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만에 6편분량을 연재하고 나니까 힘도 빠지고 으어 죽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 이 저질체력.. 이제 평일에는 거의 일주일에 한두편정도 올라올 것 같아요! 연재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왠만하면 글을 최대한 길게 쓰려고 해볼께요. 제가 쓰고 있는 글은 몇가지 소설적인 요소들 빼고 전부 실화에요 제가 이번년도에 전부 겪고 있는 일입니다ㅎㅎㅎㅎㅎㅎ 누군가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털어놓을 곳도 필요하다 싶어 이곳 글잡담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구요! 헤어지기 전까지는 연재를 쭉 이어갈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꼭 함께 해주세요ㅜㅜㅜㅜ♥ 신알신, 암호닉은 모두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도 답글은 쓰지 않는 편이지만 모두 다 여러번씩 읽어보고 있어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전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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