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특집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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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의 엑소는 무얼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오늘은 찬열, 백현, 세훈, 타오와 함께 홍대나들이를 온 너징 ㅇㅇ
사실 누가 봐도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는 이 팀만큼은 절대로 끼고 싶지 않았건만...
그냥 경수와 오붓하게 영화나 보러 가려고 했건만....
네 팀의 치열한 접전(가위바위보) 끝에 홍대팀에 당첨됨.
너징이 갈 길을 왜 지들끼리 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징어는 홍대 와 본적 있어?”
“그럼 없겠어요?”
“와 나는 처음 와보는데”
“ㅉㅉ 부천촌놈”
“헐 너 이제 부천 시민들한테 몰매 맞음”
“다음엔 문화도시 부천으로 가볼까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대까지 나온 건 좋지만
뼛속까지 이는 칼바람에 안 그래도 추위 많이 타는 너징
본능적으로 옷깃 여미며 부르르 떨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러자 옆에서 걷던 박찬열이 어깨 감싸서 팔 슥슥 쓸어주며 귀에다 속삭임.
‘추워? 옷줄까?’ ‘ㄴㄴ’ ‘그럼 이러고 갈까?’ ‘ㄴㄴ’
본인은 작게 말한다고 말했지만 마이크가 가까워져서 방송에선 겁나 크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각자 손짓발짓 동원해가며
스탭들에게 빨리 들어가면 안되냐고 성화인 3인방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분량이고 뭐고 막창집 들어옴 ㅇㅇ...
자리 앉자마자 전투자세 돌입하는 멤버들과 영 관심 없는 너징.
“자기 막창 먹어봤어?”
“....”
“응?”
‘이새끼는 카메라가 돌아가는데도 자기라고 지랄이네....’
이런 눈빛으로 야리는 너징과 아무것도 몰라요 하며 웃는 변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가 막창 싫어했던가?”
“근데 이거 소막창이야?”
“ㅇㅇ”
“ㅋ....”
너징이 겁나 떫은 표정 짓자
한참 생각하다 그제야 떠올랐다는 듯 눈 코 입 확장하며 (.....◎▽◎!!!<-대략 이런 표정)
급하게 삼겹살 추가하는 박찬열과 얼굴 주변에 물음표 동동 띄워놓은 그 외 몇 명.
“왜? 막창 싫어해?”
“얘 소고기 안 먹잖아”
“어? 왜? 알러지 있어?”
“완전히 익은거만 먹어서일걸?”
“ㅇㅇ 맞아”
‘아....’
내가 모르는게 있었다니....
박찬열한테 밀려서 자존심 상한 변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어?”
“그냥. 너 회식 때도 소고기고 회고 안 먹길래”
“이야~~ 백현이형 보다 낫네~~”
불난 집 부채질 하는 오세훈과
빠직 소리 난 변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 밑으로 걷어차고 난리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장난치다 드디어 강림하신 수제비님 ㅇㅇ
너징은 수제비고 뭐고 관심 없고 핸드폰 집어듬.
“경수한테 전화해볼까?”
“뭐하러 해”
“잘하는지 걱정되잖아”
“알아서 잘하겠지”
“누나 이거나 먹어여”
세훈이가 떠주는 수제비 받아먹으며 꿋꿋하게 전화 거는 너징 ㅋㅋㅋㅋㅋㅋ
‘안 받네 영화 보나?’ ‘거봐 그냥 끊어’
“어!! 받았다”
-여보세요?
“경수야아...ㅠㅠ”
-응 잘 놀고 있어?
“웅 막창 먹으러 왔어”
-너 막창 안 먹지 않아?
시발 뭐야....나만 빼고 다 알고 있었어?....
2차 멘붕 온 변모씨.
“웅 그래서 찬녈이가 삼겹살 시켜줬어”
-잘했네
“너는 왜 영화를 보러 갔어.. 우리 경수 분량 잘 나와야 되는데...”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너 따뜻하게 입고 갔어? 오늘 엄청 춥다
“응. 근데 안에 들어와서 괜찮..
