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박우진/임영민] 도근도근 도깨비소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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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우진아ㅜㅜㅜㅜㅜㅜㅜㅜ영민이는 인간이 아니라는 건가ㅜㅜㅜ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제가 너무 늦게 왔죠... 흑흑 ㅜㅜ 과연 영민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두둥) 밝혀질 때까지 함께해주실 거죠? 헤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 6년 전
	비회원54.218 영민이 너 머야ㅠㅠㅠㅠㅜㅜㅜ우진아ㅜㅜㅜㅜ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늦게 온 저를 매우 치셔도 좋아요... ㅜㅜ 독자 님들 궁금해하시니까 영민이 빨리 나와주라!! 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6년 전
	독자2 헉 그럼 영민이는 정체가 뭘까요...이번 '도도도' 도 재밌어요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정말 진짜 대박 리얼 헐 사랑해요♥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앗 제가 멋대로 줄여버린 도도도를 이렇게 댓글에 써주시다니 @''@ 헤헤 (감격) 독자 님! 저도 독자 님 정말 진짜 대박 리얼 헐 완전! 사랑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다음 편에서 다시 만나요~ 안녕! 6년 전
	독자3 학 세상에 우진이는 지키고 영민이는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뮤서워하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 죽겠어요 자까님 ....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제가 답글이 너무 늦었죠... 흑흑 영민이를 궁금해하시는 독자 님들이 많으시군요!! 차근차근 밝혀질 테니 앞으로 계속 함께해주세요 ♥ 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 으아.....우진이 정색하는것도 설레고 그냥 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저는... 독자 님의 댓글이 너무 설레요 ♥ 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 헐 영민이는 누굴까요....완전 대박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우진이 대사 하나로... 이렇게 많은 파장이...! ㅋㅋㅋㅋㅋㅋㅋ 영민이는 누구고 어떤 존재인지 앞으로 밝혀질 때까지 우리 함께하기로 해요~! (막무가내) 헤헤 다음 편에서 만나요! ♥ 6년 전
	독자6 봉봉이에요 작가님! 도도도 넘 기엽네여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도도도 잘 읽구 가여! 살아있는 느낌도 죽어있는 느낌도 없다면 우리 선배가 사람이 아니라는 건가여ㅠㅠ 어우 저 진짜 소름 돋아서 저 부분만 열 번 넘게 읽어본 것 같네요 에혀,,, 근데 저 어릴 때 꿈은 진짜ㅠㅠ 첫 이야기 때 어른들이 아버지가 막 도깨비 들린 것 같다구 했던 말들이 계속 생각나가지구 ;^; 아무래도 다시 첨부터 읽어보고 와야겠어요... 6년 전 독자7 무튼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네!!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봉봉 님! 헤헤 저 사실... 도도도 만들어놓고 좀 뿌듯해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헉 봉봉 님 기억력 완전 좋으시네요!!!! (소오름) 제 글을 그만큼 꼼꼼하게 읽어주신다는 거겠죠... 김칫국 드링킹...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봉봉 님 댓글 읽고 힘낸답니다!! 날 더운데 병 안 나게 조심하시구, 항상 좋은 일만 가득 있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뵈어요! 6년 전
	독자8 [061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재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왜 이제서야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도도도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乃乃잘 읽고갑니다??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0618 님! 이렇게 만나게 된 거, 너무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 저도 독자 님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속상하네요! 헤헤 도도도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다음 도도도도 꼭 함께 해주세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암호닉 신청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9 ㅈ작가님 안녕하세요 사랑둥이예요! 글이 올라온지 무려 7시간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보다니 흑흑 현생 눈치없이 왜 껴있어........ 작가님 글 봐야되는데? 이번편은 우진이 때문에 마음 아프고 또 여주 얘기에 마음아프고 마지막엔 영민이 얘기로 아주 깜짝 놀랐어요ㅠㅠㅠ 솔직히 구두 때문에 발 까지는 거 되게 작은 상처라고 생각하는데 우진이는 여주에게 그런 작은 상처 하나 있는 것도 용납 안된다는듯 그 짧은 새 여주를 위해 풀을 구해온 우진이의 마음이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울먹이면서 허락해 달라고 했다가 날 허락해! 