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95만여 개의 촛불이 타올랐다. 서울에선 광화문 등에서 65만명(경찰 추산 18만명)이 집회와 행진을 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지방에서도 광주 5·18민주광장에 6만여 명(경찰추산 2만여 명)이 참여한 것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4차 촛불집회] 95만 촛불…전국 각지서 들불처럼 일어난 민심
경찰 추산은 왜 항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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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95만여 개의 촛불이 타올랐다. 서울에선 광화문 등에서 65만명(경찰 추산 18만명)이 집회와 행진을 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지방에서도 광주 5·18민주광장에 6만여 명(경찰추산 2만여 명)이 참여한 것을 비롯해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촛불 집회가 열렸다. 경찰 추산은 왜 항상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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