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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전체글ll조회 4691l 71

안녕하세요 그대들 조팝나무입니다.

제가 늦게 찾아왔죠? 그게 왜냐면 이번 편이 또 날라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고 팔짝 뛰겠네

그래서 힘없이 손가락을 놀리며 20편을 생성해낸 순간 제가 깨달은 것은

 이번 편은 용량이 꽤 길다는겁니다!

아마 다른 편들의 2배는 될 것 가트요.. 허허허허...

오늘은 야동/수열을 넣으려고 했는데 다시 또 분량 조절 fail로 인해 야동만 ^^... +성종이까지 ^^

이렇게 또 여장 대회는 멀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은 용량이 아주 길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수열과 여장대회 이야기를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길어지면 그대들이.. 지겨워하실까봐 무섭.....네..욬.ㅋ.ㅋ.ㅋ.ㅋ.ㅋ.ㅏㅋ캌.ㅋ.ㅋ.ㅋ.ㅋ.허허허허참

성종이 이야기는 굉장히 뜬금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원래부터 계획하고 있던 내용입니다..

급튀어나온 전개가 아니니 뭐 이런 그지같은 조팝나무를 보았나? 같은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엉엉엉

오늘의 bgm은 베니 - 괜히 나만 미워해 입니다.

이리 까이고 저리 까이는 우리 성종이를 위해 넣었습니다 허허...

여러분 즐감해주세요 아잌!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0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0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0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0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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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존재한다. 그것은 무한 남자 고등학교 2학년 4반의 또라이 4인방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불문율이었다. 패거리에서 최고의 브레인으로 손 꼽히는 인재답게 성규는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든 부모님의 코멘트를 기다리는 시간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는다. 성적표를 가져온 다음 날의 푸짐한 아침 밥상도 성규가 남몰래 기다리는 일들 중 하나이다. 그에 비교될 정도로 청순한 뇌를 자랑질하는 것을 일삼는 성열은 수업시간에 예정되어 있던 쪽지시험이 갑자기 미뤄졌을 때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뭐,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하는건 절대 네버 아니지만 당장 기쁜건 기쁜거다. 무한남고의 소문난 축구왕 슛돌이 우현은 점심시간 반 대항 내기에서 이기고 다른 반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셔틀을 시킬 때 짜릿한 쾌감을 얻는다. 터덜터덜 힘없는 발걸음으로 매점을 향하는 옆반 땀냄새 덩어리들의 뒷모습은 그의 얼굴에 특유의 남멍뭉 미소를 바로 호출해낼 정도로 재미있으니까 말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복도에서 신나게 발을 놀리고 있는 호원은 다 필요없고 제 손에 이프X 음료가 들려있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특히 체육 시간이 끝나고 맞이하는 쉬는 시간에 마시는 이프로디테 여신님은 호원의 목젖을 부드럽게 휘감고 넘어가는 감도가 더 했다. 바로 지금처럼. 세수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도 젖어있는 앞머리를 대충 쓸어넘긴 호원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수줍게 제 내용물을 드러낸 이프X 캔을 제 입에 대고 천천히 기울였다. 이런 see bird?! 바로 입 안에 가득 올라찰 달큰한 복숭아향을 예상하고 행복감에 벌써부터 젖어있던 이 이프로디테 광신도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직빵으로 맞은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갑자기 어떤 똘추 같은 놈이 마하의 속도로 달려오더니 개봉된지 얼마 안된 호원의 음료수를 낚아채고는 자신의 입 속으로 내용물을 쏙 밀어넣는게 아닌가?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져 이프X를 마시기 바로 직전의 포즈로 굳어있던 호원이 외출해있던 정신줄을 겨우 챙겨 돌아온 것은 그 정체불명의 남학생이 동그란 뒷통수를 자랑하며 남아있던 음료수까지 탈탈 털어 마신 후였다. 헐, 존나 어이가 음슴의 극치를 달린다. 어떤 그지발싸개인지 면상을 확인해봐야지 안되겠어. 고마워요, 형. 익숙한 목소리가 고막을 강타했을 때에서야 호원은 그 그지발싸개의 면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는 얼굴이었다. 그것도 많이. 입가를 제 엄지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훔쳐낸 성종이 안면 가득 미소를 띄운 채 호원의 손에 이제는 텅텅 비어버린 음료수 캔을 쥐어주었다. 가래침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꺼려하던 음료수였는데, 이럴 때는 도움이 되네요? 개똥도 약에 쓴다더니, 역시 옛말은 틀리지 않네요! 지혜로운 조상님들 같으니라고! 그 형에 그 동생이라고 미각 뿐만 아니라 직설적인 디스까지도 닮았다. 하.하.하. 이프X를 까는 발언이 틀림 없는데도 어째 호원은 자신이난처할 때 등장하는 특유의 어색한 웃음소리를 낼 뿐이었다. 사실 알고 지낸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호원은 성종을 대하기가 어려웠다. 성열이 1차원 또라이였다면 성종은 적어도 16차원의 또라이라도 되는 것 같았다. 차라리 개성열이었다면 바로 응징을 해줬을텐데, 얘는 역시 좀 힘들어. 어색한 미소를 여전히 입가에 띄우고 있던 호원이 말했다.

 

 

 

 

 

 

 

 

 

"너도 체육 했어? 왜 이렇게 땀을 흘려."

"아뇨, 교실에서 나오자마자 계속 달렸거든요. 네, 그렇습니다. 저를 언제 어디서나 위협하는 거대한 두 존재를 피하기 위해 저는 작고 여린 몸을 바르르 떨어야만 했어요.쉬는 시간 종소리와 함께 제 몸을 쉴틈 없이 어딘가로 몰아붙이던 생존 본능 덕분에 저는 이렇게 소금기가 어우러진 바다 같은 남자가 되었죠. 발을 내딛으면 내딛을수록 저는 더욱 만물을 품어줄 수 있을만큼 넓지만 한없이 고요한 그 바다라는 존재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죠. 제가 이렇게 자연에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은 바로.. 제가 인간이라는 틀을 초월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아닐까요? 항상 심신을 수련하고 있는 저의 노력에 저 하늘에서 끊임없이 빛을 내는 별들이 보답을 하는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아요."

 

 

 

 

 

 

 

 

 

 

 

웅변 연습이라도 하고 있는지 가슴을 쭉 펴고 자신있게 말을 읊조리고 있는 성종을 바라보던 호원은 떫은 감 3개를 한꺼번에 씹어먹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짠내 나는 땀 조금 흘렸다고 자신을 바다로 비유하다니. 게다가 지금은 대낮이라 보이지도 않는 별들을 굳이 언급해주는 센스까지. 너 이 새끼, 여전한 또라이구나. 제 앞에 서서 눈을 반짝이고 있는 1학년 후배에게 순수하게 감탄 아닌 감탄을 느끼며 혀를 내두른 호원이 대꾸했다. 성종아, 그러니까 지금 니 말은 김성규랑 남우현한테 잡힐까봐 쉬는 시간 시작하자마자 존나게 뛰었다는 소리? 오글오글 열매를 한 웅큼 씹어먹은 성종의 페이스에 단 1%도 말려들어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사실만을 확인하는 실력이 과연 또라이 4인방 눈치코치 1위의 명성에 걸맞았다. 네, 맞아요. 수업 끝나기 5분 전부터 교실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데 너무 무서워서요. 항상 시적인 표현만을 고집하는 것과 달리 눈썹을 축 내려뜨리고 징징거리는 모양새가 딱 그 나이 때의 아이처럼 어리게 느껴졌다.

 

 

 

 

 

 

 

 

 

 

"그러니까 왜 그랬어."

"그러게요, 그 때의 저를 생각하면 아직도 저 자신이 미숙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아직도 저는 제자리 걸음 중인가봐요. 이를 악물고 태어났을 때 부터 지금까지 쉼없는 마라톤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자연과 하나 되는 무위자연의 삶을 영위하기에는 이 이성종이라는 존재는 갓난아기에 지나지 않나봐요. 하, 너무 슬프다. 하지만 쓸데없이 눈물을 낭비하지는 않겠어요. 제가 처한 이 아픈 현실을 인정하게 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세상과 맞짱을 뜰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지고 싶은 한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 때문이라고... 해두죠, 뭐. 하... 미치겠다, 별들아."

 

 

 

 

 

 

 

 

 

 

 

솔직히 아직도 불안한듯 말을 하면서도 틈만 나면 주위를 꼼꼼하게 둘러보는 성종이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한 마디를 하면 열 마디로 맞받아치는 성종의 말을 참을성이 개미 눈꼽 만큼도 존재하지 않는 주제에 묵묵히 들어주던 호원이 혀를 끌끌 찼다. 15년 내공의 팀 플레이를 자랑하는 무서운 녀석들이니 저렇게 공포에 떨고 있는 모습이 당연하게 느껴졌다. 김성규는 말로써 협박을 들먹이고, 남우현은 몸으로써 위협을 가했을게 안봐도 뻔했다. 정상인의 범주에서 심하게 엇나간다고 해서 내가 너를 너무 과대평가했구나. 이렇게 어리고 약한데. 불쌍한 것. 저를 향해 이를 바득바득 가는 두 형들에게서 받는 심적인 고통에서 자유로워지지 못해 귀여웠던 볼살이 쭉 빠진 것 같이도 보였다. 동공이 떨리는 것을 감추지 못한 채 현성 레이더를 발동시키는데에만 온 기력을 쏟고있는 성종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호원이 말했다. 형이 이프X 하나 더 사줄게. 가자. 싫어요, 저 레몬사탕 3개만 사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게. 개ㅅ... 알았어. 일단 가자.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겠다는 성종의 말을 믿는게 아니었다. 그 세 끼 분량의 사탕들이 이미 성종의 입 속에서 도로록 도로록 굴려지고 있었다. 이성종, 누가 개성열 동생 아니랄까봐 척추에 빨대 꽂고 등골 빨아먹는 실력이 제법이다. 세 개만 산다는 자식이 그 약속을 지가 죽고 못사는 그 놈의 별들에게 내팽겨치기라도 했는지 두 손이 가득 차고도 넘칠 정도로 사탕들을 쥐어왔더라. 불과 몇 분 전에 불안감에 사로잡혔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성열이네 명느님 앞에 레몬 사탕들을 내려놓으며 20개 계산이요. 라며 뻔뻔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기까지 하더라. 순식간에 가벼워진 자신의 체육복 주머니가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성종과 함께 벤치에 앉아있던 호원이 허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런 형의 허무한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탕 때문에 욕심 많은 햄스터처럼 볼이 울퉁불퉁해진 성종은 쉴새없이 조잘대고 있었다.

 

 

 

 

 

 

 

 

 

 

 

"성규 형과 우현이 형 덕분에 매일 뛰어다니다 보니까 달리기 속도가 늘었나봐요."

"그런 것 같더라. 아까 니가 내 음료수 쌔볐을 때 누군지도 몰랐어, 처음에는."

