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이 글을 쓰기 앞서 이건 작년에 12월쯤에 일어났던 일이야
처음 이야기 앞서서 내가 살면서 내 이름이 학교 전해드립니다에 올랐던 일이야 ㅋㅋ 나도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
어느 날이었어 내 이름이 학대전(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라고 하자)에 오른 거야
내 친구가 장난 친 거였거든 내 생각엔,,,
아무튼 그 글을 올렸는데 갑자기 내 이름이 몇시간 후에 하나 더 올라오게 되었어
나는 그 당시에 그걸 누가 올린지 몰랐는데 대충 생각나는 걸 적어보자면
얘 내가 좋아하는 애인데 얘는 안 된다고 전해달라~라는 식의 글이었던 것 같아 더 궁금하면 다음 편 한 번 읽기 눌러보고,,,
그냥 썰 풀고 싶어서 올리는 거야 히히 안 궁금하다면 미안,,,,,,ㅎㅎ
살면서 한 번쯤 생기면 흥미롭겠다 했던 일이 생긴 거라서 말이야
내가 썸을 타거나 한 번 쪽팔렸다 했던 이야기를 한 번씩 적어보려고
즐겁게 읽어주었음 좋겠어 안뇽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