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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B.A.P - 비밀연애 (Feat. 송지은)

 

 

 

 

 

 

 

 

 

내 인생의 놈놈놈 04

<기분 이상한 이유가, 다 너 때문이잖아.>

(주연 : 민윤기)

※약간의 욕설 주의. 윤기 성격 때문에, 욕이 조금 많이 나와요. T^T

 

 

 

 

 

 

 

 

W. 대위 민윤기

 

 

 

 

 

 

 

늘 내 입에서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한숨이 끊기는 날은 전혀 없었고. 연습실이 아닌, 밖에서 이렇게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야. 그냥 오랜만에 혼자서 쇼핑을 할 겸, 기분전환을 할 겸. 겸사겸사 나왔는데, 이렇게 마주치는 건 진짜, 인연이라는 걸 믿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아니, 왜 대체 여기서 우연을 가장한 것 같은 만남을 보이는 건데. 모른 척이나 할걸. 후회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근데, 그 옆에 여자 달고 와서, 나한테 아는 척하는 건 뭔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 눈살을 찌푸렸다. 내가 언제부터 예의를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저건 예의가 아닌 건 분명했으니까.

 

결국 어쩌다 카페까지 왔다. 내 앞, 그리고 민윤기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그 여자의 표정은, 그냥 네가 뭔데 우리 오빠랑 아는 사이야? 나보다 잘난 게 뭔데. 이런 표정이랄까.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그냥 그 표정이 짜증이 났을 뿐. 나를 계속 아니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여자의 표정에, 살풋 웃었다. 그러자 뭐가 웃기냐는 듯이, 얼굴을 더 찡그리는 그녀의 얼굴. 민윤기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눈치가 진짜, 넌씨눈이네 우리 윤기는. 하지만 뭔가 느끼는 게 있긴 한 건지, 나와 그 여자애의 눈치를 점점 살피기 시작했다. 도중에 정적을 깬 건 그 여자였다.

 

 

"윤기 오빠랑, 많이 친하신가 봐요."

 

"아뇨, 안 친한데."

 

"그러면, 자리 좀 비켜 주시는 게 좋지 않아요? 저랑 오빠랑 지금 약속이 있어서 만난 건데. 왜 그쪽이 여기에 끼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낄 마음 없었는데, 민윤기가 절 여기로 데려온 거라. 제 의지가 아닌데, 어쩌죠."

 

 

내 말에 책상 너머로 보이는 여자의 손이 잘게 떨리더라. 뭐 이런 말 가지고, 저렇게 떨 정도야. 난 아직 별말 안 한 것 같은데. 여유 아닌 여유로운 내 말에, 그 여자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윤기를 바라보더라. 나는 그런 거 신경을 쓰지 않는 터라,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신경 쓰이는 말을 던지는 그녀의 모습에, 핸드폰을 손에 꽉 쥐면서 그녀에게 말을 던졌다.

 

 

"오빠, 저 여자랑 무슨 사이야? 아무 사이도 아니지? 저 여자보다는 내가 낫지?"

 

"민윤기가 오빠면, 나보다도 어리겠네. 민윤기는 너처럼 어리고, 예쁜 척하는 애들 안 좋아하는데. 좆같다고 싫어하던데, 끝까지 붙어 있는 게 용하다.

민윤기가 너 좋아서 만나는 게 아니라, 딱 봐도 네가 따라다니는 것 같다. 안쓰럽다, 너."

 

"윤기 오빠에 대해 뭘 안다고 그렇게...!"

 

"적어도 너보단 내가 잘 알아. 그리고, 나보다 어린애가, 싸가지가 없네. 말하는 꼬라지가 이게 뭐야. 민윤기, 제대로 된 여자애 대리고 다녀.

이런 애들이 네 취향인 건 알겠는데, 되도록이면 나한테까지 자랑은 하지 말지?"

 

 

 

내 말에 우리의 말싸움을 지켜보던 민윤기가, 아무런 반응도 없이 나와 그 여자애를 번갈아 본다. 그러고선, 피식 웃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더라. 갑자기 일어나는 행동에, 그 여자애는 민윤기의 팔을 다급하게 잡더라. 왜 저렇게 다급하게 잡지, 뭐 잘못이라도 했나, 싶었다. 그냥 나는 자리에 앉아서 민윤기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을 뿐이다. 내가 저기에 나서서 할 일은 하나도 없으니까 말이다. 그냥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채로, 그 상황을 계속 지켜봤다. 뭐, 나는 한 거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민윤기가 그 여자의 팔을 내치더니, 내 손을 잡고 날 일으킨다.

