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하♥ 전체글ll조회 413l
상황 커플링 해서 알려주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하♥
아무도 없나
9년 전
독자1
나 있는뎁..ㅇㅅㅇ 상황 짜는 중인데..
9년 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뀨.. 조금만 기둘려요 금방 상황 짤거야!
9년 전
하♥
응!!
9년 전
독자6
나는 효긔. 상대는 쓰니가 원하는 멤버로. 너랑 나랑은 같은 회사 동료에요. 사내연애지만 누구한테도 알리지 않고 단지 친한 동료처럼만 보이는 거죠. 항상 퇴근 후에 만나곤 했는데 너에게 오늘은 야근이라 못 만날 거라는 연락이 와. 그래서 나 혼자 집에서 뒹굴다가 열심히 야근을 하고 있을 네 생각에 간단하게 야식거리를 들고 회사로 찾아가서 둘이 알콩이달콩이!

-

(늦은 밤, 사람이 거의 없어 제 발소리가 이상하리 만큼 크게 들리는 복도를 지나 조심스레 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 책상에 머리를 박고는 열심히 일하는 네 옆으로 소리를 죽여 다가가서는 네 얼굴 옆에 제 얼굴을 대고는 네가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보다 말을 거는) 음, 많이 바쁜가 봐요.

9년 전
하♥
나는 태구니랑 오른쪽 해도 돼?/

-

(열심히 집중하고 있다가 갑자기 옆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화들짝 놀라 옆을 바라보는데 너가 있어 웃으며) 움찔!..... 하.. 뭐야 한상혁.... 진짜 놀랐잖아....

9년 전
독자7
응응 상관없어요

-

(놀라하는 널 쳐다보며 장난스레 웃으며 옆에 의자를 끌어 와 앉는) 얼마나 집중하면 사람 오는 것도 모르고 있어요. 놀란 거 보니 정말 몰랐던 모양이네.

9년 전
하♥
7에게
(너를 마주 보며 웃고는) 무슨 일이야.. 밤 늦게.. (고개를 돌려 하던 일을 하며) 뭐하러 왔어.. 그냥 자고 있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9년 전
독자18
하♥에게
(턱을 괴고선 일하는 네 옆모습을 바라보며 챙겨온 야식거리를 올려 보이는) 밤늦게 내 애인 위험할까 봐 왔어요.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 배고파할까 봐 먹을 것도 조금. 잠이야 모닝콜 해주시는 분 있으니까.

9년 전
하♥
18에게
(그런 널 보며 웃으며) 고마워.. 내가 좋아하는 것만 사왔네.. (봉투를 뒤적거리다가) 어..초밥... 언제 이건 또 기억해서.. (너의 손을 잡고) 진짜... 너무 고마워.. (봉투를 내려 놓고 너를 바라보다 옆 책상위에 커피가 있는 것을 보고) 커피까지.... (너의 행동에 감동 받아 고개를 숙인다)

-
사실 초밥과 커피는 내가 먹고 싶은거라고 한다.

9년 전
독자21
하♥에게
(가지고 온 봉투를 뒤적이며 연신 고맙다고 하는 네가 귀여워 웃는 얼굴로 쳐다보다 고개를 숙이는 네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암튼, 먹을 거는 엄청 좋아하죠.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네,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좀 먹고 해요.

-
저녁은 초밥과 커피를..!

9년 전
하♥
21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데리고 휴게실로 간다. 밥을 먹고 있는데 나 혼자만 먹는 거 같아) 혁아.. 너도 먹어. 나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다. 응? (너에게 초밥을 먹여주려고 팔을 뻗는다)

9년 전
독자24
하♥에게
(네 먹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다 제게 뻗어오는 손에 한 번 슬핏 웃고는 입을 벌려 받아먹는) 나는 집에 가서 자야하니까. 살쪄서 밉다고 누가 도망가면 어떡해요. 그래도, 손으로 먹여주니 맛있네요.

9년 전
하♥
24에게
(너의 말에 웃고는) 누가 도망한다고 그래. 너는 좀 더 살쪄도 돼.. (너의 팔을 잡으면서) 팔이 이게 뭐야.. 이건 너무 하잖아. (초밥을 더 먹여주면서) 더 먹어.

