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뿐만 아니라 일부 소비 품목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리뷰/구매 후기를 충분히 기다리고, 읽어보고 사도 괜찮은데
마케팅에 속아 "완성" 되지도 않은 물건에 돈을 자꾸 써주게 되면
공급사는 아무리 똥같은 물건이라도 마케팅만 잘되면 소비자는 돈을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어
물건의 완성도보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를 속여먹을까
어떻게하면 미완성의 물건에 끼워팔아 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