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 저는 (여자를) 회에 비유해요. 회, 회. 신선해야 돼.
정지찬 : ㅋㅋㅋㅋㅋㅋㅋ
윤종신 : 두 번째. (회치듯)쳐야 돼.
윤종신, 정지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찬 : 와~ 이거 위험한 발언이에요~ ㅋㅋㅋ
윤종신 : 농담이에요. 웃자고 한 겁니다. 제가 회에요, 제가. 침을 당합니다. 그런 것도 있고, 또 그리고 저는 제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고, 항상 남자들이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고 하죠. 신선한 느낌이어야 되고. 좀 오래되면 또 질려하고 말이죠.
정지찬 : 그러다가 그 회가, 신선하지 않아서 버리고, 그랬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걸로 이제 찌개 끓여먹고 그러면 또 부러워합니다.
윤종신 : 그렇습니다.
정지찬 : 자기 것에, 또 순간의 요 느낌에 집착하잖아요.
윤종신 : 버려뒀더니 삭혀져서 맛있는 홍어회가 됐네?
윤종신, 정지찬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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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8월 18일 '두 시의 데이트'방송 도중 "여자는 (생선)회와 같다. 신선해야 돼, (회 치듯)쳐야 돼"라며 "남자들은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 오래되면 조금 질려 한다"고 말을 이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함께 출연한 가수 정지찬이 "신선하지 않아 버리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찌개 끓여먹으면 부러워한다"고 말을 받았고, 윤종신이 "버려뒀더니 삭혀도 더 맛있는홍어회가 됐다"고 대꾸하자 청취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 발언후의 사과
“웃음이 뭔지…. 청취자분들께 웃음을 더 드리려다보면 중심을 잃고 오버하게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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