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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츄 넘쳐나는 씽크빅

아이원츄 새로운주제

아이원츄 재밌는톡

 You got it?

Are you Ready?

Okay

start

hurry up^^


[member/situation/chat]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관용같은거 없습니다.

자르면 잘린거에요.

광탈이면 다음에 오시면됩니다.

껴달라고 사정하시는분들 별로안좋아해요.

아 그리고 광탈당하신분도 톡하시는분들도

모두 암호닉 신청가능하십니다.

암호닉 마구마구 던지세요 

받아내겠습니다^^


암호닉

청포도 ㅇㅅㅇ 깐족이 치즈 뀨잉 꼬마곰 도비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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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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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도비 어제의 독자1이올씨다! /

침대 하나야? (망했다 라는 표정 짓다가 이내 고개 설레설레 저으며) 아, 나 혼자 이벤트 신청해서 그런가봐. 아니면 여기 무슨 커플 그런방인가. 너 이따가 쇼파가서 자.

11년 전
징쿠
당연히 there.
11년 전
독자13
그럼 끌어오갔소 기다리시오 하트
11년 전
징쿠
알겠소 허허
11년 전
징쿠
(쇼파에 누워보더니 자꾸 삐져나오는다리에)누나 미안한데 같이자면안되? 삐져나오는데...
11년 전
독자25
아, 절대로 안돼-. 우리 아빠가 남자는 다 늑대라고 했어 절대 안되요 박찬열 동생님-. 야, 야 빨리 짐 풀고 온천 들어가자.
11년 전
징쿠
뭐 그건 틀린말 아니니깐 어차피 나도 침대에서 잘것같고 (웃으며 짐풀기시작함)
11년 전
독자29
(캐리어 끌고와서 짐 대충 풀고서는 비키니랑 수건 챙기며) 너 절대. 침대에서 자기만 해봐, 뻥 차줄꺼야-.
11년 전
징쿠
(수영복챙기면서)뻥못차게 누나가 침대로 와서 자라고할때까지 앵겨야겠네
11년 전
독자34
얼씨구- 그래봐라. 내가 넘어가나. (씩 웃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빨리와, 온천 가게-.
11년 전
징쿠
(수영복챙겨서 나오며)넘어가면 재밌겠다
11년 전
독자35
그래, 열심히 유혹해보세요-. (웃으면서 찬열이랑 혼탕 있는데로 가며) 나 여자탈의실에서 갈아입고나올테니깐, 너도 가서 갈아입고 나와.
11년 전
징쿠
네 알겠습니다 (장난스럽게 존댓말같이 말하며 남자탈의실로들어감)
11년 전
독자42
(찬열이 들어가는거 보고 락커룸 열고선 비키니 입고 머리 하나로 묶은채로 짐 넣어놓고 수건으로 대충 몸 감싸고선 나옴)
11년 전
징쿠
(먼저나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너 나오는거 보이자 다가오면서)누나 수건은 왜두르고 나와
11년 전
독자48
그냥, 알몸 보여주기 창피해서 그런다 임마-. (찬열이 옆구리 안아프게 툭 치고서는 비어있는 혼탕으로 들어감) 으으, 따뜻하다 대박…. 근데 여기는 왜이렇게 사람이 없냐. 우리 둘뿐이네.
11년 전
징쿠
그러게 사람 진짜 없네 시간이 이래서 그런가 (널바라보다가 옆에 앉으며)그리고 이런데서는 비키니만 입고섹시하게있는거라고 거적데기좀 치워봐 누나
11년 전
독자54
(찬열이 말에 웃으면서) 너한테 섹시하게 보여서 뭐해 내가-. (한참을 웃다가 수건 두른거 풀어서 머리맡에 두며) 됐냐, 누나 좀 섹시해?
11년 전
징쿠
