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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9년 전
얍 잘와따 내가 선톡할까여??
9년 전
독자2
음음 어디서 시작할껀데여???? 지호가 지후니 찾는데에서부터 할꺼면 벌이가 선톡하는게 편하징!
9년 전
응응 내가 할게 밑에 새댓 달아죠!!
9년 전
판다 나 밥먹구 오께!!
9년 전
독자4
응응 다녀와요!
9년 전
4에게
판다야 댓글 새로 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홈에게
엌 깜빡해써... 미아내여ㅠㅠ 다시 달았어!

9년 전
6에게
갠차낳ㅎㅎㅎ

9년 전
독자8
홈에게
버얼버얼 나 잠깐만... 야식좀 먹고 오께옇ㅎㅎㅎㅎㅎ

9년 전
8에게
ㅋㅋㅋㅋ응응 아랏서 갔다와!!

9년 전
8에게
판다야 늦었져 미아내ㅠㅜㅜ침대에 누워서 톡하다가 잠들어쪄...큐ㅜㅠㅜ나 병걸렸나 왜케 졸리지...미아내 오늘도 먼저간다 내일바!ㅠㅜㅜ

9년 전
독자12
홈에게
어구어구 괜찮아여 피곤했구나ㅠㅠ 잘 자여 벌아ㅠㅠ! 내일봐!

9년 전
12에게
판다 왔따~~~ 판다야 나 저기서 더 못 이어가게써...큐ㅠㅠㅠ미아내 맨날 내가 끊는다...

9년 전
독자14
홈에게
웅 나와써~~! 그럼 우리 뭐하까여?? 벌이 뭐 하구 싶은거 있어?? 나 귀여운거 하고픈데!

9년 전
14에게
귀여운거??? 막 반인반수 같은거???

9년 전
독자15
홈에게
응응 막 둘중에 하나가 어리다거나 좀 순수한거? 막 과자 하나 쥐여줘도 고맙다고 꼬리 살랑살랑 막 형아 형아 오빠오빠 하면서 달라붙는거?ㅠㅠㅠㅠㅠㅠ

9년 전
15에게
기여웤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ㅠㅜㅜ늑대? 여우? 토끼?ㅠㅜㅜ누가 어린걸로 하까??

9년 전
독자16
홈에게
음음 지훈이가 어린걸루 하까여? 지호가 어려두 짱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막막 꼬리 살랑거리고 귀 쫑긋거리면서 알랑방구 끼는거?ㅠㅠㅠㅠ아 모르게써 막 엄청 순수하지만은 않은데 서로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어으ㅠㅠㅠ 나 여우면 좋겠어! 사막여우

9년 전
16에게
사막여우ㅠㅠㅠㅠㅠㅠ짱좋아ㅜㅠㅜㅜㅜ음... 어어ㅓ.... 그러면 지호가 어린걸루! 몇살정도로 할까?? 열쨜? 아홉쨜?

9년 전
독자17
홈에게
어어 그냥 말 또박또박 잘하는... 초등학생 정도??? 열살로 해여! 으으으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17에게
기여워ㅠㅠㅠㅠㅜ응응 그러면 귀여운 일상? 그런거? 막 같이 자다가 지호가 지후니 막 깨우는거??

