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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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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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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6.172
예뻐요. 글자 하나하나 조차 너무 예쁜데 거기에다가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음악까지.. 잘 보고가요♡
7년 전
글쓴이
ㅎㅎ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
오랜만이에요. 작은팬더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댓글을 다는것같아요.
점점 오묘한 `글`에 다가가고 있는것같아요.
음 정말 많은 심경의변화가 생기고 많은 일도 일어났어요.
매번이렇게 신시벨님께 투정하는식으로 얘기를 꺼내서죄송해요ㅎㅎ
신시벨님은 더이상 글을 쓸수없는 상황이 다가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에대한 답이 도저히 나오지가않네요.
저의 인생길이 있다고 난할수있다고 여태껏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이 믿기지가않더라구요.
부모님께선 딸이 뒤통수를 쳤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단지 제이야기를 한것뿐인데 말이죠.
제마음이 아물기도 전에 전 부모님의 상처를 보듬어드려야했어요.
이런 제삶을 잔인하다 해야하는걸까요.
매일 우는 밤이 이어져 눈이 붓지않는 날이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신시벨님께 얘기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모든일들은 지나가겠죠?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작은팬더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ㅎㅎ
그동안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자세히는 알 수 없겠지만
작은팬더님의 댓글을 보아하니 많이 지쳐 보여요..
절대로 투정처럼 들리지 않으니 언제든지 편히 얘기 꺼내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피아노가 전공인데요. 음악이 제 현재의 시간을 담아준다고 한다면, 취미인 글은 제 지나간 시간을 담아줄 유일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만약 제가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제 모든 것들을 담고, 남길 수 있는 게 글인데 그것조차 할 수 없다면 아마 속이 많이 문드러질 거 같아요.
사실 자세히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해 뭐라 말을 꺼내기 조심스러워 이런 작은 말들이 도움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가지 믿는 점은 지금처럼 힘든 시간도, 어려운 일들도 작은팬더님이라면 금방 극복하실 수 있을 거라는 거에요.
음.. 이런 작은 사담이 아마 별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꺼내봅니다.
작은팬더님을 알게 된 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생각보다 그 시간이 짧아서 놀랬습니다ㅎㅎ
체감상으로는 한 1년 동안 댓글을 주고받았던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그래서 첫 암호닉 신청하신 글이 1년 전쯤이겠거니와 하고 찾아봤더니
'낙화'라는 5개월 전의 글이더라구요.. 5개월의 시간이 1년처럼 느껴질 만큼 작은팬더님은 제게 오랜 친구의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남겨주시는 댓글에 지치고 아픈 일들이 있어 보인다면 뭔가 쉽게 말을 던질 수는 없어서 메모장에 따로 적고 나서 답 댓글에 옮겨 적습니다ㅎㅎ..
뭔가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리고는 싶은데 제가 아직 생각이 많이 어려서 혹시 너무 쉽게 말을 한 것이 아닐까, 의도치 않게 상처를 드리는 것이 아닐까 고민도 많이 되구요.
다 지나가고, 뭐든 극복할 거라는 말도 혹시 빈말처럼 들리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진심으로 건네는 말이에요.
익명으로라도 마음의 짐을 털어놓는다는 것에서 부터가 주저앉았다가 일어나려고 준비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제 일어나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에요.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고, 막다른 길에 머뭇거릴 수도 있겠지만. 다시 또 일어나면 그만이고, 길이 막히면 돌아서 가면 그만입니다.
그러니 꼭, 그저 포기하지만 말아 주세요. 세상 사람 다 반대하더라도 저라도 옆에 남아 응원할 테니까요.
이 댓글을 쓰면서 몇 번을 고치고 다시 쓰고 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부디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에 글 쓰는 것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어요..
누군가가 내게 큰 소재가 되어줬구나 싶기도 하고.. 이제 그 누군가가 없으니 쓸 글도 바닥난 것 같고..
예전보다 글이 더 알아먹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의도한 바를 다 담지 못해 답답할 때도 많네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해요. 제게 큰 도움과 위로가 된 분이세요.
말이 길었네요.. 오늘은 울지 않는 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7년 전
독자2
이렇게 긴 정말마음이 담긴글 감사해요
신시벨님이 하는 말들이 빈말같지는 않지만 사실 지금심정에는 빈말이라도 좋았어요.
누군가 그저 넌잘하고있다. 넌최선을 다했다. 그런말을 해주길 바라고있었거든요.
신시벨님을 직접 보거나 함께 수다를 떨거나 한적은 없지만
그 누구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특별한 인연이 생긴것같다고 항상 생각했어요ㅎㅎ
쟤가 신시벨님의 소재가 되어줄순없지만 신시벨님마음에 더커다란 소재가 생기길 바랄께요
긴글써주셔서 감사해요!!♥♥♥행복한하루보내세요
7년 전
글쓴이
앗 ㅎㅎ 이렇게 금방 댓글이 달릴 줄이야..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되어드린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ㅎㅎ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가깝게 느껴지는 특별한 인연..그런 인연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작은팬더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글을 쓰고 싶은데
그 무엇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그래서 아무것도 쓰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럼에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글로 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7년 전
독자3
그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8.176
안녕하세요 신시벨 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신시벨 님 글은 신시벨 님 글대로 매력이 깊어서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 거 같네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매력이 깊다니.. 너무 좋고 감사한 말이에요.. 아직 많이 부족한데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글 타고 보다 이런 글을 이제야 보게 됐네요!
읽는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저도 모르게...
많은 힘 얻고 갑니다! 초록별이라는 암호닉이
아직 없다면 살포시 신청하고 갈게요 ♥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욕조와 햇빛은 정말 평화로운 단어들을 모아 쓴 글인데
사실 제대로 된 해석을 한다면
아마 이 글이 제가 쓴 글 중에 가장 아픈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모쪼록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암호닉 언제든지 환영이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초록별님♥
7년 전
비회원238.10
대박인 것 같아요. 친구가 추천해쥬길래 들어왔는데 읽기를 잘 했네요. 단어 하나하나 구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친구분의 추천으로 오셨다니 뭔가 더 반갑고 그러네요ㅎㅎ 친구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아직도 봐요 이글 너무조아서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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