"이번에 100m 달리기 기록을 쟀는데 체육 선생님이 체대 갈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잘 모르겠어요. 장래를 정하는건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저는 어리고 꿈은 넘쳐 흐르는데 왜 한 길만을 꼭 파고 들어야할까요? 저는 그런 굴삭기 같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은데! 자랑은 아니지만 제 자신이 워낙 여러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다 보니까 이렇게 또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세상 그 누구보다도 신중해져야겠죠. 저를 위해서.. 건배! 이 열려있는 청춘을 위하여!"

 

 

 

 

 

 

 

 

 

 

 

 

성종아, 내가 보기에는 너는 시인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 정말요? 기뻐요, 형. 촉촉한 눈빛으로 허공에 대고 술잔을 들고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고 있던 성종이 입가에 미소를 걸치며 대꾸했다. 하지만 니 시들이 수능에 나오게 된다면...... 그건 모든 수험생들에게 재앙일거야. 왜냐면 너 같은 돌아이에게서 태어난 시적 화자의 심경 따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호원은 마지막 말을 애써 삼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자신의 말에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성종에게 레몬 사탕 하나를 까주며 말했다. 그냥 더 먹어. 너는 입 다물고 있을 때가 제일 예뻐......그러니까 닥치고 있어. 다시 또 마지막 말을 목구멍 아래로 고이 접어넣으며 호원이 성종의 입에 사탕 하나를 더 넣어주었다. 그리고 더 확실한 방법을 위해 성종의 입이 채 다물어지기도 전에 하나를 더 추가해주는 센스까지 발휘해주었다. 호원이 무슨 마음을 먹고 자신에게 그런 친절을 베풀어주는지 알리가 없던 성종는 그저 이제는 6개가 된 사탕들을 입안 가득 품고 있을 뿐이었다. 바로 그 때 였다. 호원의 체육복 바지 주머니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똑똑이폰이 제 입 속에서 혀로 레몬 사탕들을 열심히 저글링하던 성종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과연 보라돌이라는 별명에 알맞게 칠이 다 벗겨졌는데도 보라색 케이스 하나에 집착하고 있었다.

 

 

 

 

 

 

 

 

 

 

"헝, 케이흐 바꾸 애가 외이 안아써혀? 성구병쉰이라눈 마도 이싼아여. 예 꺼스 보애고 새 거스 마이하은 그언 바암지칸 자thㅔ루 히하기르 어 성조이는 바아 뿌이구요."

[형, 케이스 바꿀 때가 되지 않았어요? 송구영신이라는 말도 있잖앙요. 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하는 그런 바람직한 자세를 취하기를 저 성종이는 바랄 뿐이구요.]

"....뭐라는거야? 성규병신? 야, 아무리 김성규가 짜증나도 그렇지. 형한테 병신이라니... 너 패기가 아주 갑이구나."

"아이, 으에 아이구요. 보아색 보아색 케이흐! 치르 다 버껴져짠하요! 아나내보이이까 여거 가따 허이라그여. 그이고 헤가 와 헝 아페서 헝규 헝 역하게써요! 션해주꺼 후언이 아눈데!"

[아니, 그게 아니구요. 보라색 보라색 케이스! 칠 다 벗겨졌잖아요! 가난해보이니까 이거 갖다 버리라구요. 그리고 제가 왜 형 앞에서 성규 형 욕하겠어요! 전해줄꺼 뻔히 아는데!]

"뭐? 보아 새끼..? 김성규도 모자라서 이제는 뜬금없이 보아 여신님까지 들먹여? 나 점핑보아 1기였는데..."

"보아색이아고! 이 엉청아!"

[보라색이라고! 이 멍청아!]

 

 

 

 

 

 

 

 

 

 

 

저 형은 고막에 벌레 물렸나? 왜 이렇게 말을 못알아쳐먹어! 아오! 네이티브 스피커가 하는 한국말을 한국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성종이 답답한 마음에 가슴팍을 팡팡 쳐댔다. 가장 큰 이유가 레몬사탕 6알의 버프를 고스란히 받아 감성변태에서 발음호구로 거듭나게 된 자신 때문이라는 걸 성종은 전혀 예상 조차 못했다. 매일 밤마다 목욕재개를 하고 가부좌를 틀어앉아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질 정도로 마인드 컨트롤을 중요시하는 성종이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안되는 이 상황에서는 요 발칙한 마성종도 별 수 없었다. 레몬 사탕 하나  하나를 입속에서 정성스럽게 도로록도로록 굴려서 끝까지 빨아먹는 평소와는 달리 신경질적으로 6개를 오도독오도독 씹어먹어버린 성종이 도끼눈을 뜨고 제 눈에서 자꾸 아른거리는 보라색을 향해 거침없이 손을 뻗었다. 이 드럽게 거슬리는 케이스 따위는 오늘부로 제가 접수하겠어요. 승질이 뻗쳐서 증말. 그 때까지도 호원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채로 어울리지 않게 거친 용어를 내뱉으며 제 폰을 낚아챈 성종이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봐요. 이렇게 수줍은 맨살을 드러내니까 얼마나 보기가 좋...응? 이제서야 정체를 드러낸 반질반질한 하얀 몸뚱아리 뒷면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성종이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제 얼굴을 들이밀었고 그제서야 호원은 자신이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치부를 최악의 상대에게 들켰음을 체감했다. 못이라도 박힌 듯 세 사람의 얼굴이 담겨있는 스티커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성종이 고개를 들고 말했다. 그 목소리에는 의아한 기색이 가득했다.

 

 

 

 

 

 

 

 

 

 

 

"어? 동우 형이다. 형, 동우 형이랑 친해요?"

".....어? 어.."

 

 

 

 

 

 

 

 

 

 

다행히 누가 봐도 동우가 주인공으로 보이는 사진을 핸드폰 위에 은밀하게 보관한 사실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는 성종 덕분에 호원은 굳어있던 몸을 겨우 풀 수 있었다. 아, 괜히 걱정했네.. 는 개뿔. 내가 왜 애초에 걱정이라는 걸 하고 있는거지? 그냥 평범한 사진일 뿐인데. 왜인지 모르게 굉장히 안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호원이 고개를 갸웃거린건 바로 다음 일. 엥, 그나저나 쟤는 짱똥을 왜 이렇게 친근하게 불러? 명색이 지역구 일진느님이신데 무슨 동네 형 부르듯이. 성종은 심지어 그 사진을 제 새끼 다루듯이 어루만지며 '동우 형, 곱네요. 해당화처럼 화사하게 핀게.' 따위를 지껄이고 있었다. 다 된 오글에 닭살까지 끼얹는 성종을 바라보던 호원은 정체 모를 한기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자꾸 머리를 들이밀고 기웃거리는 자신의 궁금증을 결국에는 입 밖에 꺼내어놓았다. 그게 자신의 멘탈을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에 강제 관광을 1박 2일로 보내주는 결정적일 역할을 하게 될 것을 전혀 모르는 목소리는 평소와 같이 밝았다. 성종이 너는 동우 어떻게 알아? 호원의 질문에 대수롭지 않은 목소리로 성종이 대답했다.

 

 

 

 

 

 

 

 

 

 

 

"사겼던 사이에요."

 

 

 

 

 

 

 

 

 

 

 

아, 그래. 사겼던 사이. 뭐.....? 농담인가 싶어 성종의 표정을 재빨리 살폈지만 자신의 반응에 머쓱한 듯 제 머리를 매만지고 있는 제 친구 동생의 눈은 진지했다. 눈 앞이 캄캄해진다는게 이런 기분이었구나. 제 입이 동네 바보 형처럼 크게 벌어진 것도 모른 채 호원은 그저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하며 성종의 얼굴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게 지금 이 상황에서 호원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반응이었으니까. 요즘에 가장 친하다고 손꼽을 수 있는 제 친구가 알고보니 성적소수자였다는 것에 한 번, 그 친구의 엑스 보이프랜드가 알고보니 제 지인이었다는 것에 한 번 더, 이렇게 두 번의 충격을 한꺼번에 뙇 선사받은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물론 내 주위가 에브리바디 게이 천국 같은 필이 충만하긴 하다만.. 짱똥까지... 아... 형, 지금 제가 남자랑 교제해봤다는거에 놀란 가슴 쓰다듬고 계시는거에요? 성종이 조심스럽게 호원의 안색을 살폈다. 하얘졌다가 붉어졌다가 시퍼래졌다하는게 사람의 얼굴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묘기라도 관전하고 있는 것처럼 다채롭고 흥미로웠지만 조금은 걱정스러웠다. 아, 저런 표정 본 적 있는 것 같아. 쭈쭈바를 빨아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사촌동생 대열이가 초록 사이트창을 키자마자 헤드라인에 떠있는 [전지현 결혼 발표] 기사 제목을 보고 저런 얼굴을 했었지, 아마. 쭈쭈바가 처량맞게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던 그 때의 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 것도 같았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양성애자에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항상 생각했었어요. 저 같이 희소성 있게 아름다운 생명체를 독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의 성별만이 가질 수 있다는건 하늘의 농간이라구요. 어느 날 밤하늘과 망원경으로 교감을 나누고 있었을 때 북극성이 제게 반짝이며 말을 걸었어요. 성종아, 성별은 거추장스러운 이름의 한계일 뿐. 너 자신을 양껏 뽐내. 그 상대가 누구던지. 마치 나처럼 반.짝.반.짝 빛나줘. 트.윙.클.트.윙.클."

"......너말고 장동우."

"어? 동우 형 게이인거 몰랐어요?"

 

 

 

 

 

 

 

 

 

 

 

 

