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했나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언더 래퍼가 자기 여친이랑 있었던 이야기를 올렸는데 비슷한일 생각나서 올림 ㅋㅋ 왜 막 갑자기 짜증나거나 무슨일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말투가 띠꺼워진다거나 그러잖아 아무 관련없는 사람한테도 나는 가끔?자주? 그러는데 대부분 자고 일어났을 때나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겼거나 말하기 귀찮을때 나도 모르게 말투 진짜 띠꺼워짐 ㅋㅋㅋ 내 주변사람들한테는 미리 다 말해놔서 아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기는데 무튼 ㅅㅂ새끼라고 예외는 아니라 내가 이러는거 얘도 자주봄 근데 어느날은 ㅋㅋㅋㅋ 뭐때문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나도모르게 ㅅㅂ새끼한테 말이 툭툭 나간거야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ㅅㅂ새끼가 ㅋㅋㅋㅋ 내가 말했었나? ㅅㅂ새끼 눈이 좀 쳐져있다고 근데 막 눈 더 쳐지게해서 불쌍하표정?개같은표정?을 짓더니 나한테 하는말이 형 내가 뭐 잘못했어? ㅋㅋㅋㅋ대충 뭐 이런식으로 말해서 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까 ㅅㅂ새끼가 근데 나한테 왜그래?나한테 좀 잘해주면 안돼? ㅋㅋㅋㅋ 진짜 관심받고싶어하는 개새끼같아서 바로 빵터짐ㅋㅋㅋㅋ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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