 

 

"민윤기, 뭐 하는 짓이야, 이게."

 

"오, 오빠! 자, 잠깐만, 윤기 오빠!"

 

"잠깐만은 무슨. 탄소한테 통과도 하지 못한 애, 만날 이유 없고, 아는 사이 할 이유도 없지 않냐.

그리고 얘 말대로, 내 취향은 너 아니야. 너 아니고 얘야. 얘처럼 인성도 되지도 않은 여자는 난 싫더라, 특히 너. 연락하지 마라, 알겠냐."

 

 

 

 

 

 

 

"아, 그리고 너 소개시켜 준 새끼한테, 뒈질 준비 단단히 하라고 전해."

 

 

 

 

 

 

 

 

"어디서 나한테 예의도 없는, 이상한 년을 소개시켜서, 기분 좆같게 만드냐."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4 | 인스티즈

인생놈놈놈 04

(Feat. 가장 나쁜 놈)

 

 

 

 

 

학교를 끝내고, 오늘 동아리끼리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동아리끼리 다 모여서 학교와 가깝고, 또 도시 중심가와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술집에 들어갔다. 뭔, 동아리 모임이야. 이런 표정을 짓지는 않고 생각만 하면서 자리에 앉자, 다른 남자애들이 오기도 전에 민윤기가 내 옆자리를 꿰찼고, 앞자리와 대각선 자리 또한, 나머지 두 놈에게 뺏기고 말았다. 이 새끼들, 뭐 있다. 아니, 뭐 있는데 없는 척을 하는 거일 수도 있다. 석진 오빠가 다가와 너네 또 이렇게 앉았냐고 타박을 주다가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또 자리를 옮긴다. 아니, 오빠 어디 가세요....  저 버리고 가지 마세요.

 

내 애절한 눈빛을 뒤로한 채, 석진 오빠가 떠난 뒤 우리가 앉은 테이블에는 그냥 정적만 남았다. 제기랄, 이런 정적 존나 싫다. 눈치만 보는 건, 내 취향은 아니어서, 그냥 내 앞에 있는 소주를 하나 들었다. 내 행동을 지켜보던 셋이 손을 뻗으려고 할 때쯤,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는 분위기를 풍기자 그만두더라. 소주잔에 소주를 가득 채우고 애들 잔에도 하나씩, 그것도 내가 친절하게 따라서 줬다. 그에 당황한 눈빛을 보내는 세 명에, 뭐 하냐는 눈빛을 보내고 한 번에 샷. 알고 보면 내가 이 셋보다 술이 세다는 것. 그래서 다들 한 모금 마실 때, 나는 두 잔 마시고.

 

 

"마시고 있어, 잠깐 바람 좀 쐬러 나갔다 올 테니까."

 

 

뭔가 갑자기 답답한 마음과, 그런 기분이 들어서 마시던 술을 마지막까지 마시고,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가기 위해 일어났다. 근데, 어떻게 하나도 안 어지러운지, 왜 그렇지. 원래는 술을 마시면 약간 어지러운 게 정상인데. 뭐, 내가 알 바냐. 그냥 안 어지러운 게 좋은 거 아닌가, 싶었다.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 마시고 하는 과정을 뒤로 하고,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어떻게 봄인데, 이렇게 쌀쌀하냐. 팔을 문지르며, 가게 밖에서 그냥 신발코로 바닥만 건드렸다. 아, 힘들다. 그냥, 문득 든 생각이었다.

 

 

 

"잠깐, 휴학하고 집으로 내려갈까...."

 

 

 

"어, 김탄소?"

 

 

 

그냥 혼자 생각에 빠져 있는데, 누군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그냥, 예전에 안 좋게 만났고, 안 좋게 헤어졌던 그냥 고등학교 때 남자애 중 한 명이었다.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존나 싫다. 그냥 만날 이유가 없던 남자애였고, 졸업을 함과 동시에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으니까. 그를 보고서 아무런 말도 안 하고, 그냥 표정만 잠깐 찌푸리니까 남자애는 자기가 원하던 반응이 아니었는지, 나를 향해 이상한 말만 지껄인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거, 여전히 가지고 있네. 변한 건 하나도 없고."

