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써여! 글의 길이! 상관 없져! 영어! 한자! 숫자! 다 써여!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저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뭘로 써드릴깝셔? (샤바샤바) 말만 해주세여! 9년 전 독자2 신세대 백화점~^^ 위트가이 김준면 이라고 써주세요~^^* 하하~ 작가이미지 할 거에요~o(^-^)o 9년 전 정석봉 우왕! 사담 쓰니신가 봐여! 금방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김준면은 위트가이~^^* 글씨 써왔어여! 9년 전 독자6 맙소사~^^* 감사합니다(^o^)b 9년 전 독자7 앗.. 세상에.. 정수정씨 실망이에요―,.― 9년 전 독자8 저는 신세계가 아닌, 신세대에요...! (빠직) 9년 전 정석봉 헐 9년 전 정석봉 절 매우 치세여 ㅠㅠㅠ 9년 전 독자9 네, 제가 소싯적에 태권도를 조금 배웠습니다~^^* 오빠 멋있죠? 9년 전 정석봉 9에게 김준면 짱! 사랑해여 김준면! 저한테 잠시만 시간을 주시면 안 될까여...? 다시 써올게여! ㅠㅠ 9년 전 정석봉 진짜 죄송해여... ㅠㅠㅠㅠ 다시 써올게여! ㅠㅠㅠ 9년 전 정석봉 신세대 백화점! 위트가이 김준면 짱짱! 9년 전 독자11 (쓰담~^^) 9년 전 정석봉 이건 제 작은 마음이에여...! 진짜 다시 한 번 죄송해여 ㅠㅠ 9년 전 독자12 예뻐요, 수정이~^^ 9년 전 정석봉 용서해주시다니 성은이 망극하세여 ㅠㅠㅠㅠ 다음 번에 또 오시면 그 때는 진짜! 안 틀리고! 한 번에! 딱딱! 써올게여! 9년 전 정석봉 윽. 아직도 독자님을 생각하면 제가 참... 면목이 없네여... ㅠㅠ. 용서해주시는 예쁜 마음 정말 지금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5년에는 독자님 마음처럼 예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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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석봉 아, 그거 아세여? 9년 전
	정석봉 내일이... 월요일이에여! 9년 전
	정석봉 젠장. 9년 전
	독자3 나도 써줘요. 9년 전 독자4 그것을 멈추지 않았다. 안 그러면 슬픈 일이 일어날거야, 모두가 알고 있었지. 모두가 알고 있기에 멈추지 않았다. 멈추면 슬프니까, 멈추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좋아하니까. 9년 전 정석봉 네! 저는 여러분들께 항상 열려있져! 뭘 써드릴까여? 9년 전 독자5 달았어여! 써주세여. 수정이 참 예쁘네. 9년 전 정석봉 허허, 칭찬 감사드려여! 제가 댓글 다신 거 못 보고 뭘 써드리냐고 여쭤봤네여... 금방 써올게여! 9년 전 정석봉 써왔어여! 맘에 들어 하셨으면 좋겠어여!! 9년 전 독자10 오 갓. 글씨 예뻐.. 고마워요. 실은 위에 두 줄은 아는 시 구절이고, 나머지는 내가 지은 구절이거든요. 이렇게 보니까 되게 예뻐보인다. 9년 전 정석봉 글이 예뻐서 글씨가 예뻐보이는거져! 근데 저는 둘이 하나인 줄 알았어여! 독자님 문예 창작에 소질이 있으신가 봐여! 완전 짱짱! 9년 전 독자13 작가가 꿈이예여! 고마워요. 미안한데 삭제해줄 수 있어요? 9년 전 정석봉 13에게 와, 멋지세여... 사진 삭제하면 되는 거져? 당연히 독자님이 원하신다면! 하져! 9년 전 독자14 정석봉에게 네! 고마워여. 앞으로도 자주 부탁할게요. 9년 전 정석봉 14에게 자주 오시면 저야 좋져! 언제든지 오세여! 독자님 대환영이에여! 9년 전 정석봉 독자님 예쁜 말은 진짜 지금 봐도 너무 예뻐여...! ㅠㅠ.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져? 오랜만이라서 독자님이 절 기억하실지...! ㅋㅋㅋㅋ. 다가오는 2015년에는 독자님이 제게 보여주신 예쁜 말처럼 항상 예쁜 하루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독자15 헉 미친 댓글 달아줄 줄은 몰랐어요. 친절해. 수정씨도 좋은 하루만 보냈으면 좋겠어요. 해피 2015. 9년 전 정석봉 허허, 곧 다가올 2015년을 맞아서...! ㅋㅋㅋ. 독자님도 메리 해피 2015.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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