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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전체글ll조회 546l 1
그러면 조금이라도 느껴질까봐서. 

 

엄마, 나의 그리운 엄마 

당신의 사진을 보아도 

더 이상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 얼굴 

하루도 그리워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가끔은 이렇게 

당신이 좋아하던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애타게 기다리며 

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사무치게 그리워도 닿지 않을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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