 

"네가 알 바야? 바뀌든 말든, 갈 길 가."

 

"너, 거기 대학교에서 남자들한테 꼬리친다며. 내가, 윤슬아랑 친하거든. 아직 퍼뜨리진 않았는데, 퍼뜨리고 싶어지네."

 

"끼리끼리 놀고 싶어하는 건, 여전하네. 좆같은 성격도 여전하고."

 

"진짜 미친년이. 말 제대로 안 하냐, 너. 좆같은 성격 가진 건, 너야. 자기 분수도 모르고, 앞가림도 못하는 건 너라고 김탄소."

 

 

 

내게 다가와 내 멱살을 잡아올리며, 자기 얼굴에 가깝게 당기는 그의 행동에 당겨지지 않으려고 힘을 줬지만, 뒤늦게 살살 올라온 취기 때문에 힘도 못 쓰고 끌려갔다. 그냥, 그대로 멱살 잡힌 채로 그 녀석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놓여지길 기다리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금방 놓여지며, 누군가의 뒤로 숨겨지는 느낌에 눈을 뜨자, 내 앞에 자리를 잡고 있는 민윤기의 등판에 놀랐다. 사실, 눈에 띌 수밖에 없는 머리색을 가진 민윤기였기에. 그냥, 눈만 느리게 감았다 떴다.

 

 

"뭐야, 넌 또 누구.... 민윤기? 너 민윤기 맞아? 야, 나 윤지환."

 

"윤지환이고 나발이고, 얘한테 뭐 하려고 했냐. 왜 네가 얘 멱살 잡고 지랄인데."

 

"아니, 말하는 게 좆같잖아. 윤기 너도 얘 말하는 거 그런 거, 알고 있었...."

 

"어, 씨발 좆같은 말투 나한테 배운 건데. 내가 좆같은 말투 쓰는데, 불만은 없냐? 멱살 똑같이 잡아보지 그래."

 

"야, 민윤기...."

 

"여전하네, 기는 건. 그리고 내 기준으로 지금 제일 이상하고 역겨운 건, 탄소가 아니라 너야.

그러니까 좆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고, 꺼져. 그리고, 다시는 내 여자 건드리지 말고, 나타나지도 마, 개새끼야."

 

 

 

 

 

"다시 나타나면, 너 뒈져. 그리고, 윤슬아랑 웬만하면, 연락 끊어라. 여우한테 뒷통수 맞아서 고생하지 말고."

 

 

 

 

민윤기의 말투와, 그 말빨에 발렸는지 뒤도 안 돌아보고, 그대로 사라지는 그 녀석의 모습에 다시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그 사이에, 벽에 기대 너무 익숙하게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무는 민윤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내가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담배를 내 손에 들고 있더라. 그리고 민윤기는 그 행동에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다시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술기운에, 그랬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머릿속은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손에 들린 담배를, 다시 민윤기 손에 쥐어 줬다. 그러자,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눈빛을 보내는 민윤기다.

 

 

 

 

"뭐 하자는 거야, 김탄소."

 

"미안, 취해서 이러니까, 신경 꺼라. 나 들어간다."

 

"김탄소."

 

"어, 왜."

 

"어디 가서, 술 먹고 저런 새끼 다시 만나지 마. 저렇게 만날 거 같으면, 나 데리고 다녀."

 

"내가 만나고 싶어서 만났냐, 우연이지, 저것도. 아무튼, 너 담배 냄새 다 없애고 와, 담배 냄새 싫어."

 

 

 

 

지독하게 싫어하는 담배 냄새였기 떄문에, 제대로 냄새 없애고 오라는 말과 함께 돌아가려고 할 때,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에 뒤를 돌았다. 뒤를 도는 순간에도 뭔가 계속 떨어졌다. 바닥에 쌓이는 담배 한 개비, 두 개비, 그렇게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피우지도 않은, 새 담배를. 민윤기가 계속 버리고 있었다. 미친놈, 저게 담배값 오른 거 알면서도 왜 버려. 의아한 눈빛과 이상하다는 눈빛을 민윤기에게 보이자, 마지막 담배를 곽에서 꺼내 내게 쥐어 주더니, 이렇게 말한다.

