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사단/낭] 그 안에 머물 때 아주 작은 내 모습이 괜히 더 빛나는 듯 해 545 | 헤요해요 |
02.20 03:09 |
| [헤사단/낭] 다 처음이라 엉뚱해 웃음이 특이한 버릇까지 너 아니면 몰랐을 거야 553 | 헤요해요 |
02.20 03:07 |
| [헤사단/낭] 점점 짙어져 처음 두 눈이 마주칠 때 불어온 그 향기 564 | 헤요해요 |
02.20 02:36 |
| [헤사단/낭] 꽃잎처럼 간직한 맘을 기적이라 부를게 너를 569 | 헤요해요 |
02.20 02:33 |
| [헤사단/낭]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내 옆자릴 고르는 건 655 | 헤요해요 |
02.20 00:55 |
| [헤사단/낭] 아직 서툴지 몰라 난 정답을 모르기에 587 | 헤요해요 |
02.19 22:41 |
| [헤사단/낭] 이혼하고 단톡으로 넘어오세요 575 | 헤요해요 |
02.19 19:47 |
| [헤사단/낭] 밤하늘 위 잠긴 목소리로 차가워 진 폰을 밤새 달궈 671 | 헤요해요 |
02.19 14:07 |
| [헤사단/낭] 그 날 밤의 별빛도 달빛도 기억 못할 만큼 예뻤던 네 미소가 자꾸만 떠올라.. 579 | 헤요해요 |
02.19 02:43 |
| [헤사단/낭] 지금 다른 사람과 함께이지 않아 응 나도 너를 생각 중 552 | 헤요해요 |
02.18 20:55 |
| [헤사단/낭] 매일 밤 너를 바래다 주는 길 내겐 너무나 아쉬운 걸 565 | 헤요해요 |
02.18 16:57 |
| [헤사단/낭] 좋아한다며 노란 해질녘 되어주고 싶어 멋진 연인 581 | 헤요해요 |
02.18 15:25 |
| [헤사단/낭] 우린 날아갈 수 있어 어디든 너와 내 시간에 갇혀서 591 | 헤요해요 |
02.18 00:15 |
| [헤사단/낭] 대답해줘 가능하면 좀 빨리 겉은 쿨해도 내 마음 속은 난리 556 | 헤요해요 |
02.17 20:57 |
| [헤사단/낭] 그냥 고백해버릴까 타는 내 마음만 552 | 헤요해요 |
02.17 20:53 |
| [헤사단/낭] 1 차 우결방 폐쇄 / 마지막 댓글로 미션한 것들 정리해서 달아주고 우결판.. 583 | 헤요해요 |
02.17 13:56 |
| [헤사단/낭] 서툴러도 뭐 어때 어느새 물들은 두 볼은 더 빨갛게 621 | 헤요해요 |
02.16 03:50 |
| [헤사단/낭] 하루 종일 서로의 눈만 쳐다보다 시간이 가 810 | 헤요해요 |
02.16 03:40 |
| [헤사단/낭] 우결 미션도 좋지만 사심도 좀 찌끄려 봐요 566 | 헤요해요 |
02.16 03:28 |
| [헤사단/낭] 12 시 우결 상대 공개합니다 572 | 헤요해요 |
02.15 23:40 |
| [헤사단/낭] 오늘 12 시 우결 상대 공개 633 | 헤요해요 |
02.15 22:30 |
| [헤사단/낭] 행복이 뭐 별거 있어 라고 해도 아직은 뭔가 부족해 608 | 헤요해요 |
02.15 22:26 |
| [헤사단/낭] 우릴 데려갈 봄바람에 코끝을 맡길래 567 | 헤요해요 |
02.15 22:09 |
| [헤사단/낭] 너의 모든 순간 너의 모든 기억까지도 지켜줄게 531 | 헤요해요 |
02.15 13:18 |
| [헤사단/낭] 나의 손 잡아줘요 끝까지 하늘 위로 올라가 552 | 헤요해요 |
02.15 11:16 |
| [헤사단/낭] 모두 이뤄지지 않아도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와 함께 534 | 헤요해요 |
02.14 17:49 |
| [헤사단/낭] 그대를 위한 내 얘기가 그대의 맘 감싸줄 거예요 520 | 헤요해요 |
02.14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