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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인스티즈


호.


아웃백 빵은 존나 맛이 있다.

얌얌. 맛있어.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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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글쓴이
너도 주고 싶다.. 그렇지만 안돼.
10년 전
글쓴이
시발 왜이렇게 난 존나 잉여일까 상근아.
10년 전
글쓴이
오늘따라 보고싶은 애들도 많네.
10년 전
글쓴이
살아있으면 생존신고 좀 해줬으면 좋겠다. 별 일 없겠지?
10년 전
글쓴이
싯팔.. 동생이 내 스티커.. 내 볼록이 스티커..
10년 전
 
독자1
우쭈쭈. 존나 잉여같다.
10년 전
글쓴이
씨발.. 부정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10년 전
독자2
초코파이나 먹어라.
10년 전
글쓴이
없.. 어..
10년 전
독자3
ㅜㅜ.불쌍한 새끼. 토닥토닥.
10년 전
글쓴이
3에게
씨발.. (울먹)

10년 전
독자4
글쓴이에게
내가 누군지는 알겠냐.

10년 전
글쓴이
4에게
초코파이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둘 있는데, 오세훈이거나 김준면.. 근데 내가 찍기를 조또 못한다.. 그래서 누구냐.

10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누가 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냐.

10년 전
글쓴이
5에게
김준면이요..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ㅋㅋㅋ 정답. 왜 이렇게 시무룩해.

10년 전
글쓴이
6에게
준면이 아니면 존나 미안하니까..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누가 너 존나 개소심이로 만들어놨어.

10년 전
글쓴이
7에게
백현이가..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 뭔소리야. 스스로 소심해 짐요?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응. 뭔가 오늘 존나 소심소심. 안 어울리지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낯설다.. 내가 없어서 그랬구나 .. 크흑.

10년 전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듯요! 시발 준면이 왔으니까 다시 기운 팍팍!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사실 너 없는 사이에 나도 존나 호구 된 것 같아.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왜.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냥 말투가..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호구는 아니었고?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어. 혹시 원래 호구 같았냐?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니? 전혀 안 호구 같았는데. 야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까 존나 반갑다. 잘 지냈냐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어..시험 시발. 얼마 안 남아서. 좆같아. ㅜㅜ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 미친. 시험 기간... 시발 존나 힘내라.. 토닥토닥. 언제 시험이냐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7월 초..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미친.. 일주일 남았나. 아 시발 내가 괜히 부른 것 같은데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그래봤자 공부도 안 하는데 뭘.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그런가.. 시발 공부도 안 할 거면 좀 자주 오기나 하지.. 병신이..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공부 하는 척 좀 하느라.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오구, 그랬냐. 그래서 하는 척은 열심히 하셨고?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차라리 한 가지만 할 걸. 존나 망했다.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토닥토닥. 그 기분 안다. 시발 내가 그래서 시험을 좆같이 쳤어.. 울적.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아. 잠들었다.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아. 이제봤다. 괜찮아 ㅋㅋㅋ 그럴 수도 있지.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방학했냐..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렇지. 난 저번주 수요일부터 방학이었음요!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존나 부럽다..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하, 대학생의 여유란. 존나 신난다..! 야, 괜찮아. 금방 고등학교 시절 끝난다.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진짜?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당연하지. 특히 고삼. 존나 빨리 가.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너무 빨리 지나가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그러고싶지 않아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을걸.. 물론 내가 백퍼 장담은 못 하지만. 그 안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빨리 지나가더라도 남는 게 있을거야.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올~ 새겨듣겠슴다.
ԅ( `ิิ ∇ `ิิ ԅ)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미친.. 뭐야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찌찌 꼬집어도 돼? 그 이모티콘 이라던데 좀 징그러워.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찌찌를 왜 꼬집어?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ԅ( `ิิ ∇ `ิิ ԅ) 그냥 이 이모티콘이 그런 것 같다고.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아.. 오키오키. 이해했다. 손이 집게 손이라?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ㅋㅋㅋ 아마도?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솔직히 이해 못 하는 니가 더 귀여웠다.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하하.. 그게 귀여웠냐.. 존나 바보같진 않았고?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그냥 바보같은 게 귀여워. 우쭈쭈.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맙소사.. 바보같은 게 귀엽다니.. 큼, 넌 학교?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귀엽다니까. 어어.. 학교..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 토닥토닥. 언제 끝나냐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헤헤. 오늘 쨀 거라서 곧 끝나.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미친 ㅋㅋㅋㅋㅋㅋ 야자 째냐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응. 집 가서 공부할거야.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올, 바람직한 마음가짐이네. 꼭 공부를.. 하길 바라..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제발 좀 했으면 좋겠다. 나레기가 너무 싫다.. 또 잠만 쳐 자겠지.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시발, 나도 그랬었다..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ㅋㅋㅋㅋㅋ 실수를 주워담고 싶다 시발!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시발 나도. 내가 이제껏 했던 실수를 주워 담을 수만 있다면..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뭘 제일 주워담고 싶냐.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음.. 글쎄. 수업 시간에 존나 처 졸은 거?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졸아도 그냥 몇 번 보면 따라갈 수 있지 않아? 물론 조온나 열심히 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그건 그래.. 음, 그럼.. 뭐 있지. 주먹밥 값 오르기 전에 안 사먹었던 거.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시발ㅋㅋㅋ나도. 아이스크림 250원 하던때에 왜 안 사먹었을까 하는 후회.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우리 학교 앞에서 팔던 주먹밥 존나 맛있었는데.. 1000원이었다가 오백원 올랐어..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몇 년 전 이야기냐.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몇 년 전 이야기같냐 ㅋㅋㅋ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엄청 오래 되어 보이지는 않는데.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그렇지! 일 년 전 이야기다 ㅋㅋㅋ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 뭐야.ㅋㅋㅋ 이제 집이다. 피곤해.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오구, 집이냐. 축하한다. 좀 쉬어. 나도 자려고 누웠다 사실..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잘 자라. 이따 볼 수 있으면 보자.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그래.. 내가 먼저 잠들다니.. 미안하다.. 이따가 꼭 볼 수 있으면 보자.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엉.. 그 말 내가 하다가 누구한테 들으니까 기분 묘하다ㅋㅋㅋ 그래, 이따가 봐.

