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ity
white city 02 |
"어 ...? 저분은 ? 우...우리학교 수위 아저씨....?"
뒤에서 난 목소리의 정체는 우현 동우 성열의 학교의 수위 아저씨였다 학교에서 오랜시간 동안 일하셧던 분이엿고 학생들사이에선 괴짜로 통하던 사람이었다
" 밖으로 나가봣자 다를건 없어 똑같거든 ."
" 어 ? 아저씨는 왜 다른사람들처럼 멈추지않으셧네요 ? 우리랑 똑같다 히힛 "
밝게 웃으며 질문하는 성열이다
"당연하지 난 이런일이 벌어질거라는걸 알고있었으니깐 "
"네.......? 그..그게 무슨 ..?"
"시간이 없어 나를 따라와 다 설명해 주마 "
평소에 괴짜라는 소문때문에 찝찝햇지만 저사람은 뭔가 알고잇어보엿고
딱히 다른방법도 없었기 때문에 뒤를 따라갔다
학교 안 깊숙한곳에 있던 수위실로 들어갔다
수위실안에는 여러개의 cctv 화면이 있었는데
화면안은 모든게 정지되었다
성열이 눈을 크게뜨며 말했다
"이게 무슨일이에요 ? 왜 모든게 다 정지된거죠 ?"
" 자 잘들어 하나하나 얘기해주마 일단 우리 가 살고있는세게는 제 1세계야 그리고 또다른 차원에있는 세계가있는데 그건 제 2세계라고 해 제 1세계와 다른건 없어 그저 다른차원이란것 뿐 외 에는 그리고 또다른 차원에 있는세계 "제3세계"야 "화이트시티"라 부르지 가장 높은차원에 있는세계야 "
"근데 그게 지금 모든게 정지된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
우현이 경계를 풀지않은채 로 말했다
" 계속들어 .. 우리가 평소처럼 그니깐 모든게 정지 되기 전처럼 시간이 가고 세상이 돌아갈수있었던건 "시간의 원소 " 가 있었기 때문이야
" 시간의 원소 요 ?"
세사람이 동시에 말했다
" 그래 .. 시간의 원소 ... 근데 그게 몇일전에 부서졌어 그리고 부서진파편도 모조리 도둑 맞았어 "
"어쩌...다가요 ?"
"제 3세계 에 있던 모든 차원을 지배하려던자가 조수를 시켜 제1세계에 있는 시간의 원소를 몰래 가지고오라 했어 그런데 그만 훔치는도중에 꺠트려버린거지 그리고 어쩔수었이 부서진 파편들이라도 다 가지간버린거지 시간의 원소 가 산산조각 난걸로 모자라 사라졌으니 모든게 정지 될건 당연한거였고 지금 모든게 멈춰 버린거야 ....."
" 그렇다면 저희셋은 왜 멈추지 않은거에요 ? 그리고우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
동우가 이미 멈춰버린 시계를 만지며 물엇다
" 너희에게는 태어날때부터 특별한 능력을가지고있었어 단지... 내면에 깊게 잠재되어있을뿐이지 .. 그렇기 떄문에 너희들은 정지되지않은거야 ...그렇기떄문에 너희가 시간의원소를 찾으로 제 2세계를 거쳐 화이트 시티 즉 제 3세계 로 가야되.... 그런데 제2세계로 가서 너희를 도와줄 동반자 3명을 찾아야해 너희의 능력은 제2세계를 거쳐 화이트 시티에 도착했을때 능력이 봉인해제 될꺼기 때문에 아직 너희 만으론 부족할꺼야 그 세사람은 특별한능력을 가지고있어 너희에게 도움이될꺼야 그다음엔 제3세계로 함께 이동하면되 ...."
"뭐가 이리 복잡한지 .... 그럼 그사람들 은 어떻게 찾아요 "
우현이 물엇다
"간단해 그냥 직감을따라 찾아가다 보면 아 !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이들꺼야 그기운 이 매우 강해서 금방 찾을수있을꺼야
" 우와 동우야 우현아 나막 설래 그럼 아저씨 다른차원으로 어떻게 이동해요?비행기? 우주선 ? 타임머신 ? 아잌아잌 "
상황파악이 안되는 성열이다
"이성열 닥쳐 "
동우와우현이 동시에 말했다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땐 아무것도 타지않아 딱죽기직전 까지의 수면제를 흡수시켜 혼수상태가 되 그러면 영혼만 먼저 제 2세계에 도착하게되 ...그후로부터 몇시간이 지나고 육체도 따라 서 다른차원 으로 이동이돼 육체는 영혼을 따라가기 마련이니깐 시간의 원소가 꺠졋으니 이런일도가능한거야 선택은 너희의 몫이야 이대로 나두었다가는 제 1세계는 제 3세계에 의해 붕괴 될꺼야 "
잘하면 죽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방법도 없었다 여기에 남아있어서 죽느나 여기서 이렇게 시도라도 하다 죽나 다를건 없었다 그래서 후자 를 택했다 까짓건 한번 해보자 우현 동우 성열은 서로를 한번 쳐다보고는
"할께요 까짓거 한번해보죠 "
라고 답했다
" 좋은선택이야 날 따라와 "
남자를 따라가자 작은방이 나왔다
방안에는 침대 3개와 투명한 액체가 담긴 주사기 3개가 있었다
" 자 각자 침대에 눕고 서로 손을 잡아 절때 놓아선 안되 나자신과 너희들을 굳게 믿어 "
너무나 두려웠다 하지만 셋이 함께라면 어디라든 좋았다 서로 손을 마주잡자
남자는 정맥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이제 약물 이 서서히 투여될꺼야 시간의 원소를 찾게되면 그땐 내가 너희를 데릴러 갈께 그때는 내정체에 대해서도 알려주마 지금은 시간이 촉박해 .....안녕 "
서서히 잠이오는게 느껴졋다
곧 세사람은 눈을 감았다 .........
남자는 불을끄고 방을 나갔다 .....
그리고 24시간뒤............
그방의 침대위엔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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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가 말해용 |
구대들 안뇽 폭풍연재죠 ? 그래요 ㅠㅠ 아직은 연재 주기를 정하지못해서 그냥 쓰는대로 올리고 있어요 ...........이해부탁해요 ......... 스릉해요 후후 ........ 이아이들을 제 2세계로 보내써요 다음편엔 밍수 호원 성규가 나와여 .....
후하후하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질문 많이 해주시고 ㅠㅠㅠ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ㅠ
댓글과 신작알림과 암호닉 은 사랑입니다
10분뒤에 글써야된다는거 알아요 ㅠㅠ 많이 귀찮으시겟지만 열심히 글으르쓴 작가에게 사랑을 던져주세요 1000배로 사랑을 드립니다 !!!
구대들 다음편에서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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