은 양이었다. 죽은 이를 다시 불러낸 대가일까.

그 때, 한 사내가 바람처럼 들어와 준면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세훈이었다.

 

 

 

 

 

 

 

 

 

 

 

 

 

#5

 

 


"미친새끼."

"..형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형 섭섭하게."

 

 

 

 


 뒤늦게나마 세훈을 저지하려는 호위무사들을 준면이 막았다.

갑작스런 세훈의 공격에 준면의 입술 끝에 피가 맺혔지만 그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었다.

 

 

 

 

"대체 뭔 짓을 했길래 애가 피를 토하고 있는거야!!"

"글쎄...난 별 짓 안 한 것 같은데?"

"...지금 여기서 끝장을 보자는거야?"

"그만 기어올라."

 

 

 

 


 잔뜩 흥분한 채 언성을 높이던 세훈이, 웃음을 거두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준면의 한 마디에 잠잠해졌다.

 어찌됐든 준면은 오랜기간 세훈을 바라본 형이었고,

왕좌의 게임이 아니었다면 꽤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을 둘이었다.

 

 

 

 


"...형도 알잖아. 난 내 거 탐내는 사람 질색인거."

"너도 알잖아? 내가 남의 물건 뺏는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세훈은 그런 준면을 죽일듯이 노려보다 바닥에서 피를 토하며 콜록대는 ○○을 일으켜세웠다.

 

 

 

 


"가자. 나한테 기대."

 

 

 

 

 


 ○○의 몸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세훈의 부축을 받아 일어나나 싶더니 바로 정신을 놓아버렸다.

세훈은 재빨리 ○○을 업었다. 두려웠다. 그녀를 잃을까봐.

세훈은 준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아무리 친한 형이어도, 그의 것을 탐한 것은 사실이니까.

 

 

 

 

 

 

"...이번이 마지막이야. 내가 봐주는 거."

 

 

 

 


 세훈은 ○○을 업은 채로 평소 지니고 다니던 단검을 꺼내 준면의 하인의 심장에 박았다.

순식간에 주위가 소란스러워졌고, 그 소란을 뒤로 하고 세훈은 성을 빠져나갔다.

 

 

 

 

 

 

"....너야말로 마지막이야 세훈아. 그렇게 그녀를 데리고 내 성 밖으로 나갈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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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기♥

안녕하세요~영애에요!

주말에 온다고 해놓고 이렇게 수요일에 찾아왔습니다~나만의 서프라이즈 선물..ㅋㅋ

오늘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날아왔어요!

 

 

지난 편 댓글을 보니까 생각보다 종인이가 구해준걸 못맞추셨...

괜찮아요 그럴수록 반전있어서 전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맞추신 분들 중에 '프롤로그+'예쁜' 이라는 빨간글씨+표지사진' 으로 제가 뿌려놓은 떡밥을 모두 조합해서

맞추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뿌듯//////

 

 

고삼되고 끊었던 독방에 오늘 잠깐 가서 잔혹동화를 쳐봤더니

좋은 글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쿠크 깨지는 댓글도 봤지만..나는야 굳센 캔디!ㅋㅋㅋㅋ

다들 사랑해요♥

 

 

댓글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줄어서 마음이 많이 아파요..

뭔가 내 글이 점점 더 재미없어지는 건 아닌가 싶고 그러네요..

추천이라도 눌러달라는ㅠㅠ

요즘 정신상태가 매우 피폐한데..(세륜고삼) 힘낼 수 있게 여러분이 힘 좀 주세요!ㅋㅋ

그래도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덕에 제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고삼징들 욀케 많아요?ㅋㅋㅋㅋㅋ

자 어서들 이리 와요 (하이파이브하려 손을 내민다)

대박납시다 우리!ㅁ7ㅁ8

 

 

다들 새학기, 새로운 시즌 잘 맞이하시길~

이제 금요일 밤에 봐요 우리♥

 

암호닉 신청은 꼭 [] 말머리 달아서!

 

 

 

[EXO/징어] 《잔 혹 동 화 ; 왕좌의 게임》Ep. 04 | 인스티즈

 