전혀... 그러고보니 동우와 알고지낸 지난 한달동안 동우와 여자에 대한 은밀한 토크를 노났던 적이 없었다. 심지어 후천적 게이인 나무 새끼와는 오고 가는 usb 속에서 우정을 싹 틔웠는데.. 그리고 지금은 명느님 앓이ing 중인 개성열과도 아침 버스에서 본 예쁜 여고생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 것을 시작으로 친해졌었다. 그런데 동우는 그 흔한 야동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xx 염색체를 가진 생물이라고는 꽃잎이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혹시 뼛 속부터 게이..? 동우가 그 말로만 듣던 뿌리 깊은 게이..? 자꾸 머릿 속을 파고드는 의구심에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남자 포스를 내뿜고 있는 호원을 멀뚱멀뚱 쳐다보던 성종이는 아차 싶은 마음에 입술을 꽉 깨물었다. 졸지에 동우까지 강제로 아웃팅을 시켜버린거다. 제 실수를 깨닫고 입을 꾹 다문 성종은 그저 제 옆에 앉아있는 형의 눈치를 살피기에 바빴다. 에그머니나, 이 형 진짜 몰랐나봐. 친해보여서 그냥 말한건데. 현성 잤잤설의 시초가 되었던 것 뿐만 아니라 전남친의 비밀까지 매너없게 까발리게 된 성종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울리는 수업 종소리는 구세주나 다름이 없었다. 그럼 전 이만 총총. 동시에 벤치에서 빠르게 엉덩이를 일으킨 성종이 약수터에서 새벽 운동을 나가는 아줌마에 빙의한 듯 발을 놀려댔다. 여기다 앞뒤로 번갈아가며 박수를 치면 더욱 완벽했겠지만. 위기감에 사로잡혀 평소의 이미지 관리 따위 지구 내핵 속으로 파묻어버린 성종의 그 방정맞은 뒷모습을 초점없이 바라보던 호원의 머릿 속에는 딱 하나 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장동우=게이=이성종 전남친, 장동우=게이=이성종 전남친, 장동우=게이=이성종 전남친, 장동우=게이=이성종 전남친. 아아악! SEE BIRD! SEE PEARL! SEE BULL! 4교시 시작 종이 친지 얼마 되지 않아, 회초리와 교과서를 팔 옆에 끼고 복도 위를 느리게 걷던 탈레반 수학 선생님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정체 모를 욕 3종 세트에 깜짝 놀라 엉덩방아를 찧었다는 일화는 그 후 무한남고 2학년 사이에서 웃지 못할 풍문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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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고 똥만 싸는 기계들에게 일용할 양식들을 지치지 않고 양껏 퍼담아주시는 급식 도우미 아줌마들에게 미소로 화답한 성열이 이미 자리를 잡은 채 엉덩이를 딱 붙이고 앉아있는 제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아잌, 오늘 햄 나왔어. 호원아, 너 많이 안먹을거지? 나 줘. 평소 같으면 꺼져, 다 쳐먹을꺼야. 식판까지 씹어먹을꺼야. 라며 치고 나올게 분명한데 호원은 아무리 이리 찌르고 저리 건드려봐도 뜨끈미지근한 반응만을 보일 뿐이었다. 그래, 가져가라. 심지어 햄까지 제 식판에 옮겨준다. 익숙치 않은 친절에 급하게 삼킨 밥알이 목에 걸려 켁켁 거리던 성열이 성규의 앞에 놓인 물을 마시고 깊은 숨을 내쉬었다. 휴, 살 것 같다. 아잌, 호원이 무슨 치매라도 걸렸니? 왜 안하던 행동을 하고 그래. 물을 다시 떠오라며 도끼눈을 뜨고 컵을 제 쪽으로 자꾸 내미는 성규를 가볍게 무시한 성열이 해맑게 웃으며 말했다. 병신, 치매는 너겠지. 방금 쳐들은 내용을 바로 까먹는 너만 할까? 금붕어도 너보다는 낫다. 조용하지만 빠르게 식판을 비워나가던 우현이 나름 진지한 얼굴로 '이성열 치매설'을 제기했다. 일일 시트콤에서 나오는 한 장면 같은 상황을 관전하고 있던 동우에게도 오늘의 호원은 이상하게 보였다. 미간을 찌푸려 남자다운 이목구비에서 풍겨져나오는 카리스마가 배는 되어 보였지만 젓가락으로 국을 떠먹고 있는 행동은 상병신이나 다름 없었다. 호원은 사실 제 입에 국이 들어가는지 쇠젓가락이 들어가는지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오직 제 앞에 있는 장동우만 보일 뿐. 속으로는 끊임없이 육두문자를 염불 외듯 중얼거리며 몇 번이나 입을 달싹이던 호원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저기, 동우야, 너 ... 게..."

"응? 게, 뭐?"

"....게살버거 좋아하니?"

"아핰핰핰! 완전 뜬금없어. 먹어본 적은 없는데 스폰지밥에서 나오는거 보면 탐나기도 해."

 

 

 

 

 

 

 

 

 

 

게이냐고 직격탄을 날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입 밖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음식 취향을 묻는 질문으로 둔갑해있었다. 이런 see bird! 게살버거 나도 안쳐먹어봤다고! 그딴거 필요 없다고! 입이 달렸는데 왜 말을 하질 못하니! 자신의 입을 휘모리 장단에 맞춰 빠르게 구타해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던 호원이 애써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두번째 질문을 준비했다. 체험 삶의 현장이 아니라 체험 멘붕의 현장에 강제로 일일 출연을 시킬 뻔했던 그 말을 직접 입에 올리려니 게살버거 따위를 들먹일 때 보다 훨씬 입이 바짝 말라오는 것을 느꼈다. 에라, 모르겠다.

 

 

 

 

 

 

 

 

 

 

"동우야, 너... 너 말이야."

"응, 또 뭐?"

"너..... 너... 이성... 이성...이성...이성ㅈ....이성열이 얼마나 등신 같은 줄 알아?

"어? 아핰핰핰! 뭐?"

 

 

 

 

 

 

 

 

 

 

이번에 수학 쪽지 시험 8점. 야, 이성열, 내가 객기 부리지말고 그냥 다 찍으라했지. 왜 괜히 풀려고 노력해서 저따구로 점수 받아. 넌 풀면 안된다니까. 우현이 떠다준 물을 호로록 마시던 성규가 성열에게 무심하게 시선을 던지며 한심하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갑자기 공개된 자신의 시험 점수에 어안이 벙벙해진 제 친구를 한번 쓰윽 바라본 호원은 아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구강 구조가 '이성종'이라는 단어를 발음을 못하게 바꼈나보라고 생각했다.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입 밖에 꺼내는게 힘들리가 없지. 시벌세벌네벌! 이건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성종이 마치 이름을 부르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기분에 사로잡힌 호원이 저도 모르게 성열에게 신랄한 디스를 날렸다. 햄을 누구보다 빠르게 비트 위의 나그네처럼 흡입하다가 얼떨결에 봉변을 당한 성열의 안색이 급속도로 썩어들어갔다. 아잌, 개새끼가 햄 조금 준거가지고 지금 유세 떠는거야? 니가 음식이라는걸 노나줄 때부터 알아봤다! 이보다 치사할 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성열에게 딱 개미 눈꼽만한 크기의 죄책감이 생긴 호원이 애써 제 친구의 따가운 눈초리를 피하려 노력했다. 아핰핰핰핰! 입을 크게 벌려제키고 언제나처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웃음소리를 뽐내고 있는 동우에게 다시 시선을 고정시킨 호원의 눈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멘탈 습격의 여운이 남아있었다. 장동우는 이성종에게만 저렇게 웃어주던 시절이 있었겠지. 오직 이성종에게만! 디스 이스 포유 베이베를 느끼하게 중얼거리며 성종에게 흰 이를 드러내고 웃는 제 친구의 얼굴이 머리 위로 둥둥 떠다님과 동시에 호원이 매섭게 눈을 치켜떴다. 아, 빡쳐! 왜 빡치지? 여튼 빡쳐! 인터넷이 끊겼을 때와 비슷한 강도의 분노로 활활 타오르고 있던 호원이 갑자기 숟가락으로 미친듯이 밥을 짓이기기 시작했다. 빌어먹을! 이게 다 이성종 때문이다. 아까 내 돈을 탈탈 터는 한이 있더라도 그 입구녕에 레몬 사탕을 12개는 더 쳐넣어줘야 했어! 우현아, 가자. 이제는 으깨지다 못해 떡으로 완벽 변신을 끝마친 호원의 밥을 바라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성규가 우현을 향해 말했다.

 

 

 

 

 

 

 

 

 

 

 

"김성규! 아직 가지말고 이리 와봐."

"뭐야?"

 

 

 

 

 

 

 

 

 

 

