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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 전체글ll조회 2506l 23
짜증날땐음마톡이지!

요기서이어드릴게여

상황설정하고 마지막대사 긁어와주세여!

이거 다 끝나면 SM톡 2탄이나 치한톡 기차버전 들고올게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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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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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1
꼬물이 힘내요! 나는 선착 광탈이었기에..☆
11년 전
☞☜
ㅁ7ㅁ8 크리밍은 옛~날꺼 이어줄까?
11년 전
독자8
...올?
11년 전
☞☜
솔깃하지?
11년 전
독자14
응!
11년 전
☞☜
빤니가져오면해주껭!
11년 전
독자33
꼬물이 차례야!
11년 전
독자32
짜잔
11년 전
☞☜
어므나착하기도해라 그래도진도많이나갔는데이톡은!?으흥흥
11년 전
독자51
♥ 히히 나 착해?
11년 전
☞☜
당연하지, 내껀데. 누굴, 줘..! (볼에 쪽하고 떨어지는 네 입술을 끈질기게 쫓아가 깊이 입맞추는)
11년 전
독자52
(눈꼬리를 휘어지게 웃어주며 가볍게 두팔을 목 뒤에 두르고 자신도 모르게 자극되는 기분에 귓가에 소리를 흘리며) 아, 흐..! 내, 가 백현, 이 거예요?
11년 전
☞☜
그럼 아니야? (사정감 몰려오는지 잠시 멈추고 어깨에 쪽쪽대며) 나는 내껀줄 알았는데
11년 전
독자56
(천천히 숨을 내쉬며) 나는, 아응, 흐- 백현, 오빠 거 아니야.
11년 전
☞☜
(갑자기 뒷통수 맞는 느낌에 흥분감 싹 가라앉아 그냥 빼버리고 뒤돌아눕는) ....미워
11년 전
독자59
(귀엽다는 듯 웃고는 뒤에서 끌어안으며) 나랑 결혼하면, 오빠 거죠
11년 전
☞☜
....아가, 너... (고개만 돌려 쳐다보다가 괜히 부끄러워 얼굴붉히며 다시 고개돌리고)
11년 전
독자80
백혀나, (등에 얼굴을 살짝 묻고 웅얼거리며) 해주면 안돼?
11년 전
☞☜
(중간에 그만둔게 자신도 아쉬웠는지 허리에 두른팔 살짝 풀어내고 바로 누워서 허벅지 툭툭) 애기가 올라와서 해봐.
11년 전
독자83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가 올라가서 해요? 나, 되게 서투른데.
11년 전
☞☜
그래서 안해줄거야? (눈꼬리 축 내리고 쳐다보다가 제것 가리키며) 아가때문에 반쯤 죽었는데?
11년 전
독자114
(부끄러운지 두눈을 꼭 감고 있다) 아, 알았어요- (입술에 쪽) 해볼게요.
11년 전
☞☜
(그제서야 표정풀고 베개 끌어다 등뒤에 놓고서 다시 허벅지 툭툭) 빨-리.
11년 전
독자119
(입술을 살짝 깨물고 혀로 입술을 핥고는 허벅지 위로 올라타 삽입 하려는 듯 허리를 움직여) 아응, 흐- 오빠아..
11년 전
독자2
도비아 펫톡도하거싶돠..음뫄음뫄 찬열/찬열이랑 나랑은 같은 대학교 선후배사이로 찬열이가 후배인데 찬열이가 고백해서 사귀게 됨. 나는 연하 처음 만나봐서 그냥 무조건 우쭈쭈 우리애기 내시끼 이러는데 찬열이는 그게 또 못마땅. 자기가 안그래도 어려도 짜증나는데 애취급이나하고 남자로는 안보는거같고, 자기는 빨리 나랑 떡이나 치고 싶은데 내가 몰라주니깐 저도 모르는새에 욕구가 쌓여있음. 그러다가 오랜만에 데이트하다가 버스타고 둘이 집 가는데 만원버스라서 찬열이한테 완전 밀착해버리게 되는데 그 사이에 찬열이가 꼴려서 슬쩍슬쩍만지다가 못참겠는지 결국 중간에 내려서 모텔을 가던지 러브호텔을 가던지 해서 그동안 참았던거 다 푸는 떡떡..♡ 찬열이는 막 존대랑 반말 섞어서 사용하고 관계에선 거칠다고 한다..(소근소근)/ 아, 아응…! 너가 그렇게, 하니깐… 그렇지….
11년 전
☞☜
(키득거리며 코끝에 계속 뽀뽀해줌) 나는 누나가 좋은 소리내길래 그랬는데요?
11년 전
독자12
(볼 발개진채로 찬열이 쳐다보다가 부끄러운지 시선 돌리며) 아, 몰라아…, 좋은 소리는 무슨….
