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빕빈 전체글ll조회 2543l

[TeamB/김한빈] 신호등에서 미친놈한테 플랫치노 뺏긴 썰 7 | 인스티즈

(이것은 사진 재탕)

 

 

 

신호등에서 미친놈한테 플랫치노 뺏긴 썰

 

 

솔직히 그 얘기를 듣고 안 설렌다고 자부할 수 있는 여자 나와보라고 해 어떤 남자가 그리고 김한빈같은 남자가 그런 말을 하는데! 그리고 솔직히 한빈이 연락을 기다린 것도

맞으니깐 그냥 또 쭈구리처럼 가만히 있었음

 

 

"누나"

 

 

"ㅇ...어?"

 

 

진짜 별 생각 다 하다가 김한빈 목소리에 또 정신 못차리고 대답했어 왜 그럴까 한빈이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지는 나란레기...

 

 

"오늘 뭐 해요?"

 

 

"응?"

 

 

"아니 학교 끝나고 뭐 해요?"

 

 

이것이야 말로 데이트 신청인가 했어 근데 내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는 거야 진짜 심장이 터질 거 같았어

 

 

"아..무것도 안 해"

 

 

"그럼 나랑 어디 좀 같이 갈래요?"

 

 

"어디?"

 

 

"그건 비밀이고요"

 

 

저렇게 얘기하면서 웃는데... 철컹철컹 빈아 누나가 많이 ...사....사... 후 튼 진짜 나는 그 때부터 한빈이 앓이가 더 시작되었지 진짜로 저러고 나서 5교시 하라 교실에

들어왔는데도 정신놓고 한빈이만 생각하고 진짜... 김밥이 말 거는데도 답도 못하고... 완전...

 

 

"야 오늘 끝나고 김한빈이랑 어디 가기로 했다며"

 

 

진짜 그저 멍만 탔음... 우리 한빈이 한빈이 이러면서 진짜 짝사랑이란...

 

 

"야!"

 

 

"어, 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김지원이 소리 질러서 놀래서 대답함

 

 

"아오 딴 생각 하고 지랄이야"

 

 

"정신이 없었어 왜?"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지원아... 나는 ... 아무래도 우정보다... 사랑인... ㅋ....

 

 

"김한빈이랑 어디 가기로 했냐고"

 

 

저 말 듣는데 속으로 진짜 한빈이 이쫘식... 이랬었음

 

 

"몰라"

 

 

"왜 몰라 니가"

 

 

"모르니깐 모르지 거지야"

 

 

"너도 거지야 거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말도 안 되는 드립을 잘 침 우리가 튼 그렇게 무사히 나머지 교시도 마쳤음 그리곤 교실 청소를 째고 바로 한빈이 반으로 달려감

 

 

"누나!"

 

 

이러면서 쫑쫑 오는데 진짜 한빈이 왜 안 강아지? 왜 안 내 거? 카와이~

 

 

"어!"

 

 

"벌써 끝났어요? 내가 가려고 했는데"

 

 

"너는 올라와야 되잖아"

 

 

라고 말하니깐 또 거기서 좋다고 웃는 거야 그러더니 옆에 있는 애한테 빗자루 주면서 내 것도 부탁해 이러고 지도 나옴... 이 때부터였나요 김한빈이 나한테 셔틀을 시킬 기미

가 보인 게...?

 

 

"가요"

 

 

라고 말 하는데 진짜 볼 꼬집고 싶었어... 한 번만... 그렇게 둘이 나란히 걷고 있는데 얘가 시내쪽으로 걸어가는 거야 그래 우리의 데이트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김한빈이

말을 딱 걸어왔음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이 순간에 아~ 나겠지 이러고 막 속으로 뿌듯뿌듯 오늘 고백 받는 거 아니야? 이러면서 김칫국 드리킹 드리킹 하고 있었음

 

 

"응응"

 

 

"오늘 그 사람이 생일이어서 그런데 같이 선물 좀 골라 줘요"

 

 

이러는데 거기서부터 우울우울 왜냐면 난 그 때가 생일이 아니기 때문이지... 내 생일은 10월15일인데... 진짜 거기서 진짜 바람이 빠지는 거야 내가 여자니깐 여자 선물

고르러 온 거구나 나는 그냥 김지원 친구였구나 이생각이 들기 시작함

 

 

"아..."