무언가가 생각난 듯 갑자기 호원이 식판을 든 채 우현과 나란히 자리를 뜨는 성규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속닥속닥. 호원이 제 귀를 잡아끄는 순간에도 뭐 이런 미친 놈을 보겠다는 듯 무심하기 그지 없는 표정만을 고수하고 있던 성규의 눈에 갑자기 이채가 서렸다. 남기사 출동! 네, 사모님. 평소 같으면 가운데 손가락을 한 일곱번 쯤 날려줄 정도로 별 같지도 않다고 생각했던 우현과의 상황극에까지 적극적인 태도로 임한 성규가 빠른 걸음으로 식판을 들고 내달렸다. 그에 원 플러스 원으로 딸려 팔리는 것 처럼 우현이 따라뛴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사실이었다. 그 힘찬 뒷모습이 사라질 때 까지 바라보고 있던 호원의 눈은 보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실은 점심 시간에 체육 창고에서 핸드폰 게임이나 하고 있어야겠다고 성종이 흘리듯 말한 것을 고대로 전해주었다. '성규병신'이라고 읊조린거까지도 다. 뭐, 물론 그건 어려운 말 쓰기 오지게 좋아하는 이성종의 객기 섞인 사자성어 중 하나로 밝혀졌지만, 내가 들은건 성규병신이었으니까 그게 그거지. 자신의 귀가 오류를 범한 걸 가지고 잘못된 사실까지 그대로 고자질한 호원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뿌듯함도 섞여있었다. 자신에게 자꾸 의아한 시선을 보내는 성열과 동우를 보며 미소를 지어주는 여유까지 보였다. 지상에서는 김성규 남우현 크로스가 성종이 죽고 못사는 그 별님들 모음집보다도 백배 천배는 막강할테니 조금은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아무쪼록 잘가라, 이성종. 이제서야 숟가락을 들고 국을 퍼먹기 시작한 호원이 한결 편해진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꺼 콩나물국 간이 유난히 잘된 것 같네? 햇병아리 커플의 손 아래에서 지져지고 볶아지고 간까지 쳐질 성종을 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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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앜ㅋㅋㅋㅋㅋㅋ조팝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을 물고 있는 성종이 ㅋㅋㅋㅋ 왠지 조팝님이 직접 넣고 쓰셧을듯한?ㅋㅋㅋㅋ 존경합니다.....!ㅋㅋㅋㅋ전 조팝님 소설땜에....지금 잠시 휴식기간입니다..하지만 오늘것을 보고또다시 새로운발상이 생각났네요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일단 우리 호애기..이르기 있기없기?
11년 전
조팝나무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앙영하세요 ㅋㅋㅋㅋ 오늘 분량이 쫌 길었죠? 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그대 말이 맞았어요. 제가 직접 입에 넣어보고 발음해보면서 썼어요. 발음이 엉망처럼 보이는건 제 발음이라 그렇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애기는 고자질쟁이이기 때문에 성종이를 지옥 급행 열차에 바로 태워보내실게요 흐흐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
으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재미져욬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그대 감사합니다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3
성종이의 엑스보이프렌드는 반전, 성규병쉰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반전이죠..? 정말 뜬금없죸ㅋㅋㅋㅋ허헠ㅋㅋㅋㅋㅋ 초기설정이었다는게 놀랍죠?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털썩.. 그대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녀오랜만에 돌아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킄크크작가님의 글솜씨는 언제나 대단한듯..몰입력에다가 개그에ㅠㅠㅠㅠㅜ사랑헤요 작가ㅇ님...엄청 빨리 왔어요 며칠동안 컴터를 못해서..ㅠㅠㅠㅠㅠㅠㅠ봤더니 다음편이 간절해지네요...ㅠㅠㅠㅠ현기증나요 다음편어녀우누우어뉴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이게 누구에요! 우리 떡녀 그대네요 방가방가워요!! ㅜㅜㅜㅜㅜㅜㅜ 어머어머.... 그런 칭찬들이라니 ㅜㅜㅜ 이 비루한 조팝나무에게 엉엉... 칭찬 너무 감사드리구요 엉엉엉 저도 만힝 사랑하구요 ㅜㅜㅜ 빨뤼빨뤼 다음편 올리도록 할게요! 허허허허 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5
ㅋㅋ단비에욬ㅋㅋ성종아 동우아웃팅ㅠㅠㅠㅠㅠㅠㅠㅜ도망가...ㅠㅠㅠㅠㅋㅋㅋ 성열이가 나랑비슷ㅎㅏ네요 저도 수학은 풀면안됨....ㅋㅋㅋ그리고오늘진짜기네욬ㅋ 나 이거 스크롤 보고 놀랏어요...그리고 작가님...또날라가셧엇다니ㅋㅋㅋㅠㅠㅋㅋㅋ 어쩐지....늦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 그리고 여장대회가멀어지는소리 안듣겨요!!!!!!!절대듣기지않아요ㅠㅠㅋㅋㅋ으잌ㅋㅋ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
11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는 개일진 동우의 성정체성을 까발리고 현성이들의 성기발랄한 생활을 까발리고.. 네 까발리는 인생이니까 까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 스크롤 참 많이 길었죠..? 날라갔을 때의 슬픔으로 풕풍타자질을 하고 언제나처럼 분량 조절 실패를 하고.. 네... 항상 변함이 없는 한 그루의 조팝나무네요 Hㅏ.. 여장대회는! 바로 다음편에! 허허허허허! 재미있는 편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괜히 제가 망치는건 아닐까 싶고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58
ㅋㅋ작가님 홈런왕이네요!!!초록글 축하드려요!!!
11년 전
조팝나무
어멋 그대!!!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릉흔드
11년 전
독자63
그러고 보니 이십화네요!!!!!!!!!!!!!!!!!!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지ㅋㅋㅋ 진짜 빠르게 달려오신거 같아요 !
11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감사해요! 아잌.. 이렇게 절 챙겨주시고 그대 밖에 없네요 엉엉 나는 단비그대 덕후 덕후라능! 덕후라능! ㅋㅋㅋㅋㅋㅋㅋ 생김을 쓰기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화라니..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빠른 것 같으요 허허
11년 전
독자6
완전 잼있어요 ㅠㅠㅠㅠ 언제나 그댈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그대 ㅜㅜㅜㅜㅜㅜ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ㅜㅜㅜ 엉엉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7
그대 저 제미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의 별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종 전남친 장동우에서 멘붕 헐.... 그대는 항상 제게 충격을 안겨주시네여...
11년 전
조팝나무
제미니 그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별드립ㅋㅋㅋ은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별드립=0인 것 같아요 허허. 그리고 짱똥과 성종이의 조합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갑툭튀해서 식겁하셨죠? 호원이의 멘붕을 독자분들이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변명이네요 허허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8
아잌ㅋㅋㅋ진짜기네요저는햄보케영 저의활력소는생김인데 안올라와서 맨날인티들락날락했는데ㅠㅠㅠ어휴ㅠㅠㅠ아침부터이르케생김을보다니ㅠㅠㅠ감동이네여ㅠㅠㅠ오늘도드립은ㅋㅋㅋ징짴ㅋㅋ성종이으뜨카져..여장대회..다시돌아와..그대증말스릉해영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아잌 그대! 방가워요 엉엉 ㅜㅜㅜㅜㅜㅜ 제가 많이 늦었죠? 다음편은 최대한 빨뤼빨뤼 업뎃하겠으요!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는 이제 ^^... 세굿바... 하늘나라로 안녕할 시간이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까 성종이에게 좋은 기회....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저도 그대 사랑합니다! 리플 고마우요
11년 전
독자9
ㅜㅜㅜㅜㅜ조팝그대 저여우입니다 ㅜㅜㅜ 아아 늦잠자는바람에 놓치게된 저의 차형사를 뒤로하고 들어온 인티의 활력소 그다 ㅜㅜㅜ 진짜 오늘 분량... 그대짜응..♥ ㅜㅜㅜ 저도 그맘압니다 뭐하나의일만서술하고자하면 서술양이길어지규 내용이길어지고 전개가밀리고 ㅜㅜㅜ 흡흡 그래도 그대니까괜찮아여..♥ 그대는 금손이잖아요 ㅜㅜㅜ 저는 이런... 매번 ㅜㅜ 흡 그대 오늘 정말 잘읽엇어여...사랑해여....♥ 진짜 이런 내용 ㅜㅜㅜ 그댄 어디서 온 선녀인가요 ㅜㅜㅜㅜ
11년 전
조팝나무
여우 그대 안녕하세요! 차형사?! 차형사 보러가려고 했었군요! ㅜㅜㅜㅜ 분량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많죠. 원래 수열도 넣으려고 했는데 그러면은 진짜 너무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딱 자르고 다음편으로 밀어넣기! 허허... 그쵸... 그렇습니다.. 분량 조절의 fail은 작가들의 멘붕을 흔히 불러일으키는 그런 존재.. 는 저의 변명인 것 같네욬ㅋㅋㅋㅋㅋ 나만 그런 것 같으얾ㄴ어러휸유ㅠㅠㅠㅠ 금손이라니! 칭찬 너무 감사해요! 그대 사랑합니다! 엉엉엉엉 우리 사랑 영원히.
11년 전
독자10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시면 꼴규로.. ㅋㅋㅋㅋ오늘 진짜 재밌네요 호원이 멘붕과 장똥의 아웃팅 미치겠다 별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 말 진짜 너무 웃기고 잘 어울려요 오늘 아침부터 빵빵 터져여!!
11년 전
조팝나무
암호닉 당연히 받습니다! 꼴규 그대 반가워요 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도 남학생의 흔한 멘탈 붕괴와 짱똥의 비밀폭로가 주된 내용이었죠 흐흐... 성종이 대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생김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구 있는 (은 작가만의 생각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성종이에게 박수 세번 짝짝짝!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1
잘가라 성종모트ㅋㅋㅋㅋ안녕하세요 천모그대 저base에욬ㅋ!보아색ㅋㅋㅋㅋ성규ㅂ...ㅋㅋㅋㅋ진짴ㅋ그대 덕분에 아침부터 뒤집어 지네욬ㅋㅋㅋ게살버겈ㅋㅋㅋ동우 전 남친이 성종이라니..신선한 충격이네요 어머머...ㅋㅋㅋ그대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그대 오늘도 호이팅 하셔요!^.~♥♥♥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성종모틐ㅋㅋㅋㅋㅋ 신조어 탄생! 역시 나의 그대 나의 신조어제조기 base 그대답네요 흐규흐규 ㅠㅠㅠ ㅋㅋㅋㅋㅋ 저의 개드립들을 좋아해주시는 그대 밖에 없어요 저에게는.. 그니까 저를 버리지마세욬ㅋㅋㅋㅋㅋ 헠.... 동우와 성종이 조합은 정말... 신선하다 못해 충격적이죠? Hㅏ.. 뜬금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초기 설정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져.. 하... 리플 감사해요 그대!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60
그대는 이미 제껍니다ㅇㅇ그대 박제해서 제가 소유해 버릴꺼에요ㅇㅇ..는 죄송해요..흡..ㅋㅋㅋㅋㅋ신조어 제조기라니!감사합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쑥스러워라. 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 박제해서 소윸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시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이미 그대의 것이니까 흡...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케헹 그대군요! 방가방가워요 아잌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별 같지도 않은 제 드립들에 웃어주시는 그대는 어디서 오신 천사신가요? 허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는 그대로 하늘 나라로 ^^... 성종이에게 우리 모두 작별인사를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종이 동우 조합은.. 넹 이것도 반전을 품고 있는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뭔 말을 하고 있지.. 여튼 넹! 허허허허....다음 편 기대해쥬세요 그대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14
우왛 이번편에서는 성종이가 많이나오네옇ㅎ ㅋㅋㅋㅋ 근데 진짜 말이많긴해옇ㅋㅋㅋㅋ 하.. 동우전남친이성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호원잌ㅋㅋ개맨붕 온거같아옄ㅋㅋㅋ귀여워옇ㅋㅋㅋㅋ 그런데 어떡해옇ㅋㅋㅋㅋ 성종이이제 클남!! 앟ㅎ힣ㅎㅎㅎ휴ㅠㅠㅠ 진짜 재밋엇어요 담편도 기대기댛♥♥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소홀했던 성종이에게 많은 대사를 뿌려주었어요 허허허.. 성종아 이건 선물을 빙자한 똥 투척인 것 가트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우 전남친의 정체가 밝혀짐에 따라! 동우가 게이였던게 밝혀짐에 따라! 야동의 애정전선이 급변화를 겪게 됩니다 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종이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15
아낰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더페이스예려작가님필력보소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데박이네요진짴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샤룽샤룽해여
11년 전
조팝나무
더페이스 그대군요! 허허허허허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아잌ㅋㅋㅋㅋㅋ 칭찬 느무 감사해요 엉엉 ㅜㅜㅜㅜ 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16
핳핳이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재미져용!ㅋㅋㅋ21편도기대하고잇겟습니당흫흥..
11년 전
조팝나무
핳핳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아이쿠... 너무 감사혀요 흐흐흐흐흐 제가 그대 스릉하는거 아시죠?
11년 전
독자62
알죠핳핳♥♥♥♥
11년 전
조팝나무
♥♥♥♥♥♥♥♥♥♥♥♥♥♥♥♥♥♥♥♥제 사랑 이따만큼 드세요 허허허
11년 전
독자70
♥♥♥♥♥♥♥♥♥♥♥♥♥♥♥♥♥♥♥♥♥♥♥♥♥♥♥♥♥♥♥♥감사해옇ㅎㅎㅎ♥♥♥♥♥♥♥♥
11년 전
독자17
