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트 폭로방

하이큐 아파트 뒷풀이 방입니다!

사실 저의 tmi를 남발하는 방입니다.

[독자1]

닝 망한 건 아니죠.......?)

[독자2]

후하후하

[글쓴이]

넵! 당근이죠!

[독자3]

휴......

[독자4]

후하후하 신선한 공기

[독자5]

휴

[글쓴이]

ㅎㅎㅎ 궁금한 점 있으실까요? 없으면! 저의 tmi시간 입니다. 히히 못가

[독자6]

오히려 좋아

[독자7]

설레

[독자8]

1. 고기를 굽고 있는 쿠로오씨, 고기를 먹고 있는 보쿠토씨 무리에 다가간다.
2. 아무말 없이 서있는 아키라에게 다가간다.
3. 아카아시씨, 스가씨와 더 대화한다.
4. 핸드폰을 한다
134는요?

[글쓴이]

거의 호감도 이벤트 입니다.
1번은 고기도 먹으면서 쿠로오랑 보쿠토랑 얘기나누는거고
3번은 아카아시랑 스가랑 대화 하는거 듣고 닝도 얘기에 참여합니다.
4번은 닝이 알람을 맞추거나 문자 확인하거나 인터넷 보거나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 수 있었습니다

[독자9]

오이카와 왜 자꾸 닝한테 시비를 터는거ㅛ??

[글쓴이]

그냥 오이카와는 처음에 닝들에게 적대적인 캐 입니다. 사실 아파트 주민들에게 제일 동료의식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닝 별로 안좋아해요.

[독자15]

마

[독자16]

헐

[독자17]

꼰대!!!!!!

[독자10]

엘리베이터 때 손가락 안접었으면요?

[글쓴이]

쿠로오가 후타쿠치에게 그런 아무도 안접을 질문은 왜 한거야? 하고 물어보는데
보쿠토가 응? 합니다.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2]

아

[독자11]

전화올때 누워있으면요?

[글쓴이]

그대로 잠에 들어서 강제로 자체휴강

[독자23]

오우

[독자12]

하ㅠㅠㅋㅋㅋㅋㅋㅋ 손가락접기때 깨달았다.....인생은 보쿠터처럼..아무생각없이 살자......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

학교가면요?

[글쓴이]

아침 전쟁이 시작됩니다. 후다닥 준비하고 수업들으러 가는거죠 뭐....

[독자25]

ptsd on

[독자18]

감동인데 킹받네

[독자19]

동료가 되

[독자20]

ㄹㅇㅋㅋ

[독자24]

쿠니미 뭔가 눈치챈건가요......?👀

[글쓴이]

아뇨! 오늘 잘 넘어가서 괜찮습니다.

[독자26]

휴 미라클 닝이랑 센세 수고했어용🩷🩷

[글쓴이]

닝들이 후타쿠치한테 낚여서 의심했었는데 풀렸습니다.

[독자27]

야

[독자28]

마

[글쓴이]

후타쿠치는 떠본거 맞습니다. 그냥 게임 결말도 보이겠다 가볍게 낚았는데 걸렸습니다.

[독자29]

?

[독자30]

실망!!

[글쓴이]

후타쿠치도 당황. 후타쿠치는 기억 있을거라고 생각못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본건데 걸려서 의심 조금 생기고 그때 기억 있다고 제일 의심한건 오이카와 그래서 오이카와가 다시 떠본겁니다.

[독자31]

(내용 없음)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2]

헐

[독자34]

갈발들 장난아니네

[독자35]

ㄱㄴㄲ

[독자36]

오이카와 왜의심해

[글쓴이]

그런데 닝이 헛소리 하니까 다들 의심 풀렸습니다. 후타쿠치는 의심한게 조금 미안해서 호감도 1도 오름

[독자37]

아

[독자38]

아 그래서 오른ㅋㅋㅋㅋㅋㅋㅋ

[독자39]

휴우우우....

[독자40]

닝아 미안하닥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지문 이상하게 쓴거 센세가 올려주고나서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ㄹㅇ 나도 술마신줄ㅠㅠㅠㅠㅠ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엌

[독자43]

ㄴㄷ 전혀 몰랐고^^....

[독자44]

아하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2]

그래도 어떻게 센세랑 닝들 덕분에 잘 넘어갔네유......