 

 

 

 

"마지막은, 네가 버려 봐 김탄소."

 

"아까운 걸 왜 버려, 미친놈아."

 

"잔말 말고, 일단, 버려 봐."

 

 

 

의문을 가지고, 흰색의 담배 한 개비를 바닥에 버리자, 그 담배를 짓밟고 내 앞에 선 민윤기다. 그에 자꾸 의아하게 민윤기를 바라보자, 나의 손목을 잡아당겨 그의 앞으로 더 당긴다. 진짜, 엎어지면 바로 안길 거리다. 이 거리는 위험하다, 위험한 거리다. 이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움직이지를 못했다. 왜 생각은 하는데, 몸이 움직이지를 못하니. 이걸 되게 생생하게 겪는 순간이었다. 그냥 서로의 발끝이 보여 주는 거리를 보다, 고개를 들었을 때, 나를 보고 있는 눈길에, 다시 고개를 숙였다.

 

민윤기랑 다시 이렇게 얼굴을 본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이후로,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 늘 뒤에서, 아니면 옆에서 보기만 했지, 앞에서 이렇게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일까, 부끄러웠다. 왜 부끄러운지 이해가 가지를 않았고, 거기에 더해 기분은 묘했고, 분위기 또한 이상했다. 그의 손에 잡혀 있는 손목을 바라보자, 민윤기는 한 손은 여전히 잡고 있고, 한 손은 놓아 주더니 내 얼굴을 들어 올리더라. 그와 강제로 마주친 눈에서는, 약간의 애달픔과 진심이 담겨 있었다. 그 눈빛에, 그냥 이상했던 느낌은 더 묘해졌다.

 

 

 

"김탄소, 나한테 할 말 없냐."

 

"아, 아까.... 고맙다."

 

"고마우면, 담배 끊으라고 해 줘."

 

"...뭐? 그게 무슨."

 

"담배 냄새 싫다며. 너 만나려면, 끊을 거라고. 그러니까, 담배 끊으라고 말 좀 해 줘."

 

 

 

 

 

 

 

"그리고, 네 옆자리 꿰찰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놔, 좀."

 

 

 

 

 

 

 

 

"김남준이랑 박지민한테 가려져서, 안 보이게 이렇게 뒤처리 하는 것도 이제 힘들어 뒈지겠는데."

 

 

 

 

 

 

 

 

"언제까지 뒤에서 너만 바라보는 것도, 좆같은데. 그 좆같은 기분, 네가 좀 이렇게 없애 주면 안 되냐."

 

 

 

 

 

 

 

 

 

"좋아하는 거, 진심이라고. 이 정도의 거리로 다가가겠다는 거 아니야. 나 그냥 이렇게 한 발이라도 다가가도 되냐."

 

 

 

 

 

 

 

 

 

 

네가 했던 말, 내 여자라는 말, 그것도 생각이 나는데.

오늘 너 이상해, 그리고 내 기분도, 나도 이상해, 민윤기.

근데, 그 기분 이상한 이유가 너인 것 같은데. 나 왜 이러냐.

기분, 존나 묘하고, 이상해. 다 너 때문이야, 민윤기.

 

 

 


예쁜 김탄소 씨 명단입니다. :)

청보리청/화학/윤기야밥먹자/덤불/BBD/도메인/Blossom/융융/복숭아꽃/010609/많이그리웠어/가온/비림/도도새/
요랑이/충전기/너만볼래♥/살구망개/챠이잉/연필/나너조아/뉴밍뉴밍/꿍야/조아조아/슈팅샷/슬요미/뜌/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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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혀나/윤기이진/윤슬/딸요/망개한지민/2310/새벽세시/삐삐까/와흫/회전초밥/복동/달보드레/나의별/
0309/윤기모찌/띠리띠리/수박마루/정전국/머루/전제화/달콤윤기/종이심장/유메/망개한 침침/슙쿵/숩숩이/
포도가시/뿌뿌코/한울제/감자도리/류아/다곰/분수/정꾸젤리/칸쵸/52/꾸기부잉/0711/눈맞이밤/햄버거/보라도리/
한울제/호비/배고픈꿀떡/반장/빠밤/뷔밀병기/컨버스로우/이센/망개똥/이졔/방구/달달한비/크슷/망개한 침침/
오레오/융융/알바하는 망개/열원소/쿠야쿠우/미나/무리/자몽에이드/코코몽/장작/망개딸기/휘보휘보/차차/
민트초코치약맛/시레/보컬 몬스터/1024/보솜이/챙그랑/자유로운집요정/먹고쥭자/민천재

 

 

 

 

++

오늘은, 윤기의 에피소드로 들고 왔어요.