(장난식으로 쭉훑어보다가 )에이 뭐야 별거없네
11년 전
독자63
(찬열이 째려보며)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갔는데 뭐가 별거 없어.
11년 전
징쿠
와 그런말하면 찔리지도않아 누나?
11년 전
독자68
전혀. (찬열이 앞으로 가서 일어서서는 찬열이 내려다보며) 진짜로 별거 없어?
11년 전
징쿠
들어갈곳은 뭐 들어갔다고 쳐줄게 근데 나올곳은 별로 (장난스럽게 웃음)
11년 전
독자75
(장난스럽게 웃는게 얄미운지 찬열이 얼굴에 물 확 뿌려버림) 복수다 메롱 박찬열.
11년 전
징쿠
(인상찌푸리고 어푸어푸 거리다가 눈뜨고 너바라보다가 공주님안기로들고)니가 시작했다 분명
11년 전
독자81
(찬열이 품에 갑작스럽게 안기자 버둥버둥 거리면서) 야, 야! 뭐하게…! 그리고 니가 뭐야, 누나한테…!
11년 전
징쿠
(그대로 너를 약간깊은탕으로데려가서 머리를꾹눌러서 잠수시켜버림)
11년 전
독자90
(당황해서 머리 꾹 누르는손 떼내려고 버둥버둥 거리다가 겨우 떼내고선 헝클어진 머리 뒤로 쓸어넘기며) 푸흐…, 야! 박찬열! 이게 누나, 죽이려고 하고 말이야.
11년 전
징쿠
(웃으며 바라보다가)안죽었잖아 그럼된거지 뭐
11년 전
독자97
(찬열이 말에 찬열이 째려보다가 허무한듯 주저 앉으며) 어휴, 진짜 저걸 왜 달고 왔을까 내가.
11년 전
징쿠
(웃으면서)혼자오는것보단 낫지 뭘 혼자왔으면 청승맞은 노처녀로 보였을껄
11년 전
독자104
나 아직 노처녀는 아니거든? (째려보다가 찬열이 앞으로 와서 앉으며) 누나 어깨좀 주물러봐.
11년 전
징쿠
네네 어련하시겠어요(어깨주무르며)이런거해달라는거보면 완전 노인네야
11년 전
독자110
(시원한지 눈감고 입으로 소리만내며) 아… 아으…, 시원하다…. 누나 노인네 아니다, 흐…, 거기 조금 더 세게해봐….
11년 전
징쿠
(신음소리하고 비슷한소리에 인상잠깐찌푸리다가 너를 끌어서 밀착하고 안마해줌)
11년 전
독자117
(갑자기 찬열이쪽으로 끌어당기자 눈감고있던거 뜨며) 뭐야…, 이렇게 가깝게 해도 안마할수있어? 불편하지않냐 너, 흐…, 으, 좋다….
11년 전
징쿠
(널 더 가까이 밀착시키며)안불편해
11년 전
독자123
(안불편하다는말에 다시 눈감으며) 흐…, 이러다가 니 무릎에 앉게 생겼네. 아, 아 거기, 거기 대박 근육 뭉쳤지….
11년 전
징쿠
(들어올려서 무릎에 앉혔는데 약간 서있는 찬열이 페니스가 너에게 닿음)
11년 전
독자130
(엉덩이 살짝 윗부분에 찬열이 소중이 딱딱해져서 닿자 소스라치게 놀래며) 야, 야… 너…!
11년 전
징쿠
(웃으면서 너를 돌려서 꼭안고있다가 이내 아랫부분 비비며)어쩌냐 누나 섰네
11년 전
독자137
(찬열이 품에서 벗어나려고 밀어내며) 흐, 야 왜이래, 하지마…, 박찬열, 빨리 손 떼….
11년 전
징쿠
(널꽉잡고 앞뒤로 비비며)반항하지마 즐길꺼면 좋게즐기자
11년 전
독자141
야아…, 너 박찬열 아닌거같아, 무섭게 왜이래, 흐…, 아래 자꾸 그렇게 하지마…!
11년 전
징쿠
누나 진짜 미안한데 나 누나 수건두르고 왔을때부터 애국자 제창하고있었거든? 그니깐 제발 사람하나 살린다치고 하자 응?
11년 전
독자148
(말하면서도 계속 아래에서 비비자 움찔거리면서) 시, 싫어. 풀꺼면 너 혼자 풀던가…, 빨리 손 놓으라니깐…!
11년 전
징쿠
(그냥 계속움직이면서 네허리 쓸고)아 몰라 날 안봐도 좋고 싫다고해도좋으니깐 그냥 해요
11년 전
독자152
(자꾸 소중이 건드리자 고개 숙이고는 입술 꾹 깨물면서 찬열이 손 꽉 잡으며) 흐…, 따, 딱 한번만이야 너….
11년 전
징쿠
(웃으면서 고개끄덕이고 비키니 상의 후크푸름)
11년 전
독자157
(찬열이 허리 잡으면서) 아, 진짜… 민망해 죽겠다….
11년 전
징쿠
뭐가민망해요 난 좋기만한데 (웃으면서 네 가슴주무름)
11년 전
독자161
공공장소에서, 이게 좋냐…! 흐으…, 이러다 누구 오면 어떡해….
11년 전
 