자객이에요 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우전남친이 ㅋㅋㄱㅋㅋㄱ성종이 ㅋㅋㅋㄱㅋㅋㅋㄱ호원이 제대로 멘붕ㅋㅋㄱ저ㄷ두 멘붕 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자객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비밀 폭로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ㅋㅋㅋㅋㅋㅋ원래부터 예정되어있던 폭로라면 믿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허허허허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18
암호닉받으세요??받으시면 명수줍으로 기억해주세요!!ㅎㅎㅎ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너무잘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엔돌핀이 마구마구 돌아요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당연히 받습니다! 명수줍 그대 꼭꼭 기억할게요 허허허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아이쿠.. ㅜㅜㅜㅜㅜ 저에게 그렇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면 즈는 이러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출 수 밖에 ㅜ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해요!! 허허허 사랑합미다
11년 전
독자19
방가방가요 ㅋㅋ쮸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생김보고좋네욯ㅋㅋㅋㅋㅋ조팝님ㅋㅋㅋ센스쩌는데욬ㅋㅋㅋㅋ이프로디테여신님..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앍ㅋㅋㅋ근데장똥이성종이랑..4귀는사이였따니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짱인데요..힣ㅎ힣ㅋㅋㅋㅋㅋ호원이돜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네욯ㅋㅋㅋㅋㅋㅋㅋㅋ힣힣ㅎ항상재밌게보고있씀당 제사랑ㅁ받으세용가리용용
11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방가방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쿠 감사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 짱똥이랑 성종이 조합 투척을 뙇 해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 커플링은 분명 야동인데 뜬금없는 투척이죠?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그대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흐흐흐흐 그대 사랑 감사히 야곰야곰 먹겠습니다 야곰야곰
11년 전
독자20
김수달입니다!!기다렸는데 조팝그대는역시 실망시키지않아요..s2..분량부터가ㅋㅋㅋㅋㅋㅋ댜룽댜룽♥♥ 눈 빠질듯이 정독했네요..오랜만에 성종이의 말이 필요없는 언어표현을 보며 보는내내 실실거렸더니ㅋㅋㅋㅋㅋ엄마가 미쳤냐며^_ㅠ..그리고 동우가 성종이의 전남친이라는걸 알았을땐 저도 입을 다물지못하고 경악을ㅋㅋㅋㅋㅋ호원=나............누가 공이고 누가 수였을까요(부끄)....그나저나 호원이의 멘붕현장ㅋㅋㅋㅋㅋㅋㅋ왤까..그 모습이 상상되네욬ㅋㅋㅋ마치 서열왕3화때처럼...●_●이 표정이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담편또한 기대만발x999999999999 다음편에는 수열과 드디어 여장대회이야기라니!!!!!!벌써부터 기대되요..현기증이ㅠㅠㅠㅠㅠ(털썩OTL)..조팝그대 제가 샤룽하는거알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영원히♥..♥♥♥♥♥
11년 전
조팝나무
김수달 그대 앙영앙영하세요! 허허허 이번 편 많은 분들이 실망하실까봐 무서웠는데 다행이에요! 분량 길다고 지겹다고 하지도 않으시구 ㅜㅜㅜ 완전 어디서 오신 천사세요? 엉엉엉엉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의 언어 표현ㅋㅋㅋ은ㅋㅋㅋㅋㅋ 정말 오글거리죸ㅋㅋㅋㅋ 그런데 계속 보다 보면 적응이 될거라구 믿어 의심치 않구요 읭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공이고 누가 수였을까요? ㅋㅋㅋㅋㅋ는 흐흐... 노코멘트로 하겠습니다 흐흐 이유는 나중에 또 뙇! 하고 나올 예정이라능 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식으로 복선을 야곰 야곰 깔구 있는 한 그루의 조팝나무였네요 아잌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열왕 3홬ㅋㅋㅋㅋㅋ 본격 믿었던 짱똥에게 배신당한 호애기! 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다음 편 기대도 느무 감사드리고! 저도 그대 많이 사랑합니다 엉엉 우리 사랑 영원히!!!!!!
11년 전
독자21
조팝앓이에요!!!! 오늘처럼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 날은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조팝나무님이 안보이시길래 제가 어젯밤 꿈이 진짜 거짓말 한톨도 안보태고 꿈에서 인티를 하고있는데 조팝나무님께서 공지글을 올리셔서 읭?뭐지? 하면서 눌렀는데 그대가 고기를 드셨다는 슬픈 사정이 있으셨다고 하셔서서 댓글로 위로의 말 몇글자를 끄적였던게 생생한데ㅠㅠㅠ 역시 꿈은 반대였나봐요ㅠㅠㅠ 그대 완전 사랑해요!ㅠㅠ 20편이 또 날라가셔서 극심한 멘붕상태이셨을텐데.... 흡... 저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다시 써주시다니ㅠㅠㅠ 언제나 감사해요ㅠㅠ 이야기가 길어지면 지루해하다니요ㅠㅠ 성종이가 찾는 별들처럼 눈을 반짝이면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읽을거에요ㅠㅠㅠ 그대... 성종이가... 동우와 사겼던 사이라니...... 마늘빵을 먹고 있던 저에게 사래가 들리는 엄청난 멘붕을 선사해주시다니ㅠㅠ 엄청나요ㅠㅠ 스고이ㅠㅠ 호원이로 빙의하며서 읽으니까ㅋㅋㅋㅋ 성종이가 얄밉게 느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다음편 쓰실때에는 꼭! 날라가지 않기를 기도할게요ㅠㅠㅠ 힘들게 쓰셨는데 하염없이 날라가는 기분.... 그 기분 왠지알것같아요ㅠㅠㅠ 그대 호이팅! 언제나 그대를 응원하는 조팝앓이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해요!! _조팝앓이
11년 전
조팝나무
조팝앓이 그대!! 반가워요! 아이쿠.. 그대 꿈 너무 신기방기해서 저 막 식은땀 흘리고 있는거 아세요? 헐..... 사실 제가 생김을 날리고.. 고기도 먹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제가 글에 언급은 안했지만 그래서 잠시동안 Aㅏ 내가 뭐 그렇지 뭨ㅋㅋㅋㅋㅋ 이런 멘탈로 보낸 시간도 있다는거! 진짜 ㄷㄷㄷ... 우와.. 역시 조팝앓이 그대는 저와 이어져있는 존재에욬ㅋㅋㅋㅋ 역시 나의 그대 나의 조팝앓이 그대! 솨!뢍!한!돠!눙! 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요러케 제게 늘 힘을 주는 말씀 해주셔서 느무 감사하구요. 엉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 성종이랑 동우가 사겼다는건 좀.. 많이 뜬금없었죠?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초기 설정부터 있던 내용이라는거! 흡흡.. 그래서 일부러 성종과 동우의 접점을 소설 속에 넣지 않았다는거! 를.. 독자님들이 알아주시려낰ㅋㅋㅋㅋ헠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 그대 덕분에 다음편 절대 날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흐흐흐 너무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그대 아잌아잌!!
11년 전
독자22
한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몬사탕물고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병쉰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조팝느님은 짱입니다요ㅠㅠ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한낱 그대 앙영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레몬 사탕 물고 하는 말은... 사실 제가... 입안에 사탕을 가득 넣고 미리 써놓은 대사를 읽으면서 받아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사탕을 다 먹어버려서 대체할만한 다른 것들을 넣어보았지만.. 네.. ㅋㅋㅋㅋ 발음이 볍진 같이 느껴진다면 제 발음이 볍진같은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쑥스럽네요 헿..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3
에디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병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구병쉰보고 딱 그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똥이 게이였다니......이성종과 사겼었다니...멘붕멘붕!!!호원이도 멘붕멘붕!!!!!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에디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송구영신이 성규으로 바뀌는 참극이 일어났네여 바로 제 곶손에서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깈ㅋㅋㅋㅋㅋ 뜬금없는 짱똥+성종의 투척입니다 뙇! 허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편 작가의 말에 자쉐한 설명을 넣울게요 호호호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24
열찌에요!!!!!!!!!! 호원이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가 게이였다닠ㅋㅋ 호원이 멘붕온거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병쉰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 죽을뻔했어요ㅋㅋㅋ 학교에서 자습중인데 들킬뻔ㄷㄷ 엄~청길어도 절대 질리지 않으니 길게 써주세요! 전 긴게 더 좋습니다♥ 그대힘내요 빠샤^*^
11년 전
조팝나무
열찌 그대 앙영!! ㅋㅋㅋㅋㅋㅋ핰핰핰ㅋㅋㅋㅋㅋ 호원이의 멘붕이 잘 느껴지시나요 그대 흐흐흐.. ㅋㅋㅋㅋㅋ아잌.. 웃겨 죽을뻔 하셨다니 그런 칭찬 느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아잌! 제 글이 길게 늘어져도 이렇게 칭찬 아껴주시지 않는 그대는 진정 요정이세요?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25
그대 저 돖비젬!!! 18.19.20 다읽고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종 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여장대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 대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돖비젬 그대 방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 양성애자설. 뭔가 박애주의자 느낌이 충만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여장 대회 투척을 할 시간이네요 아잌아잌.. 부끄럽지만ㅋㅋㅋㅋ넹ㅋㅋㅋㅋㅋㅋ흐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대 보고싶었어요!!
11년 전
독자26
똑똑이폰이에요ㅋㅋㅋㅋㅋㅋ오예분량많이서좋아옄ㅋㅋㅋㅋㅋㅋ중간에제암호나와서깜놀ㅋㅋㅋ 헐 성종이랑동우가사겼엇다니!!! 으아니!!!! 오랜만에 성종이보니까 엄청반갑네요 보고싶엇어ㅠㅠ 그대드립이날이갈수록ㅋㅋㅋㅋㅋ엄청나게재믓어져요ㅋㅋ아웃격ㄱㅋㅋㅋㅋㅋ 그대글은 엄청길고 ㅅ국어사전두깨에 9pt여도 질리지않습니다 ㅋㅋㅋㄱㅋ 성종♥동우에 멘붕중인호원이에게 어서 이프로디테님을 배달해주고싶네요ㅋㅋㅋ 그대잘보고갑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똑똑이폰 그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똑똑이폰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그대 생각을 했답니다 흐흐 제 마음이 전해지셨나용? ㅋㅋㅋㅋㅋ 성종이 느무 오랜만이었죠? 스아실 생김 초반부는 성종이가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흐흐.. 현성행쇼를 이룩한 순간 내팽겨친 생각엨ㅋㅋㅋ 마음이 안좋았으요 사실. 그래서 요렇게 다된 야동에 성종이 뿌리기를 실행! 허허허허 칭찬 너무 감사드리고 ㅜㅜ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호원에게 이프로디테만큼 좋은게 없죠. 분명히 확실히 효과가 있을겁니다 허허 리플 고마우요
11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ㅌㅋㅋㅋ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그대 감사합니다 허허허!!!
11년 전
독자28
조팝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지역구일진느님동우가ㅠㅠㅠㅠㅠ동우가뿌리깊으뉴ㅠㅠㅠㅠㅠ그런사실이밝혀짛다ㅏ니ㅏ기 하ㅎ핳하하하핳핳핳하하하하ㅏㅎ 무척이란 ㅣ하 ㅅ가ㅣㅈ하ㅣ고 좋네요 !!!!!!!!! 호원이의 멘ㅂㅇ이 지나면 이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신나내요 !!! 아저 아이스티에요 그대 다음편기다ㅣㄹ게요 ~~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스티 그대 앙영앙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가 아웃팅을 이렇게 뙇! 당하고 야동도 본격적인 전개를 나가기 시작하겠죠? 나너게이를 확인한 순간 아주 뽱! 터질겁니다 흐흐.. 사실 호워니가 아직까지도 노멀삘이 충만하긴 하지만.. 넹.. 흐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구병쉰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랑 동우가 사겼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도 기다릴게요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그대!! 안녕하세요! 흐흐 리플 느무 감사드려요 아잌아잌! 다음편 빨뤼빨루 ㅣ업뎃할게요!!
11년 전
독자30
잌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왤케웃겨여ㅋㅋㅋ동우가게이엿다닠ㅋㅋ성종이는이제세이굿봐이...☆★ㅋㅋㅋ성규랑우현이한테맞겟네옄ㅋㅋㅋ여장대회라니완전기대라고잇어용다음편빨리주실께여ㅋㅋ!!(저양파예여!)
11년 전
조팝나무
양파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스빈다.. 동우는 뿌리 깊은 게이였어yo.. 하지만 지역구 일진느님을 강제 아웃팅을 시킨 성종이는 뼈도 안남겠죠? 물론 동우가 아닌 호원이가 아닌 현성이들의 손에 의해 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 편 얼렁얼렁 투척을 하는 조팝나무가 될게요
11년 전
독자31