 

 

"그 정도 해 줄 수 있잖아요~"

 

 

저렇게 이야기 하는데 진짜... 좀 어이가 없었음 내가 왜 그 정도 해 줘야 하는 지 모르겠고 우리가 대체 뭐 길래 그 생각이 듦 근데 어떡해 김한빈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좋으니깐 군말 안 하고 그냥 따라 들어감

 

 

"누나"

 

 

"어?"

 

 

시내 들어서자 마자 김한빈이 딱 날 불렀음 그래서 그냥 옆에서 조용히 걸어 가다가 김한빈 쳐다 봤는데 겁나 난감한 표정으로

 

 

"립스틱... 아무튼 여자들 그거 입술에 바르는 거 사주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할까요?"

 

 

어쨋든 내 선물도 아니고 한빈이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실망은 많이 했지만 그 순간이 너무 귀여웠음 근데 화장품 가게가 좋은 건 백화점 화장품도 있고 그냥 일반

로드샵이 더 많잖아 그리고 시내에는 당연히 로드샵이 더 많고 그냥 너무 한빈이가 귀여운 나머지 그 자리에서 한빈이 손목 잡고 내가 잘 가는 로드샵 한 군데를 갔어 그러니깐

점원이 웃으면서 오서오세요~ 이러면서 말 하드라 그런거 무시하고 립제품 있는 곳으로 가서 당연히 학생이겠지 하고 물틴트 비슷한 건데 많이 비싸지는 않고 그냥 적당한 걸

로 골라 줬어 그러니깐 또 난감한 표정 짓더니

 

 

"디자인이 너무 애같지 않아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아? 한빈이가 연상 좋아하나? 아니면 그 여자애가 이런 디자인 싫어하나? 이 생각이 드는 거야 그럼 여기 오면 안 되길래 그냥 다시 한빈이 끌고 나옴

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좀 디자인이 고급스럽게 잘 빠진 로드샵으로 들어갔어 거기서도 물론 난 틴트로 향했다 솔직히 립스틱은 나는 매트해서 잘못쓰겠더라고 그래서 또

틴트를 추천해 줬는데

 

 

"누나 이게 틴트라는 거예요?"

 

 

"어? 응"

 

 

"아... 립스틱 사야 될 거 같은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려놓고 옆에있는 립스틱을 보여줬지 한빈이가 말한대로 디자인도 너무 애 같지 않아서 딱 좋았음 그래서 색깔을 추천하는데 요새 또 버건디가 유행

이잖아 그래서 버건디 계열로 하나 추천을 했지 너무 진한 것은 아니고 그랬더니 이건 색깔이 왜 이러냐고 하더라 그래서 샘플을 손가락에 발라서 내 입술에 테스트를 해주고

한빈이한테 들이됨 그러니깐 애가 당황하더니

 

 

"어..어? 누나한테 잘... 어울리는데... 아니...이거 너무 진한 거 같은데... 아니 그게 진한 건 아닌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이러면서 랩을 하더라 그래서 아... 뭐야 이러고 내려놈 그렇게 진한 버건디도 아니었고 그냥 진짜 완전 예쁜 거였는데 그래서 코랄 계열이랑 연분홍빛 나는 걸 추천 해줬더니

연분홍빛 나는 걸 집더라 그래 놓고선 아까 내가 발랐던 것도 드는 거야 그래서

 

 

"그건 왜?"

