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사단/낭] 잠궈진 마음 한켠 살포시 불을 지펴 달콤한 목소리 긴 생머리 like 쟈스.. 530 | 헤요해요 |
03.06 00:00 |
| [헤사단/낭] 믿을 수가 없어 난생 처음인 걸 이만큼 쏟아부었던 적 554 | 헤요해요 |
03.05 18:04 |
| [헤사단/낭] 다를 거 없는 보통의 하루라 더 기억해두고 싶은 밤이야 574 | 헤요해요 |
03.03 02:54 |
| [헤사단/낭] 넌 기다려 왔다가도 움츠러들게 되는 겨울 같아 583 | 헤요해요 |
03.03 02:45 |
| [헤사단/낭] 단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별을 만난 기분이야 553 | 헤요해요 |
03.03 02:44 |
| [헤사단/낭] 확실히 어제보단 오른 것 같애 바람 부는 거리의 온도도 날 보는 눈높이도 548 | 헤요해요 |
03.03 00:37 |
| [헤사단/낭] 눈부실 많은 날을 난 또 다시 기다려 확실히 어제보단 자란 것 같애 555 | 헤요해요 |
03.03 00:35 |
| [헤사단/낭] 때로는 틀리고 우습고 어리고 바보만 같던 날 마주보며 웃을 수 있어 530 | 헤요해요 |
03.03 00:29 |
| [헤사단/낭] 어디로든 좋아 언제라도 좋아 저 사랑이는 바람이 날 부르는 걸 525 | 헤요해요 |
03.03 00:26 |
| [헤사단/낭]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밖의 시선 따윈 필요 없잖아 이 순간 내가 원하는.. 502 | 헤요해요 |
03.02 20:01 |
| [헤사단/낭] 그댈 보는 두 눈을 행여나 들켰다면 나의 이 마음을 숨길 수 없을 텐데 597 | 헤요해요 |
03.02 19:57 |
| [헤사단/낭] 그댈 보는 두 눈을 행여나 들켰다면 나의 이 마음을 숨길 수 없을 텐데 543 | 헤요해요 |
03.02 01:31 |
| [헤사단/낭] 톡톡해 자주해 달콤한 얘기 난 그럼 난 하루에 한두 번 557 | 헤요해요 |
03.02 01:11 |
| [헤사단/낭] 따라와 줄래 더 위로 다양한 색으로 물들여줘 551 | 헤요해요 |
03.02 01:05 |
| [헤사단/낭] 널 안고 있을 때 커다란 파도 같은 내 방황을 끝내 501 | 헤요해요 |
03.01 17:58 |
| [헤사단/낭] 혼자 있을 땐 내 바로 옆엔 그대 온기 아직 느껴져 이 세상이 다 어두워져.. 482 | 헤요해요 |
03.01 17:56 |
| [헤사단/낭]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라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522 | 헤요해요 |
03.01 17:29 |
| [헤사단/낭]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너와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547 | 헤요해요 |
03.01 17:28 |
| [헤사단/낭] 사랑이 온 거야 너와 나말이야 니가 좋아 정말 못 견딜만큼 591 | 헤요해요 |
03.01 12:25 |
| [헤사단/낭] 그럼 말 다했지 뭐 우리 얘기 좀 할까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541 | 헤요해요 |
03.01 12:24 |
| [헤사단/낭]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527 | 헤요해요 |
03.01 02:28 |
| [헤사단/낭]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511 | 헤요해요 |
03.01 02:25 |
| [헤사단/낭]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529 | 헤요해요 |
03.01 02:24 |
| [헤사단/낭] 붉은 낙엽들이 지고 무지갯빛 꽃들 피어날 때만 그때 다시 찾아올게 518 | 헤요해요 |
03.01 02:01 |
| [헤사단/낭] 나는 널 비추는 거울인데 네 주변은 다 난리 넌 걸친 게 몇 없는데 556 | 헤요해요 |
03.01 02:00 |
| [헤사단/낭] 스며드는 것 같애 너의 모든 것들이 578 | 헤요해요 |
02.29 23:25 |
| [헤사단/낭] 별자리는 숨 꿈뿐 빛 옆에서 눈 돌릴 만큼 멍청하지 않으니까 549 | 헤요해요 |
02.29 22: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