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본론 ㄱㄱ
우리학교가 약간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는 그런 학교였음 ㅇㅇ 계속 이러다보니 애들도 익숙해지고 심지어 나도 익숙....
그러다가 진심 박쥐 한명이 나타남 걔가 1학년때 잘놀다가 2학기 들어서 왕따? 은따 당하는 식이였음
그러다가 2학년 되고 걔 모습이 진따 같 ㅇㅇ.. 흰안경 쓰고 음침 했음 개 반에 사교성 좋고 인기 많은 애가 있었음
사교성 좋은 애가 개한테 말걸고 막 그러니깐 개가 막 좋아함 막 카톡에 00 공주님 이렇게 저장하고 쨋든 잘지냈음 그러고 지내다가 애가 안경도 벗고 막
이뻐짐 그래서 남친도 생기고 거기다가 여러 친구도 생기고 결국 우리학교에서 만인의 고민상담소 였음 이렇게 그아이에 행복한 날날이 였음
근데 이제부터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