 

 

"이것도 예쁜 거 같아서요 이건 제 취향이에요"

 

 

이러는 거... 아까 당황하던 김한빈 어딨나요... 그래서 결국 둘이 그거 들고 계산대 가서 계산을 하는데 점원이 주책이었음

 

 

"어머 남자친구가 이런것도 사주고 부러워요~"

 

 

이지랄... 시발 닥쳐요... 지금 매우 기분이 안 좋으니깐 그냥 김한빈도 웃고 나도 정색하고 그냥 로드샵을 나옴 물론 계산하고 그리고 나서 한빈이가 베라를 가자는 거야

그래서 따라갔지 그러더니 아이스크림케잌을 골라 달래... 그래 난 오늘 너의 노예야... 이러고 그냥 되게 귀여운 걸 골라 줬어 그러니깐

 

 

"어 한별이가 좋아하겠다 고마워요 누나"

 

 

이러는 거야 아... 좋아하는 애 이름이 한별이구나 이러고 그냥 무표정으로 있으니깐 김한빈이 해맑게 계산대에서 부름 쟤 언제 저기감...

 

 

"누나 뭐 먹을래요?"

 

 

이러는 거 그래서 대충 싱긍레귤러 두 개 시키고 맛 고르는데 김한빈은 단 걸 고르더라..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나는 역시 애플민트를 달라고 했음 그거 보더니 김한빈이

 

 

"누나 혹시 사과 많이 좋아해요?"

 

 

이러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웃터짐 생각해 보니깐 플랫치노도 사과고 이것도 사과잖아 그래서 김한빈한테

 

 

"그건 아닌데 그냥 맛있어서 좋아"

 

 

이러니깐 그냥... 수긍 그리고 나선 아이스크림 받는데 김한빈이 뭘 또 다른 걸 받더라고 보니깐 카드였어... 베라 카드 귀엽더라... 그러고 둘이 자리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기 시작하는게 김한빈이 가방에서 지 미키마우스 볼펜을 꺼내 들더니 편지를 쓰려고 하는 거임 근데 쓰지는 않고 고민을 하더라고

 

 

"아이스크림 녹겠다 얼른 먹어"

 

 

다른 말은 못해주고 저것만 해줌 그랬더니 한 입 먹고 날 보더니 자기 글씨가 악필이어서 쓰기가 뭐하대 나보고 써달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난 어떻게 했냐고 쿨 거절

솔직히 여자글씨로 편지를 써주는 건 좀 아니잖아 그랬더니 아 역시 그렇겠죠 이럼 그리고 To. 이러고 시작하는데 여자 이름이 아니라 여사님이었음 거기서 뭐지... 이러고

혼란이 와서 한빈이한테 물어봄

 

 

"한빈아 근데... 왜 여사님이라고 해?"

 

 

"엄마라고 쓰기엔 너무 딱딱하고 그래서 여사님이라고 했는데 이상해요?"

 

 

이러는 거 거기서 멘붕이 옴... 뭐지 이건 그럼 엄마 선물을 사러 온 건가 근데 아까 케이크 고를 땐 한별이라고 말했는데 뭐지...

 

 

"여자친구 줄 거 아니야?"

 

 

"예? 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요 저 여자친구 없어요"

 

 

"어?"

 

 

"여태 누나 데리고 여자친구 선물 고르는 줄 알았어요?"

 

 

"ㅇ....어..."

 

 

이러니깐 김한빈 배 째지게 웃더라

 

 

"아... 창피해"

 

 

"저희 엄마 생신이에요 ㅋㅋㅋㅋ"

 

 

"그럼 그 한별이는 누구야?"

 

 

"아... 동생이요 동생 여동생"

 

 

그냥 그 말에 민망해서 고개를 끄덕임 그럼 립스틱 하나는 동생 거구나 이러고 김한빈이 정말 착한 애구나 생각함 그러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아! 이러더니 지 가방에서 아까

립스틱 하나를 꺼내서 나한테 건내는 거야

 

 

"이거 왜?"

 

 

"이거 누나한테 잘 어울리던데 가져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뭐지 이건 동생줄 거 아니었나... 뭐지

 

 

"동생 거 아니야?"

 

 

"제 동생 애긴데요? 아 누나 진짜 귀엽다..."