11년 전
☞☜
아무튼, 일단 내가 좀 급해서? (목덜미에 얼굴묻고 핥으며 손내려 네 바지버클 푸는)
11년 전
독자17
(움찔움찔 하다가 침대 옆 협탁 위에 있는 리모콘으로 손 뻗어서 불 끄며) 으, 진짜 대놓고 보여주기 민망해….
11년 전
☞☜
그러니까 왜 애기라고 무시해요, (불 꺼지자마자 속옷채로 바지 벗겨내고 자기 바지도 벗으려는데 급해서 손 엇나감)
11년 전
독자30
(까맣게 실루엣으로 버벅거리는거 보이자 웃으면서 몸 살짝 일으켜서 찬열이 바지 벗기는거 도와주며) 방금, 애기 같이 귀여웠다고 하면 화낼꺼야?
11년 전
☞☜
당연하지. 당장 내려가서 숙박으로 추가요금 내고올거야. (버클 풀리자마자 누워서 속옷채로 바지 휙휙 벗어던지는)
11년 전
독자41
뭐가 그렇게 급해 찬열아-, 천천히 해도 되는데…. (일어나서 찬열이 침대로 앉히고선 그 위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하다가 키스하는)
11년 전
☞☜
(능숙하게 혀섞으며 척추뼈따라 등쓸어내리고) 애기취급 이제 그만받고 싶단말이야,
11년 전
독자47
(기분 묘한지 살짝 살짝 움찔하며) 누나가 애기 취급하는건 다 장난이지이…. 흐, 기분 묘하다….
11년 전
☞☜
장난이라기엔, 너무 진지했어. (니트 안으로 머리 밀어넣고 가슴 빨아대는)
11년 전
독자53
아, 진짜, 장난,이야…. 하으…, 찬여라… 으응….
11년 전
☞☜
(아기처럼 계속 쪽쪽소리나게 빨면서 손으로는 엉덩이 더듬거리는)
11년 전
독자55
(손 교차로 해서 니트 벗어버리고선 찬열이 머리 살짝 감싸쥐다가 허벅지 안쪽에 찬열이 소중이 자꾸 닿자 허리 살살 움직이며) 하응…, 누나 우유도 안나오는데, 흐, 맛있어…? 너, 지금, 되게 아흐, 아기같애….
11년 전
☞☜
아으... (가슴 울리게 낮게 신음흘리더니 더 강하게 빨아들이며) 우유는 안나오는데, 맛있어. 계속 먹고싶어요.
11년 전
독자61
(살짝살짝 얼굴 찡그리면서 찬열이 머리 쥐다가 팔뚝 꽉 잡으며) 아, 아…, 찬열아… 흐…, 아, 그마안…, 그만 빨아, 아….
11년 전
☞☜
왜? 벌써 젖어서 내꺼 넣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강하게 빨아들인뒤 입맛 쩝 다시며 허벅지 문질)
11년 전
독자78
으응…, 그런건, 아닌데…, 느낌 이상해서…, 아, 아흐…, 너, 나 말고, 다른 여자랑, 많이 해봤지….
11년 전
☞☜
나요? 글쎄... (말끝 흐리며 허리 들썩임) 콘돔 없이 해도 돼?
11년 전
독자81
(말꼬리 흐리는거 보고 째려보며) 많았나보네-. 안돼, 콘돔 끼고 해.
11년 전
☞☜
(끙 앓는소리 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받아온 콘돔 뜯어 건네줌) 끼워줘.
11년 전
독자98
(웃으면서 콘돔 씌워주면서) 아, 어떡해 진짜 애기 키우는 기분들지 왜.
11년 전
☞☜
이제 그 애기한테 혼날 시간이에요, 누나. (휙 눕힌뒤 뒤돌려서 엎드리게 만들고 소중이 빤히 쳐다보는)
11년 전
독자103
(뒤로 살짝돌아봤다가 찬열이 행동에 살짝 꿈틀대며) 그, 그렇게 보지마…, 꼭 이 자세로 혼낼꺼야? 뒷치기 별론데….
11년 전
☞☜
아까 그랬잖아요, 누나가 불끄면 뒷치기, 내가 불끄면 누나가 위에서. 누나가 불 껐으니까. (키득거리며 손으로 살짝 입구 매만지는) 근데 벌써 축축해.
11년 전
독자107
흐응…, 찬여라, 그냥 다른 자세로… 하면 안돼? 누나 진짜 뒷치기 싫어하는데…. (손으로 입구 만질때마다 몸 살짝씩 비틈)
11년 전
☞☜
나는 이게 좋은데요. (넣지는 않고 계속 앞쪽만 매만지는) 자세가, 섹시하잖아.
11년 전
독자120
아, 흐… 그만 만져어…. 이게 뭐가 섹시해…, 나 개 된거 같잖아, 으..
