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하게 모바일로 써서 사진도 없고 분량도 적습니다 ㅠㅠ- "철컹-" ..!!! 갑자기 문이 잠겼다 "뭐....뭐야????" 우리는 둘다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서있기만 했다 잠시후 백현이가 상황파악을 하고 문쪽으로 다가갔다 "저기요!!!!! 여기 사람있어요!!!!!!!" 문을 쾅쾅 두드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어 어떡하지...." 나 오늘 부모님 장례식도 가야하는데.... "사람 올때까지 기다리ㅈ..." "안돼!!!" ..!흡... 왜 갑자기 흥분해가지곤.... "??왜그래 진실아??" "아무것도 아니야..."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일이여서 말하기 싫었다 백현이도 내가 불행을 갖고다니는 애로 생각할까봐... "음....왠진 안물을게..." "...." "일단 지금 빨리 나가야 되는거지?" "...응" 백현이는 창고안을 돌아다녀 보면서 방법을 찾고있었다 ...나도 찾아봐야지 그안에서 쓸만한건 야구방망이 밖에 없었다. 오래되서 녹슬었지만 그래도 튼튼했다 "진실아, 뒤로 가있어. 맞을라." "난 뭐할까" "넌 그냥 얌전히 앉아있어." ...나도 도우고 싶은데 그리곤 다시 한번 둘러보다가 송곳을 찾았다 그래!! 이걸로 열쇠구멍을뚫으면 되겠다!!! "백현아!!" "응?" "여기 송고..." "촤악-" "으아아아악!!!!!!!" .....잠깐.. 방금 무슨.... .....!!!! 백현이 손에....송곳이 깊게 상처를 내었다... "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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