앞으로 에피소드 쓸 때, 대사 하나 정해 놓고 그거에 맞는 상황을 짜는 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더 잘 써지고, 좋은 에피소드로 남는다고나 할까요?

뭔가, 츤데레 같은 윤기를 데려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련한 윤기는 덤으로.

이제, 뒤로 제쳐둔 과제를 하러 저는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아, 암호닉은 딱, 이번 화까지만 받습니다.

그리고, 더 받지는 않고 이대로 유지해서 메일링이나 뭐, 이벤트 그런 거 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많이 읽어 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진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열과 성을 받쳐, 열심히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들 굿나잇, 굿밤.

그리고 콘서트가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넘나 설레는 것. 덜덜... (동공지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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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8년 전
독자4
망개똥이에요! 흐앙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파쳤다.....진심........엄청나다..... 오늘 누울자리는 여기네요...... 민윤기에게 발리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군주님 대만세!!!!!!!!!
8년 전
독자2
[비림]이에요! 여주는 누구랑 잘될까요? 진짜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말은 너무하지만 저 3명중에 누구하나라도 여주한테 필요없는사람은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헐...이시간까지안자고있길잘했네요ㅠㅠㅠ아 윤기가..왜이렇게아픈손가락같죠ㅠㅠ분영 윤기가바람펴서헤어진거라는걸알고있음에도불구하고말이에요ㅠㅠㅠ다음편이너무기대됩니다ㅠㅜ
8년 전
독자5
차차에요. 담배피는사람이 저렇게 끊기가 쉽지읺은데 역시 민윤기ㅠㅠㅠㅠ 윤기가 또 이렇게 아련한 분위기로 가네요ㅜㅜㅜㅜ어휴ㅜㅠㅠ
8년 전
독자6
윤기 마지막에 아련해지는거 보니까 막 마음이 아프다ㅜㅜㅜㅜㅜ딤배 끊기 어려울텐데ㅜㅜㅜㅜ많이 좋아하나부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7
나의별이예요! 윤기너무설레...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8.94
[오허니]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련하면서 박력..!!!!! 제 환상 속에 융기가 그대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화학이에요!!!아 3명다 여주한테 필요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윤기랑잘됐으면해요ㅜㅜㅠ저렇게 뒤에서 챙겨주는게 왜케 설레지요?ㅜㅜㅠ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
휴우ㅠㅠㅠㅠㅠㅠㅠ 시험 기간인게 고마웠던적은 처음이네요 작가님 글을 다른 날보다 일찍 보게 해줬으니까.. 지금까지 안 잔 나 잘했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뒤에서 저렇게 챙겨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화에 남준이도 너무 설렜는데 윤기도 너무 설레네요 ㅠ ㅠ 심장이 막 몽글몽글해지고(?).. 다음화 얼른 보고 싶어요 너무 기대돼요ㅠㅡㅠ!!!!!!! 그럼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10
맴매때찌에욥♡
우오....윤기 진짜 설레요...원래 츤츤거리는 거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윤기는 진짜.....너무 설레고 조화요....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ㅜ왓더 세쿠시ㅠㅠㅠ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하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장 나쁜놈이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아련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저는 셋다 좋아요ㅠㅠㅠ저를 울게 하는 자까님..... 제발 오래오래 건강하게...글써주세여....