[독자45]

다들 감사하다

[독자46]

감사합니다

[독자47]

오이카와 아카아시 뭔얘기했나요

[글쓴이]

아카아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오이카와씨
오이카와: 아~ 나도 알아. 미안.미안. 오늘 오이카와씨가 좀 예민했어. 반성하고 있다고.
아카아시: 아시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만.
오이카와: 근데 솔직히 방금은 의심할 만 하지 않았어? 진짜 기억 있었던거라면 어떡하려구.
아카아시: 그렇다고 해도 (잔소리)(잔소리)

대충 요런식

[독자48]

헐

[독자49]

뭐 뭐야 기억하고 있으면 어쩌려구

[독자50]

아카아시 그저 빛

[독자51]

ㄹㅇㅋㅋ

[독자52]

기억할수도있지 마

[독자53]

ㄹㅇ

[글쓴이]

아 그리고 오늘 후타쿠치 호감도가 자꾸 뜬금없이 올라서 궁금하실 거 같은데욥!

[독자54]

헉

[독자55]

!!

[글쓴이]

크게 봐서 핵심적인 이유는 아키라의 호감도가 80이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자56]

?

[독자57]

헐?

[독자58]

둘이무슨사이

[독자69]

ㄱㄴㄲ

[글쓴이]

오늘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을 신경써주는거 같아서 그리고 자신을 1순위라고 해주니까 호감도가 팍팍 올랐는데요 ><

[독자59]

><

[글쓴이]

80이상이 되면서 닝에 대한 아키라의 집착도가 up했습니다!

[독자60]

><

[독자61]

?

[독자62]

엍

[글쓴이]

80이하의 아키라라면 절대로 닝의 일기장을 몰래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만 집착도가 오른 아키라는 조금 다릅니다!

[독자63]

어라

[독자64]

에

[독자65]

뭐야 일기장 사수해

[글쓴이]

이제는 닝이 학교에 가서 자신이랑 떨어지는 것도 언짢아 집니당!

[독자66]

저희 망했나요......?

[독자67]

아

[글쓴이]

아뇨!!

[독자68]

어쩐지 학교가지말라고

[독자70]

그러게 평소에는 가지말라고는 안하는데

[독자71]

그거보고 ㅎㅎㅎㅎ거렷는데 에

[독자73]

ㄴㄷㅜㅜ

[글쓴이]

그리고 후타쿠치의 호감도가 오른 이유는 쿠니미가 집착하니까. 갑자기 관심이 조금 생긴거랍니다. 쟤가 왜 저렇게 아끼지? 좀 흥미가 생기네~ 이런식입니다

[독자72]

뭐야 니로 아키라한테도 관심이 많았구나ㅎㅎ 친해지렴

[독자74]

ㅌㅋㅋㅋㅋㅋㅋ와우

[독자75]

우리아키라를 어떻게 생각하니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7]

집착 티나는구나...학

[독자78]

ㄱㄴㄲ

[글쓴이]

아키라 이렇게 티 팍팍내는데 자기는 집착하고 있는거 무자각입니다.

[독자79]

헐

[독자80]

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81]

대박

[글쓴이]

형아들 걱정중 입니다. 쿠로오가 핸드폰 뺏어서 닝 준것도 보쿠토가 닝한테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것도. 돌려서 아키라한테. 야 너 지금 심해. 라고 표편한거랍니다.

[독자82]

헐

[독자83]

헐

[독자84]

와우

[독자85]

👶라...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7]

헐 나는 우리 학교 좀 가라고 꼽주는줄 알았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보쿠토는 학교 안가고 자기랑 더 놀아줬음 합니다.

[독자89]

감동

[독자90]

ㄱㅇㅇ

[글쓴이]

애초에 아파트 주민들이랑 친해지는게? 목적이라 학교 안가도 됩니다!

[독자91]

아??

[독자92]

오

[글쓴이]

사실 맨 처음부터 째실 줄 알았는데 가서 놀랐습니다. 전 학교 째고 다른 호에 놀러가고 그럴 줄 알았는데.

[독자93]

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은 절대 취하지 않습니다.

[독자95]

와

[독자96]

?

[독자97]

뭐야 무서워요

[독자98]

그럼 걍 맛으로 먹나요?