독자2
크리스/7살이던 나를 납치해서 18살이될때까지 자기밖에 모르게 키워 17살부터는 성관계도 가르쳐서 욕정도 풀고 집안일도 시키고그래. 아무리 풀어놔도 나는 크리스밖에 모르니깐 도망을 안가는데, 어느날은 장을보러 밖에나왔다가 차에 치일뻔 했는데 그 차에 타있던 중년아저씨가 놀라 나오다 안다쳤냐 물어보는데 내얼굴을보곤 더 놀라는거야 잃어버린 딸이라면서, 크리스에게 가야된다고 우는 나에게 자기가 아빠라고 그래, 난 크리스를 찾으며 울다가 탈진해서 병원에 실려가고 뉴스에도 11년만에 돌아온 아이 라며 보도되. 하지만 난 크리스밖에 모르니까 그만 찾다 진정제를 맞고 잠들고 하는 나날만 계속되는거지 그러다 모두가 잠든 새벽 누군가 내 병실에 찾아와. 크리스였지, 잠든 나를 병실에 딸린 화장실로 데려와 문을 잠그곤 빰을 치며 깨워 온갖 음패를 던지며 떸떡떢/ 뺨을맞곤 찡그리며 깨어나 눈을 깜빡거리다 크리스가보이자 울며 안겨)아저씨 아저씨
11년 전
징쿠
왜 울고 지랄이야 어디갔었어 너
11년 전
독자36
이상한 아저씨가 데려와서 아버지라그러면서 아저씨한테못가게했어요(눈물 훌쩍대며 그치며
11년 전
징쿠
내가 아무나 따라가지 말랬지 이 씨발년아
11년 전
독자44
(안겨선 가슴에얼굴묻곤) 그러지마요 아저씨 잘못했어요 갑자기 눈떠보니까여기였어요
11년 전
징쿠
장난해? (머리채잡고 끌어올려서)얼마나 찾았는데
11년 전
독자50
아저씨 아파요 아저씨 살살다뤄주세요 ㅇㅇ아파요(머리잡으며)
11년 전
징쿠
살살? (잠시웃다가 널다시보며)지랄하고있네 내가 너찾느라 얼마나 고생을했는데 살살?
11년 전
독자60
아저씨(머리더당겨지자 신음내며 표정 찡그려지며) 읏 머리 아파요 아저씨 하라는대로할게요 아픈거싫어요
11년 전
징쿠
(머리당기던 손 더 꽉잡으며)닥쳐 그리고 옷벗어
11년 전
독자66
윽 알아써요(병원복 단추하나하나풀러나가는)
11년 전
징쿠
(웃으면서 그런 너 빤히 쳐다보면서 있음)
11년 전
독자79
(윗도리벗곤 바지 벗고 후크 풀려고하는데 손이 안닿자 크리스 바라보며) 아저씨 벗겨주세요
11년 전
징쿠
(인상찡그리고)이런것도 혼자 못해?
11년 전
독자85
크리스보다 다시금풀려하다안되자 울상짓곤 쳐다보며) 벗겨주세요
11년 전
징쿠
(뺨한대때리고 후크풀어주면서)이런것도 못하는데 니가 감히 날 놔두고 이런데서 잘지내고있어?
11년 전
독자91
(속옷 다 벗어내곤 추워서 손으로 어깨감싸곤 크리스바라보며) 이제뭐해요, 아저씨?
11년 전
징쿠
(무릎탁탁치며)이리올라와서 항상 하던대로 해봐
11년 전
독자99
(크리스 자크 내리곤 페니스 꺼내선 살짝매만지다 입에 담는)
11년 전
징쿠
(인상찡그리고 네 머리 헤집으면서)하아,윽,읏.
11년 전
독자106
(혀로 훑어올리는걸반복하다 크리스눈보곤 싱긋웃다 다시 혀로 페니스를자극시키는)
11년 전
징쿠
(네 머리 잡고 앞뒤로 반복하다가 이내 사정함)하아...
11년 전
독자111
입에ㅈㅇ담고있다가 꿀꺽삼키곤 일어나 크리스 다리위에올라탐)
11년 전
징쿠
(올라탄 너 보면서)봐봐 이렇게 이런것만 원하고있는데 나없이 뭘한다고 그냥 넌 내옆에서 몸이나대줘
11년 전
독자120
으, (페니스 맞춰 하려고하지만 들어가지않아서낑낑대는 안되서 크리스쳐다보며) 아저씨 안되 안들어가요
11년 전
징쿠
(인상찌푸리고있다가 널데리고 화장실나와서 병실 침대에 눕히고 네 구멍에 맞춘뒤 박아넣으며)하아..
11년 전
독자125
읏 (허리휘며) 더깊이해줘요 하아,읏 더
11년 전
징쿠
(픽웃다가 자세 바꿔서 침대에 누운채로 위에 널 올려놓고)니가 원하는만큼 니가 박혀봐
11년 전
독자132
(위아래로움직이며 느끼는)읏 하읏 하아. (속도를바꿔가며 움직이며 힘든듯땀을흘리는)앙 읏
11년 전
징쿠
씨발,하아,창년아,윽,넌 그냥,하아,어디도가지말고,읏,내옆에서,이렇게,하아,허리돌리면서,신음이나뱉어
11년 전
독자142
(계속 위에서 움직여대며)네,에아저씨.읏 .응
11년 전
징쿠
미친년,하아,(돌려서 너 눕히고 미친듯이 박아댐)
11년 전
독자149
하아,아흣.흥 하읏흥 조아 읏 조아요 .으흣.아저씨(눈풀리며 허리돌리는)
11년 전
징쿠
허리,하아,돌리는것,읏,봐,좋냐,하아,미친년아,
11년 전
독자153
조아.흣.조아요. ㅇㅇ.더박아주세요.하흣흥, 조아요(목팔로감싸안으며 )
11년 전
징쿠
(세게쳐올리며)좋지,하아,그니깐,읏,니네아빠라고,하아,앞에서,아으,지랄하는새끼,읏,말고,하아,나한테와
11년 전
독자162
읏.가고.시픈데 .하아.가려고만하면.읏나한테뾰족한걸로몸에이상한걸집어넣어.읏.앙
11년 전
 
