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청춘의 미(美)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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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여주가 상처받았던 그 상황에 정국이가 있었고 정국이는 여주를 감싸주었었네요. 과거에 관계된 줄은 몰랐는데 뭔가 새로워요. 작가님 글은 묘사가 진짜 예뻐서 읽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

프롤로그 때부터 봤는데 이제 등업을 해서 댓글을 답니다! 뭐랄까 글이 묘하게 아름답다고 해야 하나, 아름다움 속에 묘함이 있다고 해야 하나 집중하다 보니 금세 읽어버렸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독자3]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 ㅎㅎ 화이팅이구 태풍조심하세요!!

[독자4]

정국이는 그럼 여주를 기억하고 있었던거네요 여주는 그자리에 정국이가 있었던 것도 몰랐지만 정국이로 인해 그때의 상처들 이겨낼 수 있을까요 ㅠ 여주에게 호석이의 존재는 생각보다 더 큰거 같아요 ㅠ

[독자5]

정국이의 의도가 아직은 불투명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네용! 뷔젬 너무 좋아요! 제목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 앞선 편들하고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좀 더 증폭시켜주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