 

 

 

 

------------------------------------------------------------------

또 이상한 곳에서 끊기 잼~ 지원이 불맠은 이따 오겠습니다. 그리고 비회원

몇 분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회원전용으로 돌리지는 못했지만

구독료를 높혔습니다. 조회수는 1000이 다 되어 가더라구요... 저도

되게 힘들게 쓴 건데ㅠㅠ 불마크만 댓글 넘치고ㅠㅠㅠ 서운해여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아 한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안돼 심장터지잖아...작가님 저 심장마비걸리면 책임지실거에여?(짜증) 설레잖아여 현기증ㅇ날것같아요ㅜㅜㅜ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빕빈
헐... 괜찮아요 배틀로 와서 진정시켜 드릴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아 이건 랩 들으면서 읽어도 집중이 잘 되네여ㅜㅠㅠㅜ한빈아 엉엉 제 심장이 나대요 잘읽고감당
9년 전
빕빈
헐... 집중이 잘 되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아..귀엽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비이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빕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따라 눈물이 많아서 이거 설레가지고 또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ㅜㅜㅜ
9년 전
독자5
아 진짜 설레요! 이런거 처음이에영ㅎㅎㅎ 기맘빈이 귀엽ㄱ 생긴그대로 잘 살려주시는거 같아요!!짱짱 잘읽고 가요 살랑해요 작가님!!!
9년 전
비회원135.90
ㅠㅠ김한빈ㅠㅠㅠㅠㅠ왜나도좋아하는여자를여자친구로그냥해석했지....아..엄마고동생일수도있구나....한별이가여동생인건알았는데생일이어머니생신일줄은ㅠㅠ귀엽다는데그건또왜설레고ㅠㅠ내마음나대지마ㅠㅠ
9년 전
독자6
와진짜설레여ㅠㅠㅠ와...와...아침부터텐덕사..
9년 전
비회원225.203
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ㅠ회원전용하지마요자까밈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한빈아넌진자 사랑..♡ 이 사랑둥이 맘빈이 어쩌면조아여 ㅠㅠ ㅠ큐ㅜㅠㅜ
9년 전
독자7
으힝ㅠㅠㅠㅠㅠㅡ겁나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ㅡ귀엽데ㅠㅠㅠㅠㅠㅠ으헝헝ㅠㅠㅜㅠㅠ아싸랑해요우호우ㅠㅠㅜ
9년 전
독자8
헐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김한빈ㅠㅠㅠㅠㅠㅠ진짜귀엽다고하는거ㅠㅠㅠㅠ신알신누르고가요~
9년 전
독자9
으앙ㅋㅋㅋㅋㅋㅋ 기맘빈 심장폭행범 ㅠㅠㅠㅠㅠ 너도 기어워 한ㅂㄱㄴ아ㅠㅠㅠㅠㅠ 설ㄴ레쥬금
9년 전
독자10
아나ㅠㅠㅠ 한별이 이름나왔을때부터 단단히 오해하구있구나를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동생한테 립스틱을ㅋㅋ이랬는데...역시 넌...사랑이야...유럽...you love ....여사님이라니 ㅋㅋㅋㅋㅋㅋ카와이!!!!
9년 전
독자11
흐어ㅠㅠㅠㅠㅠㅠ 맘빈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독자12
한빈이ㅜㅜㅜㅜㅡ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구구궄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
흫헤헤ㅔㅔㅙㅙ호ㅔㅔㅔㅔ헿헤ㅔㅔ헤헤헤헿헤헤ㅔㅔ기맘빈 낚시기술이 늘어가고있닼ㅋㅋㅋ
9년 전
독자16
워후~~~~~~~~~~~한빈아 많이 사랑해 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연하남 맘비니 엉엉....빈아.....끙.....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한빈아....... 자까님 이건 너무 설레자나여... 잘어울리던데 가지라니ㅠㅠ 한빈아 내가 널 가질게 립스틱 말고 너를....
9년 전
비회원104.204
헐 한빈이 왜이렇게 밀당 잘ㅇ해여ㅠㅠㅠㅠ심폭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248
너무좋닿ㅎㅎㅎㅎ댓글꾸준히달게요!
9년 전
독자18
괜히오해햇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9년 전
독자19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원이 블맠도 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어휴 정말 작가님 사랑해여
9년 전
독자20
한빈아ㅠㅠㅠㅠㅠㅠ니가더귀야워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도귀엽고 누나도 귀엽다ㅋㅋㅋㄱㅋㅋㅋ 가족생일이였어ㅋㅋㄱㅋㅋ
9년 전
독자22
ㅠㅜㅜㅠㅜ아 한빈이설레ㅜㅜㅠㅜㅠ
9년 전
독자23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이런글 막 쓰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설레 지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비나.. 너 진짜 자꾸 그렇게 어택 날리지 말라니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여주도 귀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빈이도 귀욥 밀당남같고 좋아요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ㅇㅇ귀엽다ㅠㅠㅠㅠㅠ저진짜계속엄마미소지으면서봣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언능와주세여 작가님 히히ㅣ
9년 전
비회원212.56
맘빈이너어~? 너가 바로 힙합밀당남..? 왜케 헷갈리게해!!!미오미오미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 니가 더 귀여ㅠㅝ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는말 자주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들어도 들어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헐 아 진짜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한빈 표정 상상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아...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쪽팔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저한테는 저런 썸은 언제 오는것인가...진짜 눈앞이 캄캄 완전설에옼ㅋㅋ

