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답답하시죠.
자~우리 방호과 직원님 방청석에 조용히 하실테니까 그냥 두세요.
그냥 앉아계시게 하세요.
우리에 주인되신 분들이 앉아계십니다.
그분들은 세금을 낸 주인들이십니다.
방호과 직원 여러분 여러분은 주인을 모시고 있는겁니다.
박수치지 않았습니다.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의원님 한분가서 좀 말려 주세요.
방청하게 하세요.
신체에 해를 가하지 마세요.
그냥 조용히 앉아계시게 하세요.
소리 들리지 않았습니다.
박수소리 들리지 않았습니다.
새누리당 조원진이 방청객을 박수쳤다고 쫓아내려고 함
자기는 억지부리며 남의 의사진행 방해하더니 국민은 박수한번에 쫓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