9년 전
독자26
하♥에게
(네가 먹여주는 초밥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먹으며 저도 초밥을 들어 네 입에 가져다 대는) 누가 할 소리를. 나보다 더 마른 사람이 괜한 걱정을 해요. 살 좀 더 쪘으면 좋겠구만, 볼살이 하나도 없어.

9년 전
하♥
26에게
(너가 주는 초밥을 먹으며) 학연이는 내가 뭐 먹을 때마다 볼에 먹이주머니 생긴다고 귀엽다고..............................(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말에 당황에 말을 멈추고 너의 눈치를 살핀다)

9년 전
독자29
하♥에게
(네 말에 한쪽 눈썹을 치켜들며 널 쳐다보다 네 눈치를 보는 네 행동에 능글맞게 웃으며 네 쪽으로 얼굴을 기울이는) 학.연.선배가 뭐요? 말 뒤꼬리가 잘린 것 같은데.

9년 전
하♥
29에게
(너의 말에 뜨끔해 말을 더듬는다.) 아..아니.. 아니야... 아무말도.. 크흠.. 안했어.. (이 상황을 모면해볼려고 초밥을 억지로 먹다가 사래가 걸린다.) 콜록!.... 콜록..

9년 전
독자31
하♥에게
(혼자 횡설수설 하는 게 귀여워 가만히 보고만 있다 초밥이 목에 걸렸는지 헛기침을 하는 너를 보자 옆에 있던 커피를 건내며) 많이 찔리나 보네요. 잘 먹던 게 목에 걸리는 거 보니.

9년 전
하♥
31에게
(커피를 받아 마시고는 너의 눈치를 보다가)아니,.. 그거는....그니까....(아무말 없이 한참을 있다가 결국에는 한숨을 쉬고는) 하... 미안.....

9년 전
독자34
하♥에게
(한숨을 쉬는 너를 보며 혼자서 웃음을 삼키고선 네 볼을 쓰다듬는) 형이 왜 미안해요. 먹이 주머니 같은 이 볼이 잘 못 한 거지.

9년 전
하♥
34에게
(날 놀리는 거 같아 너를 흘겨본다. 그리고는 일어나서 ) 밥 다 먹었으니까 이제 가. 나 아직 할일이 많아서 (그릇을 정리하고 휴게실을 빠져나올려 한다)

9년 전
독자36
하♥에게
(먹다 말고 급하게 뒷정리를 하고 나가려는 네가 이상해 나가는 네 팔을 붙잡아 뒤돌려 세우는) 나 가요? 온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보내요, 섭하게.

9년 전
하♥
36에게
(네가 잡은 팔을 보고 시계를 보고는)벌써 30분이나 지났잖아.. 나 내일까지 보고서 제출해야 한단 말이야.. 늦었어.. 얼른 가.

9년 전
독자37
하♥에게
(잡은 팔을 풀고선 네 어깨에 팔을 두르는) 가요, 가. 나도 마침 할 일이 생겨서요. 야근해야겠다.

9년 전
하♥
37에게
(너의 말에 놀라 너를 바라보며) 무슨 야근? 너가 할 일이 있다고? 아까 퇴근하기 전에 다 끝냈었잖아. 근데 무슨 일이야.

9년 전
독자39
하♥에게
(네 말에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투로 어깨를 들썩이는) 그건 가서 보면 알죠. 내 업무를 나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있고. 나한테 엄청 관심이 있긴 한가 봐요.

9년 전
하♥
39에게
(머리에 꿀밤을 한 대 때린 후 너를 흘겨본다) 당연한거 아니야?..... 내가 괜히 너랑..... 아니다.. 가자..가

9년 전
독자46
하♥에게
(네 어깨에 팔을 두른채 궁금증을 담은 표정으로 널 보는) 응? 내가 뭐요. 나랑 왜요.

9년 전
하♥
46에게
(얼굴이 빨개져 너를 바라보지 않고는 그냥 지니간다)

9년 전
독자48
하♥에게
(저를 지나쳐 앞서 나가는 네 뒷모습을 보다 뛰어 네 옆으로 가 팔을 잡는) 왜요, 뭔데. 나랑 왜.

9년 전
하♥
48에게
(계속 나를 붙잡고 물어보는 탓에 한숨을 쉬고는) 하..... 너..너한테 관심이 없으면....내가.. 왜 ...... 너랑 사귀겠냐고...