독자3
종인 / 종인이랑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 종인이도 나도 관계 가질때마다 서로 확실하게 피임하는데 종인이네 부모님이 종인이한테 막 닥달을해 손주보고싶다고. 그리고 종인이 회사 동료가 자기 애기라며 애기 사진을 보여주는데 너무 예쁜거야. 그래서 그날 저녁 집으로 온 종인이와 음패음마timeㅎㅎ..음란마귀 나징어는 다양한 곳에서 해도 되열 / (종인이 퇴근할때쯤에 밥 차려놓고 기다림)
11년 전
징쿠
(익숙하게 도어락 해제하고 문열고 들어오면서)여보 나왔어
11년 전
독자26
아참 암훠닉 찡찡 없으면 찡찡으로 신청해도 되여? / (식탁에 앉아있다가 문열리는 소리에 현관앞으로 다가가서 입에 가볍게 입맞추면서) 자기 왔어? 배고프지-.
11년 전
징쿠
안될건없죠 허허 받았습니다^^//

(고개끄덕이며) 맛있는 냄새나네

11년 전
독자30
허허 감사합니다 허허허 / (웃으면서 종인이 가방 건내받으며) 자기 좋아하는거 해놨어,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나와 자기야.
11년 전
징쿠
(웃는거보고 웃으면서)김치찌개 냄새나는데 우리 자기 김치찌개했어?
11년 전
독자38
응, 어떻게 알았대? 우리 자기 개코네. (종인이 코 톡톡 치면서 종인이 팔 끌고 방으로 들어오며) 겉옷 주세요 여보-. 걸어드릴게요-.
11년 전
징쿠
(옷벗어서 너한테주고 입에 뽀뽀해주고)오늘따라 이뻐보이네
11년 전
독자43
(종인이 말에 웃으면서 정장 옷걸이에 걸어서 걸어놓으며) 진짜? 왠일이래-. 나가있을테니깐 옷 천천히갈아입고 나와 자기야.
11년 전
징쿠
(뒤에서 너를 껴안고 니허리에 손감고 어깨에 머리올리면서)여보 우리 애기나 만들까?
11년 전
독자49
(고개살짝옆으로해서 종인이 쳐다보면서) 애기? 왠 애기. 우리 아직 생각 없다고 서로 합의 봤었잖아-.
11년 전
징쿠
아니 그냥 뭐 자기가 이쁘기도하고....
11년 전
독자57
(종인이 볼 툭툭 치면서) 자기 애기 갖고싶어? 아니면…, 시부모님이 애 언제 생기냐고 하셨어?
11년 전
징쿠
그것도 그거고 자기야 사실은....
11년 전
독자64
사실은…? 무슨 일 있었어 자기?
11년 전
징쿠
(허리에 두른손 다시 고쳐잡고 어깨에 고개 아직도 올려놓은채로 정면응시하면서)오늘 회사에서 동료가 자기 애기라면서 애기사진을 보여줬는데 되게 이쁘더라고 생각해보니깐 나도 우리닮은 애기보고싶기도하고
11년 전
독자72
(종인이 말에 웃고서는 몸 뒤로 돌려서 종인이 마주보며) 그럼 우리 애기 만들까 자기야.
11년 전
징쿠
(웃으며)무리할필요는 없고 그냥 그랬다고 싫으면 안해도되 난 괜찮아
11년 전
독자77
(종인이 말 가만히 듣다가 입술에 가볍게 뽀뽀하며) 뭐, 나도 우리 자기 닮은 아들 있었으면 좋다고 생각하긴 해….
11년 전
징쿠
(다시입술에뽀뽀해주며)난 딸이 좋은데 너닮은 딸로 낳아주면 안돼?
11년 전
독자83
(종인이말에 곰곰히 생각하는척 하며) 그럼 아들 딸 쌍둥이로 낳자. 어때 자기?
11년 전
징쿠
(고개저으며)난 아들별로야 아들있으면 니가 나말고 우리아들만좋아할꺼잖아
11년 전
독자92
에이-, 나는 당연히 우리 자기도 좋아하고, 우리 애기도 좋아할껀데? 응? 자기야, 쌍둥이 키우자 쌍둥이-.
11년 전
징쿠
(웃으며 너 안아주고)언제는 애키우기싫다하더니 이제는 쌍둥이키우자고하고
11년 전
독자98
뭐, 자기랑 나 닮은 애기들이면 키울맛은 나지 않겠어?
11년 전
징쿠
당연하지 (품안에있는 너보면서)그래서 애기 키울꺼야 자기야?
11년 전
독자105
(고개 끄덕이며) 응, 키울 여건은 되니깐…. 키워 보자 자기야-.
11년 전
징쿠
(웃어주고 이마에 뽀뽀해주며)자기야 우리자기 임신할수있는 주기가 어떻게되지?
11년 전
독자113
(생리주기 생각하는듯 곰곰히 생각하며) 나 생리 끝나고 2주좀 지났으니깐…, 이번주 인거 같은데….
11년 전
징쿠
(안아올려서 너보면서)뭐 그냥 맨날하다보면 언젠간 임테기 양성 나오겠지 뭐
11년 전
독자121
(종인이말에 웃다가 뽀뽀하면서) 그럼 이제 피임 안할꺼야?
11년 전
징쿠
왜해 임신하고싶어서 안달인데 (침대로 가서 너 조심스럽게눕힘)
11년 전
독자127
음, 그런가…. (작게 웃다가 종인이 올려다보면서) 자기, 밥은 근데 어떡해?
11년 전
징쿠
밥 안먹어도 너 먹으면 배불러 밥이 어디가겠어? 내일 아침에 먹으면되지 뭐 (웃으며 너의 셔츠 단추를 풀기시작함)
11년 전
독자133
식어서 맛없으면 어떡해…. (입술 삐죽 내밀다가 손 뻗어서 종인이 와이셔츠 단추 하나씩 풀음)
11년 전
징쿠
그럼 하면서 밥먹을까? (웃으며 너를바라봄)
11년 전
독자138
(종인이말에 빵터져서 웃으며) 자기, 그게 가능할꺼 같아?
11년 전
징쿠
(고개끄덕이고)삽입한채로 밥먹으면되지 뭐
11년 전
독자144
(종인이 코 잡아늘리며) 절대 불가능해-.
11년 전
징쿠
왜 불가능해 아! 밥먹고있는데 니가 식탁아래서 펠라해줘도 괜찮겠다 그치?
11년 전
독자150
자기만 밥먹고 나는 밥 안먹어-? (뚱하게 쳐다보다가 이내 몸 일으키며) 자기가 원하면 그렇게 해주고.
11년 전
징쿠
아 우리 자기도 밥먹어야되지 그럼 우리자기부터 먹으면서 내가 애무해줄까?
11년 전
독자154
됐네요 자기-. (종인이 손 잡아끌어서 식탁에 앉히며 식탁 밑에 들어가며) 밥 맛있게 먹어 자기야.
11년 전
징쿠
(머리쓰다듬어주고 밥한술뜨면서) 일단 나와서 같이 먹어 자기야 그냥 말한걸 그렇게 다 들어주면 어떡해
11년 전
독자158
(바지 위로 손 올려서 페니스 자극하며) 뭐, 오늘밤 자기의 지니 하지뭐. 소원 다 들어줄게.
11년 전
징쿠
(웃으며 머리쓰다듬고)하아,착하네 우리 지니
11년 전
독자164
(바지 버클 풀어서 종인이 바지랑 브리프 같이 벗겨내며) 말하지 말고 밥이나 드시죠 서방님?
11년 전
 