“와아아 저희 막창이 다 익어가네요~ 이따 숙소에서 봐요 디오씨~”
뚝.
....막창 아직 핑크색인데...?^^
“.....뭐하는 짓?”
“경수는 영화 봐야지^ㅅ^”
“야 징어야 삼겹살은 다 익었다 얼른 먹어”
응 내가 알아서 먹을게.
알아서 먹는다니까 굳이 익은거 보일 때마다 입 안에 넣어주는 박엄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고파...’ 눈치 보며 삼겹살 가져가려다 변백현에게 젓가락 어택 당한 타오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 이건 징어 먹게 냅둬”
“ㅠㅠㅠㅠㅠㅠㅠ웅”
“왜그래!! 타오야 먹어두 돼! 자 아~”
ㅎㅎㅎㅎㅎㅎ 엄마 최고 ㅎㅎㅎㅎㅎㅎ
그 옆에 있던 변백현이 나도 아~ 하는데
고추와 마늘 듬뿍 떠서 넣어주는 너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켁...큽....야 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지짜 너무 하는거 아니냐.....아 매워...”
그래놓고 미안했는지 쌈 이쁘게 싸서 넣어줌 ㅎㅎ
진정한 병주고 약주고.
그리나 여전히 안 익는 핑크막창 기다리다 지쳐 도시락까지 주문한 아이들....
옆에서 연신 막창을 뒤집든 앞에서 도시락을 흔들든 너징은 여전히 無관심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여기 들어와서 젓가락 한 번 안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셔츠까지 걷어붙히고 고기 넣어주고 도시락 떠먹여주는 박엄마 덕에 들 세가 없음..
너징 그런 박찬열 유심히 쳐다보다가 옆구리 쿡 찔름.
“찬녈아. 넌 왜 안 먹어”
“어? 먹고 있어”
영 못마땅한 표정으로 쳐다보던 너징 드디어 젓가락 집어듬.
그리고 징엄마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았던 고대로 찬열이 입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
박찬열 흐뭇한 웃음과 함께 곧잘 받아먹는 중.
그러자 또다시 심기불편해진 변모씨.
“자기야~”
“예?”
“얘 입만 입이야아~?”
(무시)
그러자 이번엔 박찬열 야리며 입모양으로 또박또박 말함.
‘니-가-떠-먹-어-라-’
“ㅋㅋㅋㅋ 징어야 이제 너 먹어”
“응. 집게 줘봐”
“내가 구워도 돼”
“아니. 야 니들이 구워”
"........"
"........"
맛있게 먹다 봉변 당한 오세훈(94. 레알막내), 황타오(93. 엠막내)
입 삐죽거리며 고분고분 집게 받아 들어서 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나긴 여정 끝에 겨우 끝난 막창 먹방.
다음 코스인 떡볶이 먹방하러^^~
입이 짧아서 밥 한 공기도 제대로 못 먹는 너징은 그저 신기할 따름.
“너네는 그게 다 들어가...?”
“ㅇㅇ 이거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
뱃속에 그지들이 뛰놀고 있나....
대충 웃어주며 세훈이한테 기대서 먹는거 구경중.
그러나 그것도 가만 못 놔두는 엑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매운거 못 먹지? 그냥 튀김 좀 사울까?”
지갑 들고 반쯤 일어난 박찬열.
“아냐 배불러”
“크럼 오뎅 머글래?”
자기 입으로 넣으려던 오뎅 건네주는 타오.
“아냐 너 먹어”
“국물 마셔 추우니까”
오뎅 국물 호호 불며 식혀서 앞에 놔주는 변백현.
그리고 매워죽겠다며 외투 벗어서 너징 어깨에 걸쳐주는 오세훈.
오늘도_나타난_여배우와_스텝들.gif
혹은 엑소의 헬로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홍대팀의 먹방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끝이 났다고 한다…
“닭꼬치도 먹고 갈까?”
“그럴까?”
