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의 다큐 part of me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브라질에서의 공연에 오르기 전, 문자로 이혼통보를 당한 케이티 페리.
(진짜 아내가 공연 하기 전에 이혼통보를 문자로........ 하는게............ 제정신인지....)
누워서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우는데 스탭들은 영문을 모르니 당황.
공연은 해야되고 기다리는 팬들이 있으니 준비를 시작함.
근데 준비를 시작하고 공연 직전까지 몸을 못가눌 정도로 숨넘어가는 소리내며 서럽게 움ㅠㅠ
그렇게 울다가 무대 위로 올라가기전 마음 가담고 미소 짓는 것 보면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초 부터 등장, 마음가다듬고 준비하다 다시 2분 45초 쯤 몸을 못가누고 엎드려서 눈물 흘림 ㅠㅠㅠㅠ
인터뷰어 : 네, 그치만 그를 여전히 그리워하잖아요.
ㅠㅠ
언니 꽃길만 걸어요 ㅠㅠㅠㅠ