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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432l 1
오랜만...? 

인가 무튼 

즐톡해용 

 

혹시모르니까 5명! 

 

※아고,그취,반인반수,판타지,남사친,연하 못해ㅠㅠ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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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권태기를 베이스로 상황을 짜야해 ㅇㅅㅇ
9년 전
독자1
학연이/ 권태기가 와서 점점 서로에게 무던해지다가 연락도 아주 가끔 내가 먼저 하는 정도여서 연인인지, 아닌지 싶을 정도인 사이야. 그러다가 내가 친구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됐는데 거기서 학연이랑 딱 마주쳐서 좀 싸우면서 다그치다가 잘 풀고 다시 행쇼!

/ (친구의 부탁을 받고 한껏 꾸민채로 약속 장소에 나가는)

9년 전
글쓴이
(커피를 사서 나가려던참 니가들어오자 인사를하려는데 왠남자한테가서 수줍게 인사를건내는 너를 보는)
9년 전
독자11
(너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리에 앉아 소개팅남과 밝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는)
9년 전
글쓴이
(그런너를 넋놓고보다가 앞으로 걸어가 니팔목을 잡는)너 여기서 뭐하냐?
9년 전
독자15
(커피를 마시며 소개팅남 얘기를 다정하게 들어주다 갑자기 내 팔목을 붙잡는 손이 보여 올려다보니 네가 있어 당황하는) 아..어..어? 학연아..그게, 내가 설명할게. 나가자.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니팔목을 쎄게잡고 거칠게 끌고나오는) 오늘 약속있다던게 이거였냐? 어떡하냐 나한테 들켜서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인상 찌푸리며 나오는) 아프니까 이거 좀 놓고 얘기해.. 친구가 펑크낸 소개팅인데 꼭 나가야 한다고 해서 대신 나와준거야. 오해하지마.

9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니까 그걸 니가 왜 대신나가는데. 넌 해달라고다해주냐? 니가봐봐 오해안하게 생겼나.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부탁하는데 그럼 해줄수도 있는거지. 내가 친구만난다고 거짓말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화를내? 그래서 내가 먼저 너한테 얘기했잖아. 나오늘 약속있다고. 이따 저녁에 볼수 있냐고. 근데 안된다며. 피곤하다며.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엄연히 따지면 약속이아니라 니가날 속인거지. 남자친구도 있는애가 그딴 부탁을 들어줘? 너진짜 뻔뻔하다-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뭐,뻔뻔? 말 함부로 하지마. 약속있다고 했더니 관심도 안가져 놓구선 이제와서 남자친구야 네가? 내가 아직 너한테 여자친구이긴 한가보네.

9년 전
글쓴이
27에게
그럼 니가처음부터 약속있다고 말하지말고 사실대로 말했으면 내가 가지말라고했잖아. 너야말로 내가아직 너한테 남자친구긴해?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너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그대로야. 그전에 네가 조금만 관심 갖고 물어봤으면 나 대답했을꺼야, 네가 물어봐주길 기다린건데, 내가 착각했나봐. 예전의 차학연이 아닌데 이젠.

9년 전
독자2
상황 같이 짜줄수있어요?ㅠㅠ
9년 전
글쓴이
음... 뭐가좋을까 뭐하고싶은거있니?
9년 전
독자8
동거하는 사이인대 권태기인거?
9년 전
글쓴이
오 그런거 해본적있지
9년 전
독자10
어..그럼 권태기인데 니가 집앞에서 딴여자랑 다정하게 있디갸 키스하는거 내가 본거야 어때?
9년 전
글쓴이
10에게
헐 나빴다 ... 그래 자세한 상황들고와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상혁이/ 동거하는 사인데 권태기인지 넌 집에도 잘안들어와. 마침 니가 집앞에서 딴여자랑 다정하게 있다 키스하는걸 내가 집에 들어오면서 봐. 너는 아무렇지않게 태연하게 이야기해, 그러다가 뭐 풀어나가는..? 이해했겠지..?ㅠㅠ
.
.
(알바 끝내고 밤 늦게 집으로 터덜터덜 가는길에 집앞에 너와 딴여자가 다정하게있다 키스하는걸 보고는 무표정으로 너 보고있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지인에게 소개받은 여자와 다정하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던참 너와 눈이 마주친)별빛아...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키스한참하고 다정하게 여자를 보내고나서 나랑 눈마치자 내가 아무표정없아 널 올려다 보며) 집에 오랜만에 오네?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처음 널보고 당황했지만 별거아니라고생각이들어 태연하게)응, 내가좀 바빴어. (자연스레 너의 어깨를 둘러)가자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자연스레 내 어깨를 두르는 손 잡아 내리고는 몸돌려 너 올려다보며) 오랜만인데 좋은거 보여준다? 예쁘네. 이제 나 말고 저여자랑 같이 살려고?

9년 전
글쓴이
21에게
내가 걔랑 왜사냐? 너야 말로 오랜만인데 말좀 이쁘게하지?(적반하장으로 니말에 쏘아붙이는)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쏘아붙이듯이 말하는 너에 눈 한번 감고서 뜨고는 너 보는) 나, 너 권태기온줄 알고있었어. 너가 저 여잔지 딴 여자인지 모르겠는데, 문자하고 통화하는것도 다알았어. 근데 눈 딱감고 모른척했어. 겁이나서.