8년 전
독자11
청보리청이에오 ㅠㅠㅠㅠ민군주 박력보세오.. 역시민윤기..
8년 전
독자12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ㅠㅠㅠㅠ미늉기...츤츤...여자한테 말하는것도...하앙...그 전남한테도 하는 말도 하앙...여주한테 하는 말과 행동 그 아련한 눈빛 그리고 고백마저 발리는 이 위험한 남자...하앙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하앙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
[종구부인] 이번화까지만 암호닉이라니 빨리 신청할겅그랬어여ㅠㅠㅠ 암호닉신청합니다! 이번엔 윤기ㅜㅜㅜ 윤기한테 설레고가야ㅜㅜㅜ
8년 전
독자14
삐삐까에요!!! 윤기 진짜 분위기 발려요 하 치여요 심하게... 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195
[1234]로 신청합니다!! 융기야ㅠㅠㅠ츤츤거리는거 좋아ㅠㅠㅛ
8년 전
독자15
분수입니다ㅠㅠ 아ㅠㅠ 오늘은 윤기가 제 심장을 마구 헤집어 놓네요ㅠㅠ 작가님 글 다 읽고 나면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하루하루가 설레요ㅠㅠ 어쩜 좋아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
8년 전
독자16
무리에요 작가님!! 오늘 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윤기가 나쁜 놈이라는 건 아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하..오늘 제대로 심쿵했어요! 아 이제 설레서 오늘 하루 이것만 생각날 거 같아요ㅠㅠㅠ책임져요 작가니뮤
8년 전
독자17
정전국이엥요.... (코피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심한듯제일많이챙겨주는 우리의 쐉남쟈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허어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미나에용♡ 정말 민빠답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 왔어요오.윤기가 표현이 서툴러도 진심인 것 같네용...
8년 전
독자19
[다름] 암호닉 신청합니다! 담배 끊는거 진짜 힘든데ㅠㅠㅠㅠ 담배 끊어라 말해달라고 할 정도면 윤기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나 보네요 뒤에서 묵묵하게 여주 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 내가 좋아해 안좋아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124
챙그랑이에요!!!하..윤기 츤데레ㅠㅠㅠㅠ역시 민윤기에게 빠지면 답이 없나봐요..ㅣㅛㅠㅠㅠㅠ민빠답
8년 전
비회원100.238
슈팅샷 입니다!!!! 워후 윤기.. 넘나 머찐것.... 욕 하는 남자가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네요 민윤기오빠 만세르!!!!!!!(실성)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0
자몽에이드입니다.뒤에서 조용히 처리 하던 윤기도힘들었나 봅니다.마냥 츤데레 윤기 모습이 잘 나오기도 했고,민빠답은 마냥 설레네요.담배를 끊어라고 하면 끊겠다고 하는데 진짜 가벼운 마음은 아닌 것 같아요ㅠㅡ
8년 전
비회원213.115
살구망개입니다! 윤기 성격 좀 봐.... (말잇못) 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윤기가 잘못해서 헤어진 건데 왜 이렇게 좋죠..?
8년 전
독자21
작가님 윤기이진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윤기 성격에 잼처럼 발리는ㄴ 이진입니다..........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슬아랑 남자랑 끼리끼리 노네욬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여자 애 성격도 좀 ㅠㅠㅠ 그래도 윤기가 잘 커버해 줘서 다행이에요 ㅎㅎ
8년 전
독자22
컨버스로우에요!! 아ㅠㅠㅠㅠㅠㅠ주인공이누가 될까 보는내낸 궁금해죽겟고 진짜 너무심각하게설래요.....진짜 보다가 막물건집어던질뻔햿다규요....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잘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
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ㅠ융기 너무 아련아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허... 민윤기 이런 위험한 남자..
저는 개인적으로 욕을 많이 ㅆ는 사람은
좋아하지는 않는데
왜 민윤기는 좋죠? 왜때문이죠?
자기 감정에 솔직해서
그 감정을 필터링 없이 내 뱉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아요....헿 (민빠답)
이번 화에서는 윤기의 감정이 여주에게
조금을 잘 전달된 것 같아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발린다...이 위험한 남ㅁ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6
새벽세시에여.
ㅠㅠ 민윤기........넘나 분위기 대박인것..ㅠㅠ
민빠답은 여기서 주그슴니다ㅠㅠ

8년 전
독자27
[오월]로 암호닉 신청해요!!!!윤기ㅠㅠㅠ애달파여ㅠㅠㅠ그러니깐 왜 바람을 피웠어ㅠㅠㅠㅠ근데 설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뉴밍뉴밍이에요 아 민윤기ㅠㅠㅠ민빠답은웁니다 항상 윤기글읽어봐도 츤츤거리는윤기가제일죠아요... 글잘읽구갑니당 담편도기대하께요❤
8년 전
비회원239.64
[뀩]으로 신청해요! 아아 그냥 세 명하고 결혼하면 안되나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
보라도리 입니다
미늉기....나쁜놈 이었눈데 왜이렇게 조흔거죠..?

