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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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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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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게 벨님 엄청 오랜만에 오셨네요! 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ㅎㅎ
저도 잊어야 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잊어야 저도 상처를 덜 받을 텐데 말이죠...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 거 같아요. 저 혼자 시작한 관계고 저 혼자 끝내고 혼자 상처받아야 하는 거 저도 아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다음에는 일찍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D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되게 오랜만에 찾아왔죠 ㅎㅎ
두 달 동안 글이 써지질 않아서 오지 못하고 있었다가
오늘에서야 문득 떠올라서 이렇게 찾아뵐 수 있었네요 ㅎㅎ
사람 마음이란 게 참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늘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아요.. 알면서도 쉽게 걷어낼 수 없는 게 야속하기도 하고... 독자님은 오래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다음번에는 더 좋은 글로.. 더 일찍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77.132
어 뭐지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제가 평소에 글을 멀리해서 자체를 싫어했는데 어쩌다 들어와서 보았더니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이에요 사람이 글로 감동을 시키고 울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필력 예뻐요 진심이에요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제 작은 글이 독자님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해서 다행입니다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밤 보내시고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6년 전
비회원183.219
오랜만에 오셨네요!ㅎㅎ 신시벨님 글은 새벽에 읽으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배경음악이랑 이미지를 글과 찰떡인 걸로 잘 찾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감성 두배 8ㅁ8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제 글이 새벽에 읽기 좋은 이유는.. 아마도 그 시간대에 쓰여지기 때문인것같아요ㅎㅎ
쓰는 글만큼이나 중요시 여기는 배경음악 선택도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안녕하세요 신시벨님
작은팬더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인사드려요ㅎㅎ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는데 신시벨님이 문뜩문뜩 생각이났어요
글이 너무 예쁘고 슬퍼 언제나 머릿속을 울리는 글이에요
신시벨님은 잘지내셨나요?
언제나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게 제겐 행복인거같아요
저는 무덤덤히 살아가고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가고 많은 사건이 일어나요
그럼에도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는게 가끔은 슬퍼지지만요
신시벨님의 시간을 알고싶어요
6년 전
글쓴이
이번엔 어떤 독자분이 찾아와주셨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은팬더님이셨군요! ㅎㅎ 뜻밖의 선물을 받은듯한 반가움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제가 글을 쓰기 시작한 지 3년이나 지났으니..
그 긴 시간 동안 언제나 제 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3년 전
독자2
세상에 너무 잘 읽혀요...이렇게 가독성있게 시쓰는거 진짜 멋있고..제가 신시벨님 신알신 한게 벌써 언제인지ㅎㅎ 인티 나결정 사고 그 시간끝에 이렇게 올수있었어요!! 많이 좋아합니다ㅜㅜ 진짜루 더더 오래 뵙고싶어요♡♡
6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아마도 '거울'에도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님이시겠죠??
가독성이 좋다니.. 과찬이십니다ㅠㅠ 가끔은 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를 글들이.. 가득하거든요..
오랜 시간 끝에 잊지 않고 이렇게 다시 찾아와주셔서 정말 기쁩니다ㅎㅎ
앞으로 저도 오래오래 독자님과 만나볼 수 있도록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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