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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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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글은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https://sinsibel.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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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제로 있는 디퓨저입니다 ㅎㅎ
7년 전
독자1
작은팬더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신시벨님의 신작을 보다니 오늘은 기분좋게보낼것같네요
신시벨님의 글을볼때마다 어쩜 읽기쉽게 잘쓸까.하고생각해요
오늘 처음으로 신시벨님의 사진을 보내요!
너무예뻐서 저장했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길바래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작은팬더님!!
저도 오늘 댓글 달아준 첫 독자님이 작은팬더님이라 좋은 하루 보낼 것 같습니다ㅎㅎ
혹시나 글이 어렵게 읽혀지면 어쩌나 항상 고민이 많은데.. 다행입니다ㅎㅎ
디퓨저 참 예쁘죠!! 오늘 배송 온 거랍니다! 향이 정말 좋아요ㅠㅠㅠ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작은팬더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
디퓨저 이름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7년 전
글쓴이
'이별의 감정' 이에요!
7년 전
독자3
히코입니다!
신시벨님은 지금 괜찮으신가요..? 저도 어쩌면 하루이틀이면 털고 일어날 아픔을 이별의 향에 취해 아직도 아파왔네요. 어쩌면 사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무의식적으로는 인정하고 있던 사실을 외면하고 애써 아니라고 우기면서 그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만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문제점을 찾았어요. 그걸 다시 알고 인정하기까지는 이제 더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지만 다행히 마음은 덜 불편해졌네요.
이별의 아픔을 한창 겪고 있을 때 신시벨님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읽으면 더 울 것 같아서 못 읽고 이제서야 다시 읽을 자신이 생기네요. 저는 글솜씨가 좋지 못해서 신시벨님처럼 이렇게 글을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저번에 제가 느꼈던 감정을 글로 조금은 풀어내니 제 자신을 조금은 위로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 전까지 닫혀있던 제 감정을 신시벨님의 글이 조금씩 열어주신거 같아요ㅎㅎ 그런점에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글 잘 읽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히코님!!! 정말 반가워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저 단편 소설일 뿐이에요ㅎㅎ
중간에 나오는 담배 냄새 이야기나, 디퓨저만 실제로 있는 것입니다ㅎㅎ
그래도 이렇게 걱정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기분이 좋네요!
이별의 향에 취한다는 것은 참 저 깊은 심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과 같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는 것 같아요.
그곳에서 무언가를 찾아내셨으니..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수고 많았어요.
제 글이 히코님의 감정을 조금씩 열어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간 히코님이 갖고 계신 그 모든 감정이 좋은 글을 통해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꼭 그럴 수 있으실 거라 믿어요.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히코님도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밤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0.82
처음으로 신사벨 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어요. 여태 올리신 모든 글들을 오전에 걸쳐 읽었고 문장마다 울리는 여운이 너무 깊어서 몇십 분이나 멍하게 있었어요. 잔존하는 문장들의 단어가 가슴을 아리게 해요. 이내 눈물이 흐르더군요. 누군가의 글을 보고 맑게 운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파노라마처럼 모든 시간이 새벽에 머물다 간 것만 같아요. 예쁜 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연락을 주고받고 싶을 만큼이요. 모쪼록 좋은 오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글쓴이
<독자님!! 제가 오티에 온 상황이라 일요일 밤에 집에 가서 더 정성스러운 댓글 달겠습니다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ㅎㅎ반갑습니다
제 글들 정주행을 해주셨다니..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꽤 많아서 오랜 시간이 걸렸을 텐데.. 그런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쓰는 거의 모든 글이 대부분 새벽에 적어지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서 가장 조용한 시간에 어울리는 글이 되곤 합니다
그래도 많이 부족한 글들을.. 그런 좋은 표현으로 쓰여질만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의 표현이 정말 엄청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ㅠㅠㅠ
연락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sinsibel@네이버com 로 메일주시면 언제든지 답장해드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3.219
와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해요
특히 저녁쯤에 불끄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만 받는?그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ㅠㅜ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ㅎㅎ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저도 그런 분위기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주로 글을 쓰는 시간이 밤~새벽에 많이 씁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글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신알신 신청하고 오는 길입니다 ❤ 혹시... 주제 추천을 받으신다면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를 주제로 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문장인데 신시벨 님의 감성이 더해지면 어떤 느낌이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 첨부된 음악도 너무 어울리고 예뻐서 꼭 다른 세계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글도 얼른 읽어 보려 합니다 이곳에 글 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신알신 감사합니다♥♥♥ 제가 쓴 글이 독자님께 좋은 글로 다가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제는 언제든지 감사히 받습니다ㅠㅠㅠ♥ 실은 항상 무슨 주제로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ㅎㅎ
(짝사랑이 완벽히 끝나는 바람에..!!!!!!글감이 없어요!!!!!!ㅠㅠ)
그런데 제가 오티를 다녀오는 바람에.. 술을 진탕 마셔서ㅎㅎ.... 오늘내일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아마 이번 주~다음 주 중으로 독자님의 주제로 쓰여진 글이 올라올 겁니다!
주제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자님의 주제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글쓴이
독자님!! 신청해주신 주제로 글이 나왔어요!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48995&page=1
영시는 처음이라.. 틀린 부분이 많이 있을 수도 있어요..ㅠㅠ
다시 한번 좋은 주제 추천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5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3.141
진짜 너무... 너무 좋고 마음을 계속 울리고 자꾸 생각나는 글이에요 노래도 너무 잔잔해서 좋습다 ㅜㅜㅜㅜ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글은 부족하지만... 노래는 참 좋죠? ㅠㅠㅠ요즘 한창 빠져있는 노래라.. 글을 쓸 때마다 듣고있습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198.146
항상 너무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위에 얹어지는 노래 또한 너무 잘 어울려요 요즘 신시벨 님 글들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너무 예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항상 보던 것을 평범하다고 저는 표현했는데 그런 표현이 무색하게 이렇게 글 하나가 또 나왔네요 신시벨 님 글 보고 혼자서 울고 또 울고... 한 번 보고 갈 수 없게 만드는 글이에요 오늘도 저에게 좋은 글을 보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글쓴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반갑습니다ㅎㅎ
글을 쓸 때마다 곡을 정말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에요. 최대한 글에 어울리는 곡으로 고른답니다ㅎㅎ
아직 많이 부족한 글임에도, 이렇게 좋아해 주시고.. 또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잠시나마 제 작은 글이 독자님들께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ㅎㅎ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227.169
노래 제목이 무엇인가요?
7년 전
글쓴이
김경희(에이프릴 세컨드)-01-And I'm here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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