8년 전
독자30
샤프에요
윤기 나쁜데ㅜㅜㅜㅜ왜 설레죠ㅠㅠㅠㅠㅠㅠ있을때 잘했어야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보컬 몬스터입니다!ㅠㅠㅠ윤기 박력.....크ㅠㅠㅠ오늘도 윤기에게 67345번 치이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보솜이
보솜이입니당!!!! 역시 군주님...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치여 죽겠어요ㅠㅠㅠ 그래도 초반에 여자 데려온거는 좀 심쿵했다 융기야.... 다음쳔 기대할게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47.105
챠이잉입니다 허으 오늘 진짜 숨도 못쉬고 봤어오ㅠㅠㅠ윤기가 뒤에서 너만 바라보는게 힘들다는게 가슴아팠습니다 끄응...지민이랑 남준이도 좋지만 윤기한테 마음이 가는건 우째야ㅠㅠㅠㅠ하지만 세명 다 진심으로 마음을 주는데 다정하고 막 멋있는네....어케 고르나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혀나에요!!
윤기가 저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니까 뭔가 찡하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에요
하...오늘 윤기너무 설레는거 아니네요??
하..심쿵당했어ㅜㅜㅠ 윤기야 나랑가귀자ㅜㅜㅠ

8년 전
독자34
이센이에요 작가님 아 진짜 봐도 봐도 여주 성격 너무 걸크고 저런 성격이면 너무 좋겠어요 어디 가서 안 지는 성격 너무 진짜 좋아요... 이번에는 윤긴데 어쩜 윤기 말 하나하나 다 그렇게... 뒤에서 바라보기만 한다는 거 좀 걸렸어요 그래도 옛날에 바람 피운 건 윤기니까 안 봐 줄 거예요 그래도 설레는 건 설레는 거 별개니까요... 이렇게 뒤에서 챙겨 주는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흔들리나 봐요 이번 화도 설레면서 너무 잘 읽었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짱 ㅠㅠ
8년 전
독자35
빠밤입니다 아 어쩜 끼리끼리라고 저런 사람들은 그냥 가 정답인데
8년 전
독자36
예찬이에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대박!!!!!!!! 이게 무슨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 흐어ㅓㅜ우ㅠㅠㅠㅠㅠ 아련한윤기는 정말 사랑이군요 여자들의 로망은 나쁜남자죠....ㅎㅎㅎ 근데 브금 진짜 오랜만에들어요ㅠㅠ 저 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8년 전
독자37
융융이에요!! 와ㅜㅠㅠ 오늘 윤기 분위기... 아련아련하네요ㅠㅠ 담배도 끊는다니ㅜㅜㅜㅜㅜㅜㅜ 에피소드 나올때마다 윤기랑 이어졌음하다가 지민이랑이어졌음하다가 또 남준이랑 이어졌음 하기도하고ㅠㅠㅜ 여주는 과연 누구랑 이어질지 궁금하네용ㅎㅎ
8년 전
비회원50.65
망개한 침침입니다!와 민윤기...(말잇못)...죽은자의 온기....내일 시험인데...행복하다....
8년 전
독자38
[연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ㅠㅠㅠ윤기 너무 설레여ㅠㅠㅠㅜ...윤기 이리와 내꺼해!!!!ㅠㅠㅠㅣ짜 설레 쥬거여 주말에 과제에 치이다가 여기 오니까 윤기한테 치임 ㅇ<-<