[글쓴이]

네 그냥 노는 분위기라고 해야할까요. 오늘 한건 일반인 코스프레 입니다

[독자99]

헐

[독자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1]

무서워

[독자102]

스가...!

[독자103]

아 맞닼ㅠ 오늘 스가와라 저희한테 배신감? 느꼇나요ㅠㅠ

[글쓴이]

아뇨! 분위기 풀려고 장난친거예요

[독자107]

아하ㅠㅠ 스가엘......🥹

[글쓴이]

그리고 알다시피 게임중에 구라 친 캐들이 쫌 있습니다.

[독자104]

헉

[독자105]

?

[독자106]

MA

[글쓴이]

일단 아키라 부터가 ㅎㅎ

[글쓴이]

나랑 가족 아닌 사람 손 접어 라고 했는데 안접었잖아용

[독자108]

헐

[독자109]

ㅎㅎㅎ

[글쓴이]

보쿠토만 엘리베이터를 한번도 안 탄게 아니랍니다.

[독자110]

와

[독자111]

헐

[글쓴이]

닝 있으니까 눈치껏

[독자112]

안접었으면 닝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4]

ㅠㅠㅋㅋㅋㅋㅋㅋ

[독자113]

돔황쳐ㅠ

[글쓴이]

그리고 저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쿠토가 닝 짐짝처럼 들었을때 고기파티 고기인줄 알고 데려가는거 아니냐구 하는거 보고 웃겼습니다. 보쿠토는 그저 야키니쿠를 제일 좋아해서. 고기 빨리 먹고 싶었을 뿐인데 큐큐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7]

순수한 아기 붱이......🥹

[독자118]

쿠로 요리잘해요?

[글쓴이]

네 잘하는 편!

[독자120]

🥰

[독자122]

닝 남편감이네

[글쓴이]

그리고 아키라 닝이 애교부릴때 중얼거린거 욕 아닙니다.

[독자119]

헐!!?🫣

[독자121]

헉

[글쓴이]

본심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것도 남정네들 다 있는 곳에서 애교 부리니까 심기가 불편해서 그럽니다. 집착도가 올라서 집에서 자기만 보고 싶었거든요.

[독자123]

헐

[독자1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독자125]

미띤

[독자126]

그래봤자 우웩만 하던걸

[글쓴이]

우웩 한건 후타쿠치예용!

[글쓴이]

쿠니미가 중얼거린거 들었거든요. 황당

[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러야

[독자128]

아

[독자129]

아 닝애교땜에 웩한줄

[독자130]

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

ㅎㅎㅎㅎㅎ 일부로 헷갈리게

[독자132]

요망센세

[독자133]

깜찍센세

[독자131]

뭔데 니로야 알려줘

[독자134]

ㄹㅇ같이알자

[독자135]

아니 위에 닝이 우웩 아키라로 착각한 거 왜케 웃기지ㅠㅠ

[독자137]

닝이 웃기다면 됐어..🫠

[독자138]

ㄱㅇㅇ🫠

[독자136]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호감도 0~30 정도였으면 질색하는 쪽이였긴 하겠네요. 아키라

[독자139]

아

[독자140]

Wow

[독자141]

생각만 해도 마상

[독자142]

ㄹㅇ

[독자143]

아근데 찐남매같긴하다

[독자145]

귿러겤ㅋㅋ

[글쓴이]

후타쿠치가 들은 쿠니미 중얼거림
아키라: 왜 다른사람들 다 있는데서 애교를 부리는거야. 위험하게...!

[독자144]

아 ㄱㅇㅇ

[독자146]

왐마야

[글쓴이]

그거 듣고 후타쿠치 미'친건가? 생각하고 속이 안좋아졌다구 전해져...

[독자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8]

저런

[글쓴이]

후탁취는 오늘 쿠님한테 직설적으로 말한 편이긴 해요. 징그럽게 라고 말한거 후탁취인데 쿠니미한테 말한거

[독자149]

ㅎㅎㅎㅎㅎ

[독자150]

아하ㅋㅋ

[글쓴이]

근데 지금 현 상황에선 쿠로오,후탁취는 아키라에게 더 관심있는 편이고 보쿠토는 둘보다는 더 닝이 신경쓰이는 정도 아키라냐 닝이냐 선택하라 하면 셋다 아키라 쪽이예요...