+)초록글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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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1등이에요!!!!!!씐난다!!!!!!오늘도 잘 읽고 가요!!고삼생활 화이팅 하시길♥ 힘드신데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
서율
10년 전
독자3
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폐하는 종인이였군요!!!오늘도 잘 읽고 가요~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4
아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죽은사람을 살리는건 몸에 부담이 엄청나겠죠..ㅠㅠㅠ
10년 전
독자5
그레텔
10년 전
독자11
그 사람이 종인이였다니 저는 준면이아니면 세훈이인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그리고 자연을 거스르면 그만큼 댓가를 치르겠죠..? 휴ㅠㅠ그리고 그때 그냥 여주인공을 범한거보면 세훈은 사랑이아니라 그 능력때문에 데리고 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편을 보니까 또 사랑해서 사는 김이 나네요... 휴 아리송한 남자야 오세훈은...휴...
10년 전
독자6
쒼데뤨라
10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ㅜㅜ종인이었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된느거지ㅠㅠ추천 꾸욱 누르고가요^3^
10년 전
독자7
[고쓰리] 신알신 신청하자마자 뙇! 하고 새글알림 쪽지가ㄷㄷ.. 기가막힌 타이망에 정말놀랐어요ㅎ 아무튼 이번 글도 정말잘봤어요! 역시 자연의 힘을 거스르는만큼 그에 댓가를 치러야겠죠.. 안그러면 너무 하잖아요 저능력이 흙.. 우리 알수없는 남자 세훈이는 오늘은 너무 멋있네요ㅋㅋ 준멘..우리 준멘은 흑.. 미워여 나빠여.. 저 역시 세륜 고3인ㄷ.. EBS강의 받아볼까하고 컴켰는데 딱 맞는 타이밍하며 주말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햇던 뒷이야기를 보고 지금 작가님 글보고 기분죠아연! 우리 고3힘내서 열공하고 주말에 만나연!
10년 전
독자8
망극이에요ㅠㅠㅠ 와 오늘 주말인줄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알림뜬거 보자마자 달려왔죠ㅠㅠㅠ 작가님 글은 회차가 늘어날수록 재밌으니 그런 걱정마세요ㅠㅠ 제가 작가님글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고있는지 아실련지...ㅎㅋㅋㅋㅋ 오늘은 준면이가 소오름... 오늘의 세훈이는 뭔가 되게 멋있어보였달까요... 지난편의 세훈이랑은 뭔가 느낌이 새롭...ㅋㅋㅋ 다음편도 손꼽아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ㅎ
10년 전
독자10
포스터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피토하다니....준면이가 아주 나쁜사람이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갈수록더 재밋어지네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ㅜㅠㅠㅜ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2
오늘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넌 감정이 대체 어떤거냐 이 아리송한 남자ㅠㅠㅠㅠㅠㅠ오늘도 표지사진이 의미심장!!!!뭔지 궁금해 미치겠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우와 재미있네요! 앞에서부터 정주행 해야겠어욯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5
포스터
10년 전
독자16
...,..아징어.,.어케하죠......그리고세훈아....좋으먄 ...좋다고. 말을해..........
10년 전
독자17
오늘도재밌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그사람이 종인이여ㅛ네요ㅜㅠㅠ이제 어떻게될지...
10년 전
독자18
꿀꿀꿀꿀꿀!! 여주는나중에정착할남자가있긴한것인가!!! 아경수보고싶다...나쁜시키들....준면이미워ㅠㅠㅠ애피까지쏟게하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나오는 애들 다 무섭다.....ㄷㄷㄷㅠㅠㅠㅠㅠㅠ여주 부쨩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모카입니다! 종인이 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여주가 죽은 사람을 살릴수도 있는 능력이었군요...전쟁에서는 꼭 필요하고 전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끌릴만한 능력이네요....그래서 이번 게임이 더 피터질거라는 예언도 있었던 거겠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주말에 뵈요!
10년 전
독자21
세훈이 뭔가 쫌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ㅠ사이좋게지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단순히 상처를 치유하는 일이아니라 사람을 살려내는 큰일을하면 여주한테 그만큼 해가 가나보네요ㅠㅠㅠ여주의 능력를 안 이상 이제 다들 진짜 가만히 안놔둘꺼같다는...ㅠㅠㅠㅠㅠㅠ이번화에선 세훈이가 멋져보여요ㅠㅠ
10년 전
독자23
우와ㅠㅠㅠㅠㅠ종인이였다니ㅠㅠㅠㅜㅠ대박ㅠㅠㅠ완전 꿀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저사과머리로암호닉신청했는데ㅠㅠ작가님너무재밌어요근데ㅜㅜ죽은사람을살려내는건ㅠㅠㅠㅠㅠㅠ진짜소름끼쳐요ㅠㅠㅠ진짜재밌어요짱짱
10년 전
독자25
전 작가님의 글을 잘 읽고 힌트를 알아냈지요!!! 맞춰서 되게 기분 좋네요 하ㅏㅏㅎ하 오늘 글써주셔서 감ㅅ해요ㅜㅜㅜ♡♡♡♡♡ 잘읽고갑니다 추처어어언!
10년 전
독자26
플러스! 저번편에 구해준 사람이 세훈이가 아니라 종인이였네요ㅋㅋ이번편에서는 준면이가 되게 무섭네요..시체를 살려내라니ㅠㅠ.여주가 자연을 거스른다고 했을때 무슨 큰일 생길까봐 두렵두렵했어요ㅠㅠㅠ세훈이가 오늘은 참 멋져보이네요ㅠㅠㅠㅠ항상 소름끼치는..작가님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
10년 전
독자27