독자4
백현 / 백현이와 나는 사귀는 사이. 평소에 백현이는 나한테 장난을 자주 쳐. 나는 평소에는 잘 받아줬는데 가면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짜증이 나. 백현이는 내 반응이 재밌고 귀여워서 계속 놀리는 걸 모르고 있고. 오늘도 데이트를 하는데 백현이가 또 놀린 거야. 그래서 나는 결국 폭발해서 혼자 어디론가 가버려. 백현이는 처음 보는 내 반응에 당황하고 미안해해. 그래서 연락을 계속 하는데 나는 화가 나서 안 받지. 결국 집 앞으로 찾아와서 기다리는데 밤이 늦어서야 집으로 들어오는 나를 본 거야. 그래서 백현이는 밤늦게까지 뭐했냐고 걱정해서 쏘아붙이는데 여기서 또 파이트. 그리고 화해하고 음마^^*... 너무 기니ㅠㅠ? / (네가 계속 심하게 놀리자 표정 굳어져서 듣고 있다가 자리에서 가방 챙겨 일어나는) 나 오늘은 너랑 못 놀겠어. 먼저 갈게.
11년 전
징쿠
(당황해서 너 잡으며)뭐야 놀렸다고 가게?
11년 전
독자31
그냥 너랑 놀 기분이 아니라니까. (인상 굳은 채로 쳐다보다가 손 떼어내고 카페 밖을 나감)
11년 전
징쿠
(당황해서 벙쪄있다가 니 핸드폰으로 전화함)
11년 전
독자37
(핸드폰 확인하곤 무음으로 바꾸고 가방에 집어넣어버리는)
11년 전
징쿠
(계속해서 전화하지만 아무런 반응도없고 곧이어 들려오는 기계적인 여자목소리에 인상찌푸리고 전화걸던거 멈춤)
11년 전
독자47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부재중통화에 잠시 놀라지만 애써 넘기고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 놀기로 하는)
11년 전
징쿠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는 너의행동에 잠깐 자책하다가 너의 집앞에가서 서있음)
11년 전
독자51
(밤늦게까지 친구와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익숙한 그림자에 흠칫하며) …변백현?
11년 전
징쿠
(집앞에서 서있다가 바닥에 시선꽃고 있는데 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고개들며)아...왔어?
11년 전
독자59
(얼떨떨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고개 끄덕이며) 여기까지 왜 왔어? 밤도 늦었는데.
11년 전
징쿠
어...? 아...그게... 아까 그렇게 나가고 정말 걱정많이했어...
11년 전
독자65
(네 말에 미안한 표정 지어보이다가 마음 굳게 먹고 지나쳐서 문 쪽으로 다가가며) 그래서. 뭐 때문에 왔는데?
11년 전
징쿠
(니손목잡으면서)사과하려고 그니깐 자리피하지마
11년 전
독자71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그 자리에서 멈추고 네가 말하기를 기다리는)
11년 전
징쿠
(네눈똑바로 쳐다보면서)미안해 놀려서 니가 그런 반응 보일줄몰랐어
11년 전
독자80
(무표정하게 듣고 있다가 어색하게 웃고는 뒷머리 긁적거리며)아니야, 나도 잘한 거 없는데 뭐. 나도 미안..
11년 전
징쿠
(여전히 미안한표정으로)그냥 난 니 반응이 재밌어서 귀여워서 그랬던거 뿐이야 나쁜뜻없었어
11년 전
독자86
(고개 끄덕이곤 작게 웃어보임) 괜찮대도.. 나 다 풀렸어. 나 단순한 거 알잖아.
11년 전
징쿠
(널안아서 자기품에 가두며)걱정했잖아 많이
11년 전
독자93
(멍하니 있다가 팔로 허리를 살짝 감싸며) …연락 안 받아서 미안해. 그냥, 화나서..
11년 전
징쿠
(등토닥여주면서)앞으로는 싸워도 연락은 받기 알겠지? 나 걱정하잖아 많이
11년 전
독자100
알았어. 앞으로는 그럴게. (살짝 웃어보이다가 품에서 빠져나오며) 집에 들렸다 갈래?
11년 전
징쿠
(고개끄덕이며)추웠어 나
11년 전
독자107
(네 손을 잡고 살짝 놀랐다가 집 안으로 같이 들어오며) 바보. 이렇게 추운데 계속 기다렸어? 나 안 왔으면 어쩌려고 그랬는데.
11년 전
징쿠
안왔으면 올때까지 기다렸겠지 뭐 (살짝웃고 안으면서)왔는데 뭐어때
11년 전
독자115
진짜 바보같아. (어이없다는 듯이 보다가 웃으며 부엌으로 들어감) 핫초코 타줄게. 잠시만 기다려-
11년 전
징쿠
(고개끄덕이고 쇼파에 앉아서 널보면서 웃음)
11년 전
독자119
(핫초코 가져와서 네게 건네고 옆자리에 앉으며) 으, 추워. 보일러 때고 올까?
11년 전
징쿠
(고개저으며 널 꼭안고)이러면 따뜻한데 무슨보일러야
11년 전
독자128
(푸스스 웃으며 네 품에 기댐) 그러게, 따뜻하다. 계속 이러고 있으면 좋겠어-
11년 전
징쿠
이러고있으니깐 불편하다 (허벅지탁탁치며)이리 올라와봐
11년 전
독자134
(얼떨떨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허벅지 위에 앉으며) 이게 더 불편하지 않아?
11년 전
징쿠
(고개젓고 너를 끌어당기며)편한데 왜
11년 전
독자139
(말없이 손장난하다가 네 목을 끌어안는)거짓말. 나 무거운데.
11년 전
징쿠
하나도 안무거워 그니깐 좀 먹어서 찌워와 미션이야
11년 전
독자146
미션은 무슨.. (툴툴거리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싱크대에 컵 가져다놓음)
11년 전
징쿠
(쪼르르가서 허리에손두르고 어깨에 머리올려놓은채로 네 귀에 대고)이렇게 있으니깐 신혼부부같다
11년 전
독자156
(간지러워서 몸서리치고 실실 웃음) 간지러워- 계속 이러고 있을 거야?
11년 전
징쿠
(어깨에 얼굴부비면서)좋은데 난
11년 전
독자160
그건 그런데 간지러워서.. (푸스스 웃으며 뒤돌아서 얼굴 마주보며)
11년 전
징쿠
(가슴언저리에 얼굴부비며)간지러워?
11년 전
독자165
(살짝 놀랐지만 웃으며 너를 떼어내고) 응, 나 간지러운 거 못 참는 거 알면서.
11년 전
 
독자5
나 이수만으로신청해요! / 찬열 / 찬열이가 우리집에 처음으로 엄마본다고 와서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내방에서 놀고있는데 음마 잔뜩 낀 박찬열이 계속 음패 던지다가 못참고 흐흐 / 우리엄마 밥 맛있지!
11년 전
징쿠
아이고 아부지//

