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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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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또 새벽에 잔잔하게 글을 읽고 잡니다 작가님 ㅎㅎ
오늘은 뭔가 잔잔한 감동이 있어서 좋았어요

5년 전
육일삼
앗 잔잔한 감동이라니,,, 단어조합 넘 예쁘네요,, 헤헤 오늘도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2
아 모에요 뽀뽀하는줄 알구 도키도키 했는데....오늘도 잘 봤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5년 전
육일삼
맞아요!!!!!!!!!!!!!!!!!! 뽀뽀하는 거 마자요!!!!!!!!!!!!!!!!!!!!!!!!!!!!! 했어요!!!!!!!!!!!!!!!!!!!!!!!!!!!!! 잘 보면 입술 뗐다고 그랬어요!!!!!!!!! 안 붙였는데 뗄리가 없자나요 그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
단번에 정주행 했어요 넘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암호닉 [ 두두 ] 로 신청할게요!!!❤️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두두님! 아이구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4
녹차나뭅니다!
촛불 나왔어요ㅠㅜㅠㅜㅠㅜ제 최애 대사 나왔어요ㅠㅜㅠㅜㅠㅠㅠ제가 생각했던 대로, 그보다 더 따뜻하고 붉은색으로 나왔어요ㅠㅜㅠㅜㅠㅠㅠㅠ
그리고 몇 번을 본들 울컥함이 가시지가 않네요..

과연 둘이 어떤 관계를 성립해갈 것인가가 관건이렀다고 생각해요
우정으로 빚어낸 사랑일지 이성간의 사랑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그 결론에 다다른(어쩌면) 장면을 보니 그게 왜 중요했나 싶더라구요
둘의 붉음, 웃음, 시선, 대화, 기다림, 감정과 행동까지 서로에게 진짜인데 말이죠

이번화도 제 최애가 되어버리게 하시는 작가님 리스펙ㅠㅜ........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녹차나무님! 저도 그 대사 참 좋아하는데요,, 묵혀뒀던 대사를 쓰면서 좋아진 게 큰 것 같아요ㅎㅎ 생각한대로 대사가 쓰였다니 다행입니다 로운과 태형이의 관계에 대한 생각두 잘 읽었어요! 독자님만의 해석을 위해 이렇다 저렇다 댓글로 설명하는 건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헤헤 녹차나무님의 최애화,, 32화,,,(끄적)
5년 전
독자5
어어어어ㅓ어어억 뽑뽀!!!!!! 어어어어어ㅓ억!!!!! 촛불!!! 노을!!!!!!! 허억 숨쉬기가 너무 힘드렁요 진짜 저도 앞에 노을 펼쳐져 있는 것 같고 몽글몽굴하고 막 그라요 최고예요 ㅠㅠ
5년 전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 진정하세요!! 라고 하기에는 넘 엄청난 일이 있었쥬..ㅎㅎㅎ
5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 작가님 ! 오늘은 내용이 잔잔히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 자신은 촛불이라는 태형의 말이 자꾸만 생각에 잠기게 해요! 그리고 그 말의 숨겨진 의미를 계속 곱씹어 보게 되는것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태형은 로운에게 자신은 촛불이라 말한걸까요 로운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표현했지만 곧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날이 오는걸까요 ㅎㅎㅎㅎㅎ 갈수록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지는 화 였습니다! 근데 문득 글을 읽다가 드는 생각이 과거의 로운도 좋지만 지금의 태형에게 로운이라 불리우는 여주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곧 다시 만날 수 있겠죠 ㅎㅎㅎㅎㅎㅎ
5년 전
독자7
독자6 입니다) 와 진짜.. 댓글 읽고 다시 읽으러 갔었어요. 둘이 뽀뽀 한것 같다곤 생각했는데 확신이 없었는데 진짜 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아항항하아항하앟아 제가 좀 둔한가봐옄ㅋㅋㅋ 왜 몰랐지 ㅠㅠ 다시 글을 읽고 진짜 소리질렀어요 어머어머 진짜 뽀뽀 했구나 ㅋㅋㅋㅋ 꺄 너무 좋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태형과 로운이 서로의 마음을 정확히 헤아리기는 어렵겠지만 어쨌거나 둘은 촛불 대사를 통해 더 가까워졌으니까요~ 독자님도 둘의 마음에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용 희희 로운 말고 여주는 지금,,, 과거 얘기 시작할 때 잠들었으니 어쩌면 아직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흑 입술박치기 장면은 제가 너무 호로록 써서 많은 분들이 ㅇㅡㅇ? 뭔 일 있었나? 하시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더 강렬히 쓰는 걸로ㅠㅡㅠ... 촛불 같은 마음에 따땃해지는 댓글 잘읽었습니당☺🎈
5년 전
독자8
이런글을 이제 보다니 ㅠㅠㅠ넘 재밌어요ㅜㅜ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4년 전
육일삼
어이쿠...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리죠...ㅠㅠ
4년 전
독자9
세라입니다!
이 둘 관계성 너무 좋다... 뷔도 로운이 지어준 거라니ㅠㅠㅠㅠ 여주 기억돌아오면 까무러치는 거 아니냐

4년 전
육일삼
안녕하세요 세라님 희희 매번 댓글이 눈물로 ㅋㅋㅋ 가득해서 어떻게,,, 닦아드릴 수도 없고,,, 저도 되려 눈물만,,  ( Ĭ ^ Ĭ ) 
4년 전
독자10
으 머리가 안 좋아서 떡밥 회수가 안돼요ㅜㅠ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1
너무재밌어서 쭈욱 읽다가 포인트부족해진..
잘일고있습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12
완결기념으로 정주행중인데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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