9년 전
독자50
하♥에게
(네 말에 소리 내어 웃고는 네 뒷 목을 잡아 제 얼굴과 가까이 마주하고선 네 입에 짧게 입 맞추는) 뭐예요. 뭔데 이렇게 귀여워. 그 말하는 게 그리 어려웠어요? 귀엽게.

9년 전
하♥
50에게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인다) 쑥쓰럽잖아.. 너는 진짜... 진짜 싫다..

9년 전
독자53
하♥에게
(네 양 볼을 손으로 감싸들어 제 얼굴을 마주 보게 하고선 다시 한 번 짧게 입 맞추는) 얼굴 빨개져서 귀여운데 왜 숨겨요. 나 싫어요? 난 좋은데.

9년 전
하♥
53에게
(싫냐는 너의 말에 갑자기 고개를 들고) 싫다니!.....그게 무슨 말이야.. 난 그냥... 단지.. 부끄러워서...

9년 전
독자56
하♥에게
(네 말에 네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알았어요. 암튼 부끄러움은 엄청 타.

9년 전
하♥
56에게
(너를 바라보며)일 할게 있다며.. 그게 뭔데..? 빨리해야하는거야?

9년 전
독자59
하♥에게
(잊고 있다 이제야 생각났다는 듯이) 아, 맞다. 빨리해야 하죠. 얼른 가서 일해요.

9년 전
하♥
59에게
(이해가 안된다는 듯) 응? 무슨 소리야.. 너 할일 있다며.. 거짓말한거야?

9년 전
독자60
하♥에게
거짓말 아닌데. 할 일 있어요. 전 제 할 일할 테니 형은 가서 일해요.

9년 전
하♥
60에게
(못 미더운 표정을 지으며) 뭐... 그래 알았어.. (자리에 앉아 밀린 일을 하고 있는다)

9년 전
독자63
하♥에게
(네 옆에 앉아 턱을 괴어 일하는 널 쳐다보고 있는)

9년 전
하♥
63에게
(너의 시선이 느껴져) 뭐해... 너 할 일있다며... 빨리 그거나 해.. 사람 신경쓰이게 하지말고..

9년 전
독자64
하♥에게
내 할 일이 이건데 뭘 더 해요. 신경 쓰지 말고 하던 일이나 마저 해요.

9년 전
하♥
64에게
(너를 바라보며) 지금 시간 늦었잖아.. 너 지금 자도 4시간밖에 못자.. 눈에도 졸음이 한 가득이구만... 이제 집에 가서 자.. 응?

9년 전
독자65
하♥에게
(다 마시지 않은 커피를 한 모금 들이켜고는 눈에 힘을 주며) 안 졸려요. 하던 일이나 마저 하라니까. 내일 그러다 부장님한테 혼나요. 얼른.

9년 전
하♥
65에게
(눈가를 어루만지며) 부장님한테 혼나는 것보다 네가 더 걱정돼.. 혁아.. 굳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돼.. 아니면 휴게실 가서 눈 좀 부치고 와.. 응? 이러다 내일 어떻게 하려고 그래.

9년 전
독자67
하♥에게
(제 눈가에 머문 손 위로 제 손을 겹쳐 잡으며) 알았어요, 알았어. 걱정은. 여기서. 여기서 눈 좀 부칠게요. 일 마저 해.

9년 전
하♥
67에게
(단호하게) 아니 여기 말고 휴게실로 가자.. 좀 누워.. (너를 끌고 휴게실로 가서 너를 눕힌다. 걸쳐 놓았던 마이를 들고 와서 너에게 덮어주며) 눈 좀 부쳐.. 내가 좀 있다 깨워줄께..

9년 전
독자68
하♥에게
(저를 눕히고 마이까지 덮어주며 자라는 너를 올려다보다 얼굴을 내려 당겨 입을 짧게 맞춘 후 웃어 보이는) 굿나잇 뽀뽀. 들어가서 일 마저 해요. 피곤하면 눈도 좀 부쳐가면서 하고.

9년 전
하♥
68에게
(슬핏 웃으며 너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 너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마에 입을 맞추고는 다시 일을 하러 간다)

9년 전
독자69
하♥에게
(네가 가는 인기척에 눈을 떠 뒷모습을 보다 네가 안 보이자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
음, 뒤에 더 이어요?