[독자151]

사랑받는 막냉

[글쓴이]

넹 막냉이라서

[독자152]

어머......ㅜㅜ

[글쓴이]

스나는 닝입니다

[독자153]

그 막냉 닝이랑살죠? 쿠쿠루삥뽕

[독자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4]

헐

[독자155]

스나뭐임

[독자156]

아니 이건 좀 감동

[독자158]

사궈

[독자159]

ㄹㅇㅋㅋ

[독자160]

스나 이상하네

[글쓴이]

스나 호감도가 높은 편인것도 있지만 제일 아키라 안 귀여워해서..

[독자16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2]

아

[독자163]

나른한애들 ㅎㅎ

[독자164]

헉 그르네ㅎㅎ

[글쓴이]

오늘 오이카와는 1층에서 자기만 두고 가니까 진짜 서러웠다고 합니다

[글쓴이]

평소에도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내는건 알고 있지만...

[독자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66]

업보......?

[독자167]

쩜귀엽네

[독자168]

바쁜가했는데 아니었다고한다

[글쓴이]

사실 고기파티에 스가가 온 순간 지각은 거의 정해져 있었다능

[독자169]

헉?

[독자170]

왜용?

[독자171]

호오

[글쓴이]

스가가 술 가져오는 유일한 사람이고 고기파티 분위기도 좋아져서

[글쓴이]

고기파티에 시간이 질질 끌려짐

[독자172]

아

[독자173]

ㅎㅎㅎㅎㅎㅎ

[글쓴이]

오늘 코모리 전화 받는거 닝이거나 쿠로오 였으면 학교가는거 정할 수 있는데. 아키라가 받으면 닝 강제적으로 자체공강

[독자174]

헐

[독자175]

ㅎㅎㅎㅎㅎㅎ

[독자176]

어머낭

[독자177]

요놈^^

[독자178]

앞으로 학교안가고싶으면 아키라불러야겟다

[독자179]

이거다

[독자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앞으로 가기 힘들어질걸요? 아키라가 학교 못가게 여러 방면으로 붙잡을 예정

[독자181]

헐?

[독자182]

기대가 됩니다

[독자183]

헐?

[독자18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친구들 닝을 머라고 생각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 닝아 미안하다.....

[독자1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오이카와상 왕따 당하고 있는거야? 어떻게 나만 두고 고기 파티를 할 수 있어? 1층에 오이카와 상만 있는게 말이 돼?"

"그럼 빨리 왔어야지~" - 스가

"괜찮습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 아카아시

"어믕므 고믕거마 마음으" - 보쿠토 (어서와 고기너무 맛있어)

[글쓴이]

였습니다

[독자1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87]

아기붱이 넘 ㄱㅇㅇ

[독자188]

ㅎㅎㅎㅎㅎㅎ

[글쓴이]

아마 쿠니미랑 계속 둘이만 같이 있게 되면 현실세계에서 닝 잊혀지고 쿠니미 단일 엔딩이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자189]

?

[글쓴이]

쿠니미 호감도만 max채워져서 쿠니미 루트로 돌입!

[독자190]

와

[독자191]

헐

[독자192]

그래 차라리 잊어🥲

[독자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참 저 그리고 준비한게 있어요! 외전! 불 외전!

[글쓴이]

외전: 303호 스나 린타로 단일엔딩!

[독자194]

??

[독자195]

올것이왔다

[독자196]

(내용 없음)

[독자197]

🔥

[독자198]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자19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

이렇게 두가지 버전입니다!

[독자200]

와......

[독자201]

아니지긓너무손이떨려서

[독자202]

와하

[독자203]

역센짱..😇🔥

[독자204]

제발

[글쓴이]

이것들은 지웠다가 외전 글에 다시 올릴거예요! 닝들이 두가지 엔딩중에 하나 골라주면 됩니다!

[독자205]

헐 뭐하지🫠)

[글쓴이]

다들 보셨죠?

[독자206]

어????????

[독자207]

와

[독자208]

?

[독자209]

지금 내가 뭘 본거냐며

[글쓴이]

그래서 닝들은 딥이 좋아요? 라이트가 좋아요?

[독자210]

흐어엉어어

[독자211]

와 공통뭐죠????

[글쓴이]

뭐... ㅎㅎ 단일 루트니까요

[독자214]

입틀막

[글쓴이]

딥 배드엔딩, 라이트 배드엔딩 공통인 사항!