으아니이거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나와서조으다..그데곧목숨이없어질것갇ㅅ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ㄲㄲㄲㄲㄲㄲㄲ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동우가이성종이랑사겼다는게화나는거지,호원아?그렇지?아니라고말해서날실망시키지마유갓잇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아미치겠다별들아..성종이보다내가더미쳐....좊여신님진짜이러기있긔없긔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안나오는데야동겁나재밌고이성종오늘따라더멍충이같곸ㅋㅋㄹㄲㄲㄱ헐지금내가들고있는게뭐지?이프로디테여신님이내손에서하늘하늘추추고있어요!!!!!겁나씡기해!!!!그래서이무원이야신님찬양을하는거구나!!!!!!!!아이갓잇!오늘부터이프로디테여신은내가접수한다.그러니까무원이너는동우나접수해줄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저꽁기에여 꽁기꽁기~.~♥♥♥
11년 전
조팝나무
꽁기 그대 안녕하세요! 방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허헠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가 오랜만에 등장했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했네요. 물론 현성이들의 손에 의해서. 물론 생김의 현성이들을 탄생시킨 제 손에 의해섴ㅋㅋㅋㅋㅋ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헠ㅋㅋㅋㅋㅋㅋ 지극한 노멀남성 호원이가 점점 게이의 세계로 진입하구 있습니다! 우리 모두 박수를 짝짝짞!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프로디테 여신님! 오랜만에 한번 마시고 싶네요. 내일 편의점 택배를 붙이러 갈 때 이프로를 하나 구입해서 마셔볼까 해욬ㅋㅋㅋㅋㅋㅋ 아잌아잌! 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해요 그대!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32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_<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아이쿠 그대!! 너무 감사해요 엉엉 저도 그대 많이 사랑사랑하는거 아시죠 ㅜㅜㅜ
11년 전
독자33
상드에용. 좋아 이제 호원아 너만 게이가 되면 되는거야!
11년 전
조팝나무
상드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미다. 호원이가 이제 게이의 세계에 발을 뻗는 일만 남았네요 아이 조아 ^^
11년 전
독자34
핫윙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글은 언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타민c가득인 글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큼하고 적절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고백쩌네옄ㅋㅋㅋㅋ호원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호원이 반응이 세계에서 최고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잘가랔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이제 호원이도 적으로 돌린거얔ㅋㅋㅋㅋㅋㅋ 사모님과 남기사한테 탈탈탈 털려랔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느라고 댓글 더 못쓰게써옄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동우가 77ㅔ이라닛ㅋㅋㅋㅋ 거기까지는 이해해옄ㅋㅋㅋㅋㅋ왜? 호원이랑 잘되야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성종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핫윙 그대 앙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비타민c가득하다니 ㅜㅜㅜㅜ 이보다 더한 칭찬은 음슴입니다. 저 같이 음침한 지지바이가 쓰는 글에 그런 칭찬을 흡... 감격에 눈물을 흘리고 있을 뿐이구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대 사랑합니다 흡흡. 호원이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성종이는... 등장과 함께 급속도로 뒷걸음질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성종이는 제가 스릉하는 애캐 중 하나이므로 목숨만은 붙여놓도록 하겠습니다 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장똥 성종 커플은 뭔갘ㅋㅋㅋㅋㅋㅋㅋ 놀랐죠? 허허 이 커플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정말 곧 나올 예정입니다. 나름의 반전을 내포하고 있을 예정이니..넹.... 기대해쥬...세요 헿... 리플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48
설마 또 성종이가 또 그 16차원 미치겠다 별들아....☆★☆난 모든 성을 사랑해...어머..? 근데 저사람 눈매....아름다운 우주의 블랙홀같이 멋져....☆★☆이러면서 마이페이스로 혼자 사귄거라 착각한건 아니겠져...?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아니여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우와 성종이가 사겼던건 참 트루여요. 다만 그게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와닿지 않을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어떤 비밀이 있을지 기대해쥬세요 허허허허
11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규로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렇게 재밌기 잇기 없기? 잇기없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도에 대해 조사하고 잇다가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호원이 왜이렇게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분량......대박이네요..존경합니다!!! 그대 수고하셨어요~!!!
11년 전
조팝나무
규로링 그대 앙영앙영! 아이쿠!! ㅜㅜㅜ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아잌아잌. 어머 독도에 대한 조사! 그런 뜻깊은 조사를 하고 계셨군옄ㅋㅋㅋ 그런 분에게 제가 이런 똥픽을 투척해서.. 이거 ..워...ㄴ... 털썩...!! 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 제게 과분한 칭찬들 느무 감사하구요 엉엉. 스크롤을 쪽 빨아먹은 분량에 대해서도 지겹다고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47
그대의 픽은 언제나 지루하지 안아요!!!!! 오히려 제 픽은 지루지루..잔잔하니 과학도 아니고 보면 잠이 솔솔오져...쿸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지루하다뇨.. 그대의 금픽을 그렇게 표현하시면 아니아니되오!!! ㅜㅜㅜㅜ 제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소설이에요!!
11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쓰고 잇는데,,,멘붕,,,흡 하나도 맘에 들지않아!!! 지우고 다시쓰고 또 지우고 다시쓰고....벌써 세번째 쓰고 잇다져....흡
11년 전
조팝나무
헝헝...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가트요 ㅜㅜ 저 같은 경우는 생김 쓸라고 딱 창을 키면 오랫동안 멍을 때리고 있어요. 일단 쓰면 괜찮은데 딱 처음으로 쓸 말들이 뭐를 쓰든 마음에 안들어서 고생하는 것 가트요 ㅜㅜㅜ 그대 슬럼프라 하셨죠? 얼른 이겨내시길 바래요!!! ㅜㅜㅜ 호이팅이에요 호이팅!!!
11년 전
독자50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슬럼프....제발 없어져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럼프 안없어지면,,,,연중하게 될수도...
11년 전
조팝나무
헐...........그대 연중은 안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럼프 빨리 없어져라 젭라... 얼른 떠나버렷 지구 밖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며칠째 3kb밖에 못썻어요ㅠㅠㅠㅠ 적은 분량으로 그대들을 찾아가기에는...너무 죄송하고 또 망글을 보여드리는 것도 진심으로 죄송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모르겠어요....진짜 픽 첨쓰는건데...입안도 다 헐고 좋네요
11년 전
조팝나무
이런 ㅜㅜㅜㅜㅜㅜㅜ 어쩌면 좋..아요 ㅠㅠㅠ 저는 그대를 계속 응원하고 그대를 위해 기도할게요 엉엉 얼른 슬럼프 극복하시길 바랄 뿐이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망글이라뇨! 전혀 당치 않습니다. 그대의 픽은 빛과 소금과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 아우 그대 호이팅 호이팅
11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고마워요...흡..호이팅!!!! 빨리 써서 들고 올게요!!!
11년 전
독자36
스마트폰이에요..........................저엄청충격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가..성..성종이가 성종이가 성종이가 동우전남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원이의 순수하고 고결한 파트너가 될줄알았던 동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컬쳐쇼크닼ㅋㅋㅋㅋㅋㅋㅋ성종앜ㅋㅋㅋㅋㅋㅋ그대진짜 드립력은 날이갈수록늘어나고 제가 오늘 들어와서 새쪽지에 신작알림이 있어서 불이나게 튀어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아세여?분량은 진짜 존경해요 그대 완전 수고하셨어요 ㅎㅎ그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너무 재미있었어욬ㅋ성종아 잘가 널위해 별을 반짝여줄께...ㅋㅋㅋㅋㅋ진짜 호원이의 충격도 제가느낄수있을꺼같아욬ㅋㅋ호원이도 조금씩 동우를 좋아했다가 이상하게 꼬이는거아닌지 걱정되네요 그대 ㅠㅠ그대진짜 난 그대친구니깤ㅋㅋㅋㅋㅋㅋㅋ완전 친한친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말이하고싶었어욬ㅋㅋㅋㅋㅋㅋ그대할튼 완전 잘봤구요 담편도 기대기대 담편은 여장대횐가요?할튼 진짜 그대금손이에요 ㅎㅎ
11년 전
조팝나무
스마트폰 그대 앙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와 동우의 조합은 상상도 못하던거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 생김 초기 설정부터 간거라면 .. 너무 뜬금없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편 작가의 말에는 성종이와 동우 조합을 탄생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갈 예정이니 넹.. 지켜봐쥬..세요 헿..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 호원이의 멘붕을 그대로 독자님들께 표현하기 위해서 열심히 손을 놀려보았지만.. 넹 ㅋㅋㅋㅋㅋㅋㅋ앜.. 부끄럽네요 뭔가 헿.. 그렇스빈다! 우리는 완전 친한 친구! 허허허헣 우리의 우정 영원히! 우리 사랑 영원히! ㅜㅜㅜㅜ 리플 감사감사합니다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37
미로예용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길고 정말 좋네여.. 그나저나 성종이가 동우찡 전남ㅊㅣㄴ..... 멘붕ㅇ... 성종이를 감당했어야 했던 동우생각때문에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조팝그대 왜이러케 늦게 오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작알림 뜨자마자 바로 뛰어왔잖아요.. ㅠㅠㅠㅠㅠㅠ 21화보 빨리 보고싶ㅍ어라.. 무려 수열...여장... 여장대회... 무원아 호원아 왜말을못해 저 장동우가 니장동우리고 말을못ㅅ해.. ㅁ7ㅁ8
11년 전
조팝나무
미로 그대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동우 조합은 뭔가 멘붕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제가 전편부터 강조했던 멘붕..멘붕 드립이 바로 이거였어요.. 뭔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던 것 같긴 하지만 흐흐.. 넹 뜬금없는 투척이었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읭? 어? 엥? 하신 분들이 이해가 갑니다 허허허허... 그래도 점점 이야기가 진행이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 그랬구나 하면서 이해가는 것들이 늘어날꺼에요 흐흐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드디어 여장대회가 두둥둥둥 ㅋㅋㅋㅋㅋㅋㅋ으잌 좀 두렵네요.. 제 똥손이 모든걸 망칠까봐.. 무..무서워여 터..털썪! 그래도 헿.. 저 버리지 않으실꺼죠 엉엉.. 그대 사랑하구 리플 느무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3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 까는 편 올리신다 그래서 내심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에서는 우리 성종이가 신상커플한테 아주 가루도 안 남게 까일 것 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성종이의 Ex-Boyfriend가 동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건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인 것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 우리 울림일진이 이곳저곳에서 까이고 또 까이고 있네요 흡흡.. 하지만 가장 큰 공을 세운건 아마 현성이들이 아닐까요 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의 전남친은 .. 넹 동우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놀라셨죠? 허허허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쑥스럽네요 흐흐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그대! 스릉해요
11년 전
독자39
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ㅎㅎ지구임돠!항상읽는순간입꼬리에미소가나네요 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지구 그대 앙영앙영! 제가 많이 늦었죠? 엉엉 다음편부터는 빠릿빠릿하게 업뎃하는 조파비가 될게요! 허허허허 리플 너무 감사드리구 그대 마니 사랑해요 ㅜㅜㅜ
11년 전
독자40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개깜이에요!!우리덩웈ㅋㅋㅋㅋㅋ성종잌ㅋㅋㅋㅋㅋㅋㅋ성귴ㅋㅋㅋ우현잌ㅋㅋ아 그냥 다 재밌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개깜 그대 앙영앙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ㅜㅜㅜㅜㅜㅜ 생김! 비루한 생김을 재밌게 봐주시다니 느무 감사드려요! 흐흐 그대 사랑함미다
11년 전
독자41
미스트입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성종이가 동우전남친일줄은 생각지도못했던일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원이의 순수한님이 될줄알았던 동우갘ㅋㅋㅋㅋ성종잌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정말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의드립력은 오늘도.. 제가누누히 말하지만 정말사랑합니다 모바일이라 길게적지는못하겠는데 그대정말사랑해요...♥♥♥