민트 작가님 오늘도글짱...그래도죽은사람을살리는건좀역부족인가봐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허류ㅠㅠㅠㅠㅠ아 김준면짱 무서웦퓨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ㄷ 뭔가 무서운데 멋ㄱ있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이어폰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고만좀 싸워이인간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피터걸
10년 전
독자41
터.,털썩...,작가님 제이름은 왜 없는것이죠ㅠㅠㅠㅠㅠㅠ 몇번이고 확인했는데 없어..없어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ㅡ 지난번글에 댓글안달았나 확인까지 했는데 이름이 없잖아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 제 댓글이 맘에 안든것입니까...,ㅠㅠㅜㅜㅜㅜㅜㅜ? 이상한말이라도 했나.,제가 종인이 못맞춰서 그래요??!ㅈ! 그나저나 종인이도 여주를 봤군요?! 제가 착각했나봐요 종인이가 계속 여주를 보고있었구나.... 예쁜이... 아 겁나 설렌다.,. 준면이는 보면볼수록 소름돋늕 캐릭터 같아요.,
한없이 차갑다.,.. ㅠㅠㅠㅜㅠㅠㅜㅡ 오늘 좀 세후니는 인간적인 모습을 볼수있었던것같아요!
여주가 쓰러지니까 안절부절하다니... 소유물취급하더니 너 이자식 마음은 완전 뺏겼구만ㅋㅋㅋㅋ 그래도 소름돋는건 마찬가지.,...아직 미친짓 보이지 않은 찬열과 종인이도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다음ㅈ화에는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ㅈ.,......,흐윽

10년 전
영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옮길 때 맨 윗줄을 빼놓고 옮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올렸으니까 봐주세요♥
10년 전
독자44
어머나 윗줄이라 그랬다니.., 나 왜때문에 설레죠? 앞쪽이라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급기분좋아졌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글 짱재밌어요~~~!!!
10년 전
독자32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준면이..ㅂㄷㅂㄷ...... 못됐네요.. 진짜 재미있어요 ㅜㅜ짱짱입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33
헐... 여전히명작이십니다..ㅜㅜㅠㅜㅠㅠㅠ정말잘보고있어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34
어떠케ㅠㅠㅠ아프면 안되는데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반찬이에요!!!확실히 이미죽은사람을 살린다는것은 무섭기도 하고 그만큼 위험부담이 큰거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워....그리고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담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36
빠오즈에요!!웅오오오오 수요일에 오시다니ㅠㅠㅠ기달리구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나 내용이 꿀잼ㅠㅠㅠㅠ작거님 쨔응♡오오오 세훈이 무서브요오.....오오옹ㅠㅠㅠㅠㅠ작가님 고3이라니....ㅁ7ㅁ8 ...
화팅!!!!♡작가님 사랑합니당

10년 전
독자37
엄청 기싸움이 한창이네요 겁나 무섭네요 둘다..
10년 전
독자38
캔디에요ㅠㅠ저번화를 이제봐서 댓글 못 달았더니 없너요..ㅠㅠㅠㅠㅠㅠ매번. 너무 잘 보고 있고 여주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인제 시작인데 불쌍해서 어쩌죠ㅠㅠ핫트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어디아픈건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ㅜㅠㅠㅠㅠ박력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워더워더에요!! 역시 영애님이셔요ㅠㅠㅠ 진짜 왤케 금손이신거냐고요~~(찡찡)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작가님 글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진짜 어쩜 재밌게 써주시는지ㅠㅠ 진짜 맨날맨날 기대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쭈쩡입니다! 그 사람이 종인이었군요! 오오 그나저나 세훈이 저번 편과는 다르게 보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배려라곤 없는놈들이네요 좋아하는건지 뭐하는건지..이대로 쭉 자기들 맘대로 이용해먹을 기세..ㅠ 좀 진심을 보여주는 폐하는 언제 나타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여주를 사랑하는 왕은 언제쯤 나올까요~?나는 알지 나는 알지 나는 알지 나는 써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 남기면 누가 보시려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영애
흠....아무도 없나보다..(징무룩)
10년 전
독자73
작가님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오레오] 전에 신청한것같은데 제가 못찾는걸까요ㅜㅜ 아무튼 다시 신청할게요! 세훈이 준면이 둘다 소름끼치네요..어우..그리고 능력을 쓰면 여주가 점점 다치는걸까요?ㅜㅜ안더ㅐㅜㅜ
10년 전
독자46
그냥 대박이라는 말밖에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삼인데 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대학 진짜 잘가실거에요!!글쓰시는거 보면 진짜 머리 좋으신드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라인이에요ㅠㅜㅠㅜ아이고야ㅠㅜㅠㅜ저는 고1이에요ㅠㅜㅠㅜ요새학교적응하느라 죽을거같은데 글도 읽어야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없네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독사과독사과
10년 전
독자49
고3징이손을내민다...ㅁ7ㅁ8
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점점재미없아져ㅠㅠㅠㅠ점점재밋어지구만!

