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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대왕<고구려> [374~413]
392년 거란을 정벌하여 500명을 사로잡고 거란에게 빼앗긴 고구려인 1만명을 데리고 옴 - 1승0패
392년 4만을 거느리고 백제 석현성등 10여성 함락 - 2승 0패
392년 백제의 난공불락 요새인 관미성을 20여일 만에 함락 - 3승 0패
394년 침공해온 백제군을 수곡성에서 격파 - 4승 0패
395년 패수에서 침공해온 백제군 격파 - 5승 0 패
395년 거란의 일부인 비려를 공격하여 염수방면의 부락 600~700영을 격파하고 가축을 노획 -6승 0패
396년 백제군을 침공하여 58성 700촌 함락, 백제 아신왕 항복 - 7승 0패
400년 신라에 침입한 왜구를 격퇴 - 8승 0패
402년 후연의 숙군성을 공격하여 모용귀를 퇴각시키게 함 - 9승 0패
404년 후연을 공격하여 요동성과 그 일대를 함락 - 10승 0패
404년 다시금 왜군과 함께 합세해 쳐들어온 백제군을 가야지역까지 추격해 궤멸시킴 - 11승 0패
405년 후연왕 모용희의 요동성 침입을 물리침 - 12승 0패
406년 다시금 쳐들어온 후연왕을 목저성에서 물리침 - 13승 0패
407년 백제를 공격하여 6성 함락 - 14승 0패
410년 동부여를 몸소 쳐들어가 굴복시킴 - 15승 0패
412년 39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
결론: 15승 0패 승률 100%
이성계 < 조선 > [1335-1408]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1361년 반란을 일으킨 박의의 병사를 물리치고 그를 잡아 죽임 - 1승 0패
1361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수도가 함락하자 2000명으로 수도를 다시 탈환함 - 2승 0패
1362년 원나라 장수 나하추의 수만병력을 물리침 - 3승 0패
1364년 원에 붙은 고려인 최유와 고려 왕족 덕흥군의 1만명 침입을 섬멸함. - 4승 0패
1364년 여진의 침입을 물리침 - 5승 0패
1377년 왜구를 경상도에서 격파 - 6승 0패
1377년 같은해 지리산의 왜구 격파 - 7승 0패
1380년 왜장 아기바투가 지휘하는 왜구를 운봉에서 섬멸<황산대첩> - 8승 0패
1382년 여진 호바투의 침입을 궤멸 - 9승 0패
1384년 함주에 쳐들어 온 왜구 대파 - 10승 0패
1388년 위화도 회군- 이를 저지하려는 고려군을 파죽지세로 승리하며 개성에 도달 - 11승 0패
이후에 그는 조선을 건국하는 태조가 됩니다.
결론: 11승 0 패 승률 100%
흑치상지 < 백제 > [630~689]
무패신화의 주인공 흑치상지
660년 백제 멸망때 포로로 붙잡혀 압송되던 중 부하동료 10여명과 함께 탈출하여 임존성으로 감
660년 소정방의 당군이 임존성을 공격하나 물리침 - 1승 0 패
660(?)년 당의 침입을 막아낸 여세를 몰아 일거에 200여성을 함락시킴 - 2승 0 패
663년 9월 당나라군에 항복함
663년 임존성의 성주이자 한때 흑치상지의 동료장수였던 지수신이 김유신의 30일간 공격을 물리침
663년 김유신의 공략이 실패로 돌아가자 당은 이이제이 전술로 한때 임존성주 였던 흑치상지를 기용하여 성을 함락시키고 동료장수였던 임존성주였던 지수신은 고구려로 달아남- 3승 0패
678년 토번(티벳) 공략에 나서 결사대 500명으로 토번 진영을 급습하여 토번 추장 발지설을 물리치고 대승 - 4승 0 패
679년 토번의 3만명의 침입에 겨우 2000명의 기병으로 2000명을 베고 수만 마리의 양과 말을 노획하는 공을 세움 토번장수 찬파 단기로 달아남 - 5승 0 패
681년 토번의 장수 찬파가 다시금 공격해 오자 1만명의 기병으로 양곡 창고를 모두 불태우고 양과 말의 가축을 헤아릴수 없을 만큼 노획하는 대승을 거둠 - 6승 0 패
684년 당나라 서경업의 모반을 평정함 - 7승 0패
686년 돌궐 기병 3000명의 침입에 겨우 기병 200으로 대승 - 8승 0패
다시금 진열을 가다듬은 돌궐군대가 다시 쳐들어 오자 횃불로 구원군이 오는 것처럼 속여 돌궐군을 물리침 - 9승 0패
687년 돌궐을 공격하여 쿠틀록과 원진의 군대를 격파하고 적을 40리 추격하여 모두 궤멸 - 10승 0패
이때 당나라 사람들은 그를 평가하기를 "오랑캐 말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먹일 기약을 할수 없었고 중국 사신들이 조공 바치러 북쪽에 갈일이 없었다" 라며 찬양함
687년 돌궐 토벌 때 동료 장수 찬보벽에 공에 욕심이 앞서 먼저 진격하다 패하자 주홍등이 흑치상지가 조회절 반란 사건때 가담했다며 누명을 씌워 옥에 갇힘
689년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어 옥에서 목을 메 자살함.
통산 전적 10승 0 패 이며 이는 어디까지나 기록에 나타난 전공일 뿐 백제멸망 전의 전공이나 부흥운동기간동안 세운 전공을 세우면 이보다 훨씬 높은 수치임.
결론: 10승+ 알파 0 패 승률 100%
유금필 <고려> [?-941]
고려의 개국공신 유금필
920년 오랑캐의 침입을 3000명으로 물리치고 추장 300인 복종시킴 - 1승 0패
925년 후백제의 연산진을 공격하여 길환을 죽임 - 2승 0패
925년 임존성을 공격하여 3000명 살획 - 3승 0패
925년 불리한 상황에 처한 왕건의 조물군 전투에서 지원군을 보내어 위기를 구함
928년 후백제가 왕건(태조)를 공격하자 군사를 내어 쳐부수고 독기진까지 추격하여 300기 살획 - 4승 0패
929년 견훤이 고창군을 포위하자 저수봉으로부터 돌격하여 승리 - 5승 0패
931년 참소를 입어 곡도로 귀양
932년 후백제 상애등이 대우도를 공갹하자 귀양지에서 장정들을 모아 물리침- 6승 0패
932년 그의 공을 인정하여 다시 불러들여 중용함
933년 장사 80명의 결사대로 후백제의 신검등을 크게 물리치고 금달,환궁등 7명의 장수를 사로잡음- 7승 0패
934년 운주에서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수천명으로 선봉에 서 3000명을 살획하고 종훈,훈겸,상달,최필을 사로잡음- 8승 0패
935년 나주가 후백제의 공격을 받자 이를 물리침- 9승 0패
936년 후백제와 일리천 전투에서 왕건과 투항한 견훤과 함께 대승을 거둠- 10승 0패
(견훤은 세계 역사상 유일하게 자신이 세운 나라를 자신이 스스로 멸망시킴)
결론: 10승 0패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