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5/17 오후 5시20분 시장실에서 대책위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이었음
그러나 오전 6시40분께 조합 쪽 용역업체 직원 60여명이 옥바라지 골목에서 농성하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을 끌어내면서 물리적 충돌
소식을 들은 박원순 시장이 11시 30분께 도착함.
“서울시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공사는 없(게 할 것이)다. 내가 손해배상을 당해도 좋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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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215.html
서울 종로구 무악동 ‘옥바라지 골목’에서 재개발사업조합이 주민들을 강제 퇴거시키려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골목 철거를 중단시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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