9년 전
하♥
69에게
이만 끝?

9년 전
독자70
하♥에게
끝내도 되고 더 이어가도 되고. 쓰니 하고 싶을 대로.

9년 전
하♥
70에게
난 더 하고 싶은데ㅜㅜㅜ 더 하자ㅜㅜㅜ

9년 전
독자71
하♥에게
그래, 그래. 그럼 뒤에 이어줘.

9년 전
하♥
71에게
(일을 마치고 너에게로 간다. 곤히 자고 있는 너를 보고는 슬핏 웃더니 너를 깨운다.) 혁아..일어나봐. 벌써 6시야.

9년 전
독자72
하♥에게
(불편한 기색도 없이 잠들어있다 깨우는 소리에 떠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뜨고 날 깨우는 너를 보는) ..형? 아, 휴게실이구나. (마이를 치우고 몸을 일으키며) 하던 일은? 다 했어요?

9년 전
하♥
72에게
(너의 머리를 정리해주며) 응.. 다했어. 옷 다 구겨진 것 봐.. 그러게 내가 집에 가서 자라고 했잖아.. 눈도 붓고... (눈가를 만진다) 가서 좀 씻을래? 나 세면도구 가지고 왔는데.

9년 전
독자73
하♥에게
(눈가를 만지는 손을 잡아 내려 당기 고서는 너를 안는) 응, 씻을래요. 형은. 형은 안 피곤해요? 밤을 꼴딱 새놓고는.

9년 전
하♥
73에게
(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는) 피곤해.... 그러니까 잠깐만 이러고 있자... 잠깐만... (너의 허벅지 위에 앉아 너를 끌어앉는다)

9년 전
독자74
하♥에게
(제 허벅지에 자연스레 앉는 네 행동에 당황하다 금세 표정을 풀고는 손을 올려 네 등을 쓸어내리는) 자장, 자장. 우리 형 고생했어요. 부장 나빴네, 야근이나 시키고. 우리 형 피곤하게.

9년 전
하♥
74에게
(피식 웃고는 어깨에 기댄 채 말한다) 직접 가서 말해줘.. 다음부터는 나 야근시키지 말라고. (너의 허리를 감싸며) 아..진짜 편하다.. 계속 이러고 싶어.

9년 전
독자75
하♥에게
(네 등을 쓸어내리는 손을 멈추지 않은 채 네 허리를 감싸 안는) 아직 사람들 출근하려면 멀었으니까 더 이러고 있어요. 아침부터 형이랑 같이 있으니까 좋네.

9년 전
하♥
75에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너의 품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간다 고개를 너의 목 쪽으로 돌려 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춘다) 항상 고마워.. 그냥.. 전부 다..

9년 전
독자76
하♥에게
(목덜미에 잠깐 왔다 떨어지는 느낌이 간지러워 낮게 소리 내어 웃는) 뭐가 고마워요. 내가 더 고맙지. 형도 나 좋아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데.

9년 전
하♥
76에게
(허리에 있던 손을 풀어 목을 끌어 안으며) 그 때 내심 걱정했어... 내가 너를 좋아해도 되나.. 이래도 되나.. 하고.. 근데 그냥 지나친 기우였어..널 만나게 되서 나는 진짜 좋아..

9년 전
독자77
하♥에게
괜한 걱정이에요. 내가 형을 좋아하고, 형이 나를 좋아하는데 그런 고민을 왜 해요. 이렇게 좋을걸.

9년 전
하♥
77에게
(너를 바라보면서) 응.. 내가 괜한 걱정 한거였어 (이마에 입을 맞추며) 내가 부끄러워서 많이 표현은 못하지만..그래도 이해해줘..

9년 전
독자78
하♥에게
(웃음일 띤 얼굴로 네 볼을 쓸다 네 볼에 짧게 입을 맞추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좋아요. 날 좋아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이해랄 것도 없이 좋아요.

9년 전
하♥
78에게
그래도... 그냥 너가 불안해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표현을 못했나 싶기도 하고.. 혁이 너가 하는 만큼 내가 너에게 해준게 없는 거 같기도 하고.. 싶어서..