11년 전
독자3
하..하던사람이아니라서..수고해요쓰니
11년 전
☞☜
미안해요ㅠㅅㅠ
11년 전
독자4
XS/크세로 세훈이네 아버지가 마약을 공중분해 시켜서 조직에 글려가 물론 세훈이도 세훈이는 가자마자 간부한테 강간을 당하고 아버지는 죽을 위시에 처하니까 조직내에서 유독 잘해주는 크리스한테가 자기 좀 빼달라고 아버지 살리는 직업을 가질거라고그래 그 모습이 기특하기도 학ㅎ 안쓰러워 크리스가 세훈이를 빼줘 그런데 이미 새훈이는 갈때가 엇잖아 오쩔 수 없이 제발로 조직에 들어와 몸을 팔아 그러는걸 거게관리하려던 크리스가 보고 실망하고 화도나서 세훈이를 ...알죠?
/(입술 꾹 깨물고 성기잡고 흔들기 시작함)

11년 전
☞☜
(가만히 하는것 지켜보다 껄떡대는 자기것 보고 끝부분 문질) 소리내. 재미없게 굴지말고.
11년 전
독자19
(입술 풀고 빠르게 흔들며 귀두 문지르며)흐..하응!크,크리..크윽!
11년 전
☞☜
(자기것 잡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발로 세훈이 허벅지 안쪽 괴롭힘) 다른 손님들도 이름 불러주면서 했어?
11년 전
독자34
(눈믈 뜩뜩 흘리며 고개 젓고)아니,아니요..흣!크리스만..하앙!
11년 전
☞☜
...딴놈들한테도 그랬으면 진짜 화내려고 그랬어. (발로 귀두끝 문질러주면서) 벌써 나오기 시작하네?
11년 전
독자40
(바르르 떨며 더 삐르게 흔들며)흐응!가..가요..!크읏!하앙!
11년 전
☞☜
(그모습에 저도 자기것 잡고있던손 조금 빨리 움직여) 빨리싸고 와서 박혀,
11년 전
독자87
사정후 축 늘아져 있다 엉금앙금 기어가 크리스꺼 붙잡음)
11년 전
☞☜
(세훈이 손 떼내고) 뒤나 풀어. 피보기 싫으니까.
11년 전
독자92
(고개 숙이고 엉덩이 들어 손가락으로 쑤시다)크윽..해주시면..안돼요..?
11년 전
☞☜
(손가락 잡아치우고 벌름거리는 구멍 내려다보더니 자기것 쑥 집어넣었다 다시 빼고) 얼마나 대줬으면 다 늘어났어.
11년 전
독자99
(숨 훅마시고 구멍 조이며)크응..아,안 늘어났,하윽!어요..!
11년 전
☞☜
다 늘어나서 헐렁거리는데 뭘. (다시 집어넣었다 쑥 빼내고 방심하는 틈을타 깊게 집어넣고서 허리흔드는)
11년 전
독자104
(꺽꺽 막히는 소리내다 아파 허리 비틀음)허..크읍!기,깊어..!
11년 전
☞☜
한두번 한거 아니잖아. 제대로 안해? (엉덩이 찰싹 때리고)
11년 전
독자112
(입술 꾹 깨물고 끙끙대며 엉덩이 흔들음)
11년 전
☞☜
(그제야 만족한듯 강하게 박아대며) 소리 안내?
11년 전
독자121
(엉덩이 흔들며)크응!크,흐으..크리스..!
11년 전
독자5
스고하세여.
11년 전
☞☜
감사해여☞☜
11년 전
독자10
넹ㅎㅎ
11년 전
독자6
붕어얌ㅇ3ㅇ..저톡에 참가를안했다ㅋㅋㅋㅋ주잉님힘쇼ㅇ3ㅇ
11년 전
☞☜
붕어붕어부우웅어! 귀여워죽게떠
11년 전
독자9
나 기여워?☞♥☜ㅋㅋㅋㅋ헷..ㅎ3ㅎ
11년 전
☞☜
우리토깽이다음으로이뻨ㅋㅋㅋ
11년 전
독자13
토..토깽이님이 누군지 모르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주잉님은 사랑이야♡3♡
11년 전
☞☜
나랑하는사람만하는톡을할정도로긴밀한사이...?으흐흐흐흫 나는사랑이구나야호♥3♥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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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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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독자26
맞지?ㅇ3ㅇ헷..딱걸렸다~
11년 전
☞☜
쉿해빨리!
11년 전
독자29
펑했쪙..잘했지?^3^
11년 전
☞☜
아이예쁘다^♥^
11년 전
독자35
헷*3*주인님 음마씌였어?
11년 전
☞☜
응 밤이라서음맘마....