하는 거 이게 바로 갭 차이 아닌가요... 저는 오늘 여기에 눕습미다.... ㅇ<-< 정말 알다가도 모를 우진이... 도깨비의 배필이 되려고 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그렇게나 단호하게 선을 그었으면서 사람 마음 흔들어 놓은 나쁜 도깨비..ㅠㅠㅠ 여주 마음=제 마음 이다 이거예요 천운을 정말 천운으로 생각하게 될 까봐 이 대사 너무 주옥같다...✨ 다행이라고 걱정했다고 그렇게 말하면 심장이 떨려 안떨려 참내~~! 그나저나 영민선배..ㅠ 우진이가 다짜고짜 이름을 알렸을 때 영민이가 여주에게 위험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은 하긴 했지만 산 느낌도, 죽은 느낌도 아니라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충격적...!8ㅅ8 여주에게 영민이가 또 다른 힘이 되어줬으면 했는데.. 대체 정체가 무엇일지 더 궁금해졌어요!!!! 마지막 대사..... 저 잠 다 잤어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 누나도 모자라 숨 좀 쉬게 해달라니 우진도깨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은 오늘이네요? 도도도라니 줄인 것도 넘 귀염고 깜찍하고 다 했다~!!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ㅠㅡㅠ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l.o.v.e다.. 이거 사랑이다... 그럼 다음편에서 또 봬요!! 시간이 이미 주무시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좋은 꿈 꾸세요❤❤❤ 저는 다음화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헤헤 6년 전 독자10 ??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나의 사랑 나의 사랑둥이 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이렇게 긴 댓글 달아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ㅜㅜ 흑흑... 진짜 5조 5억 번 읽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사랑둥이 님 댓글 컨트롤 브이 해가지구 핸드폰에 넣어서 다니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자꾸 마음 흔들어놓는 우진도깨비!!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영민선배의 존재에 대해 차근차근 밝혀질 테니 그 때까지 계속 함께 해주세요 ♥ 헤헤 도도도 지어놓고 저 혼자 뿌듯해했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 ㅋㅋㅋㅋ 오늘은 두 다리 뻗고 자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부족한 글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ㅜㅜ 정말 저에게 너무 과분한 독자 님이셔... 흑흑 (눈물바다) 항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맞춤법 지적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로 수정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6년 전 독자13 헤엑 이렇게나 감동적인 답글이라니...! 댓글 쓰는 거 즐겁기만 한걸요... 작가님께서 좋아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미다 정말루? 도도도(세젤귀 작가님 센스乃)에 비하면 넘나 작고 작은 댓글일 뿐..⭐ 헤헤 작가님도 예쁜 밤 되시고? 헹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1 작가님 저 처음으로 신알신이라는걸 해봤어요 ㅠㅠ 계속 상상돼서 너무 좋아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헉 독자 님의 인생 첫 신알신이 제 글이라니, 이거 너무나 영광인 일 아닌가요...! @''@ 헤헤 앞으로 더 열심히하는 저 32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조만간 뵈어요! ♥ 6년 전
	독자12 헉 영민이는 뭘까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더더 궁금합니다 ㅠㅠㅠ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ㅜㅜ 영민이가 어떤 존재인지는 앞으로 차근차근 밝혀질 거예요! 그 때까지 독자 님이 꼭 함께 해주세요! ♥ 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6년 전
	비회원208.109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여태 본 글잡중에 제일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우오오오오ㅠㅠㅠ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독자 님! 와... 그렇게나 과분한 칭찬을...! (땀 삐질) 부족한 글에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더 힘내서 써야겠군요!! 조만간 뵈어요! ♥ 6년 전
	비회원88.73 와..................빵야입니다 와 그럼 영민이는 뭐죠하하하하하하ㅏ하하ㅏ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12월 32일 안녕하세요 빵야 님! 제가 깜빡하고 암호닉 목록에 빵야 님을 넣지 않은 모양이에요 ㅜㅜ 앞으로는 잊지 않고 넣겠습니다! @''@ 헤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만간 만나요! 날 더운데 몸 조심하시구요! ♥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