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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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경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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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뜬 달이 평소와는 달리 환하고 크게 떴던 날, 당신이 장난삼아 댓글로 적었던 소원 아닌 소원을 통해 들어오게 된 이 세계는,
  

  

 

 

 

 

 

 

당신에게는 조금 위험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의 선택으로 누군가를 살릴지도,
  

당신이 위험에 빠질지도,
  

  

 

   

누군가와 함께 추억과 우정을 쌓을지도, 

 

  

 

 

 

 

 

혹은 뜻밖의 사람과 사랑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으로 시나리오를 이어갈 건가요?
  

  

.  

.  

.  

 

 

당신의 이름은? 

 

 

이름 시라이시 닝 

성별 여성 

나이 22 

직업 경찰 학교 학생 

스탯 지능 5 힘 4 사격 4 운전 3 언변 4 운 4 

 



경찰 학교

 

 

 

이름 다테 와타루 

나이 22 

 

 

 

 

 

이름 하기와라 켄지 

나이 22 

 

 

 

 

 

이름 마츠다 진페이 

나이 22 

 

 

 

 

 

이름 후루야 레이 

나이 22 

 

 

 

 

 

이름 모로후시 히로미츠 

나이 22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 늘 그렇듯

 

 

 

 

 

 

 

* 본 시뮬은 원작인 〈명탐정 코난> 과 스핀오프 작품들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 장르는 포카포카달콤살벌로맨틱코미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개그일지도 

* 본 시뮬은 원작의 시간선을 바탕으로 하지만 작가의 입맛대로 시간선을 바꾸는 사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본 시뮬은 사망, 살인과 같은 범죄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글쓴이]

🎃 [호감도 정리]

후루야 레이 +187
모로후시 히로미츠 +205
다테 와타루 +105
마츠다 진페이 +248
하기와라 켄지 +207
베르무트 +3
모리 란 +5
스즈키 소노코 +3
나탈리 쿠루마 +9
쿠도 신이치 +2
쿠로바 카이토 +6

닝의 ?? +39

[독자5500]

무슨 생각인데 너네 🤭🤭🤭)

[독자5501]

헉 마츠다가 닝 두고 기숙사 먼저 들어간 거 처음인 거 같은데…🫠)

[독자5502]

마츠다 자기 말에 어색해서 가는 것도 너무 좋고… 닝이 마츠다 뒷모습 보는 것도 너무 좋다………….)

[독자5503]

연애중이다마츠닝은)

[글쓴이]

.
.
.

[독자5504]

뭘까 🫣 설렌다)

[독자5505]

두근두근두근)))

[글쓴이]

거추장스러운 옷은 벗어둔 이도, 바른 자세로 누운 이도, 피곤한지 코를 골며 몸을 뒤척이는 이도, 베개를 끌어안은 채 잠꼬대를 하는 이도. 모두가 달콤한 잠에 빠져든 깊은 새벽.

“... 킁, 추워.”

으슬으슬 떨려오는 몸을 움츠리며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당신과,

“아.”

머릿속에 가득 찬 생각 탓에 베개에 머리를 콩콩 찍어대는 마츠다. 여전히 잠에 들지 못한 채 뜬눈으로 새벽을 보내는 두 사람입니다.

[독자5506]

저 위에 레이 히로 반장 하기…?)

[독자5507]

마츠닝 귀여워 죽겠다 진심)

[독자5508]

베개 머리 콩콩 마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독자5509]

마츠닝 둘 다 뜬눈으로ㅎㅎㅎ 밤을 지새우네 🤭)

[글쓴이]

당신은 졸린 눈을 비비적거리며 이마에 손등을 올려봅니다. 감기 걸릴 것 같아. 손등으로 전해지는 미지근한 온도에 당신이 뚱한 표정으로 이불에 얼굴을 파묻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비를 전부 맞아버린 건 나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골목에서부터 러브호텔까지. 모든 장면이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흘러가자 두 눈을 질끈 감아버립니다. 자자! 벌써 새벽 세 시다!

한편, 마츠다 쪽도 당신과 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머리를 콩콩 박아대던 그가 몸을 일으키며 머리카락을 헤집습니다. 머리카락을 헤집는 그의 손등에는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침대 헤드에 기댄 마츠다가 베개 옆에 둔 반창고를 쳐다봅니다. 비에 전부 젖어 쓸모를 다 한 반창고. 쓸모도 없는 반창고였지만 이 쓸모없는 반창고를 준 상대 때문에 버리지도 못하는 마츠다입니다. 그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달빛에 기대 반창고를 조용히 바라봅니다. 다 들켰을까? 들켰을지도. 반창고를 손에 꾹 쥐며 헤드에 머리를 기대는 마츠다입니다.

[독자5510]

와)

[독자5511]

근데 자자 벌써 세 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입장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12]

ㅇㄴㅋㅋㅋㅋㅋㅋ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표까지 있어서 젤 먼저 눈에 들어왔어ㅋㅋㅋㅋㅋㅋ

[독자5515]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센세야

[독자5513]

다 들켰을까? 나 가섬 찢어짐)

[글쓴이]

편하게 잠을 자는 이들도, 같은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도. 모두의 새벽이 이렇게 깊어져만 갑니다.

