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10183&isPc=true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민주화 운동가들의 가족들이 옥바라지하기 위해 머물렀던 옥바라지골목은 재개발사업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반대주민들은 시민단체, 역사학계 등과 함께 원형 보존을 요구하며 투쟁해왔다.
요약
지난 6개월간 재개발 못하게 옥바라지골목을 지키고 있었고
오늘 오후 박원순시장 이와 관련해서 면담방문 예정이었는데
이를 알면서도 철거측에서 용역깡패에 크레인 가지고 와서 난리 피움
자기 무시하고 일 벌인거 알고 빡친 박원순이 그 자리에서 공사중단 및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고 선언
그동안 싸우며 버티던 관계자들 눈물터지며 환호성
좀 더 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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