10년 전
독자49
햇살
고삼징하이파이브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저도독방을끊었다죠!끊어야지!하고한번도안들어갔어옇ㅎㅎㅎ뿌듯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종인이였구낭....저만의외라고생각하는건...아니겠징...아니라면...소금소금...ㅋㅋㅋㅋㅋㅋ오세훈김준면둘다완전소름!!!무서워.....ㄷㄷ....ㅇ영애님ㅠㅠㅠ공부도바쁘실텐데이렇게고퀄리티의글까지.....ㅠㅠㅠㅠㅠㅠ제힐링이예요ㅠㅠㅠㅠㅠ사랑핮니당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ㅇ예찬이에여 고3징이하이파이브를한다....하......조니니옄ㅅ구나......뭔가다행.....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뮤서워ㅠㅠㅠㅠㅠㅠ준면아....무섭....
10년 전
독자50
딸기타르트에요! 자꾸만 여주가 다치는거같아

걱정이네요ㅠㅜㅠ잘읽었습니다! 진짜 짱이에요ㅜㅠ!

10년 전
독자52
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이글은 분위기가bb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여ㅠㅠㅠㅠㅠ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기린뿡뿡이에요! 스아실 댓글중에서 힌트같은 댓글이있어서 그거보고 대충 예상했었다죠...ㅎ 종인아 사냥이 잘 됐어도 여주를 그렇게 쉽게 보내주면 안되지!!! 너무 여유롭다... 그런데 여주라도 죽은사람을 살리는건 목숨이 위험한 일이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마침 세훈이가 와서 다행인...ㅠㅠㅠ 여주가 정신차리면 싫어하겠지만...ㅠㅠㅠㅍㅍ
10년 전
독자54
고삼ㅠㅠㅠㅠㅠㅠ그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심자 끝나고 당연하게 글잡에 들어왔더니 잔혹동화가 업뎃이라늬?!?!?!?! ♥내일 아침에 66시에 일나야 하지만 이걸 안보고 잘순없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작품인것 가탕요ㅠㅠㅠ 세훈이가 여주를 좋아하나??ㅠㅠㅠ궁금증 퍽발!!!! 담편이 언제 나올지 진짜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10년 전
독자55
잘읽었슺니다 !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56
힘내세요!!늘 응원해요 :)
10년 전
독자57
고3징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힘든와중에 웃고가요!!!충분히 재미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아 암호닉 신청해요!고3으로요ㅠㅠ

10년 전
독자58
헐고삼이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중요할시기일텐데ㅠㅠㅠ열공하세요!! 진짜짱짱잘보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가요ㅠㅠㅠㅠ하뚜하뚜ㅠㅠㅠ댓글보고힘내세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헐헐ㅠㅠㅠㅠㅠ죽은사람을다시살려내는건힘들구나
10년 전
독자60
모카입니다.
옼ㅋㅋㅋ역싴ㅋㅋㅋ개학초반이랔ㅋㅋ시간저구여유가ㅠㅠㅜㅜ생긴거군요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요새ㅠㅠㅠㅠ방학이 끝난 직후에 갑자기 더욱 몰아치는 공부량에ㅠㅠㅜ힘드시진 않으신지..ㅠㅠㅠㅠ 새로운 선생님들에게 적응하게는 힘들지는.않으신지..ㅠㅠㅠㅠㅠ 저는 조금 힘들거든요ㅠㅠㅠ 더욱 졸리고ㅠㅠㅠ 힘들지만 인서울!!! 그것을 목표로 저는 조금더 힘내겠어요!

10년 전
독자61
물만두입니다! 구해준게 종인이인줄은 진짜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그나저나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앙대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헐..쩔어요ㅠㅜㅠㅜ예상대로 종인이였네요ㅋㅋㅋㄱㄱㄱ 브금이랑같이보니깐 퇴폐미가 더 쩔어요
10년 전
독자63
땡글이에요ㅠㅠㅠㅠ 정말 준면이... 후덜덜하네요ㅠㅠㅠㅠㅠ무서운 남자야ㅠㅠㅠㅠ불쌍한 여주ㅠㅠ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건 안되는 일이니까.. 허휴ㅠㅠㅠ 여주에게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오늘 새로 발견한건 세훈이가 아주 나쁜건 아니라는거? 여주를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도 갖고 그게 집착이든 어느것이든 세훈이에게 여주가 꽤 중요하다는 걸 볼 수 있던거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낀거라면.. 소금소금...ㅋㅋㅋㅋㅋ 늘 좋은 작품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4
하이입니다 전 세훈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반전 좋다.. 아니 제가 혼자 종인인거 몰랐나봐옄ㅋㅋㅋㅋ 세훈이가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건가ㅠㅠㅠ
10년 전
독자65
ㅠㅠ진짜재밌어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수요일날두둥오시니깐ㅠㅠ너무좋잖아요♥♥♥저도사실...고삼......ㅠㅠㅠㅠㅠㅠㅠ고삼ㅠㅠㅠ할게너무많다는...ㅠㅠㅠ우리힘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보노보노/ 이놈의 왕들은 다들 정신이 왜그런지..ㅂㄷㅂㄷ.. 여주는 무슨 죄져 진짜..후
10년 전
독자67
재밋어요!!점점흥미롭네요ㅠ
10년 전
독자68
하...ㅠㅠㅠㅠ진짜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69
됴큥입니다ㅠㅠ준면생각보다 정말무서운거아니에요ㅠㅠ
10년 전
독자70
와.. 둘 다 하나 말 한 마디 지는 게 없어..ㅎ..
10년 전
독자71
둘.. 다 한마디를 안져..ㅎ..쩐다..
10년 전
독자72
와.. 둘 다 하나 말 한 마디 지는 게 없어..ㅎ..
10년 전
독자74
세젤빛입니다!!
종인이였군요ㅠㅠㅠㅠㅠㅠㅠ준면인줄 알았네요ㅠㅠㅠㅠ 와....근데 준면이 진짜 나빴다.... 오늘편에서는 그나마 세훈이가 머...멋져보이더라구요....허헣.........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하기 시작했어요ㅠㅠㅠ 주말 까지 기다리려했는데ㅠㅠㅠㅠㅠ이렇게 와주시니ㅠㅠㅠ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75
흐어ㅠㅠㅠㅠ 세훈이 태도가 꼭 좋아하는 사람 챙기는거같애ㅠㅜㅜ 그럴일 없을텐데ㅠㅠㅜ 작가님ㅠㅠ 러브스멜은 절대절대 없는건가요?ㅠㅠ흐허유ㅠ
10년 전
독자76
복어양입니다!!!!여주많이아픈건아니겟죠ㅠㅠㅠㅠㅠ여주야아프지마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6
알쏭입니다! 종인이군요ㅠㅠㅠㅠ 다른애들인줄알았는데. 준면이너이자식 나빴어나빴어.. 오늘은 세훈이가 살짝 멋있어보였어요 여주 피토했는데ㅠㅠㅠㅠ 세훈이랑 준면이가말하는거 뭐랄까 진짜 둘이 한마디도 안져..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여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어우 이렇게 재밌을 수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ㅠㅠㅠㅠ세훈이 캐릭터 너무 좋아요ㅠㅠㅜㅜ종인이였군요ㅠㅜㅜ왔던 사람이ㅠㅠㅡ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7
재밋어ㅛ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너무재닛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ㄹ른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닥가님글덕분에 하루하루살아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헐ㅠㅠㅠㅠㅠㅠ 뭔가 세훈이가 진심으로 여주를 걱정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세훈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헐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등장인물 다 나쁜사람들같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엉ㅠㅠㅠ완결이어떻개날지궁금하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으으우유유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다음퍈 어떻게 기다려ㅠ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작가님 저 이글만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건지 소유욕인지 ㅠㅠㅠ...; 준며니너무 무섭ㅂ고 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다음퍼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크리쳐에요!!!헐헐헐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고할때소오오름ㅠㅠㅠㅠㅠㅠ역시작가님 짱이신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저 능력이 역시 마냥 좋은 것 만은 아니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84
시나몬이에요됴ㅛㅠㅠ벌써오시다니ㅠㅠ저는 세훈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있었는데 세훈이였네요ㅋㅋ준면이 무섭ㄷㅏ.....무서워..!...세훈이도 무섭ㄷㅏ....!!..
10년 전
독자85
허류..ㅠㅜㅜㅜㅠ세훈이 이렇게보면 사랑같은데 집착이고..그나저나 종인이었다니 의외네요 준면인줄알았는데ㅠㅜㅜㅠㅜ사람을 살리면 그만큼 여주가 다치는건가?ㅠㅜㅜㅜ
10년 전
독자86
헐헐 그러면 여주는 사람살리는 댓가로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는거네요 여주가 도구로 쓰이질 않으면..
10년 전
독자87
헝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위험해ㅜㅜㅜㅜㅜ 앞으로 더 재밌는 싸움이 되겠군요 후후
왜이리 글을 잘쓰고 그래요ㅜㅜ 계속 기다려지잖아요ㅜ 이 작품을 볼때마다 영화보는것 같애요ㅜ 상상도 되면서ㅜㅜ 짱이에요ㅜㅜ