9년 전
독자79
하♥에게
형이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없어요. 또, 또 쓸데없는 걱정하지. 그러다가 늙어요, 형. 무슨 걱정을 그렇게 사서 해.

9년 전
하♥
79에게
(웃으며) 응.. 안 할께 이제.. (너의 입에 입을 맞추며) 그렇지만 항상 고마워.. 나를 좋아해줘서..

9년 전
독자80
하♥에게
(네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널 보며 웃는) 내가 더 고마워요, 나 좋아해줘서. 자, 씻으러 가요. 사람들 오겠다.

9년 전
하♥
80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너를 따라간다.)

-
끝내야 되나ㅜㅜ 더는 할 말이 없을꺼 같아ㅜㅜㅜ

9년 전
독자81
하♥에게
응,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기회 되면 또 해요. 재밌었어.

9년 전
하♥
81에게
웅 ㅜㅜㅜ 나땜시 더 했지마누ㅜ 그래도 재밌었우ㅜㅜㅜㅜ

9년 전
독자82
하♥에게
아냐, 재밌었어. 나중에 또 보게 되면 그때 또 해요.

9년 전
하♥
82에게
웅 ㅜㅜㅜ 그랭여 나라세~~ 하쮸하쮸!

9년 전
독자2
수정할게!
9년 전
하♥
엉 ㅋㅋㅋ
9년 전
독자8
콩택 리얼물! 멤버들도 모르게 둘은 사귀고 있는데 빈이가 예능에 나가서 이상형이 어떤 걸그룹분이라고 말한거야 원래 운이는 방송 안 챙겨보니까 빈이가 그냥 말한 거 근데 하필 그걸 본거지! 그래서 홍빈이가 운이한테 아무리 치대도 반응이 없으니까 그제서야 삐진거알고 풀어주는거!

(계속 말을 걸어오는 너를 무시한채 핸드폰만 괜히 만지작 거리는)

9년 전
하♥
내가 콩이야?

-

(너의 핸드폰을 뺏고 너가 나를 바라보게 만든 후 ) 형.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9년 전
독자10
응응 쓰니가 콩이

(아까봤던 방송이 생각나 네 눈을 피해 다른 곳을 쳐다보는) 없어...

9년 전
하♥
10에게
(내 눈을 피하는 널 보며 너의 고개를 잡아 내쪽으로 돌리며) 눈을 이렇게 피하는데..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구요? 차라리 엔형을 속여요.

9년 전
독자12
하♥에게
(짜증난다는듯 네 손길을 뿌리치고 방으로 들어가는) 진짜 없었어.

9년 전
하♥
12에게
(너를 따라 들어가 문을 잠그고) 형.. 진짜 뭐 때문에 그러는데요.. 혹시 내가 잘 못한 거 있어요? 그럼 말 해봐요.. 내가 고칠게

9년 전
독자14
하♥에게
(너를 보면 짜증낼것 같아 이불을 푹 뒤집어 쓰는) 그런 거 아니야 빈아 나 혼자있고 싶은데 나가주면안 될까?

9년 전
하♥
14에게
(이불을 걷어내며) 혼자 있으면 뭐가 달라져요? 그냥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해봐요. (누워있는 널 일으켜 앉게 한 후 나와 마주보게 한다)

9년 전
독자16
하♥에게
(침대에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혼자 중얼거리는) 방송...

9년 전
하♥
16에게
(네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못 듣고) 네? 뭐라고요? 좀 크게 말해봐요. (헝클어진 너의 머리를 정리해준다)

9년 전
독자32
하♥에게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런 이유로 삐쳤다는게 더 고개를 푹 숙이는) 너 방송...

9년 전
하♥
32에게
(숙이는 너의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게 한 후) 방송?........ 음...........(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설마? 설마.. 그..그거 봤어요?

9년 전
독자33
하♥에게
(네 시선을 피한 채 고개를 끄덕이는)

9년 전
하♥
33에게
(한참을 정적인 자세로 있다가 이내 크게 웃는다) 푸핫! 킄크큭! 아... 형! 그거 보고 지금 그러는거에요? 와.. 형 그렇게 안뵜는데 진짜 귀엽다~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9년 전
독자38
하♥에게
(웃어버리는 너에 괜히 민망해져 붉어진 얼굴을 숨기려 고개를 숙이는) 안 귀여워...

