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이라는걸 보시자마자
'어..'
라고 다들 조금은 눈치 채셨겠지만...
바닐라 라떼의 문을 닫으려 합니다.
물론, 제 최애 밀매이자, 바닐라 라떼에서 제일 비중을 크게 두고 싶었던
루민이 물론 아직도 미는게 힘든건 아니지만...
뭔가... 개인적인 상황도 그렇고, 루한이가 힘들어했다는거에
오히려 무심했던 태도가 너무 미안해져서...
물론 이게 변명같을수도 있지만,
죄송합니다.
그렇게 좋은글도 쓰지않았고 , 많은 구독자분들도 없었지만
한분한분 정말 감사드리고
루한이도, 다른 멤버들도
곧 다 행복해질거니까요 :-)
그때 바닐라 라떼 문을 다시 열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