11년 전
독자42
음마주인..♨3♨3일동안 음마만갔엌ㅋㅋㅋㅋ
11년 전
☞☜
...쉿 내가음란마귀라는건비밀이야
11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밀이라닝ㅇ3< 잉?근데왜 불마크 안달았어?
11년 전
☞☜
어라?안달려이쪙?지금달면되지!
11년 전
독자48
빨리 달어 활활활
11년 전
독자7
종인/ 종인이는 재벌집 아들이고 나는 술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어. 몸을 파는게 아니라 서빙일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종인이가 술집에 와서 날 보고 좋아하게 된 거야. 억지로 날 데리고 나와서 같이 지내게 됐는데, 종인이는 사람을 대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되게 서툰거야. 날 사랑하는 마음에 관계를 맺고싶은데 나는 싫다고 하고, 종인이는 내가 몸을 팔았던 건줄 알고 이런 일에 익숙할거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관계를 맺은거야. 다음날 난 처음이었기 때문에 온몸이 아프고 열도 나서 누워있는데 종인이는 내가 아픈 걸 보고 처음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엄살이냐고 막 차갑게 대해. 난 울면서 왜 멋대로 그렇게 단정 짓냐고 말하고 종인이는 깜짝 놀란거지. 그제서야 사실을 알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끙끙 앓는 거 보고 꼴릿해서 음마*-_-*/ (멍하니 굳어 있다가 종인이 팔 붙들고) 나랑 이러는 거, 아무런 감정 없이 하는 거야 …? 응?
11년 전
☞☜
어? (네말에 멍때리다가 작게 고개 절레. 죽어도 좋아한다고는 말 못하겠는지 시선만피해)
11년 전
독자21
(그런 종인이 모습에 상처 받고 모든 걸 놔 버린 듯이) 해, 네맘대로.
11년 전
☞☜
(네 말에 일단 위로 올라탔는데 표정이 좋지 않자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
11년 전
독자36
(떨리는 눈으로 가만히 응시하다가 종인이 손 제 가슴 위에 얹고) 뭐해, 어서 하라니까.
11년 전
☞☜
(움찔하더니 살살 주무르면서) 나, 너... (다시 말 잇지 못함)
11년 전
독자43
(입술 꽉 깨문 채로 아무런 말 없이 천장만 쳐다봄)
11년 전
☞☜
(허리 굽혀 가슴 한쪽은 주무르고 한쪽은 입에넣고 빨다가 들릴듯 말듯 작게) ..나 너 좋아해서 하는거야.
11년 전
독자49
(새어나오려는 신음 소리 꽉 참으려다가 가만히 굳어서) 어? 뭐라고 했어 방금 …?
11년 전
☞☜
(아무말도 안한척 가슴 애무에 집중하다가 계속 굳어있자 허리 쓰다듬) 그렇게 있으면 또 허리아파.
11년 전
독자54
(종인이 손길에 움찔하며) 으응, 간지러워 ….
11년 전
☞☜
오늘은.. 안아프게 할테니까.. 알았지? (바로 박고싶은것 꾹참고 다리사이로 얼굴묻는)
11년 전
독자88
(종인이 얼굴 떼어내려 하며) 으, 흐으, 하지마. 거기 지저분해!
11년 전
☞☜
가만히 있어. 나도 힘들어. (허벅지 안쪽 살짝 깨물더니 바로 소중이로 얼굴묻고 살짝씩핥는)
11년 전
독자91
(다리 움츠리고 어쩔 줄 몰라하며) 흣, 거기 더럽다니까. 그러지마 ….
11년 전
☞☜
(말 무시하고 혀내밀어 클리 끈질기게 자극함)
11년 전
독자101
(가쁜 숨 몰아쉬며) 흐읏, 하지마. 이상해, 종인아 …!
11년 전
☞☜
어제처럼 아프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래도. (조금씩 젖어오는 아래에 손가락 두개 한번에 밀어넣고 클리 강하게 빨아들임)
11년 전
독자106
(종인이 어깨 붙들고 눈 꽉 감으며) 으흐, 이상해 …. 느낌이 이상해, 흣.
11년 전
☞☜
(손가락 굽혀 스팟에 갖다대고 좌우로 빠르게 흔드는) 좋지? 응?
11년 전
독자113
(울먹이다가 고개 뒤로 젖히고) 아, 아으, 흐, 종인아. 어떡해, 으으.
11년 전
독자11
서삐삐삐삐! 수고해요 손꾸락쓰니 알랍
11년 전
☞☜
삐삐삐삐ㅠㅅㅠ♥ 사탕해요♥
11년 전
독자45
힝힝 나도♥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열이 38도에 초기독감이래요ㅠㅠ 쓰니도 감기조심!
11년 전
☞☜
나는독감주사집에서맞았지롱!감기는여름에더잘걸려요ㅠㅅㅠ..몸조리잘해요!