9년 전
하♥
38에게
(너의 고개를 들어) 아.. 형 고개 숙이지 말어봐요.. 형. 그게 그렇게 기분 나빴어요? 에이.. 그거는 그냥 말한 거지~ 거기서 저는 레오 형이 제 이상형이에요!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9년 전
독자41
하♥에게
(네 말을 들어보니 그럴듯해고개를 끄덕이고 그제서야 네 눈을 바라보는) 미안해...

9년 전
하♥
41에게
(너의 눈을 바라보다) 으아... (너를 안는다) 뭐가 미안해요~ 그럴 수 도 있죠.. (너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부빗거린다)

9년 전
독자3
나!
9년 전
하♥
고랭 ㅋㅋㅋ
9년 전
독자5
음..무슨거 할까?
9년 전
하♥
뭐 하고 싶어? 일단 커플링 부터~
9년 전
독자9
나 랍켄!
9년 전
하♥
9에게
오ㅗㅗㅇ오~ 상황은? 생각해 본거 있어?

9년 전
독자11
하♥에게
음...아고물어때?

9년 전
하♥
11에게
어떤식으로?

9년 전
독자13
하♥에게
맨날 내가 요새 야근으로 집에 늦게와, 매일 뾰루퉁해진 너는 학교도 째고 회사로 달려오는거야 그 다음은 모르겟당

9년 전
하♥
13에게
ㅋㅋ그랭 먼저할래 내가 먼저 할까?

9년 전
독자15
하♥에게
너쨍이 먼저해!

9년 전
하♥
15에게
내가 랍해도 돼?

-

(오늘도 야근이라 너에게 미안해진 나는 너에게 문자를 한다)
재환아 ㅜㅜ 미안 ㅜㅜ 아저씨 오늘도 야근이래..
야자 끝나고 집에 가서 먼저 자고 있어.
문단속 잘하고! 냉장고 옆에 서랍장 보면 너가 좋아하는 과자 사다놨으니까 먹으면서 열공해!

9년 전
독자17
하♥에게
(야근이라는 문자를 보고 뾰루퉁해진 나는 답장했다)

아저씨 미워!!!! 나 맨날 혼자두고 머하는거야!!!

9년 전
하♥
17에게
ㅜㅜ 진짜 미안 ㅜㅜ
내일은 진짜! 절대! 야근 안하고 재환이 마중나갈께!
ㅜㅜ 미안 ㅜㅜ용서해줘 ㅜㅜ

9년 전
독자19
하♥에게
미어미어!!!!!
쟈니 삐져써!!!
아져씨가 사준 까까 안머거!!!!

9년 전
하♥
19에게
ㅜㅜ 환아ㅜㅜ
그래도 아저씨가 재환이 과자랑 맛있는거 사주고
우리 재환이 먹여 살릴려면 열심히 일해야지..
우리 환이.. 아저씨 응원 안해줄꺼야?

9년 전
독자20
하♥에게
나 맨날 무서운데 혼자자구!
그렇다고 아침에 나 깨우고 바로 출근하구!
미어! 미어!!

9년 전
하♥
20에게
그거는 진짜 미안해ㅜㅜ 아저씨가 아침부터 급한 일이 있었어 ㅜㅜ근데 우리 환이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보다가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ㅜㅜ
그라고 환아... 무서우면 학연이나 홍빈이 불러서 같이 잘래?

9년 전
독자22
하♥에게
우아아아앙ㅠㅠㅠㅠ
아저씨 미워ㅜㅜㅜ

9년 전
하♥
22에게
왜 울어 환아ㅜㅜ 아저씨 미안하게ㅜㅜ
아저씨가 잘 못했어ㅜㅜ
(그러고는 한동안 문자가 안온다)

9년 전
독자23
하♥에게
(답장이 안오자 핸드폰 던지고 침대위에 올라가서 훌쩍이다가 자는)

9년 전
하♥
23에게
(바쁜 일을 처리하고 핸드폰을 보니 1시간 전에 문자가 와 있어 너에게 문자를 하지만 답장이 없자 전화를 해본다)................ 자나?...... 왜 안받지... (전화를 받지 않자 끊고는 문자 하나를 보내고 일을 한다.)
환아.. 아저씨가 미안해.. 아저씨는 재환이 보고 싶은 거 꾹 참고 열심히 일 할테니까
재환이도 열심히 공부하고~ 아저씨 보고 싶으면 전화해. 알겠지?
사랑해♡

9년 전
독자25
하♥에게
(아침이 되어서 일어났는데 옆에는 이불이 흐트러져있고 온기가 남아있는걸 알자 결심을 한다)
이씨, 아저씨 미어
학교 안가!!!

