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심심해서 맨~~처음에 썻던글부터 하나하나 읽었는뎅..
그땐 저 막 반말로 쓰고..엄청...재수없게 써놨네용...ㅎㅎㅎㅎ
여튼 형아랑 저 여기에 글쓴지 벌써 7개월이 넘었어요!!!>< 짝짝!!! 엄청 뿌듯해여!!
ㅎㅎ반년 넘게 글 쓰고 댓글도 달고~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정 진짜많이 든것같아요!!
앞으로도 1년 2년 3년 쭉쭉쭉 형아랑 저랑 결혼하는 날까지 달립씨다!!!!!
음 오늘 쪼꼼 늦었네요ㅠㅠ전 오늘 밤 샐 예정..이에요..아마..예정만..ㅎㅎ
마음은 밤 새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줄거같아요ㅜㅠ
여튼 버틸수있을때까진 버텨볼테니까 저랑 같이 놀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