11년 전
독자86
나한테 감기는 집착 심한 애인이예요 일년 내내 떨어지질 않아ㅠㅠ 으앙 나도 주사 맞을걸... 다음부턴 주사 잘맞을거야ㅠ3ㅠ
11년 전
☞☜
감기랑독감은많이다르니까요ㅠ독감주사는꼭꼭맞아야돼요!올해는꼭맞기!약속!
11년 전
독자89
약속! 새끼손가락 꼭꼭! 서울 올라가는중에 아침먹으려고 휴게소 왔어요 새벽 운전은 피곤해ㅠ.ㅠ
11년 전
☞☜
왘 직접운전해서갔어요? 나중에나도데리러와줘요♥꺟
11년 전
독자90
ㅋㅋㅋ그럴게요! 그날이 온다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아 이제 새학기 시작... 죽음의 레슨 일정 시작ㅠ3ㅠ 집에 있으니까 이곳이 천국이구나 했는데 다시 서울이네요ㅠㅠ
11년 전
☞☜
정말? 와와와
새학기시작은... 저에겐혼돈의카오스랍니다흑흑졸업반이라서요.속닥속닥.
그래도삐삐삐삐찡은돈을벌잖아!난쓰기만하는데ㅠㅅㅠ

11년 전
독자94
졸업반..! 힘내요 쓰니ㅠㅠ 난 그래도 예술쪽에서 탑으로 쳐주는 대학을 나와서 일이 계속 들어오는데 대학 좋은데 못갔어봐... 어우 눈앞이 깜깜해요ㅠㅠ
11년 전
☞☜
어휴 우리삐삐삐님 능력자네... 워더ㅁ7ㅁ8
11년 전
독자96
그래요 날 가져♥ 손꾸락쓰니 먹여살리려면 열심히 돈벌어야겠네요 으쌰으쌰'-'
11년 전
☞☜
어므나정말? 으쌰으쌰 나식충인데어떻게감당하려고! 푸핳
11년 전
독자100
ㅇ..열심히 벌어야져ㅠ3ㅠ주인님 흐흐
11년 전
☞☜
흐흐 삐삪ㅣ비삐삐 내꺼다♥♥♥ 포획완료!
11년 전
독자111
으앙 집 도착! 손꾸락 쓰니랑 살면 재밌겠다. 나랑 살면 피아노소리는 원없이 들을수있지! 쓰니 주인님♥.♥
11년 전
☞☜
피아노소리에 맞춰서 노래부르면 재밌겠다! 나 노래부르는거 무지 좋아하는뎋ㅎㅎㅎㅎ 자꾸 그렇게 솔깃한 말만 하면 나 진짜 백수인데 찾아가요!?
11년 전
독자115
우와 나 반주 잘해줄 자신있어요! 좀 전에 통화하면서 걸어가다가 구남친 봐쪙ㅠ.ㅠ 넘어질뻔했는데 잡아주고 잘넘어지는건 몇년이 지나도 절대 안변하는구나 이러는데 으앙 쪽팔려
11년 전
☞☜
으핳ㅎㅎㅎㅎ잘넘어지는구나 우리서삐찡! 나랑똑같네☞☜ 그나저나구남친이라니! 그남있?
11년 전
독자116
나 엄청 잘 넘어져요! 날 방해하는게 없어도 혼자 넘어지는ㅠㅠ 고질병이죠 고질병. 애인 있었던게... 언제더라? 어후 이것도 벌써 2년전일이네요
11년 전
☞☜
나도 막 혼자 길가다가 비틀비틀거려욬ㅋㅋㅋ 등치는 산만한데 아코, 하니까 애들이 막 비웃고ㅠㅠㅋㅋ 남친은 개나줘버렼ㅋㅋㅋ
11년 전
독자117
난 덩치도 작은편이라서 어딜가나 애취급이예요ㅠ3ㅠ 서러워ㅠㅠ 남친...은 3년간 만나다가 군대간다길래 열심히 기다렸는데 바람났었죠 나쁜사람!
11년 전
☞☜
어휴진짜나쁜사람이네!난대학와서사귄남친이강간때릴뻔하고그이후로남자무서워서못만나요ㅠㅅㅠㅎㅎ...
11년 전
독자118
아이고 세상에 그놈 누구예요 데리고와 내가 혼내줄게!아무리 믿을거 없는 세상이라지만 이거 원 무서워서 살겠나ㅠㅠ
11년 전
☞☜
그쵸ㅠㅅㅠ난정말팔자에도없는솔로생활중이에요 그래서ㅠㅠㅠㅠ혼내주떼여ㅠㅠ
11년 전
독자122
응 혼내줄게요ㅠㅠ난 바빠서솔로생활중이지만 확실히 예고생들이라그런지 애들이 참 잘생겼어요! 잘 따라주기도 하고 실력도 좋고 히힣
11년 전
독자123
삐삐삐님...나갑자기아이디가삭제?돼서동생꺼로잠깐왔어요..앞으로우리인티에서못만나ㅠㅅㅠ
11년 전
독자124
친하던애기들두어명하고는어제부터톡하는데....혹시괜찮으면서삐찡도하실래여...?
