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쓰는 석봉이에여! 여러분들의 모든 종류의 만족을 위해! 글씨 씁니다! @♡@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정석봉 늦게 오셔도 다 써드리니까 편하게 말씀해주세여! 9년 전
	독자1 저요. 9년 전 정석봉 어떤 글씨를 써드릴까여? 말만 해주세여! 9년 전 독자4 변백희 오늘도 못생겼어.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어, 저번에도 오셨었져? 아니면 소금소금.... 금방 써올게여! 9년 전 독자7 맞아요. ㅋㅋㅋㅋ 고마워요. 9년 전 정석봉 백희님이 짝꿍이신가 봐여! 애정 표현...? ㅋㅋㅋㅋㅋ 아니면 죄송해여... 또 찾아주셔서 감사해여! 완전 감동감동 ㅠㅠㅠㅠ. 또 필요하시면 또 찾아주시고 또또 필요하시면 또또 찾아주세여! 9년 전 독자9 짝 아닙니다. 잠깐 얘기하다 가도 돼요? 9년 전 정석봉 헐 ㅠㅠㅠㅠ. 죄송해여, 답글 달린 걸 못 봤어여.... 생각 의자에서 반성할게여............... 9년 전 독자17 괜찮아요. 귀엽긴. ㅋㅋㅋ 좋은 하루 보냈어요? 9년 전 정석봉 17에게 네! 저는 오늘 나름 좋은 하루였져! 학교에서 잠도 잘 자고, 또 놀기도 엄청 놀고, 애들이 주는 것도 잘 받아먹고! 저녁 시간에는 나가서 핫바랑 슈크림 붕어빵이랑 먹고 왔거든여! 독자님은 좋은 하루 보내셨어여? 9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네, 좋은 하루 보냈죠. 오빠는 오세훈. 뭘 그렇게 계속 먹었어. ㅋㅋㅋㅋ 9년 전 정석봉 19에게 그냥 뭐 많이 먹었져! 죠리퐁도 먹고, 귤도 먹고, 또 쿠키도 먹고! 저희 학교 근처에 슈크림 붕어빵 진짜 짱 맛있어여! 천 원에 5개인데 막 하나나 두 개 더 주시고 그러세여! 그리고 원래 먹을 거에는 아끼는 게 아니져! 입의 존재는 먹기 위해...! 9년 전
	정석봉 오늘 저녁 때 학교 앞에 새로 생긴 수제 어묵 집이 있거든여? 거기서 핫바를 처음으로 먹어봤어여! 9년 전 독자3 제 핫바는요! 9년 전 정석봉 허허, 독자님 핫바는 제 마음속에... 핫바 맛있었어여! 소세지도 있고, 깻잎도 있고, 어, 또 있었는데... 엄청 많았어여! 9년 전
	독자2 길이는 어느 정도까지 됩니까! 9년 전 정석봉 다 쓰져! 길어도! 다 씁니다! 9년 전 독자5 한 10줄도 써줍니까! 9년 전 정석봉 네! 써드리져! 저한테는 독자님들이 갑이기 때무네! 9년 전 독자6 헐! 장난인데! 그럼 사담은 해줘여? 9년 전 정석봉 6에게 헐! 당연하져! 이렇게 사담하러 오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신데... ㅠㅠㅠㅠㅠ 감동이에여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정석봉에게 감동이랄 것 까지야ㅠㅠㅠ 9년 전 정석봉 14에게 ㅠㅠㅠㅠ 완전 감동인데 왜여! ㅠㅠㅠㅠ. 반가워여, 독자님! 아, 사담인데 독자님 독자님 하면 좀 그런가여? 이름이 뭐세여? 9년 전 독자15 정석봉에게 저번에 내 치킨 어딨냐던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하하. 9년 전 정석봉 15에게 와, 또 와주신 거에여...? (감동) 9년 전 독자16 정석봉에게 당연하져. 치킨 얻어먹으러 왔는데 오늘은 핫바네. 9년 전 정석봉 16에게 오늘은 핫바네여! 핫바 먹는데 소스 뿌리잖아여, 거기에 칠리 소스도 있어서 조금 뿌렸었는데 맵더라구여! 근데 정국이는 매운 거 잘 먹는다고 했었으니까 좋아하겠어여! 9년 전 독자18 정석봉에게 응. 우리 동네에 엄청 매운 닭꼬치 있어. 존나 매운 닭발 정도? 매운 거 못 먹는 애들은 먹고 울 정도로 매운데 난 그거 잘 먹어. 9년 전 정석봉 18에게 닭꼬치 좋아하는데.... 저는 안 되겠네여... 휴... 저한테 닭꼬치 소스는 데리야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져... 데리야끼 짱! 