(고개끄덕이고 웃으면서)맛있네

11년 전
독자19
낄낄 / ( 자기배 통통두드리며 ) 오늘 너 온다고 어제부터 얼마나 고민하시던지, 맛없을리가 없지
11년 전
징쿠
그랬어? (맛있게 먹고나서 어머니께)잘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11년 전
독자22
( 찬열이 밥그릇 확인하고 손잡고 일으키며 ) 방에 들어가서 놀자!
11년 전
징쿠
(고개끄덕이고 니손에 이끌려 방으로 같이들어감)아 배불러
11년 전
독자28
( 들어오자 마자 침대에 폴짝 앉고 옆자리 팡팡 치며 ) 엄마 없을때만 오고 이렇게 엄마보니까 느낌 색다르지!
11년 전
징쿠
(옆에 앉으며)뭐 어머니 이쁘시더라 어머니 유전자 빼다박았네
11년 전
독자33
( 기분좋은지 헤실헤실 웃으며 ) 엄마 들으면 좋아하시겠다, 오늘 아빠는 출장가셔서 .. 다음에또 올거지?
11년 전
징쿠
당연하지 맨날 올까싶어 어머니 보러 진짜 미인이시네
11년 전
독자41
치, 나보러 오는게 아니라 엄마 보러 올거야 ? ( 입술 비죽대며 )
11년 전
징쿠
그럴까싶다 우리 애기는 이쁜구석이 없는것같아 (괜히 장난스럽게 말함)
11년 전
독자45
맨날 이쁘다더니 우리엄마 보고 완전 마음이 돌아섰구만 ? ( 찬열이 잔뜩 흘기더니 그래도 좋은지 찬열이 무릎에 벌러덩 눕는 )
11년 전
징쿠
(머리쓸어주며) 뭐 이쁠때도있는것같기도하고 예를들면 내위에서 앙앙댈때?
11년 전
독자53
( 찬열이 말에 얼굴 새빨게져서 눈 가리는 ) 아, 아, 갑자기 그런말 하면 민망하잖아..
11년 전
징쿠
(입에 뽀뽀해주며)민망하라고한건데
11년 전
독자58
( 고개만 돌려서 찬열이 배에 얼굴 부비며 ) 우리엄마 앞에서 그런말 안한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뭐.
11년 전
징쿠
(웃으면서)해줄껄그랬나
11년 전
독자67
( 놀란듯이 찬열이 바라보며 ) 아,안돼 그러면 우리엄마 심장도 약한데 놀란단 말이야!
11년 전
징쿠
하여간 (웃으며)장난이야 바보야
11년 전
독자74
아, 난또 놀랐네 ( 안심한듯 이내 다시 헤실헤실 웃으며 ) 배부르고 등따뜻하고 바로앞에 너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11년 전
징쿠
( 그런 너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장난스럽게웃으며 )여기다가 섹스까지하면 금상첨환데 그치?
11년 전
독자78
( 찬열이 말에 어버버버하다가 작은 목소리로 ) 바,밖에 엄마 있어.. 엄마 없으면 되겠는데 엄마 계시니까 그건 패스
11년 전
징쿠
(인상찡그리고 침대에 벌렁누우면서)뭐야 나지금 하고싶은데
11년 전
독자88
( 꼬물꼬물 기어올라가 찬열이 팔 베고 누우며 ) 엄마, 자면? 엄마 자면 하자 찬열아
11년 전
징쿠
어머니 주무시면 오빠도 가야되잖아 그리고 어머니가 깨있으셔야지 스릴감이있지 안그래?
11년 전
독자95
그,그렇긴 한데 스릴있긴한데 혹시라도 엄마 들어오시면 어떡하려고..응 ?
11년 전
징쿠
들어오시면 그땐 결혼승락받아버리지 뭐 (웃으며 니쪽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머리 정리해줌)
11년 전
독자102
완전 엘티이네 ? ( 푸스스 웃다가 찬열이 귀 만지작 대며 ) 그래도, 소리 창피하단 말이야 ..
11년 전
징쿠
좋잖아 엘티이 (네 상의안으로 손집어넣어서 허리훑음)
11년 전
독자108
( 간지러운듯 푸흐 웃더니 ) 간지러워-, 소리 새어나가면 어떡해
11년 전
징쿠
새어나가면 어때 이건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남녀간의 관계야 안그래?
11년 전
독자114
말은 잘하지.. ( 먼저 찬열이 목 끌어안고 여러번 뽀뽀하며 ) 조심히 하면돼지
11년 전
징쿠
난 조심히 할생각없어 (웃으며 키스로이어나감)
11년 전
독자126
( 목 더 끌어당겨 키스하다가 숨찬지 입술 살짝떼고는 ) 하아, 우리엄마 잠귀 밝은데 ..
11년 전
징쿠
잘됬네 장모님들을수있게 거하게 한판하지 뭐 (상의안으로 손넣어서 후크풀어버림)
11년 전
 