11년 전
독자125
이제인티진짜안녕이다ㅡ하고아가들이랑톡하다가삐삐삐찡생각나서잠깐다시왔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6
아이고ㅠㅠㅠ 내 생각 나서 왔다니 감동이야ㅠㅠ 음 나 카톡 잘 안쓰는데 써보도록 하지요! 아이디 줄래요?
11년 전
독자127
나도 카톡 잘 안해요! 그냥 보고싶을때 가끔씩 연락하게...♥
11년 전
독자129
아이고 썼는데 썼네ㅋㅋㅋㅋ나도 빛펑!
11년 전
독자130
어쩐지쪽지가두번오더랗ㅎㅎㅎ
11년 전
독자15
소주병
치한톡.. ♥

11년 전
☞☜
알아쪄....♥
11년 전
독자22
우리 겁나 수줍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없을 때 하지마라여...♥
11년 전
☞☜
끙끙 예고하고올게!
11년 전
독자25
치한톡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ㅋㅋㅋ이번에도 소주병 콜?ㅋㅋㅋ
11년 전
☞☜
기차할거야ㅜㅜ기차에서소주병이라니!
11년 전
독자28
그럼 수영장에서 소주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좋을까...핳 설레
11년 전
☞☜
수영장은지나갔자낭! 이싸람잌ㅋㅋㅋ미련을못버리곸ㅋㅋㅋ
11년 전
독자31
아니 수영장에서 소주병 한건뭐냐곸ㅋㅋㅋ기차나 수영장이낰ㅋㅋ삭제 되서 매우 아깝....ㅠㅠ
11년 전
☞☜
아.맞다 너님도그톡이었구나!그땐설정이...너가뭐사들고가는거였어서...흑흑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8
수영장에서 낮부터 친구들하고 술?ㅋㅋㅋ그냥 하면 너무 평볌할텐데...
11년 전
독자16
하아..
11년 전
독자18
찬백/ 내가 배쿄니...../ 백현이 아빠가 도박에 빠져서 사채까지 끌어씀.백현이는 조금이라도 갚으려고 알바를 하지만 갈수록 불어나는 이자에 도저히 갚을수가 없어. 그러다가 갚을 능력이 안돼서 사채업자들한테 아빠랑 같이 끌려가. 협박당하다가 찬열이가 백현이 얼굴 보고 술집이나 사창가에 팔면 돈 좀 되겠다고 말하더니 백현이를 어느 방으로 끌고가. 백현이가 그딴곳 싫다고 돈 갚을테니 이거 놓으라고 반항하니까 찬열이가 아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 그리고 찬열이가 백현이 몸을 길들이는거야. 길들여서 사창가에 비싼값에 팔아넘기려고
.
.(눈물 참으려 눈 깜빡이면서 고개 위아래로 움직여 켁켁대며 빨아대는) 츕, 츄으.. 하아..윽

11년 전
☞☜
미안해여내가잘못했어여내가죽일놈이네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댓글 수정할게요ㅠㅜ근데 내가 암호닉을 말안했구나
나 뀨잉이에요⊙♡⊙

11년 전
☞☜
!?!!?!?!? 뀨잉씨였쪄 저거!? 잠깐만나멘붕
11년 전
독자23
⊙♡⊙미안 음마가 잔뜩씌여섵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11년 전
☞☜
그렇지. 그렇게. (고개 뒤로 젖히며 머리 쓰다듬다가 슬쩍 허리 쳐올림)
11년 전
독자37
(목구멍 끝까지 닿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입안에서 빼내고 기침하다 놀라서 웅크리는) 아, 잘못..잘못했어요..!
11년 전
☞☜
(다시 손 들려다가 바로 사과하자 그냥 톡톡 두드리듯 볼 때리고) 됐어. 이제 니꺼 잡고 흔들어봐.
11년 전
독자44
(다시 차오르려는 눈물 참고 고개 숙인채로 제 브리프 벗어내리고 제것 손으로 쥐고 움직이며) ...이..렇게요? 하으..
11년 전
☞☜
혼자 안해봤어? 더 세게 흔들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몸 일으켜 앉아)
11년 전
독자50
(찬열이 몸 일으키자 움찔해서 손 멈췄다가 빠르게 움직이며 허리 부르르 떠는) 아응. 흣..됐어요..? 으,하앗..
11년 전
☞☜
훨씬 낫네. (팔짱끼고 가만히 쳐다보다가 서랍에서 젤과 콘돔 꺼내 던지고) 손에 끼우고 뒤에 넣어봐.
