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사랑하는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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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홍일점님! 침벌레입니당!...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약간의 감기기운을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뵙고싶어서 블로그에도 들어가보고 그랬습니당.....8ㅅ8...그와중에 이렇게 신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방님이라니....넘나 좋자나여...9ㅅ9....이걸 이제야 읽으러 오다니...킁! 전생에 윤기와 탄소는 보기만 해도 사랑이 철철 넘치는 사이좋은 서방님과 색시!였나봅니당....다음편...다음편도 주세요....히이

[몬트]

침벌레님ㅠ^ㅠ 저도 뵙고 싶어서 블로그에 들어갔었는데 아무 글이 없어서 저를 잊으셨나 하고... 7월쯤에 작가님 글에 댓글 남겼었는데 답댓을 못 받아서 잊으셨나하고... 소심한 저는 그냥 눈팅만 하였습니다... 감기기운이라니ㅠㅠ 더 심해지지 않게 따뜻하게 입으시고 약도 먼저 먹으세요! 저는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토요일에 있을 자격증 시험 준비로 공부중입니다... 글이 마음이 드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저는 항상 자신이 없기에...! 글쓰는 거 어려웡!!! 아무튼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당｡ﾟ(ﾟ´Д｀ﾟ)ﾟ｡

[독자2]

아이코8ㅅ8혹시 블로그 들어간걸 기분 나빠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9ㅅ9이르케 엇갈릴줄 아랐따면 글을 남길걸 그랬습니당...끙끙, 자격증 준비라니! 대단하세요! (엄지척) 서방님 넘나 좋은것!홍일점님 글은 항상 좋은걸요!'ㅅ')/ 공부 쉬엄쉬엄 하시구 끼니도 잘 챙겨드셔여! 신알신 울리면 또 달려오겠습니당!♡

[몬트]

힝ㅠㅠ 고마워여ㅠㅠ 사실 별 생각없이 쓴 글이라 다음에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얼른 써서 오겠습니당!!!

[독자3]

저 안 까먹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여8ㅅ8♡ 오늘밤도 좋은 꿈 꾸세요'ㅅ')/

[독자4]

하앙 너만보여에요 융기가 경계를 놓게되는건가요~!!!!! 여주시점은 안나온다하니까 뒷이야기가 훨씬더 궁금해져서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