9년 전
독자31
꺆앆!!!!!!!!!!!!!!!!!!!!!!! 사랑한다 김한빈~~~~~~~~~~~~~~ 진짜 사람이 저렇게 멋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ㅜㅜㅜㅇ흐어헝헝
9년 전
독자32
아악.... 김한빈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짱구ㅏ여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웅어어유ㅠㅠㅠㅠ너무궁여ㅝ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EXO/징어] 안녕 나 엑소 코디인데2 오늘 루한오빠가.facebook340 엑소코디야 09.24 02:03
엑소 [exo/징어] 10년지기박찬열이 왠일로 선톡을 03 (부제:오세훈의실체?)132 김웬디 09.24 01:16
엑소 [EXO/세훈]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2456 졸릳 09.24 00:16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저능아성규4(ft.우횬질투).katalk21 뾰롱 09.24 00:15
엑소 [EXO/경수] 도팀장님과의 로맨스썰 1.563 개똥벌레 09.23 23:06
엑소 [EXO/징어] 너징이 시우민 동생인 썰 - 프롤로그10 쉬이우민 09.23 22:57
엑소 [EXO/오백] 바람에 대응하는 방법은 맞바람이 최고12 꼬순이 09.23 22:45
엑소 [EXO/엑소] 엑소가 너징 좋아하는 썰 3333380 엑사랑 09.23 22:39
엑소 [카디\EXO] 늑대소년 썰1 콜라곰 09.23 22:24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열/빙의글/단편] ESSE27 마르쉘 09.23 21:49
엑소 [exo/세준/임신수] 준면이가 반인반수 토끼인 썰16171 토끼준면 09.23 21:3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몽아 09.23 21:06
엑소 [EXO/백현] 이과훈남 변백현142 신인 09.23 21:00
엑소 [EXO] 마마유치원 선생님 된 썰 0.59 혜당스님 09.23 19:07
엑소 [EXO/시우민] 너징이 성공한 팬인 썰 18 살랑살랑 09.23 18:54
엑소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44.txt773 홍일점 09.23 18:5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09.23 18:41
엑소 [exo/백도] 귀여운 내애기 썰8 질투썰 풀어달래서29 09.23 18:2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3 달나라토끼 09.23 17:44
엑소 [EXO/징어] 안녕하십니까 형수님23 댓글알바 09.23 17:2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7 롱초 09.23 08:06
엑소 [EXO] 5년의 경계선 01 백라잇 09.23 05:47
엑소 [EXO/백현/준면] Falling 002 홀로그램 09.23 03:14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4 3학년 09.23 02:01
인피니트 [인피니트/김성규/빙의글/단편] 달동네 계단 아래 오른쪽32 마르쉘 09.23 01:43
엑소 [EXO/민석] 풋내나는 대학 CC썰316 옹알 09.23 01:42
엑소 [엑소/EXO] 엑소가 너징 좋아하는 썰 2222282 엑사랑 09.2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