9년 전
독자18
홈에게
웅우유ㅠㅠㅠㅠㅠㅠ막막 지후니가 밖에 있다 돌아오면 막 쫒아와서 지훈이한테 부비적거리구ㅠㅠㅠㅠ지훈이가 귀엽다고 막 배간지럽히면은 좋다고 꺄르르 거리면서 지훈이 팔 손톱으로 긁었다가 지가 더 놀라서 막 혀로 핥아주구... 애긔애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ㅅ@!
9년 전
(벽에 머리를 크게 부딪힌 뒤부터는 지금 왜 맞는건지, 누가 날 때리는건지, 소리지르는 목소리는 누군지까지 헷갈릴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져 신음 한번 내지르지 못하고 공포영화 소품으로 쓰이는 것 같이 피범벅이 된 골프채가 이미 검붉게 피멍이 든 살을 거칠게 내려칠때마다 움찔움찔 떨기만 해) 흐... 컥, 아, 흑... (반기절 상태로 고문에 가까운 매질을 받아내다 피인지 눈물인지로 젖어 흐린 시야로 보이는 권이 얼굴을 지훈이로 착각하고는 본능적으로 팔을 뻗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힘을 줘 권이를 끌어안아) 지후, 지훈아... 지훈아...
9년 전
독자5
(성적표를 나눠주고 일찍 끝난 학교, 이것도 성적이라고 가져오냐며 엄마에게 등짝을 몇 대 얻어맞고는 내내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어)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에도 뻗대고 누워있다 어서 나가보라는 엄마의 윽박에 툴툴 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여는데 생전 처음 보는 젊은 남자가 저를 보고 대뜸 표지훈이냐 묻는 것에 애매하게 대답하는데 저에게 급하다며 제발 저와 함께 가면 안되겠냐는 말에 당황하는) (이것저것을 설명하는 것을 간추려 보니 지호가 아프고, 아픈 지호가 절 찾는다는 사실에 왜 지호가 저를 찾는지 싶지만 일단 남자를 따라 지호의 집으로 가)
9년 전
(저를 조심해서 침대에 눕히고 피범벅인 교복을 상처를 피해 조심조심 벗겨주는 손길에 흐릿하게 눈을 떴다가 그마저도 눈썹 바로 아래에 난 찢어진 상처가 아려와 다시 눈을 감아) ...지훈아, 지훈... (제 눈 위로 차가운 물수건을 얹어주고는 지훈이를 데려오겠다며 다정한 손길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방을 나가는 발걸음소리에 그제야 저 사람이 지훈이가 아닌 권이란걸 알아차리고는 힘없이 실소를 터트렸다 이내 불안정하게 색색 숨을 내쉬어)
9년 전
독자7
(지호가 어느정도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제 눈앞에 펼쳐진, 어마어마한 크기의 이층집하며 마당, 집 안 하수인들까지 눈이 동그래져 권이 끄는대로 총총 이층으로 올라가) (방문을 열고 저를 안으로 밀며, 같이 따라 들어오지 않는 권을 돌아보는데 저보고 들어가라 손짓하는 권에 머뭇머뭇 안으로 들어가) (어두운 방을 두리번거리다, 방불을 키려는데 저를 부르는 지호의 목소리에 흠칫, 소리가 들린 곳으로 쪼르르 쫒아가는) 지호야? …너, 너 몸이 왜 이래. 맞았어? 해코지 당한거야?
9년 전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불에 덴 듯 화끈거리고 송곳으로 푹푹 찔리는 것 같은 고통이 밀려와 죽은 듯이 미동도 않고 누워있는데 가까이서 저를 부르는 익숙하고 그리운 목소리에 물에 빠져있던 몸을 누군가 확 끌어올린 것처럼 정신이 확 들어)(제 눈을 가린 물수건을 조심스레 들어 올리는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뜨고는 눈앞에 지훈이를 확인하자마자 거짓말처럼 몸을 일으키고서 지훈이를 확 끌어안아) ...지훈이다.
9년 전
독자9
(저의 부름에 마치 시체처럼 미동도 없이, 숨소리도 들리지 않게 누워있던 지호가 저를 올려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저를 와락 끌어안는 탓에 놀라 악 소리도 내지 못하고 지호에게 안겨) (동그래진 눈으로 넓은 창을 가린 커튼을 올려보고 있다 뒤늦게 지호의 등에 손을 올려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더듬더듬 말을 꺼내는) …지, 호야…? 왜 그래…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9년 전
(제 등을 조심스레 쓰다듬는 손길에 얌전히 감겨있던 눈이 발갛게 달아올라서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가 순식간에 후두둑 쏟아져내려) ...아파. (피가 섞인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인 권이한테조차도 해본 적 없어 어색하기만 한 아프다는 말을 지훈이 앞에선 너무나 쉽게 뱉어내고는 힘이 제대로 들어갈리 없는 아픈 몸으로 지훈이를 꼭 끌어안고 낑낑거려)
9년 전
독자10
(귀에 들릴듯 말듯,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프다는 말을 꺼내는 지호에 고개를 끄덕, 제가 겉으로 본 상처만 해도 입술이 터지고 뺨이 부어올랐는데 안 아프면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혼자 하고 있는데 귀에 들리는 울음소리와 함께 어깨가 젖어드는 느낌에 놀라 지호를 내려봐) 지호야 …울어? (어깨에 얼굴을 숨기고 떨리는 팔로 저만 꼭 끌어안는 지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머뭇거리다 저도 지호를 품에 꼭 끌어안고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줘) 괜찮아… 괜찮아.
9년 전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지훈에 역효과가 나 눈물을 뚝뚝 떨궈내며 겨우 울음소리만 참아)(몸을 반쯤 일으키고 있으니 배에 힘이들어가 상처가 후벼파이는것처럼 아파오는데도 지훈이와 떨어지기 싫어 억지로 버티며 지훈이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거려)
9년 전
독자11
(똑똑, 어깨를 함빡 적시도록 눈물을 떨어트리는 와중에도 옅게 들리는 지호의 고통이 섞인 신음소리에 저와 떨어지기 싫어 억지를 부리는 지호를 살살 달래가며 침대에 눕히고 그 아래에 앉아 미지근해진 물수건을 차게 적셔 이마에 올려줘) 아프겠다…. (멍이 들고, 살갗이 쓸린 지호의 뺨과 목 언저리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간을 찡그려, 조심스러운 손길로 상처 위를 쓸어내리다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지호와 눈이 마주치고는 어색하게 미소지으며 손을 떼)
9년 전
(저한테서 손을 떼는 지훈에 지훈이를 빤히 올려다보며 뭔가 말하려다말고, 또 말하려다말고를 반복하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웅얼거려) 서랍에... (말을 다 끝내지도 않았는데 서랍을 몇개 열어보더니 구급상자를 찾아 꺼내는 지훈에 입술을 다물고는 상자를 뒤적이다 연고며 붕대를 침대 위에 꺼내놓는 지훈에 입술을 오물거리다 조그맣에 말해) ...미안해.
9년 전
독자13
(멍들고, 살이 터진 상처를 어떻게 치료해야 되나 머리가 혼란스러워 구급상자에서 대충 익숙해보이는 것들은 다 꺼내놓는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중얼, 뭐라 말하는 지호에 구급상자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채 어? 라고 되묻는) (붓기를 빼는 연고를 손마디에 짜 지호의 뺨에 살살 문지르는데 저를 흘긋 올려보고 조그맣게 미안하다 중얼거리는 지호에 멈칫, 저의 눈치를 보는 지호를 가만히 내려보다 베시시 웃어) 친구 사이에 뭐 그런걸로 미안하다 그러냐. 섭섭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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