독자6
깐족이 이히힣 이어서 해도 되요?*=_=*
11년 전
징쿠
당연히 there.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징쿠
나 한번말한다 내 (말하고 나서 다시 애무함)
11년 전
독자24
씨.. 진짜, 아흐.. 짜증나아..흣
11년 전
징쿠
(니 신음소리에 웃으면서)잘내면서 괜히 튕기긴
11년 전
독자27
(입술 삐죽거리면거)그런말 하지마. 더 튕길거야
11년 전
징쿠
알아서해 근데 난 튕기는 여자 별로 안좋아해 (말마치고나서 손 아래로 내려 애무해줌)
11년 전
독자32
흐, 흐앗!.. 갑자기 거기로 내려가는게 어디있어(말소리 점점 작아지며)
11년 전
징쿠
(웃으며)투정부리지말고 신음흘려 이쁜아
11년 전
독자39
이,하읏, 이제 이쁜이야? (고개 돌리며)우응!..
11년 전
징쿠
이쁜이 싫어? 싫으면 말고 (클리토리스 비비며 니 표정 관찰함)
11년 전
독자46
(눈 풀리고 울 것 같은 표정으로)흣, 흐.. 응!.. 쳐다보지마요.흐아.. 부끄러
11년 전
징쿠
(너의 구멍주의를 배회하며 넣어줄까말까 애태우며)왜 쳐다보지말래 이게 얼마나 전경인데
11년 전
독자55
미워 진짜,(다리 한쪽으로 오므리고)부끄러우니까 그러지!
11년 전
징쿠
(인상찡그리고)허리,쓰고싶으면 다리 제대로 벌려 지금
11년 전
독자61
그럼 불 좀 꺼주면 안돼? 갑자기 왜 불 켜고해..(얼굴빨개져서 울먹이며)
11년 전
징쿠
내마음이야 나 지금 너 벌주는거야 재미로 너만족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11년 전
독자69
이씽.. 하면 될거아냐 (울며 겨자먹기로 살살 벌리고)
11년 전
징쿠
그거벌려서 뭐 어떻게해달라고
11년 전
독자73
진짜 못하겠단말야.. 어떻게 해(손만 꼼지락 거리며)
11년 전
징쿠
뭘 어떻게 해 그냥 쫙벌려 다리못벌려 우리 아가?
11년 전
독자82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벌리는)
11년 전
징쿠
(바람빠지는듯이 웃으면서 널바라보고)이렇게 잘벌리고 음란하면서 괜히 튕기고있어. 손치워 얼굴좀보자
11년 전
독자87
싫어 오늘 오빠 무서워(눈만 내놓고 고개 도리도리)
11년 전
징쿠
얼굴보여주기싫으면 말아 니얼굴안보면 내가 어디만 보고하겠니 그래도 좋으면 계속 얼굴보여주지말던가
11년 전
독자94
(한숨 푹푹 쉬고 머뭇거리다 손 떼고선)됐어?..
11년 전
징쿠
(만족한듯 웃으며 고개끄덕이고 고개를 아래쪽으로해서 혀로 네 구멍주위를 애태움)
11년 전
독자101
(움찔거리며)아, 하윽, 하지마 오빠 거긴, 으흣!.. 진짜, 하지마아..
11년 전
징쿠
하지마? (흥깨졌는지 혀떼어내고나서 의자에 앉아서 흥미없다는듯이 핸드폰만짐)
11년 전
독자112
(숨 좀 고르다가 짜증내고 울먹이며)내가 잘 못했다고 흐.. 오빠 무섭게 자꾸 왜그래(급기야 눈물 터져서 끅끅댐)
11년 전
징쿠
(우는 너보고 당황했지만 이내 표정지워내고)니가 싫다며
11년 전
독자116
(엉엉 울면서 손으로 계속 눈물 닦아내며)자꾸 무섭게하니까 그러지..흐읍, 내가 진짜 미안하다고 했잖아아, 끅,
11년 전
징쿠
니가 존나 짜증날만한짓을 앞에서 했잖아 내앞에서
11년 전
독자122
헝, 내가 미안하다고 진짜. 난 오빠 화날줄 몰랐단 말야. 으어헝!.. 나 오빠만 좋아한단 말야
11년 전
징쿠
근데 왜 그 김종인인지 뭔지 그한테 오빠라고했는데 애교부리고 아양떨고
11년 전
독자129
내가 빠른이라서 킁, 애들이 자주 그런단말야. 그리고 내가, 걔한테 잘못한거, 히끅, 있어서..
11년 전
징쿠
내가 하지말라그랬을때 안해야됐었던거잖아 걔한테 잘못한거풀고나면 나한테 잘못한게 생길꺼라는건 생각안했지 너
11년 전
독자135
(말 듣고 조심스레 고개 끄덕이곤)응.. 미안해. 잘못했어요..
11년 전
징쿠
(한숨 쉬더니 네 머리헝클어주며)미안한거 알면됐어
11년 전
독자143
(찬열이 껴안고 올려다보며)화 풀린거야?..요?
11년 전
징쿠
(너 안아주고 토닥여주며)아니 화는 아직 안풀렸는데
11년 전
독자147
(당황해서 말 더듬고)어,어떻게 해야 풀려?
11년 전
징쿠
김종인인지 뭔지한테 했던거보다 더 잘해줘야지 풀려
11년 전
독자155
(찬열이 무릎에 앉아서 뽀뽀하며)차, 차녀리 오빠. **이가 잘못해써. 엄청엄청 잘못해써요. 용서해주면 안되여? 헤,
11년 전
징쿠
그러면 우리 **이가 오빠 서비스해줄꺼야?
11년 전
독자163
(고개 세차게 끄덕이고)응응! 오빠 화 풀린다니까 해줄게
11년 전
 