[독자5516]

이 쓸모없는 반창고를 준 상대 때문에 버리지도 못하는 마츠다,,,,,, 진찌 미치겠음)

[독자5517]

같은 생각… 니네 무슨 생각 중이니 서로를 막 생각 중이니…)

[글쓴이]

🎃 오늘은 여기까지 ◠‿◠

[독자5518]

미쳤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너무 미쳤어… 이거 말고는 표현할 길이 없다…)

[독자5519]

뀨엥에에엥에에…)

[글쓴이]

🎃 29도 끝 ◠‿◠

[독자5520]

😎 못 본 척.)

[독자5522]

선글라스 벗어봐

[독자5524]

🥹

[독자5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21]

와. 그럼 이 뒤는 바로 30…?!)

[독자5523]

와 바로 30~?)

[글쓴이]

🎃 자자! 벌써 네 시다!

[독자5525]

(외면)

[독자5527]

(회피)

[독자5528]

(뿡)

[글쓴이]

🎃 우리 금요일에 또 볼 거잖아용 ◠‿◠

[독자5529]

그건 그거구 이건 이거 ◠‿◠

[글쓴이]

🎃 ◠‿◠

[글쓴이]

🎃 잘 시간이지롱.

[독자5530]

와 말 없이 그 임티만 쓰시니까 진짜 무서워요

[글쓴이]

🎃 끌끌끌.

[독자5533]

센세 끌끌끌 금지.

[글쓴이]

🎃 킬킬킬.

[독자5535]

킬킬킬도 안 돼여.

[글쓴이]

5535에게
🎃 낄낄낄 ◠‿◠

[독자5537]

글쓴이에게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사악해요… 어째 가면 갈수록 무서워지시는거죠…?

[독자5531]

아웅 오늘 밤은 풀썩풀썩 하고 센소실센소실 하면서 잠들겠군요..

[독자5532]

할로윈 호박이 나랑 눈 마주치고 씨익 웃는 느낌

[글쓴이]

🎃 29는 러브러브모드였으니. 30은 청춘을 채워 봅시다 (*•̀ᴗ•́*)و ̑̑

[독자5534]

청춘…이여 가지마라…

[독자5536]

꺄아 청춘 럽시 ♪(´ε｀ )

[글쓴이]

🎃 벌써 30이라니. 신기.

[독자5538]

오늘 자고 금욜에 일어나야겠다 🫠

[독자5540]

같이 자 자기야.

[독자5543]

센세처럼 자보자고 쿨쿨쿨 😪😪

[독자5544]

만보 센세 따라하기 챌린지 가보자고 😴😴

[독자5539]

센세 30 시작 장소 정하셨나용? 👁️👁️

[글쓴이]

🎃 넹~

[독자5542]

미리 공개 원츄 👀

[글쓴이]

🎃 궁금한가여 😊

[독자5545]

네!!!!!!!!!!!!!!!!!!!!!!!!!!!!!!!!!!!!!!!!!!!!!!!!!!!!!!!!!!!!!!!!!!!!!!!!!!!!!!!!!!!!!!!!!!!!!!!!!!!!!!!!!!!!!!!!!!!!!!!!!!!!!!!!!!!!!!!!!!!!!!!!!!!!!!!!!!!!!!!!!!!!!!!!!!!!!

[글쓴이]

5545에게
🎃 오. 물음표 짱 많아.

[독자5547]

글쓴이에게
그래서 뭐져?

[글쓴이]

5547에게
🎃 아마도 퀭한 닝의 기숙사 방 ◠‿◠

[독자5551]

글쓴이에게
어머 🤭 와쿠 ◠‿◠

[독자5548]

글쓴이에게
느낌표지롱. 센세 잠오신갑다 얼른 자러 자러 가야겠네!

[글쓴이]

5548에게
🎃 😱😱😱😱😱😱😱😱😱 제가 제정신이 아니에여.

[독자5549]

글쓴이에게
와 근데 저도 순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몰랐어요…

[독자5541]

아 너무 설렌다 애들 볼 생각에 🤭

[독자5546]

호박 왜 우리 몰래 30장 올리구 와써요.

[글쓴이]

🎃 자기 전에 올리고 가려구여 🤗

[독자5550]

힌트주세여힌투. 미리보기 힌투.

[글쓴이]

🎃 미리보기 힌투?

[독자5552]

아 맞당. 문자 시뮬은 12월 7일을 기약하는 건가용~?

[글쓴이]

🎃 넹........................ 제가 자버렸어여,,,,,,,,,,,,,,,,,,,,,,

[독자5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이 너무 많은 거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57]

귀여운 잠만보 셍세😗😗

[글쓴이]

🎃 30의 시작은.............. “아, 망했다.”로 시작해여.

[독자5553]

가눙……? (⌒▽⌒)

[독자5554]

뭐가 망해…?! 닝 감기 걸리나

[독자5555]

저희 바로 졸업식은 아니죵…?!?!