11년 전
조팝나무
미스트 그대군요! 아잌아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가 동우 전남친이었다는 사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의 반전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뭔가 반전 같지가 않고 그냥 뜬금없는 투척 같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 이유가 있어요 네 있습니다.. 넹... ㅋㅋㅋㅋㅋㅋ은 변명인갘ㅋㅋㅋㅋㅋ 허허 리플 느무 감사드리고! 아이쿠 저도 그대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제 사랑을 이 리플로 다 담지 못하는게 한이네요. 제 어휘력이 너무 짧아서 이 과슴 귚숙히 있눈게 표현이안뒈효!!!!!!!! 아이고!! 재미교포 3세가 된 기분임미다 ㅋㅋㅋㅋㅋ 헠.. 리플 감사해용!!
11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ㅋㅋㅋㅋㅋㅋ 동우와 성종이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니ㅋㅋ 이런 반전이..........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와 성종이의 반전...ㅁ7ㅁ8 그리고 멘붕을 체험하고 해탈한 호원 ㅁ7ㅁ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의 삼각관계(?) 지켜봐쥬세요 그대 흐흐
11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랑 성종이랑 사겼었다니..이런대반전이 ㅋㅋ이제 성종이는 그 둘에 의해서 어찌되는것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앞으로 야동이들의 애정전선은 꽃잎이와 성종이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컿허허허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4
박카스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랑성종이가그랬던사이라니......동우가성종이의멍멍이드립을다받아줬엇다니........놀랍네여^^!
11년 전
조팝나무
박카스 그대 방가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갘ㅋㅋㅋㅋㅋ 성종이의 멍멍이 드립을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진정한 장브리엘.. 나였다면 아무리 성종이라도 불가능. 무리데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5
보고싶다성열이예요!!!컴을 고쳤어요!!!이렇게 기쁜데 성종이의 별 드립&양성애자&동우 게이설까지 폭탄으로 맞아 저의 머리는 갑자기 혼란이 오기 시작하네요ㅋㅋㅋㅋㅋ성종이 사탕물고 한 발음 어떻게 그리 썻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성종이와동우의 핑크빛 시절이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욕 3종세트ㅋㅋㅋㅋㅋ호원아 걸리면 어떡할라구ㅋㅋㅋㅋㅋ성열이는 불쌍하네요....햄 뺏어 먹다가 수학점수 발언으로 인해 무한 디스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으로 성종아.....잘가...보고싶을거야.....를 말하고 싶네요ㅋㅋㅋ그럼 그대 담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조팝나무
보고싶다성열 그대 앙영하세요! 아이쿠! 컴 고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엉엉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에게 제가 멘붕을 선사해드린건가요 헿.... 헿..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 사탕 물고 한 발음은요.. 네... 제가 .. 직접.. 사탕을 물어보고 썼어요.. 사탕 6개 정확히 넣고..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쑥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열이는 까이는게 제맛이죠 데헷. 근데 그건 성종이도 마찬가지. 강해져라 굳세어져라 성브라더즈! 흡흡! 리플 감사합니다 그대!!
11년 전
독자46
RIn이에요 그대~ 아하하하핳아성종이어쩌누...안그래도쉬는시간마다도망다니는데......호원아 아무리그래도.....고자질은ㅋㅋㅋ질투에눈이멀기시작한거얔ㅋㅋㅋㅋ조팝그대오늘도잘보고가요그대진짜어휘력이장난이아니라는!!!항상웃다가요성규ㅋㅋㅋㅋ병ㅋ신ㅋ....하....불쌍한성종이....그대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
11년 전
조팝나무
RIn 그대네요!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는.. 이러다가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빨라지겠어요 하도 연습해서.. 생활이 달리기 연습 투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이런 제 비루한 글을 언제나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ㅜㅜㅜ 그대 사랑합니다! 허허 사랑해요!!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52
오늘은 반전으로 깜짝놀라게 해 주시는 화네요! 히히히 오늘도 너무 재밋게 보고 가요~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그대!! 감사합니다 엉엉 ㅜㅜㅜㅜ 리플도 느무 감사해요! 사랑혀요
11년 전
독자53
제가더 사랑하죠!!! 맨날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11년 전
조팝나무
ㅜㅜㅜㅜㅜ어머.. 그대! 완전 영광이에요. 부족하기 그지 없는 생김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55
아핰핰ㅎ카핰하카핰 타팬이긴이에요 ㅎㅎㅎ 인티끊었는데 조팝나무님 때문에 들어옴미다...그렇슴미다... ㅋㅋㅋㅋ 성종이는.. 참 대단한것같아요.....푸흡ㅋㅋㅋㅋ 제가 드디어 인피니트를 부업삼기 시작했어요! 팬픽으로 입덕하는게 가능은 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참 흐뭇한 커플들입니다 :) 동우는 여전히 해맑고 선녀리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ㅋㅋ 아참 그거아세요? 초록창에 미치겠다 별들아 검색하면 웹문서에 인스티즈글잡담이래서 이 소설이 뙇 하고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완전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핰 절 이렇게 덕후로 만들어버리시다니 자까님 책임지셔여...얼른...ㅋ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수열이 빨리 뙇 하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릉흡느드 자까님
11년 전
조팝나무
타팬이긴 그대 앙영앙영! 어머.. 제가 그대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다니 너무 햄볶네요 흡흡.. 그리고 부업! 부업! 그럼 그대.. 제 .. 제 픽으로 입덕을! 입덕을!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영광이에요 진짜. 비루한 생김을 이렇게 아껴주시고 보듬어주시니 저는 그저 몸둘 바를 모르겠구요 ㅜ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아침부터 제 광대를 승천시켜주시는 그대는 멋쟁이!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별들앜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서...성종앜ㅋㅋㅋㅋㅋ 아잌 성종이가 그 대사를 많이 부르짖긴 했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열은! 다음편에서 뙇! 하고 나올 예정이라빈다 흐흐흐흐.. 이제 야동이들의 이야기를 풀었으니 수열과 현성이 나올 차례져? 허허허허허 저도 사랑합니다 !!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56
반례하!!느앙ㅋㅋㅋㅋㅋㅋㅋㅋ호원아ㅠㅠㅠㅠ날웃기지말라고ㅋㅋㅋㅋ점핑보아1기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여기서빵터졋다고인간앜ㅋㅋㅋㅋㅋ레몬사탕은너부터먹엇어야햌ㅋㅋㅋㅋㅋ이프X먹다가배터졋다해도이보다는배가안아플거야ㅠㅠㅠㅠㅠ아..광대아파..야..근데성종이대박!!나도충격먹음..동우를사겻다니..전보이프렌드엿다니..나에게엄청난컬쳐쇼크를줫어..어우..지역구일진동우와시인뺨치고하이킥날릴듯한성종이의사랑이잇엇다니..믿기지않아..현성이들아..그래너희들한테부탁해!!정신나가성종..이아니라!!나에게극심한멘붕을선사해준성종이에게작은곶아킥과등골브레이크를선사해줘..그리고호원아..젓가락으로국을왴ㅋㅋㅋㅋㅋ이병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성열이점수는왜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이병찜아!!!ㅋㅋㅋㅋㅋ근데수학점수8점이뭐야성열앜ㅋㅋㅋㅋㅋㅋ명수가걱정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성이들..그래도귀여워...호원아..아마니가빡친다는건..동우를좋아하고잇어서가아닐까??성종이의멘트로인해나도적잖은멘붕이지만..오우..네덕에딸기스무디빨대를옆에다놓고게쳐웃다가빨대사라졋다고난리를피웟어난...아마난..구름이될려나봐...성열이랑같이치매기도온거같고...으아악!!나아직중사미인데..이럴수없어!창창하고창창한내가!!!ㅠㅠㅠㅠㅠ구름들아..하..나에게정신이번쩍들소나기를내려줘..오..레.인.드.롭.그대!!!하하핳하하하하!!!후우..나왜멘붕왓지!?ㅋㅋㅋㅋ아무튼!!오늘도그대글잘읽엇어요!!ㅎㅎㅎㅎ그대오늘도수고하셧습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반례하 그대! 헝헝헝 안녕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핑보아 1기는ㅋㅋㅋㅋㅋ 보아색을 어떻게 살릴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넣었어욬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저.. 보..보아여신님 팬 흐흐흐.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와 동우 이야기는 좀.. 충격이 컸죠? 갑자기 뜬금없이 뙇 나온 조합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합니다 허허허.. 이것도 하나의 충격요법이죠 호원이를 위한. 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종이는 등장과 동시에 다시 사라질 위기에 처했네요 현성이들의 팀플레이에서 과연 몸을 보전할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 수학 점수는 절대 명수에게 알려져서는 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머리빈거 싫어하는 명수인데... 그래도 여리는 용서해줄지도 흐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대! 이번편을 이렇게 재미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여기저기에 코믹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뭔가 어쩡쩡한 느낌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다 다행이다!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구름잌ㅋㅋㅋ 그대 구름처럼 저 하늘 위로 사라져서는 아니되오! 왜냐면 그대는 내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11년 전
독자57
개샴푸에요!! 오늘 그대 ㅠㅠㅠㅠㅠㅠ 분량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므늠느ㅡㅁ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성종이 등장이군요!! 보고싶었음ㅋㅋㅋ 근데 성종이와 동우가 그렇고 그런사이였다닠ㅋ 놀랐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호원이는 지역구 일진 장동우가 게..게이라는 걸 알았군요 이제 어떻게 될짘ㅋ 피하지만 안았으면 좋겠어요... 동우랑 성종이가 사귈때는 성종이의 명언드립은 동우가 하핳하핳하핳 막 이러면서 받아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비디옼ㅋㅋ동우는 호원이가 첫사랑이자 첫남자 일줄알았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깨는 씽크빅한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의 명느님앓잌ㅋ 뭔가 오랜만에 들어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가 명느님 앓이 중이라면 저는 생김 앓이에 조팝그대 앓이중이에욬ㅋㅋㅋㅋㅋ막 잘때되면 막 내용 생각나고 생김 표지 생각나곸ㅋㅋㅋㅋㅋ 꿈에서는 막 그대가 폭풍연재해가지고 하루에 신알신 쪽지가 열개가 온 꿈을 진심 레알 꿨써옄ㅋㅋㅋㅋㅋ 우아아ㅏㅇ아아가악아 다음편에는 여장대회! 여.장.대.회 오와ㅣㅇ와ㅣㅇ아앙 진심보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항상 스릉흔드
11년 전
조팝나무
개샴푸 그대군요! 방가방가! 분량이 흐흐 허덜덜했죠? 제가 항상 소설을 다 쓰고 나면 메모장으로 옮겨서 분량을 보거든요. 그런데 거의 20kb를 육박하는.. 네.. 원래 분량은 10-12로 잡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두 배의 용량이 뙇! 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랐으요 허허 쓸 때는 몰랐눈데.. 그리고! 성종이! 네 성종이가 등장을 하고! 비밀을 투척하고! ㅋㅋㅋㅋㅋㅋ 역시 성종이는 짧고 굵게 가는게 진리죠. 하지만 여기서 짧은건 빼겠습니닼ㅋㅋㅋㅋ 성종이를 정말 인생 퇴갤을 시키면 안되니깤ㅋㅋㅋㅋㅋ아잌아잌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저...저..저를 앓이 하신다구요? 너..너무.. 영광이라서 입으로 말을 더듬는게 아..니..라... 소..손으로 말을 더듬네요. ㅜㅜ 저도 개샴푸 그대 앓이 중입니다! 항상 저희 어머님께서 강아지들 목욕을 재촉하실 때 그대가 생각나기도 하고.. ㅋㅋㅋㅋ이건뭐닼ㅋㅋㅋㅋㅋ ㅜㅜㅜ 신알신 10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렇게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허허허허 대량생산 공장 같은 뇨자가 되고싶어욬ㅋㅋ앜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좋은 리플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흡흡.. 너무 사랑합니다 허허
11년 전
독자59
프리즈에요ㅠㅠ 지금 봐쓰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하고 성종이하고 사겼던 사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ㄴ니!!!!!!!!!컬숔이ㄹ에여 헣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1년 전
조팝나무
프리즈 그대 앙영앙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예상 못했을거에요 하^^.. 왜냐면 내가 떡밥도 안깔아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뙇 투척을 해버렸네요 허허허허허ㅓㅎ허허허허허 무원이 호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금스금스합니다
11년 전
독자61
에이요 조팝!!!!!!!!!!!!!!!!!전 지네에요ㅎㅎ여기에댓글달아본적이있는지없는지 기억이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진짜 넘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팝씨 안냐붕~

