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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2783l 4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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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글쓴이
ㅎㅎ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오늘 시험 끝나서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시 읽고 왔습니다.
신시벨님의 글과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냥 힐링이 뭔지 저절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암호닉 신청하고 싶은데 혹시 된다면 청량감으로 부탁드려요!

8년 전
글쓴이
헛.. 저도 오늘 시험 끝났어요ㅎㅎ!! 진짜 밤새느라 피곤해 죽겠네요ㅠㅠ..차라리 글을 10번 쓰는 게 훨씬 나을지도..
별로 대단한 글도 아닌데 그럼에도 힐링을 얻고 가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뿌듯해요ㅎㅎ 작은 글 안에서도 뭔가를 알아가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암호닉 당연히 됩니다! ㅎㅎ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청량감님~♥♥

8년 전
독자3
으아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 잘 어울리고요ㅠㅠㅠ 신시벨님 글은 항상 제 마음을 쿵하게 하는 구절이 있어요! 뭔가 아...하게 하는 그런ㅠㅠㅠ저도 암호닉 신청하고 갈래요! 크로아티아로요!!
8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브금 정말 좋지 않아요? 진짜 듣자마자 이걸로 꼭 글을 써야겠다 싶어서 썼어요..
뭔가 나른하고 추억하는 느낌의 곡..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이에요ㅠㅠㅠㅠ
ㅎㅎ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암호닉 신청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크로아티아님~♥♥

8년 전
독자4
작은팬더입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엄마에게 보여주고싶은 글이라고생각했어요.
다른가족들보다 저를 덜사랑하는 저희엄마께.

8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작은팬더님
정말 글 하나로도 여러 가지의 해석과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작은팬더님을 통해 알게 됐어요
그저 아프지 않기를 바랄게요
언젠간 덜 받은 사랑, 꽉꽉 담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를 ..

8년 전
독자5
안녕하세요 작가니임.. 저 3월 1시에오.. 뭐라해야될까요 당연히 작가님 글은 다 읽었지만 다시 읽다가 이게 너뮤 슬퍼서.. ㅠ 맞아요 저 차였어요 엉엉엉엉엉어ㅇ 뭐라해야될까요 아니에요.. 그냥 너무 공감돼서.. ㅠ 내일 아니 음 오늘 새벽에 또 보러 올게요 ㅠ^ㅠ
8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3월1시님ㅎㅎ 오랜만이에요!
이 글은 저도 쓰면서 좀 기분이 그랬던 글이에요ㅎㅎ.. 차인 건 아닌데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여튼 3월1시님도 아픈 경험이겠지만 곧 좋은 인연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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