독자7
종인 / 어렸을때부터 친하고 스킨십도 되게 자연 스러운 사이야 지금은 서로 좋아하는데 그걸 몰라 서 말하면 멀어질까봐 말을 못하는상태야 내가 밤 에 몰래 종인이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 앞에서 종인이가 다른 여자랑 키스하는 걸 본거야 그래서 막 종인이가 수습하다가 행쇼 저여자애는종인이를 좋아하는 애고 무작정 키스한거고/(종인이가 좋아하는 과자랑음료수랑먹을꺼사들고 장본거이리저리흔들면서 종인이네앞에도착해서 엘레베이터에서내렸는데 키스하고있는걸보고 그자리에서굳어서멍때림)
11년 전
징쿠
(키스하다가 멍때리고 여자애 떼어냈더니 여자애가 웃으며 인사하고 가자 멍하니 그자리에 서있음)
11년 전
독자40
...아..어..아미안..그냥나갈께(엘레베이터탈려다가1층이여서 비상구쪽으로내려갈려고함)
11년 전
징쿠
(가려는 너의 손목잡고)아..어디가...왔는데...
11년 전
독자52
집..갈려고여자친구랑있엇는데방해햇나보네 미안
11년 전
징쿠
(여자친구라는소리에 인상찡그리고)무슨소리야
11년 전
독자56
여자친구아니야..?(고개숙이고 손가지고장난침)
11년 전
징쿠
(고개저으며)누가그래
11년 전
독자62
너희둘이키스..하길래..근데종인아우선너희집좀들어가면안되?춥기도하고..
11년 전
징쿠
(고개끄덕이고 도어락풀고 너 이끌고 집으로 들어가서 문닫고 신발벗고 들어감)
11년 전
독자70
(신발벗고서는식탁에 과자랑음료수올려놓고선종인이랑좀떨어져서 앉아서몽구짱구랑놀고있음)
11년 전
징쿠
(그런 너 보고있다가 부엌으로가서 커피포트에 물올려놓으며)핫초코 마실꺼지
11년 전
독자76
응-(우물쭈물거리다가)근데아까그여자얘랑..뭔사이야?
11년 전
징쿠
(머그컵에 코코아 분말 넣다가 이내)별사이아니야 그냥 진짜 아무것도아니야
11년 전
독자84
(괜히심통나서말비꼬음)아-...그렇구나별사이아닌데그렇게진하게키스도하고..(몽구짱구보며)그럼나도그래도되겠다 그치-몽구짱구야-?
11년 전
징쿠
아진짜...아무사이아니라고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아니야
11년 전
독자89
(종인이흘겨보고)하고싶지도않은데왜가만히있엇는데?
11년 전
징쿠
그거야...당황해서그렇지 내가 원하지도 않았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키스를 받고있는데 밀쳐내고 뭐하고 할시간이어딨어 멍때린거지
11년 전
독자96
아그렇구나...근데내가왜너한테이러고있냐 (종인이눈치보며)우리둘친구사이밖에아닌데 그치?
11년 전
징쿠
어...? 어...(친구사이밖에 아니라는말에 시무룩해져있는데 물끓는소리에 머그컵에있는 코코아가루에 물타서 핫초코만들어서 너한테 가져다주며)안식었는데 마시고 혀데이지말고 호호불어마셔
11년 전
독자103
아..응(코코아 불어서먹으며 눈굴리면서)종인아 잇잖아..너좋아하는애없어?
11년 전
징쿠
나? (몽구랑 짱구랑 놀아주다가 너보면서)있는것같은데
11년 전
독자109
(있다는말에 긴장한표정으로종인이쳐다보며)아..누군지말하기좀그렇겠지..?
11년 전
징쿠
(몽구들어올려서 머리 쓰다듬으며)눈치줘도 모르는애 있어 좀 많이 모자란애
11년 전
독자118
아그렇구나..(짱구안아서머리쓰담음)
11년 전
징쿠
어쩜 그렇게 여자애가 눈치도없냐
11년 전
독자124
어?(종인쳐다보며)내가뭘-
11년 전
징쿠
(한숨쉬고 몽구보면서)어쩜 쟤는 내가 지 좋아하고있다고 말하는데도 못아듣냐 몽구야
11년 전
독자131
(코코아잔만지다가아무생각없이코코아확들이키다가 종인이말듣고 사레걸림)ㅋ,켁켁
11년 전
징쿠
(사레들린거보고 인상찌푸리고 가서 등토닥여주면서)니 그럴줄알았다 천천히 마시랬지
11년 전
독자136
(계속기침하며)ㄴ,너때문에놀래서그랫잖아!!
11년 전
징쿠
내가 뭘했다고 놀라
11년 전
독자140
(얼굴빨개지며)ㅁ..막너가 나좋아한다고해서..(말하는데점점소리작아짐)
11년 전
징쿠
(살짝웃으며)뭐 그런거가지고 놀라냐
11년 전
독자145
아니..그냥넌나안좋아할줄알고그랬는데
11년 전
징쿠
내가 왜 널 안좋아할줄알았는데
11년 전
독자151
그냥어렸을때부터맨날봐왔으니까
11년 전
징쿠
어렸을때부터 봐오면 여자로 안보인다는 그런거 안정해져있거든
11년 전
독자159
(베시시웃으며)나좋아?
11년 전
징쿠
어 (베시시웃는거보고 얼굴빨개져서 애써고개돌리고 몽구만 만짐)
11년 전
독자166
근데왜나좋아하는데나안봐?(종인얼굴잡고눈마주치며)나도너좋아-너얼굴빨개..
11년 전
 
징쿠
cut.
11년 전
독자11
헐나어제도못했는데ㅣ 왜맬날 내앞에서ㅠ
11년 전
독자8
ㅅㄱ
11년 전
독자9
허류ㅠㅠ
11년 전
독자10
자자
11년 전
독자12
잡시당 하하 암호닉 맥도날드로 신청해주세여!
11년 전
징쿠
네 받았습니다^^
11년 전
독자14
...꼬마곰탈락..내일 올거죠..?
11년 전
징쿠
당연하죠 ㅇ.<b 내일봐요
11년 전
독자16
준멘이시여 잠을 자라는 신의 계신가보군요
11년 전
징쿠
준멘이 당신에게 잠을 잘수있는특권을 주셨습니다 허허
11년 전
독자21
조쿤요 허허 준멘이시여
11년 전
징쿠
준멘이 당신의 건강을 챙겨주셨습니다 허허
11년 전
독자23
십자가 모양이 없군여 허허 수고하세여 징멘이시여
11년 전
징쿠
허허 고맙소 너징어는 잘자시오 엑몽을 꾸길바라오
11년 전
독자17
치즈에영~담톡 기다릴게요!쓰니 힘쇼
11년 전
징쿠
내일보자꾸나 허허
11년 전
독자18
홀 ㅠㅠ
11년 전
독자20
끙끙으로 암호닉 신청되나요 뀨...?
11년 전
징쿠
됩니다 받았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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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세라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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