[독자212]

자잠시만여

[독자213]

존.버하게 되

[독자215]

ㄷㄷㄷㄷ

[독자216]

대체무슨일이

[독자217]

저때까지 열심히살아야지

[독자218]

ㄹㅇㅋㅋ

[글쓴이]

이 시뮬 엔딩이 어케 날지 맛보시라고 다른 세계선? 엔딩을 가져와 봤습니다! 제가 303호 만들때 생각했던 캐는 스나니까 303호 정체 펑한 기념으로!

[독자219]

와

[독자220]

ㅎㅎㅎㅎㅎㅎ

[독자221]

와 그게 이렇게되네

[독자222]

미르띤

[글쓴이]

그래서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딥이 좋아요 라이트? 아님 둘다 똑같아요??

[독자223]

어떻게 고르죻ㅎㅎㅎㅎㅎㅎ

[독자224]

둘다 좋아서 두뇌풀가동하고 있어요......)

[독자225]

(내용 없음)

[독자226]

(내용 없음)

[독자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둘다 좋다면 다행이고요! 둘다 흥미없을 무 일까봐 걱정했는데!

[독자228]

그럴리가

[독자229]

그럴리가요🔥🔥🔥🔥🔥

[독자230]

닝들아 뭐가 좋을까 그나마 해피?한게 라이트인가.......?ㅜㅜㅜㅜㅜㅜㅜ)

[독자231]

라이트도 좋곻ㅎㅎㅎㅎㅎ)

[독자232]

🫠🫠🫠🫠🫠🫠)

[독자233]

랜덤?? 다들 지금 못 고르고 있는 것 같아소)

[독자234]

뭔들(

[글쓴이]

오호 그럼 랜덤으로 골라야겠군요

[글쓴이]

그런거라면 지금 골라버릴까요?

[독자235]

갹)

[글쓴이]

1.
2.

[독자236]

전 좋아요)

[독자237]

후하후하후하)

[독자238]

아무도 선택을 못하고 잏엌ㅋㅋㅋㅋㅋ큐ㅠ)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

아하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까요! 다음에 정하죠 뭐 ㅋㅋㅋ

[독자240]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1]

오ㅎㅎ 그동안 고민좀 해볼게여!!><)

[독자242]

와 근데 스나 ㄹㅇ 303호 잘 어울려)

[독자243]

딥...라..딥...라...)

[독자244]

ㄹㅇ잘하네)

[글쓴이]

"보쿠토씨. 입안의 고기는 다 먹고 말하세요. 그리고 이제 그만 먹고 기다리세요. 보쿠토씨가 다 먹으셔서 시작을 못하고 있잖습니까." - 아카아시

"아니 당연히 같이 올라가자고 할 줄 알았지! 나만 쏙 빼놓고 올라갈 줄 몰랐으니까!!" - 오이카와

"난 먹었는데?" - 후타쿠치

"아이쿠 너도 올 줄 몰랐지." - 쿠로오

모르실거 같아서!

[글쓴이]

ㅎㅎ 303호 스나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예요!

[독자245]

후타쿠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6]

삐지지 말다

[독자247]

ㅎㅎㅎㅎㅎㅎ

[독자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49]

😍😍🥰

[글쓴이]

아 그리고 아파트 게임할때 아키라 최대한 닝 근처에 손 두려고 했는데 망함

[독자250]

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독자251]

ㄱㅇㅇ!!!!!!

[독자252]

진짜 위험하게 귀엽다....

[글쓴이]

후~ 이렇게 오늘도 폭로를 열심히 했군요!

[독자253]

ㅎㅎㅎㅎㅎㅎㅎ

[독자254]

넘 재밌었어요!

[글쓴이]

저두요!! 오늘도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55]

ㄹㅇ❤️❤️

[글쓴이]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남겨주세요! 늦게라도 답 드리겠습니다!

[독자256]

넹 😉💕

[독자257]

갹 오늘 센세랑 닝들 덕분에 넘 재밌었습니다!!
잘자요~~ 센바닝바🤍🤍

[독자258]

ㅎㅎㅎㅎㅎ 하파트덕분에 굿밤입니다💖💖 센바닝바 다음에 봐요❣️❣️❣️

[글쓴이]

닝바! 좋은 꿈 꾸세요!

[독자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