11년 전
독자57
..네? (당황해서 고개 저으며 콘돔과 젤을 번갈아 쳐다보다 다리 오무리며) 모...못해요. 그런거..
11년 전
☞☜
그냥 쑤시기 전에 하라면 해. (다리 강제로 벌려놓고 다시 못 오무리게 발목 양손으로 꽉 붙잡는)
11년 전
독자62
(다리가 벌어지자 제것을 손으로 가리고 발목 빼내려 잡아당기며) 싫어요. 제발 놔주세요.. 못하겠단말이에요. 네?
11년 전
☞☜
아, 씹, 진짜. (다시 뺨 때리고 노려보며) 그냥 쑤시고 싶은데 내가 왜 참는지 알아? 뒷구멍에 상처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니까야. 그러니까 닥치고 좀 해.
11년 전
독자75
(돌아간 고개 다시 찬열쪽 향하더니 부들부들 떨면서) 못해. 차라리 죽여...! 이런짓 당할바엔 죽는게 나아..! (눈물 꾹 참은채로 고개 숙이는)
11년 전
☞☜
죽여? (턱잡아올려 눈 마주하고 씩 웃다가 급정색) 죽으면 빌려간돈은 누가 갚고? 어? 내 돈은 내놓고 뒤지던가.
11년 전
독자84
(흐느끼며 찬열의 시선을 피해 눈 내리깔고) 흐으으..죽여. 갚을 돈 없으니까 죽이라고.
11년 전
☞☜
니 갖다 판 다음에, 그 이후에 니 혼자 뒤지든 살든 알아서해. (어깨밀어 눕히고 강제로 다리 넓게 벌린뒤 젤 쭉 짜서 그냥 박아버리는)
11년 전
독자93
(급하게 숨을 들이키더니 고통에 몸부림치며 찬열 밀어대는) 으, 아윽, 악!!! 아파. 아프, 끅. 빼..! 빼줘..! 아파아,악!
11년 전
☞☜
(세게 조여오는 느낌에 그르렁대다가 접합부에 젤 더 짜고 억지로 꾸역꾸역 움직이는) 존나조이네. 누가 버진아니랄까봐.
11년 전
독자110
(비명도 못지르고 헐떡이며 어깨 밀어내다 손 떨구고 울음 터뜨리며) 아ㅍ,아파. 빼주세,요. 빼줘. 하으윽! 아아..!
11년 전
독자27
BB에요! 쓰니힘쇼♥.♥
11년 전
☞☜
비비찡♥ 치한톡에서만나요!
11년 전
독자39
그랬으면 좋겠네요!꼭 선착에들길♥.♥ 화이팅 쓰니..!
11년 전
독자58
(얼굴 빨개져서 눈 가리며) 뭐, 뭐예요! 왜 벗어요!

너무늦었나ㅠㅠㅠ

11년 전
☞☜
왜 벗긴, 섹스하려고 벗지. (속옷만 입고서 다가가 네 셔츠에 손 갖다대는) 벗을래, 벗겨줄까?
11년 전
독자60
(어쩔줄 모르다가 고개 푹 숙이며 안김) 벗겨주세요..
11년 전
☞☜
이럴거면서 빼기는. (큭큭 거리며 천천히 옷 벗기고 가만히 몸구경함)
11년 전
독자73
(팔로 이곳저곳 가리다가 부끄러운듯 다시 안김) 그렇게 보지 마요.. 부끄러워.
11년 전
☞☜
부끄럽긴. 금방 좋다고 다리벌릴거면서. (침대쪽으로 확밀어 눕히고 바로 다리 벌리고서 소중이쪽 빤히 쳐다봄) 진짜 처녀인가봐. 깨끗하네.
11년 전
독자82
(울상지으며 다리 오므리려고 하는데 잘 안돼서 당황함) 뭐,뭘 그렇게 봐요 자꾸..
11년 전
☞☜
클럽다니면서, 처녀처음봤어. (신기하다며 소중이 툭툭 건드리다가 살짝 손가락넣어보고) 이거 잘하면 찢어지겠는데.
11년 전
독자102
(다리 오므리며 붉어진 얼굴로) 찢어지면 아프잖아요.. 아픈거 싫은데.
11년 전
☞☜
느끼면 잘늘어나. 안 찢어질거야. (손가락 두마디만 넣어 빙글 돌리다가 천천히 움직이며) 안아프지?
11년 전
독자105
(끙끙대며 참다가 흠칫 놀라며 몸 살짝 떰) 으응.. 방금 거기..
11년 전
☞☜
어? 여기? (손가락으로 그부분만 쿡쿡 찌르며) 아. 손가락으론 안해봤는데 엄청조이네.