10년 전
독자89
연느에요! 저도 고삼인데ㅠㅠㅠ 작가님도 화이팅! 여주 막 능력많이쓰면 수명이 준다거나 그런거 아니죠?ㅠㅠㅠㅠㅠ 그러면 진짜 슬픈대데ㅔㅠㅠㅠ 야자 끝나고 왔는데 잔혹동화 있어서 완전 기분좋았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9
푸틴이에요!! 작가님 ㅠㅠ 아 진짜 재밌어요 ㅠㅠ 준면이 진짜 무섭네요... 세훈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ㅠㅠ 준면이는 그냥 살벌하네요 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90
와ㅠㅠㅠㅠㅠㅠ소름돋아ㅠㅠㅈ다시살려낼수있는능력까지ㅠㅠㅠ어찌보면좋지만이세계에서는없엇으면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91
홀파리란

와 종인이였구나!!! 사실 세훈이가 진심으로 공주를 좋아하는걸까요ㅜㅜ 작가님 알림떠서 깜짝놀랐뜸!! 오늘도 명불허전인듯ㅎㅎ

10년 전
독자93
피노키오/허니잼..죽은사람도 살릴수가있다니..왕들이 더 탐낼것같다 근데 댓가가 너무ㅠㅠ피토를하다니ㅠㅠ아 그리구 진짜재밌게 보고있어요!댓글수줄었다고 슬퍼마세여ㅠ
10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왕좌게임에 껴서 ㅠㅠㅠ여주 불쌍해요ㅠㅠㅠㅠ 엄청난 기싸움이 아주그냥 대박이에요 앞으로도 기싸움 기대할게요(수줍)
10년 전
독자95
죽은사람도살리다니..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얼마나더큰능력이있을지!!!!
10년 전
독자96
캡슝이에여!!!!!!!!!헐헐 죽은사람을 살려냈네여!근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써서 피를 토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허럴대박ㅠㅠㅠㅠㅠㅠ잔혹동화에요ㅠㅠㅠㅠ준면이개섹시한데무서워ㅠㅠ세후니도무섭..ㅠㅠㅠ걍글자체가취격이야ㅠㅠ
10년 전
독자98
고추장이에요!!! 꺄아ㅏ아 저도 고삼징ㅠㅜㅠㅠ아 저번에 작까님에 얘기한적있눈거 같은데..!! 무튼 반가워여ㅠㅜㅠㅠㅠ우리 꼭 열심히 합시당....흑...저번에 공주를 찾은게 세훈인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헐 이런 반전이..완전 모르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오늘 편 읽는데 종인이랑 시작하길래 읭 네가 전편을 못 읽었나!! 그럴리가없는데!!! 하고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까 사실 세훈이라고 나온적이 없더라는...ㅋㅋㅋㅋㅋㅋ이런 반전 조화여 아직 게임 초반이라 그런지 다들 기회만 엿보다가 공주를 다시 보내주기도 하고 그러네여ㅠㅜㅠㅠ특히 오늘편은 진짜 준면이 소오름... 항상 ㄱ준면이 성스럽고 착하고 진짜 막 교회오빠같고 그런 이미지의 글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이렇게 막 무섭고 그런거도 너무 잘 어울려여ㅠㅜㅠㅠㅠ준며나ㅜㅠㅠㅠㅠ분명히 무써운 싸람인데 난 왜 좋지ㅠㅠㅜㅠ그나저나 공주능력은 진짜 무서운거같아요.. 상처를 치료하고 죽은이를 살리는데 어떻게 보면 좋은일이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른다는게...거기다 지금같은 상황에선 이 사실을 알면 다들 공주 가지려고 할거아니에여!! ㅠㅜ어서 이 게임이 끝나고 경수를 구하길바라지만 그럼 이 이야기가 끝나는거니까...앙대..그럼 앙대....무튼 다음편도 기대돼여♥
10년 전
독자99
민트쿠키에요!!종인이가구해준거였다니...하ㅏ하ㅏ허ㅏ허허헣전똥멍청이인가봐욬ㅋㅋㅋㅋㅋㅋ전혀몰랐어...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날씨가추운데감기조심하세용♥
10년 전
독자100
아우유ㅠ어어더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분위기어쩔거야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01
고기만두입니다!!!종인이였군요!!!!자연을 거스른 댓가는 무섭군요...그나저나 종인과 준면 세훈이까지 아직까지 여주를 소유하는 물건같은거라 생각하는데...어휴...마음이 아프네요...
10년 전
독자102
작가님짠장!!!등겨중이라바쁘게쓰곡가여!!
10년 전
독자103
밍구스에요! 언제쯤이면 모두 다 달달해 질까요?! 여주도 답답해요!! ㅋㅋㅋ 빨리 여주에게 마음이 달달해지길!!!! ㅋㅋㅋ 다음편도 빨리 보여주세요!!!~
10년 전
독자104
민트초코칩이예요!!ㅎㅎㅎ진짜 모두들 여주를 소유물로 취급하네요....ㅠㅠㅠㅇㅇ이를 데려간 사람이 종인이였군요!!ㅎ휴ㅠㅠㅇㅇ이한테 무작정 사람을 살려내라니 그것도 자기이익을 위해....ㅠㅠㅠ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10년 전
독자104
헐ㅠㅠㅠ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ㅡ짱재밌다ㅠㅠㅠㅠㅠ진짜수업시간인데읽고잇네요ㅠㅠㅠㅠㅠㅜㅠㅜㅠ여주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음을 자연을 거스르는 일을하면 여주가 고생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저런 능력으 ㄴ좋은 것 일 수도 있지만 저 상황에선...
10년 전
독자106
뮤뮤입니다! 고삼이라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글 정말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좋아해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여주는 이렇게 계속 능력을 쓰다간 죽게될수있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슬픈기운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레고에요!아....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너무 안타깝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도 화이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은글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108
세상에ㅠㅠㅠㅠㅠㅠ빨리 짝이 나타나서 여주 좀 사랑해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코카첸] 으로 신청해요!! 여주가 더 이상 휘둘리지 않았음 좋겠어요ㅠㅠ여주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잇힝이에요!쪽지와서 놀랐다는...ㅋㅋㅋㅋ구해준게 종인이였군여...작가님이 아무리 떡밥뿌려주셔도 전 못받아먹으니까...ㅠㅠㅠ고삼 힘내세여!!
10년 전
독자111
조옹대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대박진짜ㅜㅜㅜㅜㅜ짱잼짱잼!!!!♡♡
10년 전
독자112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너무 재밋자나요ㅠㅠㅠㅠㅠ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달리죠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뿅뿅망치에여!아ㅠㅠㅠㅠㅠㅠ설마여주사람들살리다가죽는거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무슨그럴리가있겠어요그리고무슨여주를물건다루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임마너네한테여주절대못줘(단호)
10년 전
독자114
와작가님짱짱!!!!이제달달해졌으면좋겠네여...
10년 전
독자115
됴륵이에요 아진짜 새후나ㅠㅠㅠㅠㅠㅠ아정말 준면이도그렇고 세훈이도그렇고.....ㅠㅠㅠ무섭다무서워 앞으로어떻게될지너무느무느무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하트에요~ 와!!!!종인이 맞췄어요!!!!!! 물론 세명이나 거론하긴했지만...ㅎ 그래도 맞춘게 어디에요ㅋㅋㅋㅋㅋㅋ 와 생각보다 여주의 힘이 더 강력하네요! 죽은 사람까지 살려낼 수 있는 능력이라니... 오늘 글을 보니까 세훈이가 여주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오늘 표지사진은 무슨의미인지 정말 모르겠네여;ㅅ; 여주가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건가?
10년 전
독자117
와ㅠㅠㅠㅠㅠ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준면이는언제봐도무서운것같아요ㅠㅠㅠㅠ소름돋고ㅠㅠㅠ근데세훈이는여주를진심으로좋아하는것같은데ㅠㅠㅠㅠㅠ여주는사람까지살릴수있는능력이있다니ㅠㅠㅠㅠ여주가너무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달달한내용은언제쯤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잔혹동화라는 타이틀에 진짜 걸맞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진짜 금손이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문창과를 노려보..보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응원해요!
10년 전
독자120
으아아아아아 정말 너무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뭔가 박력있다...ㅎㅎㅋㅋ 우리여주피토하면 안돼는데...흑흑흑
10년 전
독자121
아 미치겟어요 ㅠㅠㅠㅠㅠ 잘못해서 삼편보ㅓ야하는데 사편 눌름 ㅠㅠㅠㅠㅠㅠ 포인트도 없는데 아이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2
아ㅠㅠ여주너무불쌍혀ㅜㅠ
10년 전
독자123
여주를 너무 소유물 처럼 다루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아종인이였구나...몰랐네요...하하ㅏㅎㅎㅎ그리고여주가죽은이도살릴수있다는걸준면이가봤으니깐더더욱빼앗으려고하겠네요...결말이어떨지정말궁금하네요...아그리고저도고삼ㅎㅎㅎ하이파이브(짝)ㅠㅠㅠ다들힘냅시다!!!!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125
취향폭격이에요~~추천 꾹 누르고 댓쓰는중ㅋㅋㅋㅋㅋㅋ글이 재미없어지다뇨ㅠㅠㅠㅠ완전 짱 쨈인데ㅠㅠ세륜고삼 떨쳐내시고!!!!열공하셔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6
구해준게 종인이였네요!! 준면이 아니면 세훈이일줄 알았는데..
재미 없어지긴요ㅠㅠ 오히려 점점 더 재밌어지는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127
우오오옹!!스토리너무좋아요ㅠㅠㅠㅠ금손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이렇게평일에도와주시고..ㅠㅠㅠ제댜릉...ㅎㅎㅎ다음화도기대할게요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28
메모지에요ㅎㅎ구해준게 종인이었구나 생각하지않은 인물이었네요ㅋㅋ협박에 못이겨 사람을 살려서 자연을 거스른댓가를 받은 여주가 너무 안타깝네요ㅜㅜㅜㅜ얼른 여주가
행복해졌으면하는 마음이네요ㅜㅜ고삼이라 힘드실텐데도
시간날때마다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ㅜ♥

