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사단/낭] 끈적끈적 절여서 보관할게 썩지 않게 아주 오래 603 | 헤요해요 |
02.10 17:53 |
| [헤사단/낭] 뭐 때문인지 네게 빠져버린 것 같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고 있는 걸 알아.. 512 | 헤요해요 |
02.10 17:49 |
| [헤사단/낭] 처음엔 아무 느낌 없었는데 매일 티격 대면서 우리 싫지는 않았나 봐 561 | 헤요해요 |
02.10 02:40 |
| [헤사단/낭] 네가 더 가까워지면 나와 또 눈이 맞으면 자꾸 애매하게 스치면 날 526 | 헤요해요 |
02.10 02:33 |
| [헤사단/낭] 내 눈은 별거 아닌 너의 동작 하나하나 액자에 담아 566 | 헤요해요 |
02.09 23:56 |
| [헤사단/낭] 절벽 끝에 서서 파란 널 가만히 바라보다 558 | 헤요해요 |
02.09 20:56 |
| [헤사단/낭] 너란 꽃에 담긴 향처럼 찡그림은 섞이지 않게 544 | 헤요해요 |
02.09 17:58 |
| [헤사단/낭] 우리 건설적인 얘긴 제쳐 두고 캐슬을 쌓자 build a Top Top 586 | 헤요해요 |
02.09 17:39 |
| [헤사단/낭] 셀 수 없는 은하 속에 영영 이대로 하늘 아래 영원히 둘뿐인 걸요 715 | 헤요해요 |
02.09 02:46 |
| [헤사단/낭]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여져 풀릴 수 없는 사이니까 617 | 헤요해요 |
02.09 02:41 |
| [헤사단/낭] 레몬 빛 햇살이 날 비춰 잠시 세상이 slow motion 653 | 헤요해요 |
02.08 20:18 |
| [헤사단/낭] 때 이른 꽃을 피워낸 눈부신 계절 수채화처럼 넌 내 안에 번져 550 | 헤요해요 |
02.08 18:56 |
| [헤사단/낭] 너랑 나 이렇게 침대에 누워 심장소리에 귀 기울이네 525 | 헤요해요 |
02.08 18:24 |
| [헤사단/낭] 난 어지러워 선명한 네 맘을 이젠 알고 싶어져 567 | 헤요해요 |
02.08 13:47 |
| [해사단/낭] 네가 나타나기 전까지 난 외로웠 아니 심심했어 654 | 헤요해요 |
02.08 13:44 |
| [헤사단/낭] 너의 모습은 똑같아 군중 속에서도 바로 찾아 볼 수 있지 511 | 헤요해요 |
02.07 21:58 |
| [헤사단/낭] 너와의 시계는 멈춰 있고 바늘은 내 맘을 찔러 534 | 헤요해요 |
02.07 17:21 |
| [헤사단/낭] 단 일 분만이라도 내 얘길 들어줘 내 맘 전할 수 있게 572 | 헤요해요 |
02.07 15:21 |
| [헤사단/낭] 매일 티격태격 해도 넌 내 맘 잘 알잖아 743 | 헤요해요 |
02.07 12:53 |
| [헤사단/낭] 이민형이 만든 최래빈 짤 재활용 했습니다 598 | 헤요해요 |
02.06 13:35 |
| [헤사단/낭] 우린 캄캄한 바닷속을 헤엄쳐 잃어버린 도시를 찾을 수 있을 거야 591 | 헤요해요 |
02.06 13:31 |
| [헤사단/낭] 작이 봐 주라 대박 예쁘지 민형이가 만들었어 한 명이라도 나가면 얼굴에 엑.. 509 | 헤요해요 |
02.06 01:23 |
| [헤사단/낭] 이별이란 그런 흔한 말이 유난히도 내겐 지독했지 579 | 헤요해요 |
02.05 23:45 |
| [헤사단/낭] 밤거리에 너와 나 두 개의 그림자를 만들 수 있다면 543 | 헤요해요 |
02.05 21:44 |
| [헤사단/낭] 세상은 나른하지만 내 맘 끓는 건 누가 알겠니 465 | 헤요해요 |
02.05 16:29 |
| [헤사단/낭] 밤하늘 가득 찬 수 많은 별들과 달빛에 흠뻑 젖은 찬란한 바다 540 | 헤요해요 |
02.05 12:11 |
| [헤사단/낭] 텅 빈 우주에서 우주 속에서 단둘이 영원히 떠다닌대도 532 | 헤요해요 |
02.05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