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체리입니다.
5화도 안 쓴 예뻐해주는 알파들이라는 nct 글 쓰다가 정지 먹어서 접고 살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절 아시는 독자님들이 거의 안 계실 거라고 생각듭니다. 그렇게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고
인티를 떠나 타사이트에서 글을 쓴 이유 중에 하나가 많은 암호닉 수에 비해 저조한 반응이라 속상한 마음에 떠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암호닉 달아주신 분들이 더 계셔서 한 번 들렸고 옛날 글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인식도 많이 바뀌어 제 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문제가 있는 글들과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글들은 글 내용을 비우는 중이고 예뻐해주는 알파들 역시 글을 비울 예정입니다. 다시 글을 쓸 생각이 있으니 몇 자 적긴 적지만 오랜만이라 괜히 어색하고 그러네요..
절 아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암호닉을 다시 새로 받으면서 글 쓸 생각입니다.
음.. 할 말은 많지만 풀어내기가 힘든 거 같아요. 더 길면 가독성만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그만 쓰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계시다면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말 전달하고 싶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