11년 전
독자108
(허리 비틀며 종인이 팔.잡고는 풀린 눈으로 올려다봄) 아응..거기 더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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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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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헐아니야ㅠㅠ너꺼잇다가잠깐윈드러너하다가왔는데ㅠㅠ쪽지에초록불없어서까먹었어ㅠㅜ
11년 전
독자65
됬어 끝이야 나 잘거야
11년 전
☞☜
아왜ㅠㅠㅠㅠ흐아앙
11년 전
☞☜
빨리다시와
11년 전
☞☜
애기야♥♥♥
11년 전
☞☜
애기야자기야여보야
11년 전
☞☜
어우이건좀징그럽네 뒤에껀취소
11년 전
☞☜
엉엉ㅠㅠ다시돌아와 돌아와돌아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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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자지마
11년 전
☞☜
나두고어디가
11년 전
☞☜
지금가면앞으로계속못볼줄알아!!!
11년 전
☞☜
으앙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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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으앙
11년 전
☞☜
밀당하지말고와
11년 전
☞☜
빨리빨리빨리
11년 전
☞☜
사랑하~는우리토깽이~ 생일축하합니다~ 가아니라ㅠㅠㅠ빨리이이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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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으아아앙
11년 전
☞☜
토깽이질투한다
11년 전
☞☜
어 질투구나!!!
11년 전
☞☜
우쭈쭈쭈그래쪄여
11년 전
☞☜
완전감명받을정도로길게해줄게 빤니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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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이씨ㅠ다삭제하면덧글달데가없잖아
11년 전
☞☜
아아빨리와요
11년 전
☞☜
이거다제쳐주고달아줄게 응?
11년 전
☞☜
사실내가답이느리고짧은건설정에대한이해가100퍼센트되지않았기때문이야
11년 전
☞☜
아빨리이이이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7
댜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불판갈았져
11년 전
☞☜
백!만!년!전!에!
11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 자기가 또 있네? 혼날래여? 흥
11년 전
☞☜
토깽이에여... 네...단단히삐쳤네ㅠㅅㅠ흑흑
11년 전
독자70
앜ㅋㅋㅋ그랬어여? 토깽이는 토깽이 해여 댜기는 나뿐임ㅇㅇ
11년 전
독자69
응. 예약. 좋은 식당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호텔로 들어가 예약석으로 안내받고 의자빼주는) 앉아요. 모바일 어제 답답글

독자178 l 나
자기...일어났어ㅠ 아졸려/
(호텔안으로 들어가 안내를 받는 널 빤히 보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쉽게 감추지 못하는) 고마워요...(의자를 빼주는 너에게 감사를 전하곤 앉아 내부를 쓱 둘러보곤)

11년 전
☞☜
(작게 헛기침해 목 가다듬더니 맞은편에 앉아 손들어 웨이터 부르고 귓속말로 뭐라 얘기하고 돌려보냄) 못먹는거 없죠? 내 마음대로 주문해놨는데.
11년 전
독자71
(널 한번 보고 웨이터에게로 시선을 돌리다 들려오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아마도요. 알레르기는 없으니까 괜찮을거에요. (조용한 분위기에 조금은 어두운 불빛의 실내를 다시 보곤) 조명..예쁘다, 조금 어둡지만.
11년 전
☞☜
예쁘지? **이가 좋아할 줄 알았어. (살짝 웃으며 테이블위로 손장난치다가 음식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자 네 표정 살피는) 배 안고프면 남겨도 좋아. 괜찮아요.
11년 전
독자85
응, 좋아. 분위기도 좋고...무엇보다 루한이랑 같이 온 곳이니까...(손을 저어보이며 네가 먼저 맛보길 권하는) 맛있게 먹을게요. 먹음직스러워서 금방 먹을것 같은데?
11년 전
☞☜
유명한 쉐프가 있는 곳이야. 맛있게 먹어. (스테이크 잘라 자기입에 넣는척 하다가 네 입앞에 갖다대주고) 자. 아 해요.
11년 전
독자95
어..? 먼저 먹어도 괜찮은데...고마워요, (조심스레 스테이크를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먹다가) 루한도, (제가 자른 조각을 네게 건네주며)
11년 전
☞☜
(살짝 웃어보이며 받아먹고 오물거리다 고개끄덕) 응. 맛있네. 아아, 나 또 준비한거 있어요.
11년 전
독자97
(자꾸만 내려오는 제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기다 들려오는 말에 바라보며) 응? 준비한거요..? 뭐야, 궁금하게.
11년 전
☞☜
이따가, 밥 다 먹고. (웃으며 궁금하다는 네 시선 무시하고 식사만하는)
11년 전
독자109
(입술을 내밀고 네가 먹는 모습을 보다가 이내 자신도 식사를 시작하며 조금씩 잔잔히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를 듣는) 루한. 중국으로는 언제 돌아가는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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