10년 전
독자129
헐우와...가입하고 처음 신알신눌렀어요!!!!!!!!!!!!!!(뿌듯)경호원때부터 쭉봐왔던 작가니이임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아요!!근데 힌트를모르겠다...허허
10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봐ㅠㅠㅠㅠ짱설렘
10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너였구나ㅠㅠㅠㅠㅠㅠ세이훈이 인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헐 처음으로 세휸이가 멋져보임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4
완전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준면이.....너무 무섭네요.... 세훈이가 어찌보면 제일안전하고 편하겠어요... 여주불쌍.....
10년 전
독자136
쇼리에요ㅠㅠㅠ난추천요정히히히힣히히힣인티댓글창이바꼇네요??? 하루안들어왓는데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진짜 ㅈ업뎃감사합니닿ㅎㅎㅎㅎ고삼ㅠㅠㅠ힘들겠지만잘버티세요!!좋은날이옵니다저처럼ㅎㅎㅎ
10년 전
독자137
헐 나 이거나온거 왜 지금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피곤해서 인티안들어고고 그냥잣더니ㅠㅠㅠㅠㅠ다무서워 여주 불쨩햄..
10년 전
독자138
으갸갹이예요 ㅜㅠㅜㅠ아진짜..애들다 엄청 살벌하고...핳 여자 좀 불쌍 아니 많이불쌍한거죠 ㅜㅠㅜㅠ다른사람둘에게 도구처럼 사용되고있으니..무서울거같아요 ㅜㅠㅜㅠ아진짜 흥미진진하고 ㅜㅠㅜㅠ막 아 맞추고싶고그런데 ...
10년 전
독자139
두부콩이에요ㅠㅠㅠ 고삼인데 이렇게 글쓰다니 대다내요 정말 공부만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이게 읽고 싶어서 그럴수 없는 나쁜 저를 마음껏 치세요
10년 전
독자140
신소재입니다~ 개강하고 지친맘 잔혹동화로 힐링합니다유ㅠㅠㅜㅠ 어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읽다가요~
10년 전
독자141
판디입미다ㅠㅠㅠㅠㅠㅠㅠ와종인이라니ㅠㅠㅠㅠ준면에세흔이까지ㅠㅠㅠㅠㅠㅠ아씨근데ㅠㅠㅠㅠㅠ왜여주들에게만....ㅠㅠㅠㅠ여주는언제쯤해피해지려나요....플러스경수도!
10년 전
독자142
대박....진짜엄청난....대작이에요ㅠㅛㅛ진짜재미있어요늘좋아요!!!
.

10년 전
독자143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으엉 죽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4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5
으엉 애들이 다 무섭게 나오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 쥬그면 안돼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고삼 화이팅!!
10년 전
독자146
보라나비예요!! 이야!! 저 맞췄네요!!!!!! 표지의 비밀!!! 신난다 신나!! 근데 오늘은.. 못 맞추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여주의 능력은 진짜 한계가 없네요..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이라니.. 그런데 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만한 대가가 따르니 그게 문제지만요ㅠㅠㅠㅠㅠㅠ 세훈이는 막 혼란스럽게 왜 여주를 이렇게 걱정하는 듯한 걸까여?! 그냥 단순하게 자신이 필요할 때 까지는 살아있어야 한다. 이런 느낌인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는... 으ㅏㅇ.... 속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예요 왜인지 자신이 스스로 무섭다는 것을 알고는 즐기는 듯한 느낌이 괜히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도 여주의 능력을 알다보니 여주에게 관심이 가고.. 아 정말 근데 여주를 그렇게 물건다루듯이 하는게 진짜.. 뭔가 ㅇ느낌이 여주가 능력이 없었으면 더 함부로 대하거나 아예 죽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착각이겠져!! 하하하
그리고 작가님! 고3!! 화이팅이예요!! 추천했어여♡ 그러면 금요일 밤에 만나요!!

10년 전
독자147
허류ㅠㅠㅠㅜ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여주능력대박이네요..ㅜㅠㅠ
10년 전
독자148
[도미노/작가님글 너무너무 재밌어요 이런 스타일은처음인데취향저격 탕탕 암호닉 신청ㅇㅣ요 ㅎㅎ]
10년 전
독자149
하....ㅠㅠ 정말 스크롤 닳는거 보면서 천천히 내렸어요ㅠㅠㅠㅠ 진짜 글 정말 잘 쓰시는것 같아요ㅠㅠ 하.... 3일기드린것도 이렇게 긴데ㅠㅠㅠㅠㅠ 인제 고3이셔서 많이 못 니오실까봐 무서워요ㅠㅠ
10년 전
독자150
ㅠㅠㅜㅠㅠㅠㅠㅠㅠ대박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ㅜㅠ완전짱인듯
10년 전
독자151
와 종인인이였나요!헐 그런대 너무 금방가서 아수비.....무엇보더 김준면 소옹오오오름....갑자시 나타난 오새훔도 소옹오오오오름....
10년 전
독자152
와헐...아진짜역시작가님...굳굳ㅠㅠㅠㅠㅠㅠㅠ필력이아주죽여줘요~♡
10년 전
독자154
진짜 자연은 거스르면 안된다는걸 또 깨달았네요
10년 전
독자155
종탁구에요~요즘 너무 바빠서 지금에서야 읽네요ㅠㅠ
그 남자가 종인이였구나ㅜㅜ이번 화에서 김준면 너무 나빠요ㅋㅋㅋㅋㅋ대신 세훈이가 완전 설랬다는..////