사랑해여 데리야끼! 근데 칠리 소스 뿌려도 정국이는 안 맵다고 할 것 같아여... 다른 애들은 잘 먹었거든여... 9년 전 독자20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어, 매운 거만 팔진 않아. 바베큐 맛도 있어. 매운 소스 바르기 전에 바베큐 소스 먼저 바르고 구운 다음 매운소스 발라줘서 존나 꿀맛인데. 9년 전 정석봉 20에게 전 바베큐에서 끝내야 겠어여...! 쇼킹핫도 저한테는 정말 쇼킹이었져! 그 쇼킹한 맛이란... 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여! 그래서 지금은 귤 까먹고 있져! 전 낮이밤져니까여! 9년 전 독자21 정석봉에게 귤은 맛있냐. 그 하얀 거 떼지 말고 먹어. 그게 비타민 덩어리라던데. 나 이제 곧 잘 거 같다. 윽. 자자. 낸내. 9년 전 정석봉 21에게 저 귤 진짜 좋아해여! 귤은 버릴 게 없져! 하얀 거도 잘 먹어여! 정국이 낸내 잘 자여! 다음에 오면 엄청 완전 많이 더 감동이져! 그때는 정국이 전용 노래로 비투비 넌 감동이야 틀어야겠어여! 잘 자여! 안녕! 9년 전 독자22 정석봉에게 너도 잘 자고. 시간대 맞을 때마다 올게. 오빠 한 입으로 두 말 안 한다. 9년 전 정석봉 22에게 전 평일에는 이 시간대에 와여! 오후 열 시! 아니면 조금 넘어서? 주말은 그때그때 다르구여! 정국이 잘 자여! 굿밤! 9년 전
	정석봉 소세지 핫바! 생각보다 맛있었어여! 9년 전
	독자8 진짜 개인적인것도 써주시나요 9년 전 정석봉 개인적인거여? 저는 글씨 편식 안 하는 사람이져! 다 써드려여! 9년 전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오랜만에 달린 댓글에 놀라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2014년 마지막 날에 독자님께 신년 인사 드리러 이렇게 찾아왔어여! ㅋㅋㅋㅋ. 다가오는 2015년에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메리 2015! 9년 전
	독자10 김종대♡류세라 부탁드려요~ 9년 전 정석봉 네! 써올게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따르릉, 따르릉! 글씨 왔어여! 아, 제 전 글씨 쓰는 판에 세라 덕후님이 계셨었는데! 세라 너무 좋져! 짱 예쁘져! 예쁜 사랑 하세여! 9년 전 독자12 감사합니다~ 9년 전 정석봉 다음에도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여! 9년 전 정석봉 안녕하세여, 독자님! 2개월 전 댓글에 갑자기 댓글이 달려서 놀라시지는... 않... 으시져..? ㅋㅋㅋㅋ. 오늘이 2014년 마지막 날인데 마무리까지 알차게 잘 하시구여! 2015년은 항상 알차게 보내세여! 메리 2015. 9년 전
	독자11 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기 마련이다. 부탁드릴게요. 9년 전 정석봉 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써올게여! 잠시 후에 글씨랑 돌아올게여! 9년 전 정석봉 말이 너무 좋아여! ㅠㅠㅠ. 글씨 써왔져!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여! 9년 전 독자13 감사해요. 하트 받으세요. ♥. 9년 전 정석봉 하트 감사드려여! ♡ 9년 전 정석봉 스스로 빛나고 계신 소중한 독자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져? 다가오는 2015년에는 지금보다 더욱 더 빛나는 한 해가 되시길. 메리 2015! 9년 전
	정석봉 원래 제 핸드폰에 이모티콘이 막 많아져서 첨부를 했는데 안 되나봐여... 되게 귀여운데... 완전 귀욤귀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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