“콜”
“아 그만 쳐먹고 좀 가자!!!!!!!!!!!!!!!!!”
너징이 폭발한 덕에...^^
+이쯤되면 제목짓는 것도 힘겨워지죠 |
제목 : 애들 홍대 후기(ㅅㅅㅈㅇ) 내용 : <사진> 순서대로 백현이랑 찬열이랑 징어랑 세훈이랑 타오! 쇼타임 촬영인듯 ㅋㅋㅋㅋㅋ 이거 찬열이랑 징어 껴안고 있는 사진도 있던데 저장을 못했음 ㅋㅋㅋㅋㅋ 각도가 뽀뽀하는거 같던데...?(ㅇㅅㅁ) >????????뽀뽀를 했다고??????촬영하는데??????? └뽀뽀까지는 아닌거같은데 그런 느낌의 사진이였음 ㅋㅋㅋㅋㅋ └헐...너네...드디어 떠오르기 시작하는구나....내가 뼛속까지 찬징러인데... └2222 └3333333 ><사진> 뽀뽀는 아니고 귓속말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귓속말 하는데 그렇게 가까이 붙어야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촬영하는데 조용히 말할게 뭐가 있다고 저렇게 가까이 붙어서 귓속말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어깨 감싼거 괘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방송 나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엑소에서 가장 깊은 우물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양옆이 박찬열 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도 살짝 지못미일뻔;;; 오늘 깔창 높은거 깔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시도시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한참 생각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에서 시는 너무 먼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보면 진짜 그런 느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변백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 방송인데도 대놓고 당당하게 자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같은거 뜨면 어쩔려구 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처음에 듣고 깜짝놀랐다가 괘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남의 눈 신경안쓰는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시발 존나 나의 길을 간다 이런거 개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 개씹마이웨이 영원히 소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333333 다른 커플 미는 팬들 태클 분명히 있을거같은데 신경쓰지말고 계속 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근데 변백현 솔직히 ㅋ;;;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자기야;;;ㅋㅋㅋㅋㅋㅋ 그럴바엔 그냥 사겨라. └사겨라(짝)키스해(짝) └22 닥치고 사귀라면 사겨. └333 이젠 구호 외치는것도 지긋지긋해. └우리 그만 가지고 놀고 사귀라고 밀어줄 때 사겨라. >백징러들 졸라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귀면 애들 몰래 인공수정이라도 해서 애 만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백징러가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백징러'님이 이 글을 공유했습니다. └이제 애들 쥐도새도 모르게 애 생기면 이 징 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징은 무슨 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얘들아 돌아와.... 제목 : 징어가 세훈이랑 타오한테 고기 구우라고 할때 내용 : 쫌 누나같이 느껴진건 나징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징어가 엑소 나이 서열 6위임;; 상위권;;;;;; 헐 다시 생각해보니까 소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징어가 6위라고? └헐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중에서 생일 제일 빠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 밑에 7명이나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혁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맨날 막내라고 부르다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맨날 막내막내 하다보니까 진짜 막내인줄 알고살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김준면은 왜 징어를 막내로 만들었는가 궁금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면 너 임마 징어한테 평생 사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서열 반은 먹고 들어가는 애를 아무 죄 없이 막내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팬들은 진짜 징어가 막내인줄 아는 사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애들도 그렇고 팬들도 다 막내라고 부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 부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벌징인데 처음에 징어 나이 듣고 컬숔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면이 잘못했네 |
다음회는 쇼타임이 아니구요!
99회 특집으로 한 번 나왔었죠? 초능력 특별편!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쇼타임 3회.... 진짜 할거없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쁘게 반겨주신 내새끼들 내사랑들 너무 고맙고!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진 못하지만 꼼꼼히 잘 읽고 있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ㅠㅠ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습니다!
내 독자님들 오늘도 애정해요♡
+ 슈스엠에 푹 빠졌다능....덕후 될거같다능....브론즈2 원래 이렇게 치열한거냐능?...
+ 마지막으로 우리집 귀여운 새식구 꼬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