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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트윅슈 입니다! 이번 화를 한 마디로 압축해보라고 물어온다면 냉정 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차가운 정도 결국엔 또 하나의 정인 것을 알지 못하는 엇갈리는 관계들은 제 눈물샘을 터트린 장본인이 되었네요. 정말 모두의 슬픔이 한 화에 담겨 있는 것만 같아요. 그 언니와 행복할 줄 알았는데 생판 남인 사람과 결혼하고.. 여주는 기어이 마음을 먹고.. 지훈이는 맹독과 같은 말을 쏟아내고... 이 모든 게 한 화에 있다니 정말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겠죠? 모두에게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그 날까지 쭈욱 함께할게요. 사랑해요! ❤️🧡💛💚💙💜
5년 전
독자2
류다입니다 작가님 정한이의 말들이 너무 여운에 남아요... 잘 지키라는 말이 지훈이에게는 많이 와닿았을 것이고 지키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8ㅅ8 요즘 날씨 갑자기 추워졌는데 오엠알 주인공들도, 작가님도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5년 전
독자3
작가님 ㅠㅠ후아유입니다!!!!이 글을 보면서 왜 이리 슬픔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 걸까요???어떻게 보면 현실이면서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거 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 말이 너무 슬프네요,, 영원한 건 없다고 대신 지키려 약속은 할 수 있다고 난 그걸 못했을 뿐이라고 이 말에 모든 의미가 다 담겨있는 거 같아요ㅠㅠㅠ이 또한 지나가면 모두가 기뻐할 날이 생길꺼라 믿어요!!:)
5년 전
독자4
도제에요..여주한테 남아있는 그늘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불안하고 위태로워보여서 제 마음도 울렁울렁해요. 너무 소중해서 멀어져야한다는 생각 어떤 느낌인지 알아서 더 슬픈거있죠 여주 지훈이 승관이 세명 다 너무 아파요
서로가 전부인 애들인데...예쁜 아이들의 미래가 비극이 아니기만을 바랍니다 행복해라 애더라 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5년 전
독자5
작가님ㅜㅜㅜㅜㅜㅜ 이번에도 너무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오엠알을 읽을 때 마다 힐링을 하고 가요 정말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는 기분이에요 고마워요♡
5년 전
독자6
여우비입니다! 이번 글은 달달한 느낌보다도 아려지는 글인 것 같아요 지훈이 마음도 어떨지 생각이 되고..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다음 글도 편하실 때 와주세요!
5년 전
독자7
8월의 겨울이예요 오늘은 대사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 글들이네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되게 아프네요 너무 대입해서봤나봐요 ㅠㅠ
작가님 정말보고싶었어요 오늘 글도 정말 한 문장씩 새기고 가요

5년 전
비회원85.120
YKILU입니다. 작가님의 글은 밝은 분위기여도 늘 그 이면에는 어둠을 깔아두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여주와 지훈이, 승관이와 도겸이가 행복해 보여도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또 힘들지는 않을까 싶어서요.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여러 이유로 참 애착 가는 작품이에요. 미래의 지훈이가 정한이가 되지 않기를, 여주의 소원대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에 등장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이 너무 춥지 않은 여정이기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5년 전
독자8
안녕하세요 청포도입니다!!! 첫 암호닉 사용이라니... 저 혼자 사실 설레는 중이에요 시간이 늦지만 않았다면.. 제가 내일 학교가는 학생이 아니였다면 주저리주저리 하고싶은말 작품 찬양을 밤을 새워가면서 했겠지만(살짝 저 오바했죠) 흑 전 오늘 수업을 위해 빨리 잠에 들어야 합니다ㅠㅜㅜ 정말 오엠알의 모든 한문장은 너무 감명깊어요 그냥 저의 마음에 쿡쿡 들어온달까...,? 이제 찬이랑의 인연도 끝났는데 정말 하고싶었던 춤을 하게되구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근데 정한이는 너무 안타까운 아이였네요ㅠㅜㅠㅠ 원하지도 않는 결혼을 하게된ㅜㅜㅜㅜㅜㅠ 정말 여주도 오늘 너무 안쓰럽고 그냥 현실에 꿈이 무너지는 그런 모습을 잘 표현해주셔서 엄청 마음에 와 닿았어요ㅠㅠ 오엠알의 승관이는 제 아픈손가락인데 위에서도 정말 그냥 안쓰러웠어요 오늘도 정말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세요ㅠㅜㅠ 가슴ㅈ이 먹먹해지면서 위로를 받는 그런 멋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5년 전
독자9
아움입니다 이번화를 보면서 매번 느끼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것 같아요 오늘 화는 저도 꿈을 쫓고 있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괜히 제가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솔직히 저도 하고 싶은 것 포기하고 안정적인 과를 선택한 입장으로서 여주의 모습 묘하게 겹쳐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딱 인상깊었던 한 장면을 뽑으라고 한다면 정한이의 안쓰러운 뒷모습이 정말 상상 속으로 생각해봤는데 너무 쓸쓸해보이는 것 같아요 지훈이가 꼭 어주만큼은 놓치지 않았으먼 좋겠네요ㅠㅠㅠ 이번화는 브금도 너무 좋아서 집중해서 잘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5년 전
독자10
은블리입니다. 오늘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여주가 꿈에 대해 너무 깊게 고민하지 않았으면 해요. 아직 젊으니까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지훈이와 함께 할 수 있기를 :) 늘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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