10년 전
야백현
41에게
김준면 생존여부 확인하러 왔는데요. 살아는 있냐

9년 전
독자42
야백현에게
아. 언제 필명 달았어. ㅋㅋㅋㅋ 안 좋은 일 있어서 잠깐 안 왔다.

9년 전
야백현
42에게
ㅋㅋㅋㅋ 필명 단지 좀 됐다. 안 좋은 일? 지금은 괜찮냐

9년 전
독자43
야백현에게
어. ㅋㅋㅋㅋ 걱정 많이 했냐. 보고 싶었어. ㅜㅜ

9년 전
야백현
43에게
병신아.. 으이그.. 그래도 살아는 있었네.

9년 전
독자44
야백현에게
거의 죽을 뻔 했다. 후.. 새 글 찾아갈까?

9년 전
야백현
44에게
콩이 데리고 찾아오기 불편하지 않냐. 그냥 여기서 얘기해도 되는데. 아 혹시 렉 걸리냐 너

9년 전
독자45
야백현에게
아니 그런 건 아니고. 그냥. ㅋㅋㅋㅋ 컴티인 걸 보니 또 잉여롭게 살고있냐.

9년 전
야백현
45에게
씨발..

9년 전
독자46
야백현에게
ㅋㅋㅋㅋ 들켰?

9년 전
야백현
46에게
예, 존나 정답. 근데 이따가 씻고 이모네 간다. 너는 아직 학교?

9년 전
독자47
야백현에게
응. 누워있어. 집 가고 싶다.

9년 전
야백현
47에게
ㅋㅋㅋㅋㅋ 수업시간 아니냐 지금

9년 전
독자48
야백현에게
수업도 안 하는데 왜 오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자격증 공부만 하는데 난 필요없는 거라서.

9년 전
야백현
48에게
아아... 귀찮겠네. 그런 건 자격증 반을 따로 편성하면 좋을텐데. 몇시에 끝나냐

9년 전
독자49
야백현에게
곧 끝날걸? 흐흐.

9년 전
야백현
49에게
ㅋㅋㅋㅋㅋㅋ 좋댄다. 아, 네시 반에 씻으러 가야지. 후.. 귀찮아

9년 전
독자50
야백현에게
너무 폐인인 거 티내는 거 아니냐. ㅜㅜ 좀 밖에 돌아댕겨.

9년 전
야백현
50에게
시발.. 그래도 나 요새 많이 돌아다녔는데. 어제 저녁에도 나갔다 왔고. 월요일부터 어제 아침까진 제주도에 있었고..

9년 전
독자51
야백현에게
올. 제주도? 부럽다.. 재밌었냐..ㅜ

9년 전
야백현
51에게
존나 재밌었지. 태풍 빼고.. 씻고 왔다.

9년 전
야백현
51에게
나 이제 곧 나가야 되서 이따가 밤에 다시 답글 달러 올게 ㅋㅋㅋ 이따가 보자! 집 가서 푹 쉬어라

9년 전
독자18
있는가 변옹!
10년 전
글쓴이
아아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봤다 나.
10년 전
경수
알아서 새글 찾아옴 ㅎㅎ
10년 전
글쓴이
오구, 잘했다! 존나 칭찬해줘야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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