[글쓴이]

🎃 30 시작! 바로 졸업식!은 아니에용.

[독자5558]

냅다 제복을 입히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

[독자5559]

다다행이다^^

[독자5560]

29이랑 바로 이어지나여?! 아닌가여?! 비밀인가여?! 나이쇼인가여?! 아무로상인가여??

[글쓴이]

🎃 나이쇼데스.

[독자5561]

와 모든 걸 충족하는 답변

[독자5562]

그렇다면 금욜까지 얌전히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글쓴이]

🎃 아무로 쿤은 아주 유용한 친구예용.

[독자5563]

가끔 멱살도 잡아도 되고 아주 유용하죠..

[독자5564]

가끔… 다른 걸로도 해주세요… 손이 말을 안 듣고.. 자꾸 멱살을 잡고 싶어져요…

[독자55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듯 비슷한 반응

[글쓴이]

🎃 30은 졸업식 전날과 당일이 메인인 에피라,,, 29랑 연결은 되겠지만 길지는 않을 거예용 ◠‿◠

[글쓴이]

🎃 졸업을 재밌게 즐겨봅시다 🤗

[독자5566]

오호라아아앙아아아앗🧡🧡 정말 친절 다정한 호박이얏❤️❤️

[독자5567]

아무로상의 멱살잡이를 막기 위한 센세의 변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68]

졸업 너네 좀 빠져라 잠깐 멀리 가있어

[독자5569]

센세 30 끝내는 목표 날짜 바뀌셨나용~? 아니면 아직 그대루~?

[글쓴이]

🎃 아직 그대로 ◠‿◠

[글쓴이]

🎃 금토일. 3일. 가보자구.

[독자5570]

3일이면… 72시간 시뮬 가보자구여 ◠‿◠

[독자5571]

센세 뜻만큼 쉽지는 않을 겁니다 후후

[독자55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크모드여서 햄스터만 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5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냅다 시뮬에 난입한 햄토리가 되어버렸구려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이제 슬슬
자러 갈
까
요

[독자5574]

싫은데요
진짜 너무 싫은데요…
그치만
오늘은
목요일이니까…
봐줄게요…….

[독자5575]

히잉
그래
요
이만
우리
도
자러…

[글쓴이]

🎃 금요일에
일찍
올
게
요
◠‿◠

[독자5576]

정
말
요
벌
써
신
나
요
(^O^)

[독자5577]

새벽 6시부터
기
다
릴
게
요
◠‿◠

[독자5578]

다음에 정주행하다가 여기 부분 오류라고 생각해서 새로고침 하는 거 아니냐고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잉,,,

[독자5579]

새벽 6시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핸드폰을 부여잡는 수상한 여성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접니다.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 시에는,,, 자도 돼여,,,

[글쓴이]

🎃 이제 자러 갑시다!

[독자55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용

[글쓴이]

🎃 강의 들으러 가기 전에 좀 자야겠어용 🥱🥱

[독자5581]

허억! 어서 자러갑시다용! 강의 시르당.

[독자5582]

얼른 자러 가야만!!!!!!!!!

[독자5583]

다들 잘자여🫶🏻🫶🏻🫶🏻🫶🏻

[독자5584]

마이호박센세,,, 오늘도 역시나 같이 달릴 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어용 🫶🏻🫶🏻 오늘 마츠닝 진짜 이렇게 설레도 될까요???? 중간에 잠깐 숨 멈췄었어요 😱 너무 좋다… 너무 좋아 호박… 럽시… 금욜 달리기 전까지 센세 푹 쉬고 오세용 😘 저는 또또또주행 하고 있을게여ㅎㅎㅎㅎ 따뜻하게 푹 주무세여 호박센세!!!!!! 얼른 만나여🧡🧡🧡🧡

[글쓴이]

🎃 다들 푹 주무세용!!!!!!!!!!!!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우린 금요일에 만나용 🫶🏻🧡 오늘도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항상 늦은 시간까지 달려주는 닝들 너무 감동 (˘̩̩̩ε˘̩ƪ) 이젠 정말 챕터의 끝을 남겨두고 있는데 끝까지 즐겁게 달려보자구용 ◠‿◠ 그럼!!!!! 저는 자러 갈게여!!!!!!!! 아 그리고 질문 있으면 뒤풀이방에 남겨주세용! 밤 10시 이전에는 빠르게 답변 가능 😉

[글쓴이]

🎃 다음에 만날 땐 30에서 만나요 🤗

[독자5585]

호박호박대왕호박이!!!!!! 오늘도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오늘 마츠닝 진짜 레전드 찍었잖아요… 완전 맛있어요… 센세 덕분에 너무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달려주시고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피곤하실텐데 강의 시작 전에라도 푹 주무세요! 모두들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따듯한 이불 꼬옥 덮고!!! 주무세요!!! 그리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요 (۶•̀ᴗ•́)۶ 🩵🩵🩵

[글쓴이]

🎃 얏호.

[독자5586]

야호

[독자5587]

레고레고

[글쓴이]

🎃 https://instiz.net/writing2/96334
40분에 새로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