9년 전
글쓴이
26에게
뭐...? 언제부터 알았어(알고있었다는 너의말에 놀라 표정이 굳어지며 차갑게 말을하는)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표정이 굳어 차갑게 말하는 너 보며) 니가 변했을때부터. 몇일전부터 알고있었어.

9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걸 왜 이제말하는데.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말했잖아, 니가 헤어지자 그럴까봐 무섭고 겁났었다고. 나 이제 모른척하는거 그런거 못하겠어 (고개숙이고 있다가 고개들어 너보는) ..그만하자, 우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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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려고했는데 마트한번만 가달라며 애원하는 너에 같이 마트를 왔는데 여전히 삐딱하게 서서 핸드폰만 바라보며 친구들과 카톡을하는)아무거나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언제올거냐는 친구의 재촉에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짜증스럽게말하는)멀었어?
9년 전
독자4
홍빈 / 권태기라서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 정확히 알지도 모르고 그냥 의무적으로 어떻게 지내냐 밥먹었냐 이런것만 연락하다가 내가 그 상황이 지치고 더이상 관계를 이어나가기 힘들꺼같다고 생각하고 헤어지자고 말은 못하고 괜히 질투심유발작전을 쓴다고 다른 남자사람친구랑 일부러 더 붙어다니고 그러는거 / (남사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카톡 프사로 바꿔놓고 너에게 카톡을 보내는) 뭐해?
9년 전
글쓴이
나는뭐 그냥 있지
밥먹었어?

9년 전
독자12
아니
이제 친구랑 같이
먹으러 가고있어
너는?

9년 전
글쓴이
난 먹었어
근데왜?
할말있어?

9년 전
독자16
아.
할말도 없는데 연락했네
할말 만들어서 다음에 연락할게

9년 전
글쓴이
16에게
뭐야그게
뭐 화난거있어?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할 말이 있어야 연락해야되는거처럼
너가 그렇게 얘기했잖아
그냥 친구 누구랑 있냐 이런건
궁금하지도 않냐?

9년 전
글쓴이
22에게
뭘 궁금해 너 이시간이면 알바하는거
뻔히 아는데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아 내가 알바하고 있구나
저번달에 그만 두고
지금은 친구랑 밥먹으러 가고 있는데
이거 알바구나 친구대행인가?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알바를 그만뒀다는 너의말에 멍하니 화면만바라보다가)
알바는 언제그만뒀는데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몰라
난 분명히 그때 얘기했는데
과외알바가 더 편한거 같아서
그걸로 한다고

9년 전
글쓴이
29에게
기억안나
너 나한테 그런적없어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얘기했거든
저번에 내가 계속 만나자고 했을때
알바하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얘기한게 그 얘기거든
친구랑 카톡하느라 못들은거 아니고?

9년 전
독자5
학연이 / 권태기 와서 어릴때부터 친했던 남사친한테 상담 받으려고 만났는데 학연이가 우연히 카페 앞을 지나가다가 남사친이랑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본 상황! 싸우다가 달달하게...

-
(카페에 앉아서 남사친이랑 손 장난치며 웃는)

9년 전
글쓴이
(친구만나러가는길 한카페에서 남자와 다정하게 얘기하고있는널 발견하고 어이없어서 허- 하고웃어)

(톡)
너지금 뭐하냐?

9년 전
독자14
(갑자기 온 카톡에 그냥 읽고 답장 안하려다가 한참 뒤에 답장하는)

(톡)
친구랑 있는데?
왠일로 카톡?

9년 전
글쓴이
(카페로들어가 니앞으로가 서는)여기서 뭐하세요?
9년 전
독자19
(놀란 눈으로 올려다 보다가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는) 친구랑 있다고 했잖아. 카톡 아직 못봤어?
9년 전
글쓴이
19에게
남자라고는 안했잖아. 참- 친구같네, 나와.(누가봐도 연인사이로보였던 너라 비꼬며 말한뒤 니손을 잡고 끌고나오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끌려나오면서도 남사친에게 말하는) 미안, 나중에 전화할게. (네 손에 이끌려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거칠게 네 손 뿌리치는) 진짜 왜이래? 오빠답지않게.

9년 전
글쓴이
23에게
나다운게뭔데? 왜, 처음엔 착한줄알았는데 이제보니까 완전 밥맛이야? 나중에 전화하긴뭘해 당장 걔번호 지워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그냥 친구라니까? 왜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해? (인상 찌푸리며) 요즘에 나한테 관심 없었잖아. 그래놓고 지금 이러는거 되게 웃긴거 알아?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내가 예민해? 그럼 넌 내가 여자친구랑 같이 히히덕거리면 이해해주겠다? 너도 나한테 관심없잖아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머리 아픈듯 이마에 손 짚고 한숨 쉬는) 이유가 있다면 이해해 주겠지. 오빠는 지금 물어보지도 않고 나 의심하고 있는거잖아. 아니야?

9년 전
글쓴이
끄읏
9년 전
독자6
윽...
9년 전
글쓴이
걍 쨍이까지 해용
9년 전
독자7
아니에요ㅠㅠ 힘들거 같아
9년 전
글쓴이
읭 난괜찮은데
9년 전
독자9
아니에요 즐톡해요 :) 다음에 오면 달려들어야지
9년 전
글쓴이
9에게
그래 그럼 나중에 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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