10년 전
독자156
여주오또카지....ㅜㅜㅜ
10년 전
독자157
녹차가루에요!!! 종인이 저 맞췄어요!!ㅋㅋㅋㅋㅋ 뭔가 뿌듯하네요ㅋㅋㅋ 근데 여주는 능력을 쓰면 쓸수록 점점 기력이 약해지는 건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들레에요!!!!!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생활패턴이 확 바뀌는 바램에 올라오는 글을 바로바로 못보고 지금 보고 있네요...ㅠㅠ...일단 새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준면이의 역할이 더욱더 소름끼쳤던 거 같애ㅇ요..그리고 여주를 물건처럼 대한다능 그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단지 여주의 능력과 목소리 등..그녀를 소유하기 위해서 물건처럼 다룬다은 것....인간으로써는 참 치욕일 거 같애요. 결국 오늘 준면이의 협박에 못이긴 여주가 대장군을 살려냈지만 피를 많이 토한 걸 보니 살리는 것도 제약이 있나봐요...다행이도 죽지는 않았지만 게속해서 죽은 사람을 살려낸다면 여주의 몸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네요..ㅠㅠ...영애님! 지그 고3징이신데 이렇게 고퀄 글 올려주시고! 진짜 대단하세요..전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서 그런가 아직 적응도 잘못하겠고ㅠㅠ헝 ... !쨌든 담번에도 글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59
으아아아..재미가없다뇨ㅜㅜㅜㅜㅜㅜㅜ!!!!!진짜갑자기신알신와서놀랬어요ㅜ!!!고3이라바쁘실텐데항상이르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아...얘들아....징어가 너네한테 뭘 잘못했다고 그르케 개로피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야....고생이많다.....
10년 전
독자161
백호예요! ㅠㅠㅠㅠㅠㅠ다들여주를물건취급ㅠㅠㅠㅠㅠㅜ여주야힘내ㅠㅠㅠㅠㅠㅠ 언제쯤여주를진심으로사랑하게될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2
아..진짜 ..작가님..너무 재밌는거 아니예요?저 지금 진지해요..햐하햐앟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눈두덩이예여 준면이일줄알았는데 종인이라니 생각도 못했어..근데 결국은 준면이가 나온ㅋㅋ근데 진짜 죽인사람을 살리다니 대단한듯..근데 피토하고 그때 세훈ㅇㅣ가 들어오다니ㅜㅜ굿타이밍이야 세후나..준면이도 봤으니까 이제 더 ㅇㅇ이를 뺏으려고할듯..그러면 앙대영!!!!고삼 힘든거알져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누르고 갈께여~~~~!!!!!~~!!!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64
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자연을 거스르는게 쉽지가 않은거군요...저렇게 계속죽은사람을 살리면 여주가 먼저 죽는 일이 일어나는건 아니겠죠.?
10년 전
독자166
쪽지함테러범이에요! 고삼이신데도불구하고 항상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하다눙 ㅠㅠㅠㅠㅠ 요즘너무바빠서 이제서야보러왔네요 또르르..
10년 전
독자167
종인이었네요ㅠㅠㅜㅜ 저 고삼..ㅠ 우리 완결까지 함께 잘 달려봐요ㅜ 그리고 글 진짜 재밌어요ㅜ 막 그런 생각 가지지 말아여..ㅠㅠㅠㅠㅠㅠ 항상 힘내구요ㅜ
10년 전
독자168
어후, 너무재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밥차녈이에용 저는 고1인뎈ㅋㅋ학교가는ㄴ데ㅋㅋㅋㅋㅋ한시간?반?정도걸리는뎈ㅋㅋㅋㅋ어휴 피곻ㄴ캐해서 인티도잘못하고ㅠㅠㅠㅠㅠ으헝흐엏ㅇ그좋아하는엑소도잘못보고휴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많으세용!!!공부까지하셔야되는데!!!진짜너무재밋어요ㅠㅠ종인이라고는 생각돜ㅋㅋㅋㅋㅋㅋ와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잔인하다 ㅋㅋㅋㅋ우앜ㅋㅋㅋㅋㅋ여주가 피를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은장군이라니!!!!!
10년 전
독자170
세상에... 여기 남자들은 왜 다 제정신이 아닌거죠??? 종인이가 천사로 보이네요...하... 이런 나쁜 놈들 같으니라구....으아..
10년 전
독자171
어룡입니다ㅜㅠ갈수록재밌어지네요!!작가님화이팅!!
10년 전
독자171
[배터리]우왓!!!배터리로 암호닉 신청해여!!!항상 글 잘보구 있어요~♥♥
10년 전
독자171
와정말 레전드찍을기세다 이거ㅋㅋㅋㅋ취격츠ㅢ격
10년 전
독자172
와... 브금이랑 같이 해서 글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읽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여주가 불쌍하긴 하지만... 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여주를 데려간게 종인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모두 여주를 소유물같이생각하네여ㅠㅠㅠ하ㅠㅠ너무하다ㅠㅠㅠㅠㅠ근데 여주 괜찮은가..?ㅠ
10년 전
독자174
꽃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불금이라 힐링하러 달려왔는데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취향저격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아 그나저나 세훈이 여주 데려가는거 왜이렇게 멋있죠 ㅎ....
10년 전
독자175
고삼징 여기한마리 추가요 흡..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작가님 저랑같이 수능 대박처욯ㅎㅎ
10년 전
독자176
와대박이다...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완전좋다근데무섭다 걍여기에서경수랑여주빼고다무서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7
종인이었군요..갈수록 여주가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고삼징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78
헐세훈이 용.서♥
10년 전
독자179
삼일이에요~~~ 야자때문에 이제서야 몰아서 보네요ㅠㅠㅠㅠ 종인이 맞췄네여 넘 뿌듯...!!! 근데 애들이 너무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만 저는 어쩔 수 없는 작가님과 엑소 덕후...ㅎㅎㅎ 갈수록 재밌어용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10년 전
독자180
머그컵입니다! 새학기라정신없고 오랜만에 주말이 찾아와 힐링하고있어요 ㅠㅠㅠ 글 진짜 영환가여? 독특하고 매화 볼때마다 혼을 빼놓고가는듯..ㅜㅜㅜ세흔이 준면이 종인이 다 설레고..ㅎㅎ좋네여ㅠㅠ
10년 전
독자181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 근데 사람을 살리는건 역시 여주한테도...ㅠㅠㅠㅠㅠㅠㅠ 피를 토하다니ㅠㅠ
10년 전
독자182
ㅠ으아ㅠㅠㅠㅠㅠㅠㅜㅠㅜ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ㅇ
10년 전
독자183
저기요 두부ㅜㄴ 착각하시는게잇는데 여주는 두분께아니고 제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4
헐 종인이였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찬열이나 준면인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그나저나갑자기세훈이가막멋있어보이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편보러가야되겠어요!!!
10년 전
독자185
마지심슨이에요 ㅠㅠㅠㅠ 아...진짜 글볼때마다 쿠크깨지지만 그래도 보는중...ㅎ.ㅏ.....
10년 전
영애
왜요왜요 왜 쿠크가 깨져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길라잡이에요 ㅠㅜㅠㅜ역시 종인이였군요 아ㅏㅇ..근데 생각보다 왕들이 소유를 원하지는않네요 당장은.나중에는 몰라도.. 쉽게 가질수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ㅠㅜㅜ아무튼 물건취급당하니까 불쌍하네여..ㅠㅜㅜㅜㅠㅜ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87
으아유ㅠㅠㅠ 진심 꾸우우우우우울잼이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잔인하쟈냐
10년 전
독자188
아....능력이라는 것이 좋은 것 만은 아니네요... 죽은사람을 살리는, 자연을 거스르는 일을 하면 몸이 성치않죠....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9
헐.....세훈이 여주좋아해요??헐......근데 오ㅑ그렇게 대했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멍멍이에요 역시 죽은사람을 살리는건 엄청난 댓가가 필요하네요 김준면 나빴어 진짜
10년 전
독자191
마가렛트에요! 점점 더 재미없어지기는요ㅠㅠㅠ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대박이여서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오늘도 여주는 너무안쓰럽고 불쌍하네요ㅠㅠ 이 왕이라는것들은 사람목숨을 우습게만알고... 사실 저까지 너무 무서워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작가님최고♡
10년 전
독자192
헐 대박... 와 준면이 소름...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93
헐나랑같은고3인데....왠만한작가뺨친다눙...짱짱
10년 전
독자194
헐ㄹㄹㄹㄹㄹㄹ김준면ㄴㄴㄴㄴㄴㄴ.....
10년 전
독자195
으어ㅠㅠㅠ완전 좋아ㅠㅠ여기서 혼란이 온다ㅠㅠ세훈이는 여주를 사랑해서 없어지면 안된다고 할까하니면 필요한 이용의 목적으로 그런걸까요ㅠㅠ너무 자밌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96
ㅠㅠㅠㅠ준면이 사악해ㅠㅠㅜㅜㅜㅜㅠ준면아 그러지마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김종내꺼들이예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댜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금손...ㄷㄷ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198
정주행중이에요!!!!!!너뮤재밌어서 한편한편줄어가는게마음이아파여..흑
빻라읽고공부햐야되는데..휴

