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생겼습니다.

잘생겼네요.

1993년 전체1위로 올랜도 매직의 지명을 받습니다.
그러나 3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지명된 페니와 트레이드.
데뷔는 골든스테이트에서 하게됩니다.


한 시즌 후에 워싱턴 불리츠이로 이적하며 Fab5 의 한명인 주완 하워드와 한팀이 됩니다.

98년 킹스로 이적.
당시 킹스는 모션오펜스라는 공격농구로 2000년대 초반 서부의 강자로 군림하며 레이커스를 견제할 수있는 몇 안되는 팀으로
웨버와 비비,크리스티,스토야코비치 그리고 디박등이 주축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서스로 이적.

얼마 후 디트로이트 이적.
피스톤즈 유니폼을 입고 빅벤을 수비하는 모습이 이채롭네요.

데뷔했던 골든스테이트로 돌아온 웨버. 잘 생겼네요.
의외로 팀 많이 옮겨 다녔네요.
데뷔 후 20점 10리바운드 정도의 빼어난 활약을 했고 킹스로 이적 한 후 선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됩니다.
NBA 커리어 커리어 20.7점/ 9.8리바운드/ 4.2어시스트/ 1.4블락/ 1.4스틸
커리어스탯은 무시무시한데 잘 생긴거 말고는 특별히 기억나는 게 없네요...
아........

Fab5 라고 해서 미시간대 1학년이 주축이 되어 NCAA 돌풍을 일으켰다고만 알고있습니다.
양쪽 선수는 잘 모르겠고 정가운데 주완 하워드,오른쪽에서 두번째 잘렌 로즈네요.
두 선수는 웨버의 NBA진출 이듬 해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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