9년 전
하♥
25에게
(아침에 너의 자는 모습을 보고 깨우지 않고 그냥 나온게 미안해 너에게 문자를 하지만 몇 분이 지나도 문자가 안오자 전화를 한다. 그렇지만 전화도 받지 않자 걱정되지만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냥 일을 하고 있는데 학연과 홍빈에게 너가 학교에 안왔다는 문자와 학교 담임선생님께도 연락이 오자 다시 너에게 연락을 하지만 너가 받지 않자 잠시 밖에 나갔다 오겠다는 말을 하고 옷을 챙겨 회사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한다)

9년 전
독자27
하♥에게
(교복차림으로 당당하게 회사앞으로 가서는 앞에 경비한테 막힌다) 아아! 나 아저씨 만나러 가야해요! 그니까 열어달란 말이에요!! 나 아저씨 봐야한단 말이야!!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결국 경비아저씨한테 밀려 엉덩방아 찧은) ...으힝..ㅠㅠㅠ

9년 전
하♥
27에게
(너를 만나러 내려오는데 회사 정문이 소란스럽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네가 경비원과 소란을 피우는 것을 보고 달려가 너를 붙잡아 일으켜 세운뒤 경비원에게 사과를 한다.) 죄송합니다. 제 아이가 너무 소란스럽게 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표정이 굳어진 채 너를 한 번 보고 너의 손목을 잡고 너를 끌고 나간다)

9년 전
독자28
하♥에게
(표정 굳어진 너를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간다) ...아저씨 화나써..?

9년 전
하♥
28에게
(너를 카페에 데리고 가서 네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시켜 너에게 가져다 준다. 그러고는 화를 참는 듯 한 말투로) 흠... 재환아 학교는 어떻게 하고 여기에 왔어.. 응?

9년 전
독자30
하♥에게
(눈치보면서 말한다) ...아저씨 보러 학교 빼고와써

9년 전
하♥
30에게
(한숨을 쉬며) 후.. 그럼 아저씨나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고 와야지.. 전화는 왜 안받았어.. 아저씨 걱정했잖아.

9년 전
독자35
하♥에게
(손가락 꼼지락꼼지락) 몰래 오려 했단 말이야...

/쓰금되었는데 타로포인트로 뽑앗지롱

9년 전
하♥
35에게
그렇다고 해도.. 학교를 빼면 안되지.. 아저씨가 뭐라고 했어.. 학교는 꼬박꼬박 다니라고 했잖아.. 그치?
그런데 아저씨 이렇게 서운하게 할꺼야? 아니면 선생님께 미리 연락을 했었어야지... 응? (너의 손을 잡는다)

/오오오오~

9년 전
독자40
하♥에게
(주위 눈치안보고 눈물 펑펑 쏟는) 으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나 맨날 안보고 가고 ㅠㅠㅠㅠㅠㅠㅠㅠ학교 갔다오면 맨날 혼자 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은데 맨날 나 일어나기도 전에 가버리잖아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40에게
(너가 눈믈을 쏟자 당황해 너의 옆자리로 옮겨 너를 안고서는 울음을 그치도록 토닥여 준다) 그랬어...그랬구나.. 미안해.. 아저씨가 잘 못했어.. 우리 환이가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 그래.. 그만 울고.. (눈물을 닦아주며) 내일 눈 부으겠다.. 응? 그만 울어.. 아저씨가 미안해..
(종업원에게 얼음주머니를 부탁하려고 일어난다)

9년 전
독자42
하♥에게
끄윽..미어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쓰윽쓰윽 눈물 닦는)

9년 전
하♥
42에게
(얼음주머니를 가져와 너의 눈에 대준 후 너를 토닥여 준다) 응... 아저씨가 잘 못했어.. (눈물을 닦아 주며) 다 울었어?