10년 전
독자199
오홍오홍 영애ㅠㅠㅠㅠㅠㅠㅠㅠ고삼이라고 늦게 오면 앙대여!!!이렇게 기다리는 독자가 얼마나 많이느데!!!!
10년 전
독자200
추천!!!!왜때문에추천한번밖에안돼죠 추천100개라도모자른데 내용도탄탄제취격 ㅠ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02
ㅈ..종인이었쿤아...영애님 제가많이아껴요...(수줍) 다음편도 기대되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03
종인이인거 맞췃네요!!!(수줍) 너무재밋어요ㅠㅠ
10년 전
독자204
스폰지밥3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바쁜일이있어서 조금늦게보게됐지만 역시 기대를져버리지않으시군요ㅠㅠㅠㅠㅠ정말글자체의 분위기가 너무좋고 한회마다 취향저격 재대로 당하고 가네요!!!
10년 전
독자205
오오오오오 역시 종인이였어요! 표지보고 딱 어? 종인일것같은데?! 했는데 빙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ㅎㅎ
10년 전
독자206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
10년 전
독자207
저도 고삼징.....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부는 안하고 잔혹동화 보고 잇ㅅ서여.....♡
10년 전
독자208
코코몽이에요!! 아나 브금이랑 너무 적절한거 아이요? 계속 보고 댓글 남길께요! 작가님 스릉흔드 즌쯔므늬♥
10년 전
독자209
제가 왕좌의게임 때문에 들잡에 들어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0
하..진짜영애님사랑해요♥♥♥♥ 진짜이하트로도모자르는데ㅠㅠㅠㅠㅠ진짜앞으로가너므너무기대되서ㅠㅠㅠㅠㅠㅠ잠이안와오ㅠㅠ
10년 전
독자211
김준면 나쁜시키.... 어떻게...어린아이에 목수ㅁ을....함부로 다루다니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12
사람을살리면 그대가를받는군요!ㅠㅠㅠㅠㅠㅡ일어나주인공아
10년 전
독자213
죽은사람을살려내면여주가힘들어지는군요....이제죽은사람을살려내면은안되겟어요..ㅜ
10년 전
독자214
헐 으엌 쩐당 이게 뭐얏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김준ㄴ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5
헐헐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무서워ㅠㅠㅠㅠㅠ왜들그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6
와ㅠㅠㅠㅠㅠ어떻게한동안인티에안들어온게후회되네요ㅜㅜㅜㅜㅜ하ㅠㅠㅠ빨리다음편보러갈께유♥
10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떡해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안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블쌍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9
내심장...하........세훈아.진짜좋아하는구나ㅠㅠ
10년 전
독자219
ㅋ..쿨럭..뭐야..이 고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만 난당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0
헐둘다대박이에요...여주도막 사람을 살려내면 수명이 단축되고 그런건가...준면이 소유욕 쩌네염...
10년 전
독자221
...세훔아 왜 이런 와중에 설레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다연으ㅣ 섭리를 거스르면 대가가 돌아오는군요ㅠㅠ
10년 전
독자222
헐 저도 고3.... 근데 이렇게 정주행하고있네여ㅠㅠ 이거정주행만끝나면 바로 공부할게에요!!!!!!!!!!
10년 전
독자223
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필력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24
헐 같은고삼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가와여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나저나 여주 진짜힘들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조만간 병나는거아닌가몰라ㅠㅠ
10년 전
독자225
헐.......아진짜 이썰 제스타일이에요진짜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슴돠
10년 전
독자226
헐대박 꿀잼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진짜 짱잼이예요 ㅜㅠ
10년 전
독자227
오앙역시조니니였군여ㅠㅠㅠㅠ엄청기쁘네여맞춰서ㅠㅠㅠ아니근데준면이왜케쟈가워ㅠㅠㅠ세후니왜케갑자기다정훼여ㅠㅠㅠㅜ이러면안대는데ㅠㅠㅠ아진짜재밋댜
10년 전
독자228
아!!!왜추천을생각못햇을까요ㅠㅠㅜㅠ진짜겁나누를수만잇다면왕창누르고싶은게제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대박ㅠㅠㅠㅠ책이잇다면꼭소장하고싶은그런대작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229
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세훈이랑 준면이 싸우는거 왜이렇게 세쿠시하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230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1
아이고 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이그조들 오지게 무섭네여..
10년 전
독자232
종인이였구나..볼수록 왕들이 무서운존재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33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랑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 금손이셔요 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여주를 ㅠㅠㅠㅠㅠㅠ 언제 사랑할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4
여주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인지 전혀 모르고있었어... 세훈이도 그렇게 나쁜아이는 아닌것같네요!
10년 전
독자235
아뭐야 주인공들성격이 하나같이 다들 소름..ㅠㅠ
10년 전
독자236
헐 대박......어떻게ㅜㅜㅜㅜ아 불쌍해ㅜㅜㅜㅜ진짜ㅜㅜㅜ여주 ㅜㅜㅜㅜ아ㅜㅜㅜ 능력이 무섭다니ㅜㅜㅜ아이구ㅠㅠㅠ
9년 전
독자237
진짜 넌무재미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8
준면인줄 알았는데 종인이었ㅅ당.ㅇ..근데 나중에 준면이가 데려가네 얘네는 한번은 봐주자 주의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9
종인일줄이야 근데 아직은 의외로 쉽게 데려가게 냅두네여 ㅇ나중엔 피말리겠지만... 암튼 너무 재밌게보고있슺니다ㅜㅜㅜ
9년 전
독자241
대박이다...
9년 전
독자242
대박ㅋㅋㅋ이걸 왜 이제봤지...
9년 전
독자243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4
세후나ㅜㅜㅜㅜㅜㅜ준면아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45
허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회한회꿑날때마다 헐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ㅠㅠㅠㅠ헐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줌면아 세훈아 친하게지내...
9년 전
독자246
준면이 마지막 대사가 차ㅁ 오싹하네ㅛ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나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세훔이도 오싹하고 광기어린 눈비추ㅠㅠㅠㅠ무섭기도 하지만 짱 재비인ㅅ어요
9년 전
독자247
허류ㅠㅠㅠㅠ 어떻게해ㅠㅠㅠ쓰러졌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8
진짜 갈수록 대박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 박력 장난아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9
그 죽은 장군대신에 아프게되는건가?준면도..참 잔인하다 진짜
9년 전
독자250
종인이였구나!!근데 여주 피토해서어떻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가를 치뤄야하나봐ㅠㅠㅠㅠㅠ작가님짱이예요
9년 전
독자251
준면이너이자식 믿을놈하나없다더니 그말이 사실이였어....ㅂㄷㅂㄷ 간만에 세훈이가 듬직하네!
9년 전
독자252
허윽 대박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볼수록 빠져들게 되네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3
헐ㅠㅠㅠㅠㅠㅠㅠ진심
대박이다ㅠㅠㅡ진짜ㅠㅠㅠㅡ

9년 전
독자254
아 종인이였구나 세훈인줄 알았는데.. 누가 남주인지 엄청 헷갈려요... 근데 너무 재밌다!
9년 전
독자25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까님 대박bbbbbbb 완전 재밌어ㅜㅡ느ㅜㅜㅜㅜㅡ 허니잼
9년 전
독자256
그는 종인이었네요ㅠㅠㅠㅠ 준면이가 여주에게 한 부탁이 죽은 사람을 살리라는 거라니...ㅠㅠㅠ여주가 피를 토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 준면이가 너무 무섭네요ㅠㅠㅠ그리고 세훈이의 집착도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허류ㅠㅠㅠ 종인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쩌러여 짱짜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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