8년 전
독자39
뜌입니다ㅠㅠ 이번편에서는 윤기한테 발리고가네요ㅠㅠ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214.78
[0320]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윤기 넘나 발리는 것..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0
뷔밀병기입니다ㅠㅠㅠㅠㅜ아ㅠㅠㅜㅜ세상에ㅠㅠㅜㅜㅜㅜ민윤기ㅠㅜㅜㅜㅜㅜㅜㅠㅠ에 네 제가 이구역ㅠㅠㅠ민빠답입니다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으아아아앙ㅇㅇ아ㅏ민윤기는 성이 민씨인것도 발리고 이름ㅁ이 윤기인것도 발리거 이런 대미치뉴ㅠㅠㅜㅜㅜ사랑해여 윤기야ㅠㅜ
8년 전
독자41
복동입니다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챳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 셋중에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ㅕ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75.62
수박마루에요ㅠㅠㅠㅠ 너무아련해여ㅠㅠㅠㅠ대체 누구랑이어질까ㅠㅠㅠㅠ3명다 너무 좋으면 어떡하져ㅠㅠ
8년 전
독자42
망고에요!!!진짜 오늘 민윤기 대박이네요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죠ㅠㅠㅠㅠㅠ여주야 윤기한테 자리 좀 줘ㅠㅠㅠㅠㅠ아 근데 다른 애들도 좋은데....어쩌면 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입니다!ㅠㅠㅠㅠ역시 민빠답ㅠㅠㅠㅜ설레고 섹시하고ㅠㅠ제 상상속이 민윤기가 나온듯한 느낌!!!!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3
윤기모찌 입미다...일단울고시자ㄱ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을ㅠㅠㅠㅠㅠㅠ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얌ㅠㅠㅠㅠㅠㅠㅠㅠ8ㅅ8ㅠㅠㅠㅠㅠ후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멋져부러잉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
윤기야ㅠㅠㅠ츤데레에 아련아련 이라니ㅠㅠ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윤기가 넘나좋아요 물론 한명도 빼놓지않고 다좋은것!! 담배끊는다는게 진짜 힘든건데..여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끄앙 자까님 콘서트 가시는군요!!!부러워라ㅠㅠㅠㅜ저는 수능이끝나면 가야져 뭐...

8년 전
독자44
꿍야임당 아아아ㅏㅇ아ㅏ아 으라어어ㅓ어어...!! 밤에 읽어서 그런지 더 설레는 느낌인데 제 심장 릴렉스 좀 시켜 주실 작가님 구합니다 엉엉 윤기는 행동 하나하나가 왜 저렇게 멋있어 보이는지...
8년 전
독자45
어머어머어머...대박...ㅠㅠㅠㅠ원래 사람 마음이란게.....나쁜남자일수록 더 끌려...ㅎㅎ...
8년 전
독자46
허루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와ㅜㅜㅜ겁나술래우ㅜㅜ유뉴기ㅠㅠ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겁나좋아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아ㅜㅜㅜ
8년 전
독자47
슙큥입니다 헉 작가님ㅜㅜㅜㅜ 아 여기 애들 너무 발리는 포인트,,, 대놓고든 아님 뒤에서든 다 열심히 챙겨주고...... 여주 진짜 복 받았어ㅜㅜㅜㅜ 부러운 인생이다,,, 그 중 한 명은 나...... 흑흑 작가님 오믈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8
다곰이에요!!
윤기랑 여주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그래도 윤기 지금은 여주 좋아하고 애쓰는게 보이는긋한ㅠㅠ누구랑 이어지든 잘됐으면 좋겠다 여주야!!!

8년 전
독자49
[환타]로암호닉신청합ㅣ니다ㅜㅜㅜ너무재이잇어어ㅇㅛ
8년 전
비회원88.176
[ㅇㅇ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38.164
[짐나왜숨니]로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 시함끝나고보려고아껴뒀던글인데 역시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놈놈놈만 기다릴것같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50
후어ㅓ어어어어어 진짜 이렇게 매력이 다른 세 남자라니 ㅠㅠㅜㅠ 민윤기 진짜 휴 저와중에 소개받은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하이고야
8년 전
독자51
오레오에요!!!! 아 윤기 진짜 워매 저번에는 남준이였는데 이번에는 윤기한테가렴!!!!!!!!!! 진짜 윤기가 여주 좋아하나봐요ㅠㅠㅠㅠㅜㅠ 저 츤데레 말투
8년 전
독자52
흐엉ㅠㅠㅜㅜ 넘나멋잇는것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드디어읽네요ㅠㅠ 근데 글읽을때 그냥윤기가아직 감정표현나오는대로 서슴없이하고그런줄로만 알았는데 뒤에서여주다챙겨주고 이렇다니ㅠㅠ 뭔가되게츤츤에감동 여주가남주들을 그냥아무렇지않게 바라봐도 윤기의챙겨줌은알아주길하네염 재밌게잘읽구가요!!
7년 전
독자54
하...정말 뮈쳐버리겠네요..큰일났어요 제 심장이 나대고 있어요...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복 받은 기집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오ㅑ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진짜 윤기는 왜 표현을 안하나 생각했는데 진짜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한것 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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