11년 전
조팝나무
지네 그대! 앙영하세요! 방가워요! 허허허.... 괜찮습니다! 그리고 ㅜㅜ 재밌어해주셔서 느무 감사해요! 허허
11년 전
독자64
달팽이예요! 우선 웃고 시작할게욬ㅋㅋㅋㅋㅋ푸흐흐흐흐ㅡ흐ㅡ흐흐흐ㅡ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캬캬캬캬캬캬캬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성종이 입에 사탕 넣고 오물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규 어뜨케옄ㅋㅋㅋㅋㅋㅋ 우와~ 성종이의 전 ㄴ..ㄴ..나...남친이 동우?! 조팝그대 우리 놀리는 건가요... 어뜨케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반전이!!!
그대 파일 또 날라가셔서 마음 아프셨죠?ㅜㅜ 그대 힘내세요!! 여장대회... 므흘 호야동우 문제부터 해결이 되야 하겠죠? 기대 많이 할게요

11년 전
조팝나무
달팽이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종이는 레몬사탕과의 조합이 최고죠 허허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넹.. 그렇습니다 성종이의 전남친은 바로 동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건 아니지만 .. 네 너무 ㅋㅋㅋㅋㅋㅋ 뜬금없ㅋㅋㅋㅋㅋㅋ죸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할 수 없었죸ㅋㅋㅋㅋㅋ 왜냐면 둘 사이에 떡밥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허허허허허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쑥스럽다 허허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쿠.. 그대 말 한마디에 제 모든 피로가 싸그리 몽땅 날라가는 기분을 느끼네요 허허..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5
비회원이에요!!!!!성종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ㅇ....동우야..덩우ㅑㅇ......에블바리쎄이 77ㅔ이!!!!!!!!!!!!!!!!!77ㅔ이!!!!!!!!!!!!!!!!!!!!!!!!!!!!!!111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너도 그랬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그대 완전재밌어요!!!!!!!!스릉해요S2 다음편도기대ㅏ할게요s2
11년 전
조팝나무
비회원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미다 동우는 게이였습니다 원래 팬픽에서는 모두가 게이로 나와야 그게 바로 펄풱트 인생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조팝나무의 정당화시키기였네요..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느무 감사합니다! 저도 스릉스릉해요 아잌!
11년 전
독자66
ㅋㅋㅋㄱ 그대저 감성 이에요 중간에 감성변태라고하기래어찌나 놀랬던지....마치 나를칭하는것만같아 뜨끔했지요 하하하. 드디어 성종이가 나왔네요 성종아나는너의 미돋지만시적인 그 어록들을그리워하고있었단다하지만 너가 동우와 사겼다는과거는과히 충격적이구나 하지만 너두 연애한번쯤 은 해보아야겠지 그래 그렇지^^ 너의 그 레몬사탕괒별에관한집착은 과히 망원동 김명수씨에대적할수있을만한 크기이더구나 그래 나도 그보다더한집착으로 인피니트라는그룹에게집착을하고있지 아참 성종아 ....무사히살아나길 바래 그리고 성규야 우현아...화이팅 난 너희편이야 잘가라 이성종....ㅁ7ㅁ8
11년 전
조팝나무
감성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변탴ㅋㅋㅋ쓰면섴ㅋㅋㅋㅋㅋㅋ 그대가 생각났었어요 허허.. 그렇다고 그대를 변태라 생각한건 아니아니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종이는ㅋㅋㅋㅋ 오늘도 오글오글 열매를 섭취했었네yo.. 그리고 뜬금없는 떡밥까지 투척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성종이는 모든 커플들에게 충동질을 하는 역할인 것 가트요 결론적으로 허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착 ^^.. 그대 혹시 저에요? 저도 인피니트에게 집착... 그 가수에 그 팬이라더니.. 집착돌에 집착팬.. 또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곸ㅋㅋㅋㅋㅋ 성종이.. 목숨은 보존하게끔 제가.. 노력할게요 아잌! ㅋㅋㅋㅋㅋ 리플 금스금스해용
11년 전
독자69
항상바쁘심에도불구하고제댓글에 댓댓글을 달아주시는 조팝나무님께 이영광을돌리겠습니다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영광이라뉘.. 저야말로 그대에게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으요! 사랑함미다
11년 전
독자73
사랑합니다....흡....
11년 전
독자67
그대왤케글잘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말하는거 완전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동우가 77ㅔ이라니!!!!!! 아잌 분명 야동인데 하도 발전이 없어서 잊어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커플 빨리빨리이뤄져라....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고! 그대 안녕하세요! ㅜㅜㅜㅜㅜ 처음부터 칭찬이라니! 칭찬이라니! 감사합니다 흐규흐규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 동우는 네 동우는 게이였습니다 ^^.. 야동이 이어지려면 아주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야동이 진도가 가장 느린만큼 연달아 뙇! 하고 등장을 시켜버렸네요 허허허 리플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대!!! 다른곳에서도 연재중이라시더니!!! 여기였다니!! ㅋㅋㅋ 전 다른곳에서 읽고오겠습니다... 댓글에서 인증할게요 ㅋㅋㅋㅋ
11년 전
조팝나무
아이쿠 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 누..누구시지!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 너무 궁금해! 궁금해요!! 허허허.. 댓글 인증 기대할게요..헿...
11년 전
독자71
조팝나무님 항상 글 너무 재밌게 읽구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조팝나무
어머어머 그대!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야 말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생김 기대 많이 해쥬세요 ㅜㅜㅜ
11년 전
독자72
아 그대0ㅋ........저익인이인데[ 몇백자 쓴거 날라갔어요ㅋ........멘붕오ㅓㅏ여ㅛ.........그대 기부ㅠㄴ알것같아요........... 그대 댓글에 많은 드립과 제 ㄱ심정을 잔뜩 써놨더니ㅋ.........아 ㅋ...... 그대 죄송해요 전 인내심이없어서 다시 쓸순없어여..........흡..........축제때 길게 매우길게 제일길게 써드릴게요..........스릉해여.....흦.......
11년 전
조팝나무
헐 몇백자가 날라간다니.. 정말 허망하네요. 제가 그 기분을 알아요. 정말 그지같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기분.. 하........ 슬프다 씁쓸하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그대! 리플 고마우요
11년 전
독자74
지똥)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왤케재밋지? 아너무좋탕ㅎㅎㅎㅎㅎㅎㅎ 그대저한테와요잘해줄게여 저나름ㅇ남자답고 리더십잇고 말잘하는 여..여자예여...ㅋ 아눈물 미치겟다별들아...ㅁ7ㅁ8
11년 전
조팝나무
지똥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대만 믿고 그대 곁으로 갑니다 헿헿.... 나중에 저 버리시면 아니아니되오! ㅋㅋㅋㅋㅋㅋㅋㅋ흐허허허허
11년 전
독자75
아잌그대 노래 제목때문에 선리플 후감상 ㅋㅋㅋㅋㅋ 센스있으셔!!!!!!!!아잌아잌 끌레 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11년 전
독자76
아잌그댘ㅋㅋㅋㅋ바다같은 남자의 새로운 정의가 여기서 탄생햇네욬ㅋㅋㅋㅋ하...미치겠따 성종아.... 너의 그 끊임없는 별사랑 자연사랑 드립은 날 미치고 파치게 한다거!!!!!!!!!!!!!!이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고삼인데 호원찡의 말에 격하게 공감되네요,... 이성종 시에서 나온 문제들은 틀림없이 3점짜리일거에요... 그리고... 전,,,,,...다 틀리겠죠.ㅣ.......도르륵.,....하....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에블바리 쎼이 게!!이!!게!!이!!!!잤잤설이뭐에요아잌 그대의 병맛드립. 미치겠다별들아..... 성종아... 얼른 별들의 곁으로 갈 준비를 하렴...
11년 전
조팝나무
노래 칭찬 감사감사해요 아잌! ㅋㅋㅋㅋㅋㅋ 바다짠내나는 남자는 바로 성종이 OH OH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 성종이가 시인이 된다면 아마 수험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인은 단연 성종이로 꼽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뭐 저렇게 해! 하면서 집어던질지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리플 감사함미다 허허
11년 전
독자77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종빙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괜히나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언니성종이사탕발음어떻게하신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기여워욯ㅎㅎㅎ(궁녀)
11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미다! 괜히 나만 미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성종이를 위한 브금 선택...☆★ 아! 그리고 성종이 사탕 발음은.. 제가 직접 해봤어요 ^^ 직접 사탕 먹으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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