9년 전
독자43
하♥에게
(눈물 그친가 싶더니 너의 얼굴을 보고 다시 글썽글썽) 왜 이렇게 볼살이 빠진거야..나 없을때 밥 안먹고 다닌건 아니지?

9년 전
하♥
43에게
(눈가를 만지작 거리며) 아..... (당황한 나머지 조금 말이 없다가) 아냐~ (너가 걱정할까봐 씨익 웃는다) 아저씨 완전 맛난거 많이 먹었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볼을 쓰다듬는다)

9년 전
독자44
하♥에게
거짓말- 안먹은거 같아..

9년 전
하♥
44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니야~ 완전 잘 먹었다니까? (눈가를 만지며) 빨게 졌네.. 이제 집에 갈까? 집에 가서 맛있는거 해줄께.

9년 전
독자45
하♥에게
훌쩍- 오늘은 야근 업는거 맞지?

9년 전
하♥
45에게
응~ 외근한다고 나왔으니까. (너의 손을 꽉 부여잡고는) 재환아. 하나만 아저씨랑 약속하자. 앞으로는 아무말 않고 어디 가지 않기.. 알았지?
오늘은 정말 아저씨 진짜 놀랐어..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 응?

9년 전
독자47
하♥에게
아저씨가 자꾸 나 안보고 맨날 일찍 가고 그러니까..이런 객기가 나오는거지..
그니까아 집에 매일매일 들어와아 알았지?

9년 전
하♥
47에게
그건..!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며) 푸핫... 그래. 알았어. 오늘 뭐 먹을까? 아저씨가 뭐 만들어 줄까?

9년 전
독자49
하♥에게
나, 리조또!

9년 전
하♥
49에게
(너와 함께 마트에 가 재료를 사고 집에 들어와 너에게 음식을 해준다) 맛있어? 많이 먹어~

9년 전
독자51
하♥에게
맛잇어! 아저씨가 해주는거 오랜만에 먹어-

9년 전
하♥
51에게
(너의 해맑은 표정에 나의 표정은 조금 씁쓸해진다.) 그래. 많이 먹어..

9년 전
독자52
하♥에게
(꽃받침하고 바라보는) 아저씨는 왜 안먹어요?

9년 전
하♥
52에게
(똑같이 꽃받침을 하고 바라보며) 우리 환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서~ 난 괜찮아~

9년 전
독자54
하♥에게
(한수저 떠서 입가까이 대주는) 아아-

9년 전
하♥
54에게
(곤란한듯 웃으며 괜찮다 하지만 너가 찡찡대자 할 서 없다는 듯 웃으며) 아~ (우물우물 먹는다) 우리 환이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다~

9년 전
독자55
하♥에게
전 처럼 살 포동포동 올라야- 내가 더 이뻐해주지-

9년 전
하♥
55에게
(퍼실 웃으며) 많이 먹을테니까 더 이뻐해 줄꺼야? (그렇다는 너를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귀여워~ 아저씨 아니면 우리 재환이 누가 데려가려나~

9년 전
독자57
하♥에게
아저씨 말고 나 데려갈 사람 없어 >_<

9년 전
하♥
57에게
그렇긴 해~ 그치? (볼을 꼬집으며)볼도 이렇게 통통하고, 과자도 많이 먹고, 이렇게 못생겼는데~ 그치?

9년 전
독자58
하♥에게
,.,,,나 미워하는거야...?

9년 전
하♥
58에게
(피식 웃으며) 에이.. 설마~ 이렇게 예쁜데~

9년 전
독자61
하♥에게
나 뚱뚱하다고 놀렸자나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하♥
61에게
장난이지~ 진심으로 받아드린거야? 아저씨 서운하다..

9년 전
독자62
하♥에게
이힝,,아저씨가 내 살 가져가라 응?

9년 전
하♥
62에게
음.... 그건 좀.... 아저씨는 이대로 가 좋아.. (너의 얼굴을 감싸면서) 아저씨는 재환이 지금 모습이 딱 좋은데?

9년 전
독자66
하♥에게
아저씨가 살이 빠졌잖아..힝..

9년 전
하♥
66에게
에이.. 난 괜찮은데? 이게 더 멋지지 않아? 나는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재환이는 아니야?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3: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2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2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24
전체 인기글 l 안내
6/14 23:48 ~ 6/14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